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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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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대로 쓰는 중입니다. 먹고 살 길을 찾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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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0:2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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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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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8:55Z</updated>
    <published>2026-04-02T1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을 늘 가슴 설레고, 보고 있으면 예뻐서 벅차오르는 마음에 기분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감정으로 생각하곤 한다. 사실 사랑은 어쩔 도리 없이 끌려가 버리고 마는 중력 같은 것에 더 가깝다.  먹먹한 음성으로 자신의 아들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한 어머니의 음성에서, 짙은 그리움과 애착을 느꼈다.  정말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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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다시 글을 쓰려고 하는가? -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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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17:40Z</updated>
    <published>2026-01-11T09: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다시 글을 쓰려고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사실 밝았는지 이미 한 주 반정도 지났다.  해가 바뀌니 또 뭐라도 건설적인 습관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옵시디언이라는 노트 앱을 설치하고 또 브런치라는 블로깅 사이트를 기웃거린다.  이 결심은 또 얼마나 갈지 걱정이 문득 든다. 이내 쓸모없는 걱정에 시간, 감정, 에너지를 낭비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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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민한다. - 부질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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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7:01:37Z</updated>
    <published>2024-09-01T04: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민한다.  나의 삶에 대해 고민한다.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지? 지금 나는 옳은 행동을 하고 있나?  이 일을 잘 진행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 말고 휴대폰을 집어든다...  알림을 확인한다. 카톡이 와있으면 답장을 한다. 친구들과의 그룹 채팅방에는 'ㅋㅋㅋ'을 치고 빠져나온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RLuKbeTfgPTVvmQcFE2SLkuXu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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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를 졸업하다. - 내 대학생활은 몇 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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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43:00Z</updated>
    <published>2024-06-04T21: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는 뭐가 있으신가요?  저는 2박 3일 새내기 배움터(신입생 환영회)를 하던 날 아침, 겨울 옷을 입고 학교 주차장에 줄을 선채로 모여서 버스에 올라타는 장면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때가 가장 설렜던 기억이라 그런 걸까요.  새내기 시절에는 온통 연애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욕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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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과학은 돈이 안돼 - 고3 때 끼워버린 내 진로의 첫 단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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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8:43:00Z</updated>
    <published>2024-05-21T20: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학창 시절에 특별히 할 줄 아는 것이 공부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전교 1등을 한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요. 딱히 뭔가 세상에 나가서 하고 싶다는 것 없이, 두발 자유와 첫 섹스를 갈망하는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물론 개성은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반에서 친구들을 많이 웃겼습니다. 개그맨을 해보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귀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v2Fll3WgtJM_4LopaJVxVfntG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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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기분, 기억과 감정에 대하여 - 영혼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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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3:47:22Z</updated>
    <published>2024-04-29T1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판타지 소설을 자주 본다.  이런 장르의 소설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곤 하는데, 그중의 하나는 '회귀'다.  '회귀'는 특정 시점의 기억 혹은 능력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와 살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사실 이런 설정이 가능하려면 한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기억, 의식의 주체가 '영혼'이라는 것.  즉 회귀란 시간을 거슬러, '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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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8일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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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4:01:42Z</updated>
    <published>2024-04-28T1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기를 써 본다.  어쩐지 앉은 자세가 불편하여 자꾸만 고쳐 앉게 된다.  벌써 글을 쓰는 일이 낯설어져 버린 건가.  내 글이 화분에서 자라는 중이었다면, 벌써 말라비틀어져 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지난 2월 말에 회사를 들어간 후로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당시에는 주머니 사정이 정말 좋지 않았어서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45iqLyFET8R_YCeEa0vtKXPzR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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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는 글 -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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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22:42:04Z</updated>
    <published>2024-04-01T1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번째 브런치 북 '망상 속의 사업 아이템들'의 완결을 결정했다.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엉뚱한 사업 아이템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 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취미처럼 사업 구상을 하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일이 숙제처럼 느껴져 버렸다.  사람이 한결같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예전에는 사업 아이템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환경이었는데, 지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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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판 101 - 정치인을 도마에 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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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22:39:48Z</updated>
    <published>2024-03-25T1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인들이 사랑받는 나라는 잘 없는 것 같다.  캐나다, 포르투갈에서도 정치인들이 욕을 먹는 모습을 많이 봤다.  한국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빠순이, 빠돌이들을 끌고 다니는 소수의 정치인들 (문재인, 홍준표, 박근혜, 이재명, 이준석, 등...)을 제외하면 뉴스나 SNS에는 욕이 대부분이다.  국개의원 숫자 줄여라. 월급 줄여라. 비례대표 없애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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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ibe - 공동체주의 - 뭉쳐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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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5:01:25Z</updated>
