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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렐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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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원면직을 꿈꾸는 보건소 직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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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1:12: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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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개인주의자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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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번에 개설한 블로그 아이디를 뭐로 할까... 하다가 &amp;quot;프로 개인주의자&amp;quot;로 정했습니다. 핵개인의 시대에 혼자서 잘 먹고, 잘 놀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내가 유선생님(유튜브)의 도움을 받아 나를 키우는 육아일기라고 할까?  한국과 일본이 전 세계에서 집단주의 성향이 가장 높다고 하더라고요.(유교의 본고장인 중국보다 더 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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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 부럽다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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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4-28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31일은 남자 친구와 함께 낮에는 덕수궁을 산책하고 어두워진 후에는 청계천과 광화문을 수놓은 온갖 반짝이는 전시물들을 보며 하염없이 걸어 다녔다.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서울에 살 땐 어딘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고궁이나 박물관도 많고 서울시청 홈페이지나 블로그만 검색해도 돈 안 들이고 슝~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행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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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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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24:05Z</updated>
    <published>2026-04-28T0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왕과 사는 남자 올해 설 연휴 때 엄마와 이모와 함께 본 영화가 '왕과 사는 남자'였다. 그 후로 한동안은 왕과 사는 남자와 관련된 영상만 봤다. 감독과 배우들 인터뷰 내용, 무대인사, 영화 뒷이야기, 영화의 해석, 메이킹 필름, 단종의 생애, 박지훈을 캐스팅하게 되었다는 약한 영웅 클립까지... 유튜브 알고리즘은 끝도 없이 나에게 새로운 내용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PzypuEeiZWtBpKqnkipCOVQsb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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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과 불행의 열쇠는 누구에게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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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행복과 불행의 열쇠는 모두 버스가 쥐고 있다. 출근할 때 버스를 환승해서 두 번 타고 가야 하는데 출근 시간이다 보니 보통은 지도어플에서 알려주는 도착시간보다 5-15분 정도 늦게 오는 일이 다반사이다. 하지만 늦게 올 것을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가서 대기하는 수밖에 없다.  배차간격이 각각 20분, 30분인 두 버스의 환승 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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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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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목욕탕에 가서 동생과 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엄마가 한 명씩 불러서 때를 벗겨줬었다. 세신사 아줌마가 일이 없으실 때는 베드에 누워서 밀기도 했다.  엄마는 계속 달래듯 말했다.  살살할게. 이 정도는 괜찮지?  지금 생각하면, 내 몸하나 밀기도 힘들어 죽겠던데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랜만에 엄마에게 목욕탕이나 가자고 해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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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소 전자레인지 찜기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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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에 정말 잘 샀다고 하는 주방용품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amp;nbsp;다이소에서 산 2,000원짜리 찜기입니다. ^^  저희 집 냉동실에는 추석에 빚은 송편이 아직 잠들어 있거든요.ㅋㅋ 삼발이 찜기도 있긴 한데 송편 3알 먹겠다고 가스레인지 켜는 게 과하게 느껴지고 귀찮기도 해서 안 먹고 있었는데 이 찜기를 발견했답니다. 유레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c8fiqgvuKVDvdmQ_oVfCHGZR2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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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각형 커피우유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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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서울우유에서 나온 삼각형 커피우유이다. 내가 스벅보다 삼각형 커피우유를&amp;nbsp;좋아하는 이유는&amp;nbsp;4가지이다.   1. 보장된 맛이다 나는 아메리카노보다는 바닐라라테 같은 달달한 커피를 선호한다. 카페에서 먹는 커피는 똑같은 아바라를 시켜도 가게마다 맛이 다 다르다.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mQOPUOUK7ubar2b5Mz_cgS9j1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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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작가가 되다 - 짠싱글 인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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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13:29Z</updated>
    <published>2026-04-13T02: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의 여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심야기록여행 &amp;lt;오늘은 집필실로 퇴근합니다-여행을 집필하는 수요일&amp;gt;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퇴근 후 운천동의 한 공간에 모여 여행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고 이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7월 19일 첫 모임. 지난 회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책과 신청서, 간단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TyeC_MnUnwQAzL20B3SspTnYA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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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렌터카 여행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25, 요르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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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르단 여행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렌터카였다. 자차가 없는 난 국내여행 갈 때 가끔씩 렌터카를 이용한다. 하지만 2시간 이상 장기운전을 해본 적도 없었고 해외에서의 운전경험 역시 없었다.   하물며 요르단 수도, 암만은 초보가 운전하기 힘드니 웬만하면 대중교통이나 택시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운전도 잘 못하는 나는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R2SGDZrQqCXe_E83K4zprxEC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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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대만여행, 온천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24, 타이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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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대만여행은 엄마와 함께였다. 2024년 그냥 넣어본 아파트 분양이 당첨된 덕분에 하우스 푸어가 된 상황이라 그 해는 해외여행을 계획하지 않았다. 못했다가 맞나? 그러다 우연히 대한항공 마일리지 만기 알림 메일을 받아서 그것도 쓸 겸, 엄마랑 단 둘이 타이베이만 다녀오게 되었다. 엄마에게 맞춰 많이 걷는 곳이랑 박물관은 빼고 야시장과 온천, 타이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nJBnHChq1-vtANMTsJscARIv8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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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대가 함께한 베트남여행, 나에겐 리조트 여행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25, 다낭, 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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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동생네 가족, 6명이 베트남 다낭, 호이안에 다녀왔다.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은 아무래도 계획 세울 때 신경 쓸 일이 많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자연을 가면 아이들이 재미없어하고 아이들이 야시장에서 정신줄 놓고 뜨개질 인형을 고르고 있으면 어른들은 어서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단 표정을 짓는다. 