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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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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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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6:4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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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느낌이야 - 그렇게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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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0:37:39Z</updated>
    <published>2025-08-05T15: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서 한 달에 한 권 나오는 지류 학습지(숫자 숙제)를 알려주다가 아이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 부글부글 끓어오른 주전자가 되어서 &amp;quot;니 손가락이 몇 개야!!&amp;quot;를 외쳤다. 다음 날 학원에서 친구 영민이가 숙제를 다해서 선생님께 칭찬받는 모습을 보고는 &amp;quot;영민이는 어떻게 숙제를 그렇게 잘하는 걸까?&amp;quot; 집에 오는 길, 부러움에 혼잣말하는 딸을 봤다. 딸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t9N0yE6yIyfHmGHEW3q0MRcvV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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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친구면 좋겠어 -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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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22:02Z</updated>
    <published>2025-08-04T15: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로부터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으로 들렸다.  이 말을 처음 들은 건 일주일 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댔는데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 꼬리라도 뿅 나올 것 같았다. 25년 8월 4일 월요일 밤 10시. 두 번째로 아이로부터 칭찬 받은 날이다. 저녁 9시부터 책 6권을 읽으며 장난치고 놀았다. 내 안에 이런 목소리가 있었나 싶은 괴기한 목소리를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1DiUo79ylRpByt_lBkjOiQvwU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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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로 갔어? 옆으로 갔어? - 엄마 배 어디로 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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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5:27:23Z</updated>
    <published>2025-08-03T15: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아빠가 지난 금요일 밤에 오셔서 오늘 점심을 드시고 가셨다. 2박 3일 함께했는데 1박 후 아침에 굿모닝을 외치는 딸에게 &amp;quot;니 살쪘나?&amp;quot; 묻는다. &amp;quot;(순간 빠직하며)응. 살쪘따!!!&amp;quot; 했더니 &amp;quot;니가 지금 살찔나이가. 왜쪘노. 운동한다더니 소람이 데리고 다니면서 그래가 될 일이가. 아빠가 이래 말하는 건 무슨 뜻이고. 당장 빼라!!!&amp;quot;  헐! 다다다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IdAK-t_ZFRuwsr2Z-2v7SlBsK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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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예쁘지? - 약 올린 게 아니고 생각 중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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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3:31:31Z</updated>
    <published>2025-08-02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amp;quot;이거 예쁘지?&amp;quot;라는 말을 자주 한다. &amp;quot;나 예뻐?&amp;quot;묻길래 &amp;quot;귀여워&amp;quot;하면 &amp;quot;나는 예쁜 게 더 좋아!&amp;quot;라고 답한다.  요즘 이거 예쁘냐고 묻는 품목은,  왕관머리띠, 비즈팔찌, 목걸이, 반지... 티니핑 피규어, 인형이 달린 작은 키링.. 등인데 주로 액세서리가 많다.  아이가 예쁘냐고 물으면 최대한 갖고 싶어 하는 표정과 목소리로 &amp;quot;응!! 갖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wM_Pi9_QHgzsN5APTYJalrpmw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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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해줘서 고마워요 - 그런데 한 가지 미안한 게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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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23:01:21Z</updated>
    <published>2025-07-31T15: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가 해주는 말을 주제로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   첫째, 아이에게 '감사함'이다. 친정엄마는 결혼은 안 해도 되지만, 애는 키워봐야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다고 하셨다. 육아를 하며 나도 성장 중이라 생각했는데, 아이의 언어를 기록하다 보니 시야가 확장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보였다. 어제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길을 알려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hOZaogXegv6GrgYuB_9nwhCbJ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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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어릴 때 화냈어? - 내가 귀여워서 화 안 냈을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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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4:37:17Z</updated>
    <published>2025-07-30T14: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 좀 그만 내라 엄마야~~  밥 먹다가 똥 마렵다며 화장실에 가서는 쫑알쫑알 말 많은 딸. 응가에 집중하라며 잔소리를 했다. 아이의 한마디에 보름 전 대화가 생각난다.  &amp;quot;엄마, 내가 어릴 때 토하고 떼쓰고 울면 엄마는 화냈어?&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그냥. 궁금해서.&amp;quot;  &amp;quot;어땠을 것 같아?&amp;quot;  &amp;quot;안 냈을 것 같아. 아기 소람이가 너무 귀여워서.&amp;quot;   이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YKUSgIRIvvRPRXiJ051E24SkT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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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소리 듣고 있어? - 치, 물어보면 알려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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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1:18:43Z</updated>
