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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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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밴쿠버에서 캘거리로 산넘어 온 아기 엄마.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예술과 심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힘든 삶 속에서도 향기로운 모습을 찾아 나설 수 있어서 감사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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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20:4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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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mp;lsquo;재즈&amp;rsquo;라는 향기에 미치다 - [어느 음악 미치광이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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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2:08:51Z</updated>
    <published>2026-02-13T22: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재즈 음악을 딱 한 곡만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amp;lt;Fly Me to the Moon&amp;gt;을 선택한다.  이 곡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묵직한 베이스 선율, 그리고 그 사이를 메우는 악기들의 조화로움에 온 마음이 황홀해지던 기억.  그날 이후, 나는 재즈 선율이 들릴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L1M0H1DV-2csAuTPpqmpMh0xUM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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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미술, 색으로 나를 안아주다 - [그림 앞에서 비로소 멈출 수 있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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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1Z</updated>
    <published>2026-01-14T2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때,여름방학을 계기로 헝가리로 음악학교 실습을 다녀오면서그림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깊어진 것 같다.  헝가리에서 바르셀로나를 거쳐 베르사유 궁전까지 이어진 여행 속에서궁전의 아름다운 전경과복도와 벽을 가득 채운 그림들을 감상하며그 작품들이 나를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유럽의 도시들은건물 자체가 이미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고,그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gcqyiYqajP13QycuQktWnmVxi7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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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여행도 또 하나의 예술 - [2탄. 헝가리에서 이탈리아까지, 인생을 넓혀준 여행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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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26:06Z</updated>
    <published>2026-01-07T00: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여름, 처음으로 떠나 본 해외여행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였다.  코다이 음악학교가 있어교수님과 음악인들과 함께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다.생애 첫 해외여행이라가슴은 두근거렸고,어떤 추억을 안고 돌아오게 될지설렘으로 가득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업을 마치고쉬는 시간에는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했다.언니들을 따라 다운타운에도 가보고,시장에 들러 맛있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nZRNm_v1Uv1-giLG5JmdDbdziH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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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 여행도 또 하나의 예술 - [1탄. 우리나라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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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2:15Z</updated>
    <published>2025-12-20T23: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가족여행을 시작으로,&amp;lsquo;대한민국&amp;rsquo;이라는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며이색적인 경험들을 많이 해왔던 여행.  정해진 목적지는 있지만,그곳에 도착하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펼쳐진다.  &amp;lsquo;여행의 맛&amp;rsquo;이란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목적지는 하나지만 가는 길에는수천, 수만 가지의 갈림길과 여정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과연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여행을 몰랐거나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OLrZH2JHsu1LYmTT_XkWI-k1p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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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작곡의 길, 나를 성장시킨 시간 - [그때의 무대, 지금의 나, 그리고 언젠가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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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1:48Z</updated>
    <published>2025-12-12T01: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스무 살 때부터 시작된 음악 활동.음악 교수님들과 학교 선후배들과 함께 연주하며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들이었다.어린 나이어서였을까, 그 모든 경험이 새롭고 선물처럼 다가왔다.대학교에 가지 않았다면 쉽게 누리지 못했을 다양한 연주 기회들이었기 때문이다.  혼자 노래하고, 혼자 음악을 듣고, 혼자만의 고요한 음악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0ODrEptxnzEmUSjl0oukavZhy7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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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뮤지컬, 내 마음을 치유한 예술 - [뮤지컬 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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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1:31Z</updated>
    <published>2025-11-29T2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대사와 함께 음악을 흥얼거리며 다가온다.대사 하나하나에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음악이 더해지면서, 그 분위기와 배경에 도취되기 시작한다. 절정에 이르렀을 땐 모든 관객이 무대에 몰입하고, 배우들과 하나가 되어 눈물을 흘린다.    &amp;lsquo;감정이입&amp;rsquo;이라는 말에 조금은 미숙했던 어린 날의 나. 지금은 성인이 되어서 그런지 &amp;lsquo;감정&amp;rsquo;에 홀릭하거나 &amp;lsquo;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x4Lfv-iKUI_4MygD_cqekQ3SwP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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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작곡 &amp;lt;악보 속 그림 그리기&amp;gt; - [기호 속에 숨은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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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1:12Z</updated>
