<?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쓰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 />
  <author>
    <name>sionyudaddy</name>
  </author>
  <subtitle>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픈</subtitle>
  <id>https://brunch.co.kr/@@ge8p</id>
  <updated>2023-11-21T02:39:07Z</updated>
  <entry>
    <title>육아휴직 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낀 순간 - 걸음이 느린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41" />
    <id>https://brunch.co.kr/@@ge8p/41</id>
    <updated>2024-12-12T11:28:08Z</updated>
    <published>2024-09-10T01: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초등학교 3, 4학년 정도 되었을까.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엄마는 나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여느 병원이랑은 좀 다른 느낌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원장님 실 소파에 앉아 나는 선생님과 꽤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의사 선생님의 눈은 참 따뜻했고 나의 목소리에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여 주셨다.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PCIweSQ-N2ze72BwF_zUwXzxg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기념일 8주년 기념 소회 - 미안하다 사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40" />
    <id>https://brunch.co.kr/@@ge8p/40</id>
    <updated>2024-11-01T00:15:41Z</updated>
    <published>2024-05-11T10: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를 시작한 2022년은 우리 부부가 정말 많이도 다툰 한 해였다. 신혼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업을 펼치니 얘기가 달라졌다. 평생 싸울 에너지를 한 해에 다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의 갈등은 극에 달했었다.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시작부터 여의치 않았던 사업 예산과 자잘한 문제들, 그리고 가게 운영 방식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M8oSTjVzP-RvDdIGSfsoRTERu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기회를 얻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시간의 검증 - 부단함의 강력한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9" />
    <id>https://brunch.co.kr/@@ge8p/39</id>
    <updated>2024-05-05T00:29:14Z</updated>
    <published>2024-04-20T12: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크 가게를 한 지 1년이 다 되어갈 무렵, 서울에서 아내의 친구가 찾아왔다. 결혼을 해 아이 둘을 낳고 가게를 차린 아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을 터. 몇 년 만에 재회한 둘은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하며 안부를 나눴다. 일전에 제빵을 한 경험이 있는 친구는 자신도 결혼 전에 케이크 가게를 차리고 싶다며 대뜸 아내 가게에서 일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H0Fn1W66-MGrJ4tN691oXFHAH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휴직 한 달 차에 느낀 것들 - 육아에 지친 분들을 위한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8" />
    <id>https://brunch.co.kr/@@ge8p/38</id>
    <updated>2024-04-16T20:09:01Z</updated>
    <published>2024-04-16T01: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 갈등 문제를 개선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부부간의 문제를 의뢰하면 전문가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들의 문제를 살피기 위해 가정 내 관찰카메라를 비춰보면 꼭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아기들. 대부분 돌도 지나지 않거나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온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온 남편과 그동안 육아를 감당했던 아내가 밤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BiWLOauu_usb87df5eRINTaqDa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어디가? 자녀들과 함께한 아빠들의 벚꽃엔딩 - 일상에 지친 아빠들이 자녀들과 더 자주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7" />
    <id>https://brunch.co.kr/@@ge8p/37</id>
    <updated>2024-12-27T10:27:46Z</updated>
    <published>2024-04-16T01: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아빠! 어디가?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와 가수, 운동선수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내용이다. 당시만 해도 육아를 하는 아빠 이미지는 신선했고, 대본 하나 없이 펼쳐지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재미있는 모습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건 카메라 앵글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f5wnczBnYkDEzZbMHR-BMM6EwZ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계란 흰자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 바라보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6" />
    <id>https://brunch.co.kr/@@ge8p/36</id>
    <updated>2024-04-20T13:31:10Z</updated>
    <published>2024-04-05T05: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를 오픈하고 아내와 나는 근처의 한 덮밥집에 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도 먹을 겸 자연스럽게 인사를 드리는 일종의 통성명을 위해서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어머님 연배 정도의 사장님이셨는데 딱 봐도 인상이 좋으셨다. 우리는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고 사장님은 환한 미소로 우리 부부를 맞아 주셨다. 그 뒤로 우린 그 가게에서 자주 배달을 시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G_1Gjk5teAfQ8tRypB-02PmZb5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기도를 다니며 깨닫게 된 것 - 기다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5" />
