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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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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체성을 갖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 한 아이의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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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3:1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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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유예하는 태도 - 부부 독서토론 2번째 책 -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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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42:24Z</updated>
    <published>2026-02-25T03: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단을 유예하는 태도  남편과 진행하고 있는 부부 독서토론. 이번에 읽은 작품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다. 책은 출판사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중 한 권으로 골랐다. 책 표지에 궁서체로 적힌 &amp;quot;이방인&amp;quot; 세 글자가 나를 압도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출판사의 책을 골랐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는데, 이유는 과거의 한 경험 때문이다. 어렸을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bMnr1w4YMSNTERUId_pv0Sajg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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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 - 아이의 첫 걸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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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14:06Z</updated>
    <published>2026-01-18T06: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은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아이는 쑥쑥 커서, 엄마품에 스스로 다가와 안길줄도 알고, 장난꾸러기가 되어 온 집안을 헤집어 놓으며 잡기놀이도 하고, 눈치를 보며 상황에 맞는 감정표현을 한다. 보호자인 나 또한 아이가 주는 행복과 동시에 책임감의 무게를 알게 되었고, 마냥 예뻐하며 볼과 배에 뽀뽀를 해주는 시간을 가지다가도, 잘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nrF4I1AsasRYLg2iiAx6rmd-X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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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 부부 독서토론 1번째 책 -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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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43:28Z</updated>
    <published>2026-01-14T0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함께 책을 읽으며 토론을 시작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우리에게 있어 많은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한 권을 읽더라도 진득하게, 함께 속도를 맞추면서 읽고, 인상 깊었던 문장을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했다. 한 문장을 읽더라도 대화를 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를 더 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Guv-DhRUIXUkI9RQdwOZhsqJz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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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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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38:02Z</updated>
    <published>2025-12-29T03: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워치를 차면 왠지 모르게 세련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회사에서 일할 때는 알림을 재깍재깍 받을 수 있었고, 회의 중 전화가 오면 손목 위에서 조용히 끌 수도 있었다. 이 시계를 차고 있는 나는 빠릿빠릿하게 일하고, 시간을 쪼개 계획하며 사는 사람처럼 보였다. 스스로도 그런 내가 꽤나 빛나 보이고 좋았다.  하지만 수시로 울리는 알림과 메시지는 내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uh6nQRROFFpI47b_UishZFkTa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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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사랑하는 나의 OO에게 - 찬바람이 불어올 때면 떠오르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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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04:11Z</updated>
    <published>2025-11-03T01: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OO아. 네가 떠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나를 바라보던 너의 따뜻한 눈빛을 떠올릴 때마다&amp;nbsp;어김없이 눈물이 흘러.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네 덕분에 책임감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나라는 존재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인내하며 아껴줄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 그날, 네가 갑자기 아파하며 내 곁을 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EdCVx6EvrMjMogQklFRmDvdCX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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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를 알고 나서야 비로소 - 나와 아기를 위한 이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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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08:56Z</updated>
    <published>2025-10-28T06: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이유 모를 떼를 쓰기 시작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내 품만 찾았고, 밥을 먹을 때면 고개를 저으며 숟가락을 밀어냈다. 양치를 하려 하면 손을 밀치며 울기까지 했다. 분명 잘 해왔던 일인데, 왜 갑자기 짜증을 내는 걸까. &amp;lsquo;내가 뭘 잘못하기라도 했나?&amp;rsquo;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았다. 집안일을 한다고 아기를 혼자 두었던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이 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Ys_Nu7Ks-42aOhN-afRdOpbYu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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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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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5:27:33Z</updated>
    <published>2025-10-01T0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사진에 하트를 누른다. 한때는 너를 보러 몇십 분을 걸어갔지만 이제는 화면 속 하트 하나로 마음을 건넨다.  서로의 안부를 묻던 말들도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너의 하루를 이미 알고 있으니까.  더 많이 알수록 이상하게도 내 마음은 더 외로워진다.  너에게 잊히지 않으려 애쓴다. 너를 위해 쓰는 시간은 줄었지만 나를 드러내려는 노력은 커진다.  너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xsIXVKqB5rHMpUSisah6W1Z2Z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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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과 개성 사이에서 - 사람마다 개성을 보이는 영역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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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54:14Z</updated>
    <published>2025-09-18T01: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유행이라고 모두가 같은 신발을 신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개성을 살려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세요.&amp;rdquo; 편안한 신발을 찾기 위해 유튜브를 검색하던 중, 이 말을 들은 순간 모든 감각이 멈춘 듯했다. 마치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 밀려왔다. 단순히 &amp;ldquo;개성을 살려라&amp;rdquo;라는 메세지 때문이 아니었다. 나는 내가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ah_jo9n38MGd_WuE81qAiwjxS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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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려보내야 할 것 - 불쾌한 경험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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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28:07Z</updated>
    <published>2025-09-08T03: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가족끼리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쇼핑몰을 방문했다. 엘리베이터는 단 두 대뿐이었기에 엘리베이터 앞에는 대기줄이 꽤나 길게 늘어졌다. 우리는 유모차가 있었기에 공간이 꽤 필요했고, 순서에 맞춰 기다리고 있었다. 곧 엘리베이터가 도착해 문이 열렸는데, 내 뒤에 있던 가족이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밀고 들어갔다. 자칫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uz%2Fimage%2FB3K6mlaoZWieaW9X3uWu17mAA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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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인 삶 살아가기 - 행복의 공식에서 벗어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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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3:30:51Z</updated>