    <published>2025-11-19T11: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공부를 하기 전에는 몰랐다.악보 속 음표와 기호들이 음색을 만들고, 빠르기와 셈여림, 효과 등을 표현한다는 사실을. 그냥 &amp;lsquo;기호&amp;rsquo;겠거니 했었는데,그것들이 음악을 만들어내고 화성을 구성하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는 걸 전혀 알지 못했다.물론 관심도 없었거니와, 그저 흘러나오는 음악을 감상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amp;lsquo;소리&amp;rsquo;에 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2dzRjjs7UfBzo0e4_xbuHgsfhm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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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음악에 도취되어, 내가 나를 만나다 - [라디오가 들려준 소녀의 사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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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0:43Z</updated>
    <published>2025-11-09T03: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때. 그 당시 나와 제일 친한 친구는 바로 &amp;lsquo;음악&amp;rsquo;이었다. 물론 학교생활이나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즐거웠지만, 그보다 더 행복했던 시간은 혼자서 라디오를 들으며 흥얼거리던 시간.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도취되어 잡고 있던 연필을 놓거나 읽고 있던 책의 문장을 잊어버릴 때가 많았다. 무엇이 그렇게도 나를 음악으로 인도했는지, 정말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dsxdPcXFex9xJI8dFxoxT3l8U3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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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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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41:19Z</updated>
    <published>2025-09-06T23: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시간의 소중함이 여기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이라고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되돌아볼 수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또는 지금의 이 책도 없었겠지요. 그러나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과 함께하면서 겪을 수 있었던 다양한 고난이나 힘들었던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더 깨우치게 되는 지금입니다.   서러움이나 시련에 못 이겨 나자빠졌을 때, &amp;lsquo;나&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zUyTMDCYaHZsHpVfelL37HjIDk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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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을 깨닫고 나면 그제야 인생은 나를 뒤돌아 본다 - 뭣이 중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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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40:59Z</updated>
    <published>2025-09-03T2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카오스*&amp;rsquo;는 컴컴한 텅 빈 곳, 곧 혼돈을 뜻한다. 물리학에서는 불규칙한 결정론적 운동을 가르치는 등 물리학뿐만 아니라 경제학&amp;middot;기학&amp;middot;수학&amp;middot;천문학&amp;middot;의학&amp;middot;생물학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거기서 설명하는 &amp;lsquo;나비효과(Butterfly Effect)&amp;rsquo;란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비유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sVeuVWNjH40wBZRXuGP7xtSqH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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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넓은 세상에 정답은 없더라 - 내 마음 깊은 곳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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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40:23Z</updated>
    <published>2025-08-31T23: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 아직 끝나지 않은 나를 위해 무엇이 필요했던 것일까? 돈? 명예? 시간? 친구? 각자의 인생 속 중요한 시점을 지나고 있다면 아마도 &amp;lsquo;시간&amp;rsquo;이라는 것도 필요하고 &amp;lsquo;돈&amp;rsquo;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할 테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에 막중한 의미가 있다는 것. 즉, &amp;lsquo;정답*은 없다&amp;rsquo;이다.  *정답 正答; 옳은 답.   아무리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tINxR3Uy0oOEdy1bYG-KJme2pB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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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끝에 만난 우주 - 코피부터 시작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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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46:35Z</updated>
    <published>2025-08-31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내미라서 그런지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고 어렵지도 않았던 것 같던 지난 10달.  어느샌가 우주는 우리 품속에 안길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예정일이었던 2024년 2월 27일 저녁. 기본적인 고통은 간격이 좁아드는 듯 계속 반복되었는데, 신기하게도 큰 고통은 없고 잔잔한 미동만 느껴지는지 걱정되기도 했다. 그러다&amp;nbsp;2024년 2월 28일 새벽 12시가 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lXr9RFAW6sv7GXW-YlFqmUomY3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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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보다 속에서 비치는 빛이 더 밝다 - 나만의 특별한 삶의 공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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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40:00Z</updated>
    <published>2025-08-27T2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를 살펴봐도 고등학교 때부터 남사친이 많은 스타일이다 보니 좀 &amp;lsquo;터프하고 의리 있는 여자&amp;rsquo;처럼 느껴지는 건 당연했었고, 어딜 가나 분명한 나만의 색깔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이 늘 걱정하던 건, 남자 앞에서의 여자다운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에 어떻게든 여자다울 방법은 하나씩 찾아서 준비하고 나에게 주입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원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xpEQQFz86PUmLhghgcgsLD9qI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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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버릴 줄 알아야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 - 나에게서 버려야 할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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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39:45Z</updated>
