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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jinn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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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동에서 홀로 살아가며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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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20:0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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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 SIN-D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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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1:24:09Z</updated>
    <published>2025-03-27T1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길 버스안에서. 그리고 퇴근 길 버스 안에서 크루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남긴다.  '안비즐비' 라는 말처럼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말과 무사히 안전하게 랜딩했다는 소식. 다른 직장인들과 같은 출퇴근 연락이지만 왠지 모르게 더 저릿하고 아련하게 느껴진다. 근무 중 연락을 하지 못하는.. 공중에 떠서 일하는 근무환경의 탓일까.  (*여전히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POcE_U-6zqqEuYQuOqj64xw_7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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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오사카, 그리고 하나코상. - 나의 고향이 있음에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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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20:04Z</updated>
    <published>2025-03-27T12: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는 나리타에 이어 두번째 일본 방문이었다.  한국과 그리 가까워 여행을 많이들 가는 일본인데, 어쩜 비행으로만 두번째라니 나도 웃기다. 그리 해외 여행에 큰 흥미가 없었던 나인데 일로써 이리저리 정신 없이 다니고 있는 강길동이시다.  사실 아직 일본 내 지역들의 차이를 느끼고 즐길 정도의 여행자는 아니고,&amp;nbsp;그저 정신 없이 일본의 아기자기함에 감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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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KL memorable flight  - 뉴질랜드_ 오클랜드에서의 2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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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14:43Z</updated>
    <published>2024-07-18T0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비행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고, 새로운 인연과 함께 하는 건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특히 이번 오클랜드 비행은 앞으로 잊을 수 없을 만한 큰 추억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  타지에서 꽤나 깊은 유대가 쌓인 친구와 함께 떠난 비행.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이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회사에게 처음으로 진정한 감사를 느꼈다. 일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emtk-Gy6ivS1DAD0ZtKzB5Rrs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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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ual OFF - 비비고의 삼계탕이 큰 몫을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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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4:41:12Z</updated>
    <published>2024-07-18T04: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노자는 오프를 어떻게 보낼까요. 수많은 오프들을 보내왔지만 오늘은 유독 기억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특별할게 있냐구요? 없습니다 ㅎㅎ..  오늘은 오프치곤 하루를 빨리 시작한 하루였어요.&amp;nbsp;오전 9시에 친한 크루를 만나 제 숙소에서 아침을 같이 해먹었습니다.&amp;nbsp;심지어 이 친구는 오늘 새벽 5시쯤 한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랜딩했는데, 뜬 눈으로 잠시도 눈을 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WnufkRWLLENckyLNzSF1xumgz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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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째 오클랜드에서의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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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6:19:52Z</updated>
    <published>2024-06-12T1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오클랜드에서 도하로 이미 돌아와 있고, 이번 비행에서는 조금 새로운 인연과 함께 하는 레옵을 보냈다! 회사 동료로 알고 지내는 한국인 크루가&amp;nbsp;워홀 중 함께 살았던 (7살에 이민을 와서 지금은 국적이 뉴질랜드인) 교포와&amp;nbsp;함께 한 하루. 비가 오고 흐린 겨울이 시작되는 오클랜드였지만 잔잔하고 재미있었다.  사실 쌩판 모르는 남이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7ciahCT4OKJGkTsSuVnUEie5LO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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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레이오버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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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1:29:55Z</updated>
    <published>2024-04-26T08: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뜬금없지만 전 지금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비행을 왔고 하루를 보내고, 곧 잠에 드려합니다.  오늘은 하루를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들어&amp;nbsp;비행을 와서도 글을 적게 되었어요. 크루라는 삶의 조금은 어두운 이면에 대해 남겨보고 싶어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어요. 스페인이야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건 말하기가 입 아프죠. 그렇게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dMoLX9cCzjIu6ZAIFFb7BiNSQ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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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차려먹는 밥 한 끼 - 나를 위해 건강하게 차린 한 끼를 꼭꼭 씹어먹는 시간이야말로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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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0:53:25Z</updated>
    <published>2024-04-17T18: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위해 건강하게 밥 한 끼 차려먹으며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어쩌면 시간을 아끼기 위한다는 이유에서 우리의 몸을 더럽히고 있을 수 있다. 매일같이 출근 하고 퇴근하면 또 다음 날의 출근을 준비해야하는 현대인의 삶에선 나를 위해 밥 한끼 차려 건강하게 먹는 일이 사치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나 또한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살고 있는 방랑자이기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8Dd83gHKXWLr4YRViB_OIj73w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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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메커니즘  - 중요한 할 일을 앞두고 가짜 긴급사태인 일을 하진 않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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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0:37:05Z</updated>
    <published>2024-03-20T09: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는 나의 일기.  요즘 틈틈이 읽고 있는 책의 구절 중 공감되던 문장.  ' 마감일이 가까워지면 회피 메거니즘에 의존해 가짜 긴급사태인 일들을 하진 않는가? '  3개월마다 돌아오는 평가 비행의 일정.. &amp;nbsp;직전에 회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해 3개월쯤 된 것 같다 싶으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아니고서야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평가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Hyk-teNskBZvXFmF6K9UPMGL3H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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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tharsis - 당신은 카타르시스를 느껴본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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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1:51:33Z</updated>
    <published>2024-02-11T10: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르시스는 그리스어로 정화를 의미하며, 마음속에 쌓여 있던 불안, 우울, 긴장 등의 응어리진 감정이 풀리고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종종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쾌감을 카타르시스로 표현하곤 하지만, 비극 혹은 비참함이 해소된 후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단다.  나는 아직까지 내 직무와 업무에 대한 고찰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이 카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B8JxcfKS9ma-e4oU2-Sf3R-R_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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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외국인의 진심  - 진심은 어디에서나 나타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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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4:51:59Z</updated>
    <published>2023-12-07T09: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외국인 크루한테서 고백 아닌 고백을 받았다.  그는 바로 내가 첫 번째 비행을 할 때 함께 했던 비즈니스 크루.  그날 비행의 행선지는 스페인 마드리드였고, 마음이 잘 맞는 크루들 덕분에 함께 나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실 요즘은 혼자 나갈 때도 많고 우르르 몰려 잘 나가지 않는 편인데, 좋은 크루들 덕에 첫 비행의 기억이 아주 좋고 아련하게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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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최고의 여행지&amp;nbsp; - 진정한 여행을 하는 그 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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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2:14:09Z</updated>
    <published>2023-12-06T06: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항사 승무원으로 생활하며 정말 많으면&amp;nbsp;짧은 비행을 포함해 일주일에도 3-4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렇게 세계 각지를 방문해볼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amp;quot;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amp;quot;  심지어는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도 서로 자주 주고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비행 중 서비스가 끝나고 매 비행마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4m%2Fimage%2Fy5mMfNJqhvaUOfSzsnEUvyK0U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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