    <id>https://brunch.co.kr/@@ge8p/35</id>
    <updated>2024-03-25T21:41:43Z</updated>
    <published>2024-03-20T01: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이 술과 담배를 시작했던 나는 성인이 되고부터는 집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친구들을 좋아하는 데다 기분파인 탓에 많은 돈을 유흥에 할애했고, 이런 열정은 공휴일이나 명절 연휴에도 예외가 없었다. 자연스레 어릴 적부터 줄곧 따라다녔던 할아버지 댁에 가는 일도 줄어들면서 차 안에서 나눴던 부모님과의 유일한 소통도 끊겨 버렸다. 직장을 잡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lJjdks-GFYVsH_eIMECkVdHjOC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우리의 첫 레버리지 앤케이커리  - 시작의 기술, 불확실성을 환영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4" />
    <id>https://brunch.co.kr/@@ge8p/34</id>
    <updated>2024-04-20T13:31:33Z</updated>
    <published>2024-03-20T0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이 정점을 찍던 2021년 초, 아내와 난 큰 결심을 했다. 방역 시스템 강화로 모든 것이 봉쇄되었던 암흑기에 사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주문제작 또는 레터링케이크라고 불리는 커스텀 사업인데 당시에는 생소한 아이템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던 팬데믹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보기로 했다. 상권이 많이 죽어있던 터라 공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OkKI5Qgisflmy5Y2eEqOagBwW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내가 교통사고를 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3" />
    <id>https://brunch.co.kr/@@ge8p/33</id>
    <updated>2024-03-02T13:54:09Z</updated>
    <published>2024-02-24T14: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다급한 연락을 받았다. 아내가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내고 전화를 한 것이다. 자동차는 폐차 수준이 되어 견인차에 끌려갔단다. 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급하게 차를 몰았다. 겁에 질린 아내는 턱과 입 주변이 붉게 물든 채로 나만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를 보자마자 꼬옥 안아주었고 그제야 아내는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며 서</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끼리 다툴 때 부모가 취해야 할 현명한 대처법 - 해주는 육아에서 지켜보는 육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2" />
    <id>https://brunch.co.kr/@@ge8p/32</id>
    <updated>2024-03-10T22:47:00Z</updated>
    <published>2024-02-09T11: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 뒤늦게 핸드폰을 열면 회사나 동료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찍힐 때가 있다. 업무 관련 문의임을 직감하고 급하게 다시 전화를 걸면 십중팔구는 &amp;quot;괜찮아 해결했어, 쉬는 데 미안해&amp;quot;라는 대답이다. 회사원들은 공감하겠지만 그새 다른 사람에게 묻고 물어 조치를 한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찾는 물건이나 필요한 서류가 보이지 않으면 찾아보지도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qVV3rVOs3IdVJnquiRlmuSVNH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째 아이 유치원 졸업식에서 아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 - 잘 버텨내 줘서 고마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1" />
    <id>https://brunch.co.kr/@@ge8p/31</id>
    <updated>2024-02-14T07:46:56Z</updated>
    <published>2024-02-05T03: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이맘때 여섯 살 된 딸이 대안학교 유치원에 입학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 아내는 작은 수제케이크 가게를 차렸다. 고객이 의뢰한 대로 직접 제작하는 커스텀 케이크다. 미리 만들어 놓고 판매하는 공산품이 아니라 직접 주문을 받아 제작하는 상품이다 보니 심적 부담은 더 컸다. 개개인의 모든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NRu-KKxK0lhAtphwsnaRZf6XY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스토리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방법&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30" />
    <id>https://brunch.co.kr/@@ge8p/30</id>
    <updated>2024-01-24T10:28:07Z</updated>
    <published>2024-01-22T2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낚시글이다. 제목은 어그로다. 한 번에 합격하는 방법은 사실 잘 모른다. 오히려 나도 궁금하다. 그냥 운이 좋게 합격한 거지 어떤 기술이나 방법을 얘기하기엔 미천하다.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 자기가 어떻게 붙은 지에 관심이 없듯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막연히 먼저 경험해 본 자의 '감'이나 '촉'으로 추측해 보는 직관일 뿐이다.   먼저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OUACjx2VAxaRU0EqAVJ0LlzvN8.jpg" width="33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9" />
    <id>https://brunch.co.kr/@@ge8p/29</id>
    <updated>2024-01-20T22:00:40Z</updated>
    <published>2024-01-20T11: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그들의 가족과 함께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집안 내부가 카메라를 통해 공개되고 그들이 일상에서 나누는 티키타카는 어느 가정집과 전혀 다를 게 없는 모습이다. 하지만 스타는 역시 스타인가 보다. 새롭게 조명되는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그들의 가족 또한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9DkzD_KSCTAUYLqAXR_KYp2w6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고마워서 쓰는 글 -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글쓰기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8" />
    <id>https://brunch.co.kr/@@ge8p/28</id>
