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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안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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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사회의 일상, 소비, 문화를 분석하고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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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1:4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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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아이들이 잃어버린 것 - 문화와 소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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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4:33:39Z</updated>
    <published>2026-03-06T14: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이먼드 윌리엄스는 &amp;quot;문화란 특정 그룹의 삶의 방식&amp;quot;이라고 정의했다. 즉,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지는 가치관, 규범, 행위 등은 그 사회의 문화를 통해서 형성되며 이러한 문화는 사람들의 삶을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이러한 문화는 한 사회의 소비 행위를 형성하는 주요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지는 소비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등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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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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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02:16Z</updated>
    <published>2026-02-23T14: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하며 우리는 우리가 어린 시절 가지고 있었던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다시 새긴다. 아이가 우리에게 오는 시절은 우리가 사회에 찌들어 물질적인 것만을 쫓다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잃어갈 때이다. 어쩌면 아이는 우리에게 제2의 삶을 선사해주는 존재인지 모른다.  아이는 우리에게 사춘기가 되기 전 짧은 시간 동안 설명할 수 없는 행복감을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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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상상이 사라진 시대 - 트렌드에 대한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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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4:11:38Z</updated>
    <published>2023-12-15T03: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 서적이 유행이다. 이제는 그 종류가 다양해서 경제, 경영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종교, 정치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우리는 트렌드 서적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자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만연하는 사회에서 트렌드 서적을 통해서라도 그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고자 한다. 현재의 삶이 불안하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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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정당성: 영화 '서울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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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5:53:33Z</updated>
    <published>2023-12-08T08: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에서 공감과 정당성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사회적 약자와 사회적 강자에게 부여되는 공감과 정당성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준다. 공감이 다르게 발휘됨으로 정당성도 다르게 부여된다. 우리는 재벌들이 기업 승계를 위해 내야 하는 상속, 증여세나 다주택자들에게 부과되는 종부세 등에는 안타까움의 시선을 가진다. 열심히 일해 모은 재산을 아깝게 세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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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가 사라진 사회 - 자기중심적 개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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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1:06:18Z</updated>
    <published>2023-12-04T07: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에서 타자란 존재는 점점 더 그 존재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만드는 사회문화적, 기술적 환경들이 타자라는 존재를 사라지게 만든다. 타자가 사라진 사회는 오로지 자기만 존재하는 사회이다. 한병철에 따르면 &amp;ldquo;오늘날 우리는 타자를 위한 시간이 없다. 자기의 시간으로서의 시간은 우리로 하여금 타자를 못 보게 만든다&amp;rdquo;(2022, 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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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허기: 맛집순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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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48:02Z</updated>
    <published>2023-11-29T0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을 찾아 헤매는 이유는 우리의 인생이 허기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에서 타인들이 만들어 놓은 높디높은 기준들을 쫓으나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에 무력감을 느낀다. 그러한 삶에서의 무력감은 우리의 삶을 허기지게 만든다. 이것은 피셔(2018)가 말한 '반성적 무기력'의 상태로서 자신들의 현실을 알고 있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이&amp;nbsp;없는 상태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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