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는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 />
  <author>
    <name>myohyo</name>
  </author>
  <subtitle>온세계를 경험하려 일하는 직딩. '삶'분의 '일'박자 리듬을 좀 탐.</subtitle>
  <id>https://brunch.co.kr/@@gh2</id>
  <updated>2015-08-12T01:47:35Z</updated>
  <entry>
    <title>관점을 바꾼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61" />
    <id>https://brunch.co.kr/@@gh2/161</id>
    <updated>2023-11-01T10:02:58Z</updated>
    <published>2022-09-11T01: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트너와 함께하는 단체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일이 끝나고 연습을 하느라 체력이 힘들고, 나 빼고 모두들 잘하는 것 같고, 심지어 오디션 이야기가 나오고 하다 보니 또 즐기지 못하고 예민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올챙이 시절 기억까지 끄집어내어 공연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정리해보았다. ​ 첫째. 연습 과정을 즐겨라.  '내가 젤 앞줄에 서야 하는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BfFMP48mjasH1fHKV9kNS9ubW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를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루지 말아주세요 -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60" />
    <id>https://brunch.co.kr/@@gh2/160</id>
    <updated>2023-10-29T10:40:24Z</updated>
    <published>2022-07-12T0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누군가는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줄 알지만, 사실 나 스스로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던 20~30대 시절,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고, 그 상처가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나에게 꽂히던 시간을 경험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런 펄떡펄떡 살아 움직인 젊은 시절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fRDMN7o2deInpII5vEUzGiyAJ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단팥빵을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51" />
    <id>https://brunch.co.kr/@@gh2/151</id>
    <updated>2025-03-03T11:15:25Z</updated>
    <published>2022-02-06T21: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처럼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추억에는 초등학교 3-4학년 부산에서 살던 시절, 엄마의 손을 잡고 재래시장에 갔던 기억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줄곳 서울에서 살던 우리 가족이 공무원인 아빠의 지방발령으로 낯선 곳에 자리 잡았던 때였다. 낯섦도 잠시 꽤 즐거운 나날의 소중한 기억 저편에 엄마와 오롯이 함께했던 시간이 자리 잡고 있다. 집에서 꽤 떨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pIlp-AcdePStlNQ-g4NW9xhHj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50" />
    <id>https://brunch.co.kr/@@gh2/150</id>
    <updated>2022-02-21T11:34:46Z</updated>
    <published>2022-01-14T14: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는 동시에 새로운 업무로 이동해서 정신없는 2주를 보냈다. 딱히 대단한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정기 회의에 참석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신경 쓰고, 정기적으로 돌아가는 업무를 익히는 것이 적지 않게 긴장이 되었나 보다.   일이 익숙지 않아 그 새 약간의 좌절도 했다. 평소에는 최소 7시에는 퇴근하곤 했지만, 9시에 늦은 퇴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mmvEqljDh3rG5S0tOxla24maO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일하지 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9" />
    <id>https://brunch.co.kr/@@gh2/149</id>
    <updated>2023-02-14T23:44:27Z</updated>
    <published>2022-01-14T13: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동생이 뜬금없이 말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라도 먹어보려고 찾다가 내 생각이 났다며 한 영상을 공유를 해주었다.   사랑하면 그에 열심이게 된다. 사랑이 없는 열정은 고난이 남기 때문에 힘들다  라는 메시지의 영상을 보고 자신이 왜 힘들고 일하기 싫었는지 깨달았다고 했다.   내가 언제 일하기 싫었고 언제 일하고 싶었는지 돌아본다.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r7Dry_516Zm4k0TxMVzm9HGbL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리더의 유형 - 아버지형 vs. 질책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8" />
    <id>https://brunch.co.kr/@@gh2/148</id>
    <updated>2022-04-19T10:45:28Z</updated>
    <published>2022-01-09T01: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해 첫날, 첫 출근에 제일 먼저 한 일은 자리배치를 바꾸는 것이라 이전에 2년 동안 앉아있던 자리에 모든 쓰레기를 가감 없이 버리고 새 자리로 옮겼다. 팀 내 업무 이동으로 자리 바꾸는 일부터 시작한 것이다.  새 업무를 하게 된 곳은 기존에 잘 알던 친한 분이 리더인 곳이다. 전부터 마음이 힘들 때 찾아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선배였는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cZ_R3Dq0fPdQo3teVvDcpeKLn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르네상스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7" />
    <id>https://brunch.co.kr/@@gh2/147</id>
    <updated>2023-02-14T23:44:32Z</updated>