    <published>2024-03-18T14: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사회 구성원, 가족의 형태도 함께 변화되어 왔다.  부족사회 때부터 이어진 대가족은 현대 사회를 거쳐 핵가족, 1인가구형태로 이어졌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공동체'라는 것이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생명체처럼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형태의 사회 구성단위가 주를 이룰까?  최근까지는 핵개인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T5nDC82y-3wVRqTDZsuqqRNUQ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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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질 수 없는 틈 - 스스로를 사랑하면 우울하지 않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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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23:03:28Z</updated>
    <published>2024-03-17T14: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인가 나는 또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선후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입술이 부르트고 얼굴도 자주 붓고는 하는 것을 보니, 몸상태도 좋지 않다.  몸이 아파 마음이 아픈 것인지, 마음이 아파 몸이 아픈 것인지.  어쨌든 둘이 서로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요 며칠간은 내가 우울하다는 자각도 없이 그냥 그렇게 지냈다.  그냥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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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서 귀농하기 - 도시형 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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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7:00:07Z</updated>
    <published>2024-03-11T1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뭔가를 길러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요즘 사과값이 너무 비싸서 토마토 같은 것이라도 길러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땅이 없다.  스티로폼 박스에 흙을 얹어서 재배를 하자니 집이 더러워지는 것은 싫다.  주말 농장은 멀다.  그냥 한 가로세로 8제곱미터 정도 되는 작은 공간에 작물을 키워보고 싶다.  커다란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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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능 분리형 생활공간 - 효율만 따져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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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9:36:26Z</updated>
    <published>2024-03-04T13: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파트에는 냉장고가 없었으면 좋겠다.  나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2년 정도 살았다.  2022-23년 당시 월세가 190만 원 정도였는데, 돈을 모으는 게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룸메이트와 함께 살았다.  길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했고, 도심 속 공원에는 천막과 텐트가 널려있었다.  마트에서 가져온 듯한 카트에 생필품 등을&amp;nbsp;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WjENa43N_pTyxXmGP-cQa1mmc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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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헬멧 - 꾸준히 하려면 간단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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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2:49:48Z</updated>
    <published>2024-02-26T2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명상을 조금 해봤다.  전문적으로까지는 아니지만, 정신수양 혹은 취미 삼아 이따금 눈을 감고 내면의 세계에 몰두하고는 한다.  명상에도 요령이 있다.  외부 세계와의 단절이 핵심중의 하나이다.  그를 위해서는 감각을 차단시키는 것이 좋다.  시각을 차단하기 위해 눈을 감는다. 가끔은 눈을 감는 것으로는 부족해서 안대도 쓴다. 눈꺼풀을 통해 빛이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nmvK6mNP8z678JkhbScV1RUl2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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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수 의료직을 공무원으로 운영해야 - 의대정원 확대에 관한 이슈와 시장경제 논리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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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3:44:19Z</updated>
    <published>2024-02-25T1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경제 논리가 적용하면 안 되는 분야가 있다.  공공재의 성격을 띤 분야들인데, 국방, 교육, 수자원 같은 것들이 있다.  응급, 소아과 등의 '필수 의료'도 그런 공공재로서 취급되어야 한다.  최근 정부는 지방의료, 응급, 소아과 등의 의료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amp;nbsp;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했다.  2000명의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의사들의 반발은 거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eGpTE-f_qO3hd5-cyyJh-QR4e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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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헬멧 - 아포칼립스를 준비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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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9:52:51Z</updated>
    <published>2024-02-19T1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포칼립스가 올 것 같다고 가끔 걱정한다.  언젠가 대기의 질이 점점 나빠진 결과로 마스크를 끼는 게 일상이 될 것이다.  마스크로 부족해서, 방독면이 필요해질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스마트 방독면, 헬멧을 만들어서 창업하는 것은 노아가 방주를 만든 것과 비슷한 행동이 아닐까?  방독면은 너무 불편하니까 쾌적한 헬멧이 나을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P98cQ7bDaLHHNMC61d5L81y1g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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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서른한 살 처먹고 세뱃돈 받은 썰 - 마지막 세뱃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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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5:09:46Z</updated>
    <published>2024-02-18T11: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설날 잘 보내다가 막판에 먹다 남은 빵을 잘못 집어먹고 배탈이 나서 사흘동안 고생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 들락날락했다는 이야기는 별로 궁금하지 않으실 테니 이쯤 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 설 명절은 참 뜻깊었습니다.  최종 면접의 결과도 알게 되었고,&amp;nbsp;지난 2년간 해외에 나가 사느라&amp;nbsp;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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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력 대전 - S급 기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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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6:23:25Z</updated>
    <published>2024-02-12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친구들과 인생네컷을 찍음  민족 대명절 설. 어릴 때는 그냥&amp;nbsp;친척들을 보는 날이었는데, 이제는 친척들도 보고 오랫동안 못 본 친구들도 만나는 날이 되었다. (차례라는 것이 언젠가 사라질까?)  시내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amp;nbsp;사진을 찍었다. 길을 가다 발견한&amp;nbsp;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이용했다. 예전엔 단일로 가게 밖에 나와있었는데, 요즘은 여러 부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hY-q7Gpn7YEP3m6vbRtZX72TP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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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좋아하는 일 -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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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5:37:58Z</updated>
    <published>2024-02-10T01: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  직업을 갖는 것은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라는 말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라는 말과 비슷하다.  그런데 사랑이 뭔지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랑이 뭔지도 알면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YjaChc2z3MZdOPiYn234olsUO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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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다스리는 법 - 부처님 가라사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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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6:19:00Z</updated>
    <published>2024-02-09T05: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웬만한 일에는 마음이 끄떡도 안 한다.   그런데 꼭, 부모님한테 한 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한다. (내리락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마음에도 무게 중심이 있다.  무게 중심이 나 자신에게 와 있을수록 흔들림이 덜하다.  아무래도 나는 부모님 말씀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나 보다. 어릴 적부터 나는 그렇게 훈련되어 온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oG%2Fimage%2Fy1ZtuS7yDVEhW3dJoj8axDjI6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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