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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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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면서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긍정의 힘을 믿으며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으며 그 인생의 의미를 찾으며 행복을 느끼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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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5:5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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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곧 소비다 - - 2026년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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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53:28Z</updated>
    <published>2026-02-08T04: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때의 새해와 다르게 2026년은 정신없이 시작되었다. 주변에서 신경 쓸 일들이 너무 많아서 새해에 대한 준비도 못 한 채 벌써 2월이 되었다.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난가는 나날들 속에서 결국 시간만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무 혼란스러운 요즘이다. 여전히 나는 두 딸들의 엄마의 역할이 메인이니, 아디들의 하루하루에 따라 내 하루도 변화무쌍하게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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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 - 육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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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06:09Z</updated>
    <published>2025-06-25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꽤나 자유롭게 살았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사고 싶은 건 사며, 만나고 싶은 사람도 거리낌 없이 만났다.큰 결핍 없이, 좋은 부모님과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그렇게 내 삶은 내 뜻대로 흘렀다.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살았던 건 아니다.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 스스로 규칙을 세워 지키며 나름 성실하게 살아왔다. 결혼도 마찬가지였다.나의 이런 성향을 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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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 2025/6/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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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8:24:44Z</updated>
    <published>2025-06-20T07: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그래서 오히려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솔직한 마음을 이 글에 담아보려 한다.  요즘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자주 읽고, 유튜브에서는 좋아하는 마인드셋 콘텐츠를 찾아 듣는다. 그렇게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나도 모르게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어쩌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내 주변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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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욕심이 많니? - - 내면의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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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42:38Z</updated>
    <published>2024-12-29T16: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녀 1남에서 딱 가운데, 중간에 낀 여자아이. 이야기 해보지 않아도 성격이 어떨지 어쩌면 모두들 예상할 수 있을 수 있겠다 싶다. 아이를 키워보니, 첫째, 둘째 성향 모두 어쩌면 환경에 의해 만들어졌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amp;nbsp;내 성격은 둘째라는 이유만으로 어쩌면 모두들 예상하는 그대로 일지 모른다.  심성이 착하고, 양보와 배려가 있는 첫째와는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d%2Fimage%2FCE_WeAwbaNg7RH72YBYqF486h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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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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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2:00:43Z</updated>
    <published>2024-02-01T0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회사에서 쓰던 노트북은 남편에게 주었다. 결혼할 때 샀던 오래된 노트북은 이미 아이들 차지이다.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제일 갖고 싶었던 것이 노트북이다. 그런 내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남편이 내 노트북을 다시 돌려주었다. 이제 내 노트북을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기까지 한다. 노트북이 뭐길래&amp;hellip;.ㅎ  코로나가 시작한 2020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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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고 싶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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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4:20:05Z</updated>
    <published>2024-01-18T14: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아빠는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셨고 엄마는 집에서 하루 종일 부지런히 움직이시며 아이 셋의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셨다. 우리는 셋이서 공부도 하고 밖에서 뛰어놀기도 하며 항상 즐겁게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아빠의 일이 원하시던 대로 흘러가지 않으셨고, 우리 집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다행히 그 위기를 엄마, 아빠 모두 열심히 일하시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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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 결혼 10주년 네 식구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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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3:21:16Z</updated>
    <published>2024-01-16T13: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에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식구 넷이서 하와이 여행을 갔다 왔다. 그때 처음으로 가족 넷이서 스냅사진을 찍었는데 한 달 후 카카오톡으로 반가운 사진이 도착했다. 우리 모두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찍었는데 너무 귀엽게 네 식구 모두 잘 나왔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힘들어해 사진 찍는 게  쉽지 않았는데 사진을 받아보니 오늘따라 하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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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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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4:19:46Z</updated>
    <published>2024-01-10T14: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꾹꾹 열심히 눌러썼지만 엄마 눈에는 틀린 맞춤법만 보이는 아이의 글쓰기. 억지로 학교에서 시키는 독서마라톤에는 매일 같은 문구로 꽉 채어져 있다. 나도 어렸을 때 그랬을까&amp;hellip; 아이들은 모두 다 그런 걸까&amp;hellip;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SNS에 보이는 멋진 독후감을 보며 아이의 논술을 학원을 알아보다 알게 된 글쓰기 홈페이지. 1주일에 한번 온라인 수업이면 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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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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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7:25:41Z</updated>
