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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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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이의 스토리어요. 잘 그리지 못해도, 잘 쓰지 못해도. 일단 그리고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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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3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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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딸기 모찌 만들기! - 행복해지는 비법(딸기모찌를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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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14:06Z</updated>
    <published>2024-01-22T03: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여수여행을 다녀왔는데 여수에는 &amp;lsquo;딸기 모찌&amp;rsquo;매장이 엄청 많고, 유명한 곳 도 많았다. 줄도 너무 길어서 기다릴 자신이 없기에 그냥 와버렸는데, 두고두고 생각나는 딸기 모찌..! 입에 톡 넣으면 달콤한 수분이 팡! 하고 터져버리는 그 느낌을 아는가. 시원하고 달달한 딸기가 쫄깃한 떡과 조물 조물 어우러지면 너무 행복해진다.  그렇게 며칠이 흐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X9P6sqWWuBQITkAKKGi9b5QRH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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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둘과 카페투어란? - 그럴싸한 한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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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0:04:25Z</updated>
    <published>2024-01-20T06: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  큰아이 수영이 끝나고 카페에 왔다. 이제 초등 입학을 앞둔 8살은 물론 아무 걱정 없었다만 이제 막 5살이 된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귀염뚱이 둘째가 살짝궁 걱정되었다.  방방 뛰어다니거나 소리를 꽥꽥 질러대어, 내가 꿈꾸는 시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였다.  다행히도 아이가 좋아라 하는 초콜릿케이크 한 덩이와 디즈니영화 한 편 쥐어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QZUx6LLX7kZj2JfCZwZHmNey1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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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시선 - 아얏, 아프다 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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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25:19Z</updated>
    <published>2024-01-16T06: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의도는 엄마도 오늘의 신부처럼 아름다웠던 때가 있었노라 말하고 싶었던 거야. 그런데 불쑥 쏟아져 나오는 너의 문장은 정말이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ㅎㅎㅎㅎㅎ!  요즘 추운 날씨를 핑계로 움직임도 덜하고 그에 비해 먹는 건 많았던 나는 그렇게 호되게 뼈를 맞아버렸고, 잊고 있던  다이어트를 다시 결심해 본다...  너의 발냄새까지 사랑하지만 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fCQpdVcCVqA5yJcQ_tlvBoygp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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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널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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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2:24:03Z</updated>
    <published>2023-12-09T09: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일이 그저 번거롭게 느껴져서 의식적으로 그런 시간을 만들지 않았던 적이 있어. 지금도 뭐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 누군가를 내 공간에 불러낸다는 게 단순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잖아. 그러다가 하루는 나를 초대해 준 사람이 있었어. 근데 그 마음이 참 고맙더라고. 그때 알았어.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웃고 떠들며 보내는 시간들이 사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oPVDU9gJLHotpnRfSDwpTTtwV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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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날의 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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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7:17:13Z</updated>
    <published>2023-12-09T09: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밤에 트리를 예쁘게 꾸몄다. 내가 원하는 어여쁜 장식품들을 골라서.  반짝반짝 곱기도 하여라. 그러다 문득 트리의 뒷모습에 눈길이 갔다. 애석하게도 정면에 집중된 형형색색의 방울 장식들. 어렸을 적엔 보이지 않았던 트리의 휑한 뒷모습이 눈에 띈다. 왜인지 모르게 서글퍼 보여 트리를 꾸며내는 일이 더는 흥이 나지 않았다. 보여주기 위하여 한껏 치장한 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_6OiFPqvQs8MWmqHd05WGFUwZ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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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겹의 페스츄리빵처럼 -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사람들을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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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8:09:51Z</updated>
    <published>2023-12-09T01: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 길을 오며 가며 마주치는 한 아이의 엄마가 있었다. 우리 아들과 깜찍한 사랑을 나누는 귀여운 여자 친구의 엄마라 이야기 몇 번 주고받은 게 고작인데 벌써 이별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의 아이는 유치원으로 가고, 여자 친구는 어린이집에 계속 다닌다고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첫 이별이다. 하원길에 마주친 아이 친구가 엄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Rl8X96IApxInD05NyzzE36WCM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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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가요, 앓아가기 전에. - 당신에게 바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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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1:05:08Z</updated>
    <published>2023-12-08T2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들은 당연하지만 애석하게도 정해진 여정을 마치고 떠난다. 정해진 여정이라는 건 사람마다 다른데 어떤 사람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amp;ldquo;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을 준비하시오.&amp;rdquo;라는 말을 듣고 마지막을 마무리해나가기도 한다.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고, 내가 대신 닿으려 해도 닿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WNeKki9D6LZNlGwTS5ayVbXCP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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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위한 - 당신의 온도는 몇도 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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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4:00:27Z</updated>
    <published>2023-12-08T2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게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듯이 보이는 것들을 부러워하고 그것들이 비로소 곧 행복이라고 여겼다. 이를테면 인스타그래이나 유튜브 등과 같은 각종 SNS에 나오는 화려한 인플루언서들이 사는 삶을 부러워하고, '이 사람들이 부족한 건 뭘까?'라고 생각하며 부족한 게 없어서 걱정도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들의 행복은 막연하게 내 마음대로 재단했다. 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cA%2Fimage%2FvCTOHihd5rZexG7-n0wheSzMi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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