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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슐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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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발견하고 고찰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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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4:4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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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이 이끄는 파멸 - 2025.01.13 ~ 2025.0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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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1Z</updated>
    <published>2025-01-23T07: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카지노 관련된 이야기가 오갔던 적이 있다. 카지노 분위기는 어떻다더라, 가면 이런 사람도 있다더라 등의 눈으로 확인해보지 못한 카더라 식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다 '우리가 한번 가보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한번 꽂히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진 우리는 그 자리에서 카지노 여행 날짜를 픽스했고,&amp;nbsp;그렇게 지난 주말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ORvVRjSwgOXXiopn1bdYsV9l5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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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을 변수로, 변수는 기회로 - 2025.01.06 ~ 2025.0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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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5-01-17T01: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랜 친구 중 한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 우리 회사 근처에 와있는데 점심이나 같이 하지 않겠느냔 연락이었다. 얼굴을 마주한 지도 꽤 오래됐고, 때마침 점심 약속도 없었던 터라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달려 나갔다.  오랜만에 만나 실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니 금세 식당에 도착했다. 해장국 두 그릇을 주문하고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친구 녀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_5LQqRPs_Hb3DQr2TAyI00Rjw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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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가 있는 대화 - 2024.12.30 ~ 2025.0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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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5-01-09T08: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 기념을 핑계로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대학 시절 우르르 몰려다니던 멤버들과 거의 완전체로 만나니 들뜨기도 하고 감회가 새로웠다.&amp;nbsp;약 5년 만에 만나는 동기도 있었지만&amp;nbsp;그 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어색함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하하호호 떠들기 바쁠 뿐이었다.&amp;nbsp;진정으로 막역한 사이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afSzwfE_UosDIFD4Y5c7v_grs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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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딘 말의 묵직한 힘 - 2024.12.23 ~ 2024.12.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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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5-01-02T06: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자주보지 못했던 나의 오랜 친구들과 망년회 자리를 가졌다. 사실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만날 수 있었겠지만 막상 일상 속에 녹아들어 살다 보면 친구들을 자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관점에서 망년회는 소중한 사람들과 마주할 수 있는 훌륭한 핑곗거리이자 명분이 되어준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eMF1LfIgZzTGnd9nUmMwHDtJF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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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없는 비난의 목적 - 2024.12.16 ~ 2024.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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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4-12-23T07: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대통령 탄핵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에 다녀왔다. 광화문 바로 앞에 내리는 버스에 올랐지만 시위 때문에 노선이 바뀌어 태극기 부대의 집회 장소인 시청역 부근에 하차했다. 내리자마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소리들이 귓가를 때리기 시작했다. 듣기 싫은 소리를 한 귀로 흘리며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도중 젊은 남성이 연설대에 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S0jsjELT84XCQvOtC63oKQlB8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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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 - 2024.12.09 ~ 2024.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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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4-12-18T00: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말 전라북도 군산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 작년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던 곳이지만 재방문한 이유는 내변산 등산 때문이었다. 국내 100대 명산을 찾아 등산하고 주변 도시를 여행하는 나로서는 안성맞춤인 여행지였다.  약 3시간 30분을 달려 부안군 변산반도에 도착했다. 새하얀 눈에 뒤덮인 내변산은 황홀한 풍경을 자랑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w67Xf5ujT3SZeGto2HaYI-mGo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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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계엄은 적절했나 -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또는 유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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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21:34Z</updated>
    <published>2024-12-16T09: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경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45년 만의 비상계엄령이라 하니 서른한 살의 나로서는 처음 겪는 상황이었다. 어릴 적 교과서에서나 보던 상황이 21세기에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이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40분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었고 새벽 4시 30분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lmVO6OPPq525duLjgm1ZjDIuk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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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친 엽서 - 2024.12.02 ~ 2024.1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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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4-12-11T09: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를 것 없는 심심한 일상을 보내던 와중 내 앞으로 엽서 한 장이 도착했다. 나에게 엽서를 보낼만한 사람이 누군지 짐작도 안될뿐더러 요즘 세상에 엽서라니 의아했다. 뒷면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김광석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아무래도 나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발송한 것임이 분명했다. 왠지 모를 두근거림을 안고 엽서의 앞면을 확인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jBXKaDSYdLPUXkfjck2lyIek-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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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리사랑과 치사랑 - 2024.11.25 ~ 2024.1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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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00:19Z</updated>
    <published>2024-12-05T06: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말에는 할아버지의 아흔 번째 생신을 맞아 친척들이 방문했다. 예전에 비해 모여드는 친척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바글바글한 분위기는 여전히 정겹다. 이제 막 말을 따라 하기 시작한 5촌 조카는 귀여움을 마이크 삼아 모임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작은 몸짓 한 번에 모두를 웃게 만들 수 있는 지금이 인생의 첫 번째 황금기가 아닐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nJJzikxm5DrIhboBak57XS3RC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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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최선인가 차선인가 - 2024.11.18 ~ 2024.1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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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4-12-02T08: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바빴던 지난 주가 지나가고, 어느 정도 한가한 일상으로 되돌아왔다. 물론 저번 주에 비해 한가하다는 거지 아무래도 연말이라 아직 해야 할 일들이 꽤 많이 남아있다. 망년회며 동창회며 반가움으로 가득 찰 모임들도 연말을 장식하는데 한 몫하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연말은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닐 거라 짐작한다. 어쨌든 올해 가장 바쁜 주간이 큰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VKaTh-pkK-1G5-bKPZCq8wV-7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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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에 있어 자유로운 상태 - 2024.11.11 ~ 2024.1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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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2:09:40Z</updated>
    <published>2024-12-01T1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의 평일은 바쁨의 연속이었다. 단행본과 월간지의 마감이 겹치기도 하고, 연간 사업계획서도 올려야 하니 평달에 비해 몇 배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다. 업무 중에 내 실수로 판권이 잘못 인쇄되기도 하고, 퇴근 중에 협업부서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 수정건이 있다며 수정을 요청하기도 하고... 다사다난했지만,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B%2Fimage%2FB8msnkg3k0dHNTIqgH7q23Kr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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