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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현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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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onj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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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이 말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자기소개서부터 보고서, 논문, 축사 등 어떤 글이든 '이것' 하나면 다 됩니다. 인문학도의 글쓰기, 같이 배워봅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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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4:5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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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에게 반박 답변은 '이렇게' 합니다(2) - '위트있게' 반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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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3:06:02Z</updated>
    <published>2025-03-10T08: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반박 답변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봤습니다.  이때 두 가지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요.  첫째, 내가 느끼기에도 면접관의 반박이 논리적으로 타당한 경우. 둘째, 면접관의 반박이 트집처럼 느껴지는 경우.  오늘은 두 번째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장학금 면접을 봤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장학금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KejOeV6P0pIM5h3NjY8ZMmc7D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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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에게 반박 답변은 '이렇게' 합니다(1) - 일단 인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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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1:42:06Z</updated>
    <published>2024-06-16T23: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보다 보면 면접관이 압박면접을 실시하면서 내 의견에 반박할 때가 있습니다. '지원자는 A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B라고 느껴지는데요.'라거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와 같은 말들이지요.  저 역시 CJ 면접에서 '원래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네요. 그렇죠?' 같은 공격을 받아본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PgkTcAdh7rZcbGq3Xh81H4TIs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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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 자기소개는 '이렇게' 연습합니다 - 꼭 소리내어 말하면서 연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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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3:18:01Z</updated>
    <published>2024-06-10T12: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분 자기소개는 입에 붙을 때까지, 꼭 소리내어 말하면서 연습하세요.  누가 시키면 바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계속해서 연습하셔야 하는 게 바로 1분 자기소개입니다. 면접을 시작하면 첫 질문을 바로 자기소개이기 때문에,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으시다면 버벅거리지 않는 게 좋겠죠?  이처럼 중요한 1분 자기소개를 연습하기 위해서는&amp;nbsp;일단 타이머가 필요합니다. 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PzEUALiI9WBcejyRmWUBQoOUm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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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 자기소개는 '이렇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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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5:58:23Z</updated>
    <published>2024-06-03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면접에서든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1분 자기소개는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제가 실제로 실무진 면접은 물론 임원면접에서까지 사용한 1분 자기소개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사강점 1 - 사례 1강점 2 - 사례 2입사 후 포부마무리 인사 아니, 1분 안에 이걸 다 말하라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gSTZTEsZJahogV5tm7oYIxRaZ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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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모르겠을 때는 '이렇게' 합니다 - 시간을 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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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7:36:44Z</updated>
    <published>2024-05-27T06: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도 대화이기는 하지만, 캐주얼하고 편안한 대화는 아닙니다. 언제든지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고, 당황스러운 순간도 찾아올 수 있는데요.  제가 장학금 면접을 봤을 때 일입니다. 나름 무난하게 면접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허를 찌르는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요즘 AI도 그렇고,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잖아요? 인문학 연구자 중에서는 기술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njx9OcakKVPgU4z1H3xCT1RBa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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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려던 말을 앞에서 했을 때는 '이렇게' 합니다 - 똑같이 말해도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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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4:46:53Z</updated>
    <published>2024-05-20T13: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생각이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또 비슷할 때는 비슷하기 마련입니다. 면접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데요.어떤 공통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 사람이 내가 하려던 말과 똑같은 해버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상황은 언제든지 올 수 있습니다. 저도  CJ 1차 직무면접에서 무려 두 번이나 앞 지원자분이 말씀하셨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1nDyM7hqU3yjMyT9RbfEBHn5O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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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서 모르는 질문 나왔을 때는 '이렇게' 합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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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6:08:29Z</updated>
