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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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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땅에서 소풍와서 감사하고 즐겁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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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7: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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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이야기 - 서울 올림픽 그리고 H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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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1:10:42Z</updated>
    <published>2024-12-04T17: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디오로 녹화해 두셨다. 그리고 그 녹화 테이프를 가끔씩 돌려 봤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사실 성화대에서 그 많은 비둘기들이 죽은 건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뉴스에서 본 기억도 없고 (당연히 뉴스에 보내지 않았겠지, 그 시대에는)   내가 그때 4학년이었는데 소년이 굴렁쇠 가지고 달리던 장면, 올림픽 마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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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이야기 - 누나, 저 아저씨 나쁜 사람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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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9:54:18Z</updated>
    <published>2024-11-26T17: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혹은 중학교 1학년쯤이었던 어느 여름날, 엄마는 막내 남동생을 데리고 치과에 다녀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치과에 가는 김에 은행에 들러서 통장에서 돈을 찾아오라는 심부름도 함께 시키셨다. 당시에 일을 하고 있는 중이셨고 돈이 그날 꼭 필요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엄마는 반드시 동생을 데리고 치과에 먼저 갔다가 은행에 들러 돈을 찾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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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이야기 - -해동 아파트 A동 20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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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7:56:37Z</updated>
    <published>2024-11-14T17: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곱 살 때 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그전까지 살던 집은 한마디로 단칸방이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아빠가 한쪽 끝에서 자고 엄마, 막내 남동생, 둘째 여동생 그리고 내가 제일 끝에서 잤었다. 그랬던 우리가 내가 일곱 살이 되던 해 해동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해동 아파트는 서울에서 사는 분들이 여름 별장처럼 사용하던 용도로 지어졌던 것으로 처음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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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이야기 - -내 꿈은 버스 안내양이 되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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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7:27:31Z</updated>
    <published>2024-11-14T17: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은 무엇을 접하느냐에 따라 장래 희망이 수시로 바뀐다. 영어 유치원에서 가르칠 때도 보면 firefighter에 대해 배운 날은 모두들 소방관이 되고 싶고 poice officer를 배운 날은 경찰관이 되고 싶어 했다. 그래서 맹모삼천지교가 괜히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나는 삼 남매 중 첫째로 2살 그리고 4살 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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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이야기 - -피아노가 치고 싶었던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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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7:30:03Z</updated>
    <published>2024-11-14T1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다니던 주산 학원에서 가정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다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날부터 엄마한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졸랐다. 넉넉하지 않았던 가정 형편을 잘 알고 있어서 피아노 학원을 다닐 생각은 못했지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진짜 용기를 내서 엄마한테 졸랐던 것 같다. 내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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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서랍장의 일기 -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해 왔던 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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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7:11:56Z</updated>
    <published>2024-11-14T1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한국에서 살 때는 책을 쌓아두고 쉬는 날은 쌓아둔 책에서 아무 책이나 한 권 꺼내서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아 물론 만화책으로 밤을 새우고 나서도 거뜬했던 체력이 한몫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 교회에서의 설교도 손으로 적고 일기도 손으로 쓰고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으면 싸이월드에 리뷰를 남기는 걸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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