    <published>2025-07-29T03: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도시락, 남편과 아이의 아침밥을 준비하고 사과를 깎아준다. 듣고 싶은 노래나 토크채널을 한쪽 귀에 꽂는다. 한쪽귀는 내가 듣고 싶은 것을 듣고, 한쪽귀만 열어둔다. 남은 한쪽 귀로 남편과 아이의 말을 듣는다. 분주한 아침, 또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설거지를 할 때도 한쪽 귀엔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해서 듣는다.  분주한 아침 양치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mZ_l9alcU8YB7W4-r6WqkPC8T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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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안고 싶었어 - 하트 마음이 생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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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9:50:10Z</updated>
    <published>2025-07-27T15: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에 갔다.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고 아빠와 딸은 시댁 근처 키즈카페에 갔다. 이른 저녁 막내고모와 나는 저녁식사로 삼계탕을 포장해 오기로 했다.  삼계탕을 사 왔더니 눈이 시뻘게서 소파에 앉아 울고 있는 딸이 보인다. 항상 붙어있다 이렇게 떨어져 우는 모습을 보니 그게 뭐라고 마음이 찡-했다. 시어머니께서는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다고 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I-k_O-qtxatyZWglhgKBo7fbF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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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니가 왜 튀어나왔어? - 엄마 앞니는 엄마가 사랑해 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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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41:16Z</updated>
    <published>2025-07-26T15: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잠자리에 들기 전 오붓한 분위기 무드등 불빛아래 얼굴을 마주 보고 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는 왜 앞니가 튀어나왔어?&amp;quot;  순간 당황했다. 38년 살면서 한 번도 대놓고 &amp;quot;니 앞니 왜 튀어나왔어?&amp;quot;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어릴 땐 덧니가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사춘기시절 앞니가 벌어지기도 토끼처럼 튀어나오기도 해서 손으로 꾹꾹이 하듯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yLI1KIm7ScPhtX4Mc57OiGciu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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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바뀌었어 - 내일 밤은 엄마랑 같이 있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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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7:33:30Z</updated>
    <published>2025-07-26T13: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리수면 시기를 놓친 부부는 매일밤 아이와 함께 잔다. 아이가 크면서 킹사이즈 침대는 제법 비좁아졌다. 아빠와 딸, 엄마와 딸. 올해부터 부부는 자연스레 각방을 썼다.  누구나 개인적 공간이 필요하겠지만, 남편과 나는 결혼 전 둘 다 자취 기간이 길었다. 긴 하루 끝 달콤한 휴식시간. 각자의 공간이 편하다.(의도한 각방은 아니지만, 남편도 그럴 거라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MuFap2gGO-NAoUvBTBZbWrGtA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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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어제 왜 울었어? - 용기 내서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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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3:01:10Z</updated>
    <published>2025-07-25T1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밤 아이가 잠들기 전, 함께 누워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잠든다. 주황빛 조명에 비친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얼굴은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또 보고 싶다. 정말 사랑스럽다.  7월 23일 아침 나는 남편과 아이 앞에서 눈물이 터져버렸다.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말다툼을 했던 남편은 당황했고, 엄마가 우는 모습을 처음 본 아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CHtkg6OTcmi6VXFqXum2MX2uD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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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사랑을 말해야 사랑에 빠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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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1:43:32Z</updated>
    <published>2025-07-25T14: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다 덮은 지 7개월째다. 글쓰기 알람도 싫어서 브런치 앱을 지웠었다. 7월 23일 새벽. 구석에 두었던 노트를 꺼내 토해내듯 글을 썼다. 큰일이 생긴 건 아니지만 근래 마음이 어수선했다. 분명 행복하게 지내는 중인데, 내 마음 안에 나를 살게 하는 것과 죽게 하는 것이 공존함을 느낀다. 흐르는 일상 속 불편한 한마디, 한마디가 남아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qZvXJ392I-HXEYFuQAJMKHmH5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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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글감을 주는 아이 -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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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2-21T1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따뜻하게 옷 입혀줘서 고마워 엄마가 옷 입혀주니까 나는 햇살이 될 것 같아 나는 햇살이 되어서 사람들을 비춰줄 거야  엄마는 뭐가 되고 싶어?  엄마는 꽃이 되고 싶어  그래? 그럼 나는 비가 될게  비? 왜..?  