    <published>2024-05-13T0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공채의 면접 시즌이 시작된 만큼, 면접 시 자기소개 멘트와 답변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자, 면접에서 면접관이 내가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질문할 때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됩니다. 섣불리 아는 척 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면접관들은 해당 분야의 프로십니다. 나는 이제야 발을 들이려고 하는 세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6ofEYA2qpVNfHsO0ifQFl3e7Y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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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 보바리》를 읽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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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2:33:41Z</updated>
    <published>2024-05-08T09: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번에 여러 권의 책을 읽는 병렬독서를 하는데요. 요즘은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대략적인 내용을 아는 상태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약간은 건조한 플로베르의 문체에 보바리 부인이 된 에마의 권태와 환멸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남편인 샤를의 무미건조함도 잘 느껴지고요. 시골에 살던 에마가 보바리 부인이 되면서 어떤 삶을 살아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Vbqu1tWTMKML-Hsp92JdIPJtc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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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자》를 읽어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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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4:44:54Z</updated>
    <published>2024-05-01T11: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레드벨벳의 'psycho' 가사가 모녀 관계를 묘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가사를 살펴보니 과연 엄마와 딸의 이야기처럼 보였다. '참 별나고 이상한 사이', '부서지고 끌어당기는' 사이. 모녀가 가진 특별함을 이렇게 잘 드러낼 수 있을까 싶었다.아니 에르노의 《한 여자》도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엄마를 잃은 딸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RxXhNypg9In79vO0qt9eyH8aE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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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오랜만이라면, 이 작가를 만나보세요 -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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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35:10Z</updated>
    <published>2024-04-30T14: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성인 독서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최근에 읽었습니다.  그런데 책방에 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명한 책방이 생기거나, 책을 읽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책 리뷰나 독서 콘텐츠를 올리는 일이 지금처럼 활성화된 적도 없습니다. 민음사 북클럽은 가입 첫날부터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지요.  관련 조사를 시작한 지 30년 만에 독서율이 최저를 기록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Y6t4DjS2CF9Tk9YkeOCQxQMA5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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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말리고 싶은 자기소개 시작 멘트는 '이것'입니다  - 바로 '미사여구'로 시작하는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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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3:25:35Z</updated>
    <published>2024-04-29T10: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한 A사의', '~한 인재, 000입니다!' 하는 자기소개 시작멘트, 많이들 들어보셨죠?  취업만 시켜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절박한 취준생들의 마음, 초장부터 임팩트를 주고 싶은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나운서나 기자처럼 톡톡 튀고 시선을 잡아 끄는 방송인이 되려고 하는 게 아니지요?  여러분이 사기업, 공기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CTHH6KOD3g8OZ8heLiWV_VwCa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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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어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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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0:03:34Z</updated>
    <published>2024-04-24T05: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인연이라는 게 있다면 책과 사람 사이에도 인연이 있다고 믿는다. 처음 봤지만 계속 마음이 끌리고 궁금해지는 책을 경험해봤다면, 아무데나 펼쳐도 쑥쑥 읽히는 책을 경험해봤다면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그런 책이었다. 뭔가 내용이 궁금해지고 계속 생각나는 책이길래 아, 이번에도 인연이 닿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bNEmJ2AcYac0Szoz4BGrw1xZ5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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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혹시,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어떠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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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0:19:50Z</updated>
    <published>2024-04-23T09: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에쿠니 가오리는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소설을 썼는데요.이 책은 제가 10년 전부터 마음이 우울하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읽었답니다. 읽을 때마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잔잔하고 물결 같은 문체와 차분하게 흘러가는 서사가 따뜻하게 저를 감싸주었거든요.마음이 복잡하고 삶이 신산스러울 때는 서사가 강렬한 책들보다는 조금은 더 포근한 이야기를 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GXCdnPJ_yWIAaM0aBC7TmdLa254"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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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제출 전 '이것'은 꼭 읽습니다 - 바로 '신문 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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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2:17:30Z</updated>