아이들이 원하는 길거리 음식과 누군가가 가고 싶은 전통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CVg957R3ptaxPUF3Of5jt-8WY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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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 홍콩의 숙소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23,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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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끝나고 실로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었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비행기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홍콩으로 정했다.     홍콩의 물가가 중국처럼 또는 동남아처럼 저렴할 줄알았는데... 숙소를 구하는데 좀 쎄~~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 모텔이 7만원 정도이니 한 5만원 정도면 그정도 레벨의 숙소를 구할수있을거라 예상했다.   북킹 닷컴 스크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hdSm_6YhkQnaT19eop8oJvfW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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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가 된다는 것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9, 오스트리아,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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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의 환갑 기념으로 엄마, 이모와 함께 유럽에 다녀왔다. 어르신들의 장거리 비행이 걱정이 됐지만 자연을 좋아하는 지씨 자매(엄마, 이모)에게 스위스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그런 곳이었다. 기차로 나라 이동이 가능한 유럽을 가는데 스위스만 보기엔 아쉬워서 3일은 오스트리아, 6일은 스위스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우리 지씨 자매들로 말할 것 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xzPxEfzHXAi85jR36ExgqMYw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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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시가 7시냐!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9, 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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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37:49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6, 캐나다) 원래 우리 여행은 12월 3일에서 8일까지 &amp;nbsp;5박 6일의 일정이었다. 2016년에 타이베이에서 가오슝, 화롄을 거쳐 한 바퀴를 돌았기 때문에 이번엔  타이중, 타이난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가오슝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오기로 했다. 타이중, 타이난 여행도 물론 좋았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는 걸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_SCVPF7SNATgpyc5pX2ShXQ-q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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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2에서 언급된 동유럽의 스위스, 카즈베기 여행-②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8 중국, 아르메니아, 조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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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루소 밸리 트레킹을 하는 날이다. 동유럽의 스위스라 불리는 조지아에서 하루 종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셈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구름인지 안개인지도 모를 것들 때문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2006년에 스위스에 갔을 때도 4일 일정 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융프라우 올라가서도 아무것도 못 보고 내려온 적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PC92t1aLNeLoSlH9Uf5hbArY8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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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2에서 언급된 동유럽의 스위스, 카즈베기 여행-①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8 중국, 아르메니아, 조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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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2:17:50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의 디두베 버스터미널에서 카즈베기(스테판츠 민다)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투어버스도 아닌 데 가는 길에 경치가 좋은 곳에서 한 3번 정도 정차를 했다. 물론&amp;nbsp;관광객인 나는 럭키를 외쳤고 온통 초록빛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숙소에 집을 풀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하차푸리는 가운데 노른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wZKxQTzGLwyafhs796_5H-pgF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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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화물 이슈 + 영어 이슈 = 최악의 여행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8 중국, 아르메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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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살기 좋은 나라로 태국의 치앙마이를 예로 많이 든다. 나도 언젠간 한달살이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사실 어디가 중요한가. 회사를 한 달 안 갈 수 있다면 그냥 집구석에 콕 박혀있어도 좋을 거 같긴 하다.  여하튼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검색을 하다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가 한 달 살기 좋은 나라로 뜨고 있다길래 나중에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hV3JOSncIcpl6BGTZQbasGA7L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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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이 우리를 막을지라도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7 일본 오키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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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18:59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키나와의 태풍 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그중에서도 7월~9월이 가장 빈번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10월 27일 오키나와로 향하는 비행기가 태풍으로 완전히 &amp;lsquo;취소&amp;rsquo;되었다. 비행기 연착은 여러 번 겪어봤지만, 출발 전날 저녁에 취소 문자가 온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공항에 가서 마냥 기다리는 것보단 나았을까... 여행 일정이 4박 5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79nXliE2Is88I8XyW8ZFAG_Ng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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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 vs 관광, 당신의 여행스타일은?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7 말레이시아 랑카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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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30:56Z</updated>
    <published>2026-01-12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40개국이 넘는 나라를 여행했지만, 생각해보면 &amp;lsquo;휴양지&amp;rsquo;는 거의 없었다. 이집트 여행 때 후루가다에서 일일체험으로 스킨스쿠버를 한 적이 있었고, 태국 여행 중 파타야에 잠시 들른 게 전부였다. 나에게 여행은 &amp;lsquo;쉼&amp;rsquo;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었고&amp;nbsp;하루 종일 발바닥이 간질거릴 만큼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다&amp;nbsp;보니, 휴양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HiJAaI2ScI-0BHmhbyhzsfw0N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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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굴전에 빠지다 - 어느 X세대의 여행산문집 사서고생기(2016, 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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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45:49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대만을 세 번 다녀왔다. 2016년, 2019년, 그리고 2025년.앞선 두 번은 남자친구와, 세 번째는 엄마와 함께였다. 첫 여행이었던 2016년에는 가오슝에서 시작해 중부의 화롄, 북부의 타이페이까지 남에서 북으로 대만을 가로지르며 열흘동안 여행을 했다.  술을 좋아하는 우리는 그 긴 일정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야시장을 찾았다. 그것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TU%2Fimage%2FmVrEOV3PEDkBsQuytW0GcKGRg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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