    <published>2025-08-25T0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버리다*'라는 어떤 마음일까? 가지거나 지니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혹은 쏟거나, 못난 성격이나 나쁜 습관을 없애거나, 품었던 생각을 스스로 잊는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가졌던 것을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가끔 머리핀이나 귀걸이 하나 없어지면 바로 안절부절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을 텐데, 어찌 그 많은 것을 버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vZMjmAWa_PthGXVa8yJ9Txz94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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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의 서러움 -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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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46:19Z</updated>
    <published>2025-08-23T2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도 가누기 어렵고 내 마음처럼 나의 마음도 자연스레 다루지 못하게 된 듯한 상황. 나를 포함해서 아가의 상태도 살펴야 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는 아가가 먹고 싶어 하는 것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며, 작은 잘못이나 행동으로 어떠한 큰 상황으로 발전할지 몰라서 항상 조심해야 했던 나날들.  지금 생각해 보면&amp;nbsp;&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이 자리는 정말 아무에게나 주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7WS83ORwQvWCat0PZvYACy5K4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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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오늘도 나를 안아본다 - 7탄. 나를 안아본 적은 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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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39:30Z</updated>
    <published>2025-08-20T22: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재즈*&amp;nbsp;음악 선율에 의해 나는 또다시 고요함을 만나게 된다. 색소폰과 피아노 선율 그리고 뒤에서 빠르기를 잡아주는 드럼 등의 조화로운 화합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듯이 말이다. 작은 선율 속 한 음마다 각자의 몫이 있고 뜻을 담고 있듯이 나에게도 그만한 의미를 담고 있다.  *재즈(JAZZ); 미국 흑인의 민속 음악과 백인 유럽 음악의 결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An8PVGlqB8Ozwy3XrS_kqZPTX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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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한 듯 지금, 이렇게! - 6탄. 나는 어떻게 걸어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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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39:14Z</updated>
    <published>2025-08-17T23: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하다; 어떤 기운으로 정신이 흐려지고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되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다.  &amp;lsquo;취하다*&amp;rsquo; 뜻에는 &amp;lsquo;술에 취해서 정신이 몽롱하기도 하지만 때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확인하여 어떤 행동이나 태도를 보이게 된다&amp;rsquo;라는 의미가 있다.   술기운에 취해서 흐리멍덩해지는 상태도 나쁘진 않다. 신경 쓰고 있던 많은 것들을 놓아버리고 싶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GsY1TYzLwOHQwVe3Jq6Dwrfn5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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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숙해진 화장실 - 이젠 친구 같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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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46:03Z</updated>
    <published>2025-08-16T00: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자주 다녀갔을까?  평생 다녀왔던 횟수보다 더 많을 듯한, 화장실.&amp;nbsp;그렇게 친숙한 곳인 줄 임신하기 전까지는 몰랐다. 남자들이 대부분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기만했지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물론 임신이라는 무게로 배에 압력이 더해지면서 화장실로 자주 들락날락하는 거지만, 자주 가보니 익숙해지면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b4rcQ14-aTU7Ze-eFVcmSmXFEC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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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표현에도 다양한 의미가 담긴다 - 5탄. 진정한 내가 들어가 있는 마음속 문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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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38:58Z</updated>
    <published>2025-08-13T23: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5탄. 진정한 &amp;nbsp;내가 들어가 있는 마음속 &amp;nbsp;문은 어디인가?   사소한 일 같지만 작은 표현* 하나에도 다양한 의미가 담긴다. 나에게든 누구에게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표현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뒤 실천하려는 의지이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좋은 말이나 행동을 할 것인지 이것저것 따져보고 맞춰보면 그 사람에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yE8JUMw4iwR_4CKtXMLRQUBksp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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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에도 잔여 음이 남듯이... - 4탄. 나의 취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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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3:38:45Z</updated>
    <published>2025-08-11T01: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과의 인연을 통한 나다움을 끌어낼 수 있었던 시간.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실패라는 순간을 그냥 지나쳐온 것은 아니다. 물론 그 실패할 때의 기억은 좋은 추억이 된 것은 아닐 테지만, 그냥 아무런 의미 없이 지나쳤을 수도 있었을 시간이 &amp;lsquo;실패&amp;rsquo;라는 호칭을 달면서 그렇게 내 인생이라는 음악 속에 하나의 잔잔한 여음처럼 남아있었다.   오라고 재촉하지도 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z7%2Fimage%2FY-QYcCulGa3LXua15CwEIJF6c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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