    <published>2025-08-26T03: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삶을 나의 의지대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최근 내가 가장 많이 의식하는 부분이다. 나의 결정을 다른 사람의 경험의 바탕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는가?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누군가의 조언이 없으면 극히 불안해하지는 않는가? 나의 취미,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지금 하고 있는 선택들이 정말 &amp;lsquo;나&amp;rsquo;의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에 불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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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 미완벽을 추구하다 - 타인의 칭찬에 묶인 완벽주의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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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20:02Z</updated>
    <published>2025-08-18T05: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동생이 있다. 그러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amp;lsquo;큰 아이&amp;rsquo; 취급을 받으며 자랐고, 맏이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하고 동생을 챙겨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 속에서 자연스럽게 완벽을 추구하게 되었다. 목적은 단순했다. 부모님의 칭찬. 그 칭찬은 나의 존재를 인정받는 유일한 증거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 결과, 꾸준히 하는 일을 어려워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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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 무서워요, 슬퍼요&amp;hellip; 이 말들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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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7:53:43Z</updated>
    <published>2025-08-13T06: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무서워요&amp;rsquo;, &amp;lsquo;슬퍼요&amp;rsquo;, &amp;lsquo;화가 나요&amp;rsquo;, &amp;lsquo;싫어요&amp;rsquo;.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문득 한가득 적혀 있는 부정적인 감정 표현들이 눈에 들어왔다. 아직은 글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지만,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왜 이 책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가르쳐줄까? 행복해요, 즐거워요, 신나요, 재미있어요&amp;hellip; 예쁜 표현이 얼마나 많은데. 긍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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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츠렸던 씨앗이 싹트는 순간 - 기다림 끝에 찾아온 작은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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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9:28:37Z</updated>
    <published>2025-07-29T05: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또다시 기둥에 팔이 끼였다. 최근 한 달간 반복되는 상황은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이젠 더 이상 낯설지 않았다. 끙끙 힘을 주다 빠져나가지 못한 아기는 매번 울음을 터뜨렸고, 나는 옆에 다가가 조심스럽게 팔을 빼내주었다. 그러고는 항상 설명을 덧붙였다. &amp;ldquo;팔을 살짝 구부려보자.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빠질 수 있어.&amp;rdquo; 그 말을 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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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하나를 포기하면서 - 선택의 순간, 소중한 것을 지켜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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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8:28:51Z</updated>
    <published>2025-07-08T08: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면서 계획을 세우는 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날도 그랬다.&amp;nbsp;유모차를 끌고, 집에서 꽤 거리가 있는 친구 집에 놀러 가는 날이었다.&amp;nbsp;친구 집 근처에는 백화점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꼭 들를 생각이었다.&amp;nbsp;바꿔야 할 옷이 있었고, 무엇보다 거기서만 살 수 있는 빵을 사기 위해서였다.&amp;nbsp;좋아하는 빵집인데 평소에는 가기가 힘들어서,&amp;nbsp;남편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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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자국만 물러서보렴 -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기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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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52:33Z</updated>
    <published>2025-07-04T05: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장난감을 만지다 기둥에 팔이 끼었다. 빠지지 않는 팔이 답답했는지, 이내 짜증 섞인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는 조용히 다가와 아기의 옆에 앉았다.  &amp;quot;살다 보면 이렇게 어딘가에 끼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해 마음이 복잡할 때도 있단다.&amp;quot;&amp;nbsp;아기는 눈가에 눈물이 살짝 고인 채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amp;quot;그럴 땐 힘으로만 버티지 말고, 조금만 방향을 바꿔보는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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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이 필요한 순간 - 완벽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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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5:42:20Z</updated>
    <published>2025-07-02T0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과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힘들 땐 &amp;ldquo;힘들다&amp;rdquo;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지치고 괴로울 땐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물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하지만, 내 몸과 마음의 신호를 살피고 귀 기울일 줄 아는 자세도 소중하다. 사실 이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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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에 익숙해지는 것 - 지루함은 곧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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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3:23:06Z</updated>
    <published>2025-06-27T09: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육아 정보를 찾다 보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을 소개하는 글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줬을 때,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뿌듯함과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나 또한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장난감들이 여럿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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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는 연습을 통해 감사한 하루 보내기 -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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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7:05:16Z</updated>
    <published>2025-06-25T06: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조기 출산의 위험을 시작으로, 육아휴직 사용 시기, 자연분만이냐 제왕절개냐,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까지.&amp;nbsp;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나는 하나씩 내려놓아야 했다. 하지만 내려놓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했던 나는, 모든 상황을 내 뜻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 앞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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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 오늘도 나는&amp;nbsp;'다름'을 하나씩 인정하고 이해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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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6:56:23Z</updated>
    <published>2025-06-20T05: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amp;nbsp;각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amp;nbsp;신혼을 즐기면서도, 남편을 이해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amp;nbsp;그리고 사실, 아직도 매일 조금씩 이해하며 지내고 있다.&amp;nbsp;결국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셈이다.  그런데 오늘 문득, 아기를 키우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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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왜 낳아야 할까? -0- -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현대사회 속 부부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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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8:31:30Z</updated>
    <published>2023-12-03T0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선택의 순간, 그리고&amp;nbsp;주체성 나는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왔는가?  30년이라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람은 크고 작은 선택을 경험하게 된다. 그중에는 '오늘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라는 가벼운 선택도 있지만 '나는 누구와 결혼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할 것인가'라는&amp;nbsp;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무거운 선택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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