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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호주에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지구촌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너무나도 평범한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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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9:1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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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바나의 배신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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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0:37:19Z</updated>
    <published>2024-01-13T22: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도에 이르는 하바나의 거리를 삐질삐질 땀을 흘리며 허둥지둥 도착한 하바나 경찰서에는 휑하리만큼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고, 두세 명의 건장한 쿠바 경찰들이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스페인어로 이것저것들을 물었다. 내 평생 이번만큼 손짓 발짓 몸짓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런 자괴감도 잠시, 매년마다 스페인어 공부를 미뤄오던 나 자신이 이토록 원망스러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yW%2Fimage%2F-5mfy6fhhkoEwEr7l4nURXYVV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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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바나의 배신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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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6:47:14Z</updated>
    <published>2024-01-13T19: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에 다시 찾은 시간의 도시&amp;nbsp;하바나, 쿠바.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매캐한 공기 속에 느껴지는 짭짤한 바다 내음,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내달리는 형형색색의 옛날 자동차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허름하지만 품위 있는 건물들, 그리고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게 하는 그 음악들까지도. 이것들에 매료되어 주저 없이 다시 찾은 하바나는 1년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yW%2Fimage%2FoEVsKqKritsfpjMxqWv7iN63C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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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의 두 번째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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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3:39:48Z</updated>
    <published>2023-11-26T22: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겪는 이별의 아픔정도는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소개할 글은 한 사람과의 두 번째 이별에 관한 내용이다.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그로부터 도착한 &amp;nbsp;이메일을&amp;nbsp;확인하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었다. &amp;quot;오늘은 BBC 방송국 관계자를 만나서 자카르타에 방송국을 세우는 회의를 반나절 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친구들과 저녁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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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0월 29일 사건의 전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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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3:16:47Z</updated>
    <published>2023-11-24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우---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우---영원할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가수 김윤아의 노래중에 이런 가사가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오늘 들려주고 싶은 나의 이야기는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아닌 쉰여섯, 쉰 넷의 이야기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아님을 미리 밝힌다.  그날 아침에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이것저것을 준비하고 병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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