    <published>2024-01-09T13: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엄마가 되고 나서 가장 싫었던 문구가 &amp;ldquo;엄마표 ~&amp;rdquo;이었다. 요즘은 왜 이렇게 엄마가 해줘야 하는 게 많은지... 그 엄마표라는 단어가 참으로 부담스러웠다. 아이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도 어려운데, 독서, 교육, 사회성 등 모든 것을 엄마에게 떠 넘기는 느낌일까?    그때는 나의 시각이 부정적이어서 그랬나..? 다행히 아이를 낳고 10년 동안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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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스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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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4:09:51Z</updated>
    <published>2024-01-08T12: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체육시간을 참 좋아했다. 체력장은 단연 특급이었고, 아이들이 못하는 철봉 매달리기나 윗몸일으키기 개수는 항상 제일 잘했던 것 같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운동을 거의 안 했다. 그나마 있었던 체육시간에는 필요한 것만 할 뿐, 시간이 남으면 그냥 자리에 돌아와 펜을 잡았다. 그래서 수능이 끝난 후 몸무게는 10kg 이상 더 쪘다.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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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들과 서점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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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5:13:06Z</updated>
    <published>2024-01-06T15: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그 시간에는 서점에 가서 책 구경하고 한 권 골라, 커피숍으로 향한다. 커피와 책. 솔직히 이 시간은 내 자신이 조금 괜찮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 드는 시간이다.   원래 나는 책을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린 시절 어쩌다 한 번씩 아빠와 서점에 가면 아빠는 내가 고른 책은 아무 말 없이 모두 다 사 주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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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plaint과 Advice - 소소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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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21:53:33Z</updated>
    <published>2024-01-04T1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하와이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장사천재 백사장-이탈리아편을 본 적이 있다. 백사장과 존박 그리고 연예인들 몇 명이 베네치아에 한식 가게를 내어 운영하는 편이었다. 오픈 후 첫날, 이탈리아 노인이 한식과 막걸리를 시켜서 먹었지만, 막걸리가 너무 달아서 맛이 없었다는 혹평을 하는 장면이 기억이 난다. 노인의 Complaint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문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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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좋은 날씨 - 매일 달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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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21:32:18Z</updated>
    <published>2024-01-03T14: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생적으로 감각에 둔한 편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흐리든, 단 한번도 날씨를 핑계 대 본 적이 없다. 태풍이 와도 학교나 회사에 가야 하니까 가는 길에 옷이 다 젖어도 불평 없이 했던 것 같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날씨는 나에게 그리 영향력이 있는 존재가 아니었던 것 같다. 날씨는 내가 원하는 대로 통제 할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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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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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4:39:00Z</updated>
    <published>2024-01-02T1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8시 40분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나만의 소중한 오전을 시작한다. 오전 시간의 대부분의 일과는 운동이다. 개운하게 운동을 마치면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주로 동네 엄마들과 수다타임을 갖는 편이다.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엄마들이지만, 하루만 안 봐도 할 이야기가 산더미같이 쌓이는 걸 보면,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또 다른 가족 같기도 하다.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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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 신도시로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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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0:27:00Z</updated>
    <published>2023-12-31T06: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디찬 겨울바람이 불었던 2020년 겨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지금 살고 있는 이곳으로 왔다. 코로나가 무서워 밖에 나가지도 못해 새로운 집에서 아이 둘과 꼼짝없는 감옥살이를 하고 있었던 그때. 밖에 나가면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이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다.   하루는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다. 아이 옆에서 그네를 밀어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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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 - 40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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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5:01:44Z</updated>
    <published>2023-12-29T15: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있으면, 40이 되는 나이다. 내 인생에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amp;ldquo;불혹&amp;rdquo;의 나이이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가 되는 것이다. 40이 되면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내가 훅 늙어버리는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나이가 신경 쓰인다.   올해 나이가 서른이 된 후배를 만났다. 회사에서 만난 그 친구는 20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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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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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2:37:13Z</updated>
    <published>2023-12-29T1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기억하는 달리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운동이었다. 초등학생 때, 1교시 체육시간부터 운동장 몇 바퀴를 돌았던 그 기억. 어린 나는 선생님께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지 못한 채 수돗가에 가서 아침에 먹었던 것을 토해냈고, 그날 이후로 달리기는 가장 어려운 운동이 되었다. 힘들었던 그 하루가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20년이 넘게 시간이 흘러 버렸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Ad%2Fimage%2FXLHkG3KJqVpRfdqlGOR2PivXs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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