    <published>2024-04-22T03: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혹시 신문 읽으세요?  아나운서나 기자, PD 같은 언론인 준비를 하는 게 아니라면 잘 안 읽으실 겁니다. 저도 뉴스를 잘 안 보다가 비교적 최근에서야 종이신문을 구독해서 읽고 있는데요.  전에 기사를 보다가 CJ제일제당 취준생 분들이 꼭 아셔야 할 만한 기사를 발견했지 뭡니까. 요즘 경기가 안 좋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CJ제일제당이 밀가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VqyNWkuRjfPe3XXl9InUt1oNJ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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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의 이름》을 읽어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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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5:34:38Z</updated>
    <published>2024-04-17T03: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장미의 이름》을 다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가끔 고전문학으로 분류되는 책들을 출간 당시에 읽은 사람들은 어떤 기분을 느꼈을지 궁금했었는데, 《장미의 이름》을 읽고 나니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싶었다.《장미의 이름》은 추리소설의 구조를 갖추고 있어 서사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돋운다. 그리고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는 철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tMe1ij3cEt-6UiAVL_V3Xrfj3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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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호프의 총이 뭔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작가를 보세요 -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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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5:18:44Z</updated>
    <published>2024-04-16T03: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호프의 총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가 제시한 이론으로, &amp;lsquo;1장에 총을 등장시켰다면 2장, 3장에선 총을 써야 한다&amp;rsquo;는 내용입니다. 즉 이야기에는 쓸데없는 것은 등장하면 안 된다는 뜻인데요.저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읽으면서 체호프의 총을 떠올렸습니다. 이렇게나 깔끔하고 정돈된 글이 있다니! 내내 놀라면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gqAIaS9nsIpf_OLqtm_7AmLgE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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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제출 전 체크리스트 확인은 '이렇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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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5:32:50Z</updated>
    <published>2024-04-15T0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공채 지원이 한창인 요즘, 서류 제출 전 체크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이미 아는 내용이라면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깜박하고 놓치셨다면 마감 전에 수정합시다!   첫째, 정말로 졸업이 예정된 게 아니라면 졸업예정자라 하시면 안 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서 실수하는 대목입니다.  '졸업예정자'는 말 그대로 '졸업'이 '예정'된 사람입니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dD6LMc1tKzzQnSEU7whzOhvmA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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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서 낼까 말까 할 때는 '이렇게' 합니다 - 그냥 지금 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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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4:39:30Z</updated>
    <published>2024-04-12T0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회사들이 서류 모집을 슬슬 마감하고 있는데요. 스스로도 '이 정도면 많이 준비했다'고 느끼시는 취준생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떤 분들은 이번에 지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마음이 복잡하시기도 할 겁니다. 채용 공고는 계속 뜨는데 아직 제대로 준비가 안 된 것 같고, 어떻게 자소서를 쓰면 좋을지 아직 감을 잡지 못해서, '이럴 바엔 그냥 여기는 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mWTfkMWL5elXBg5gU-2TNw2In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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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개츠비》 쓰기 전 피츠제럴드는 이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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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2:09:31Z</updated>
    <published>2024-04-10T2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로 그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피츠제럴드의 초기 단편소설 모음집인 《아가씨와 철학자》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광기 어리고 무기력한 젊음의 초상이라는 한줄평을 내렸는데요. 그만큼《아가씨와 철학자》에는 피츠제럴드가 간파한 청춘의 유약함과 어지러움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피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1pLKDQo-y7fIQQl6eJ8e8kFi4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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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 신화》를 읽어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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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7:54:00Z</updated>
    <published>2024-04-10T0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겠지만 서울대생들 사이에서는 서울대 입학이 네 인생 최고의 성취가 되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에 동의하면서도, 저는 대학을 다니는 내내 고민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보다 대단한 성취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서요. 제가 영어를 모어 화자처럼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된다 한들, 엄청나게 유명하고 큰 기업에 들어간다 한들 어쨌든 서울대에 입학하기 위해 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al%2Fimage%2FLZwUEFo0EnW4rvntfqazgmoK9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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