꽃은 비를 좋아하거든 꽃이 이렇게 조그맣다가 작게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쑥쑥 이만큼이나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만큼 커져서 만나게 되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9p4RZVs14livFBkwqZnINfF4p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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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는 힘 - 황동으로 만든 배려,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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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06T06: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을 빼야 편안하다. 힘을 빼야 힘을 주는 순간에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글을 쓰면서 긍정적인 단어를 보면 편안해지고, 부정적 단어를 보면 불편해지는 감정을 보았다. 힘을 빼기 위해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본다.  여유(餘裕): 물질적ㆍ공간적ㆍ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Ba-8hmcDWzG-akpWhiRXe42Td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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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감정을 버린다 - 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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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2-05T1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었나? 어제 A가 물었다. A와 통화 중에 화가 올라왔다. 오랜만에 불쑥 올라오는 화를 그대로 표출했다. A에게 화낸 것은 아니지만 내 목소리, 말투, 표정은 화가 나있었다. &amp;quot;그냥 좀 피곤해서 그런가 봐.&amp;quot;라고 첫 대답을 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 것은 대답하는 순간에도 알긴 알았다. 다만 깊이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ZambCHUcjYlr7oXpsviMH2rhx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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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의 탄생신화 - 별똥별, 아기판다, 보석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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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2-04T00: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별이가 엄마에게 찾아올 때 꿈으로 편지를 보내줬어. 3월의 이른 봄 캄캄한 밤에 촤르르르 별똥별이 지나갔고, 귀여운 아기판다가 엄마품에 쏙 들어와 반짝이는 보석반지를 선물해 줬단다. 별이 태명은 '별똥이'로 지었지. 엄마와 별똥이가 10개월을 함께하고 가을바람 선선한 밤에 &amp;quot;똑똑똑, 엄마. 이제 저 나가도 되나요?&amp;quot; 물어서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uJdyKgKtOXI4roNlRiLJTUl-U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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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뭔지 알아? - 이별은 별이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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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2-02T11: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아, 내일은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일주일 만에 친구들 만나는 날이네 내일 어떤 친구랑 놀고 싶어?  지안이랑 세윤이  그래. 이제 지안이랑 세윤이도 한 달 뒤에는 이별이네. 별이 이별이 뭔지 알아?  이별 알지  뭔데?  이 별은, 별이 별이지!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찍은 달과 별 사진. 어젯밤 달을 보고 바나나를 닮았다는 딸, 다섯 살 딸 덕분에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F6NjqDcJtbqCe2kjYJqGGQoCs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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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의 발견 - 별모양 눈과 생면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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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1-31T0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온이 영하 10도에서 20도 사이일 때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별모양의 눈결정이 만들어지고 이보다 낮은 경우에는 기둥형이나 판상형 결정이 생깁니다. 눈결정은 작은 육각형 박판으로 시작해 습도가 높거나 온도가 낮아지면서 물분자들이 달라붙어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습도가 높으면 눈결정이 더 크고 복잡한 형태로 자라나겠죠?-기상청 [아름다운 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u48iZceq7tuS8k1HVX_r4GD5k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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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를 때 좋아 보인다 - 가까운 사람을 리스펙 하기 더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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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1-31T0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여자가 이상형인 이유,잘 모르는 남자가 더 근사해 보이는 이유.존경하는 멘토의 사생활을 다 알고도'역시, 대단'을 더한 존경을 느낄 수 있을까?이런 생각의 조각을 마주한 적 있다. 깊이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일상에서 종종 떠오른 것들이다. 설연휴 친정으로 가는 귀성길 차 안에서 남편에게 들은 얘기다. &amp;quot;개원한 지 5년 될 때까지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CkrAccSOOJFDGhP9Pa9iI4WNW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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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실은... - 심장이 쪼그라드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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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23:35Z</updated>
    <published>2025-01-30T06: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01월 24일(금) : 오전 10시 25분 어제 트니트니 선생님이 이별을 알리는 말도 같았다. &amp;quot;저 사실은.. 올해 2월까지만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amp;quot;  저 사실은... 요가원에 도착해서 사물함에 겉옷을 넣어두고 양말을 벗는 내 등뒤로 원장님이 서있다. 원장님이 살짝 뜸 들이며 운을 떼신다.  귀는 쫑긋, 촉각은 긴장이다. 제발 좋은 소식이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Wb%2Fimage%2F1TesBZqH3ai-RUB8YVeeMh9NO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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