    <updated>2024-01-14T08:13:44Z</updated>
    <published>2024-01-14T01: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이맘때 회사 내 인사 문제로 한창 고민하던 중 평소 눈인사로만 가볍게 알고 지냈던 옆 사무실 후배 동료와 커피를 마신 적이 있다. 뜻하는 대로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낙심하고 있던 터라 지나는 말로 넋두리를 했는데 그는 내게 글쓰기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러고는 회사 일에만 매이는 것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몸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SVCWUUqCtryP0gIaWNbCU7ct4h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 겨울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 - 기다림의 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7" />
    <id>https://brunch.co.kr/@@ge8p/27</id>
    <updated>2024-01-11T23:53:49Z</updated>
    <published>2024-01-06T1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20년 전 '파리의 연인'이라는 주말 드라마가 큰 인기를 누렸다. 국민배우 박신양과 김정은을 주인공으로 한 재벌 2세와 평범한 여자의 러브스토리인데, 신데렐라의 원조 격이라 그런지 당시 최고의 드라마로 정평이 났었다. 평균 시청률만 40% 대가 넘었고 많은 명장면과 대사들이 화제가 됐다. 흥행의 여파인지 등장했던 OST들도 명곡으로 남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WWfinNSOU7cnvX4fXtjCgvKOG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년 새해 복 만으로도 돼 - 절대 잘하지 마. 노력을 하지 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6" />
    <id>https://brunch.co.kr/@@ge8p/26</id>
    <updated>2024-05-08T01:07:29Z</updated>
    <published>2024-01-02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는 잘만 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제 실력을 내지 못하는&amp;nbsp;사람이 있다. 바로 나다. 시험을 볼 때든 운동을 할 때든 결정적 순간에 실수를 하는 바람에 망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후에 곱씹어보면 긴장한 탓이 크겠지만, 무엇보다 너무 잘하려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꾸준하게 이어온 사소한 것들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 버리니 몸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dro1LeZjvztzwsnmRj0ujQX0V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 - 성탄절 서울 아파트 화재 사건을 추모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5" />
    <id>https://brunch.co.kr/@@ge8p/25</id>
    <updated>2023-12-30T11:06:15Z</updated>
    <published>2023-12-25T16: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기 전과 후가 아닐까. 그만큼 결혼 후의 삶은 내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그중에서도 두 명의 아이들을 만난 건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아내에게는 조금 미안한 얘기지만, 아이들이 나를 닮아 그런지 몰라도 녀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사랑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3xrnnyOars13V9Hp9XqLnjV4t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미디어를 끊은 이유 - 쿨하지 못해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4" />
    <id>https://brunch.co.kr/@@ge8p/24</id>
    <updated>2023-12-31T01:02:20Z</updated>
    <published>2023-12-24T14: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금요일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유치원과 학원을 다녀준(?) 보상으로 저녁때마다 만화를 틀어주기 때문이다. 평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허용하질 않으니 금요일이 오면 신이 나는 건 당연하다. 그날은 아이들이 등원할 때부터 이미 '불금'을 기대한다. 금요일 저녁이라는 여유 때문인지 나 역시 그날은 마음이 관대해진다.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V3c9ZdYah_wjporgDyKnQEjMX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더 이상 신발에 깔창을 끼지 않는 이유 - 가족이라는 소중한 버팀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3" />
    <id>https://brunch.co.kr/@@ge8p/23</id>
    <updated>2024-03-10T22:47:19Z</updated>
    <published>2023-12-24T11: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말 못 하는 콤플렉스가 하나쯤은 있다. 내가 드러내기 싫은 콤플렉스는&amp;nbsp;바로&amp;nbsp;&amp;lsquo;키&amp;rsquo;였다. &amp;lsquo;남자는 키&amp;rsquo;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인지 키 큰 친구들이 늘 부러웠고, 그로 인해 키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신발 안에 깔창을 끼고 다닐 정도로 예민했고, 어떻게든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해 노력했다. 남들이 볼 땐 어차피 &amp;lsquo;도토리 키재기&amp;rsquo;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UBNwbhURgFpDZ8ghG-FbxnmosR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상깜빡이를 켜야 하는 이유 - '공감'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e8p/22" />
    <id>https://brunch.co.kr/@@ge8p/22</id>
    <updated>2023-12-24T11:24:53Z</updated>
    <published>2023-12-24T11: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다 보면 비상깜빡이를 켜야 할 때가 있다. 차가 고장 났다든가 응급상황이 생겨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사용할 때도 있지만, 상대 차량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가령, 운전 중 급정거를 하거나 본의 아니게 끼어들기를 하는 상황에서 상대차량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할 때 이것을 사용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전혀 알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8p%2Fimage%2FVkKnbFUA12_M190yGSJau5YNZ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