    <published>2022-01-03T22: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를 이동하고 나니 새로 옮긴 부서에서의 내가 문외한인 것을 깨달았다. 내가 N연차 대리/과장이라도 신규 부서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아일 수 밖에 없었다. 신입 때는 선배들이 차근차근 일을 알려주는데 새로운 곳에서는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기분이었다.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 힘들었는데 사실 그게 맞다. 실전에 바로 투입되는 것이 회사의 실정이다.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y_wsmYhJskPxHdPiEsX1Tqtpw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가 많은 사람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5" />
    <id>https://brunch.co.kr/@@gh2/145</id>
    <updated>2022-01-04T14:23:46Z</updated>
    <published>2021-12-27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유난히 화난 사람을 에게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한 동료가 지주회사로 가게 되어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떠났었다. 한때 나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고 앞뒤로 앉아 어울려 회식도 하고 타스크를 하며 나름 친하게 지내던 그 녀석은 지주회사에 간 이후로 갑질의 왕이 되어 돌아왔다. 근무시간이 끝난 후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 자신이 필요한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wxRUOmz-VJCwLtKtneRGl5DCm-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말연초에 읽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 서평 &amp;lt;결국엔, 자기 발견&amp;gt; 최호진 지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4" />
    <id>https://brunch.co.kr/@@gh2/144</id>
    <updated>2021-12-30T15:24:33Z</updated>
    <published>2021-12-25T08: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결국엔, 자기 발견&amp;gt;은 우선 읽기도 쉽고 들고 다니기도 쉽다.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목차는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회사 가기가 죽기보다 힘든 직장인이었습니다'에서는 하루에 제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직장인이 왜 힘들어하는지를 명쾌한 단어로 짚어주어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 답은 바로 '성장'.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0CuEeygNkvrqgVG0AdKsQMMJJ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3" />
    <id>https://brunch.co.kr/@@gh2/143</id>
    <updated>2021-12-29T08:32:59Z</updated>
    <published>2021-12-22T2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동생이 일본으로 가기 직전 그 몇 개월간 여동생이랑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최선을 다하게 됐다. 이전에는 동생이 나를 맞춰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관계라 동생은 나에게 실망을 했었다. 그런데 기간이 한정되었다는 것을 인지한 후에는 내가 동생에게 맞춘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이 동생과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선을 다해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sA89f1AsRQ_w0xKM0p6vd-enM_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2" />
    <id>https://brunch.co.kr/@@gh2/142</id>
    <updated>2021-12-30T01:41:44Z</updated>
    <published>2021-12-21T23: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팀장님께 전화가 왔다. 한창 일 이야기를 했다. 얼마 전 참석한 회의에서 내가 받은 숙제가 많기 때문이다. 한창 이야기 다 하고 나니 팀장님 하신 말씀.   &amp;quot;이야기 다 끝났지? 그럼 내 말할게. 지난번 면담 때 아는 언니 선임이 업무 이동할 시기가 되었다고 한 거 있잖아. 아는 언니가 러시아 담당자로 이동하면 될 것 같아. 그동안 러시아를 담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LI1ojZ0-_QzeeYVllucGSlZ_1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년째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이제 도가 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1" />
    <id>https://brunch.co.kr/@@gh2/141</id>
    <updated>2022-04-19T13:35:55Z</updated>
    <published>2021-12-20T21: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미크론 변이 이후로 정말 체감적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다시금 재택근무 비율이 오십 퍼센트로 늘었다. 재택근무를 할 때는 내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여 일하고 있다.   우선 메일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활용한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전화로 처리하던 많은 것들을 메일로 처리한다. 그리고 상급자를 그 메일에 포함시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jtqqtR4UQJge7cSl7Z_8CnJCm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며 차별받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때 -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40" />
    <id>https://brunch.co.kr/@@gh2/140</id>
    <updated>2022-01-17T17:02:38Z</updated>
    <published>2021-12-18T08: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인 친구가 본인이 일하는 조직에서 조직 이동에 관한 내용을 문자로 통보받았다고 했다. 그간 함께 일했던 팀장의 전달도 아니고 HR을 통한 문자 '통보'였다고 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HR에 연락해 본인의 커리어 관리가 어렵고 '억울한 조치'라 항의하니, 조직문화가 그러하고 또한 그런 거 알고 이동한 거 아니냐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물증은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2%2Fimage%2Fap7LWnxd9wlImyytqETlWjJk-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것만 하는 비중 늘리기 - 코로나 시대의 휴가 보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9" />
    <id>https://brunch.co.kr/@@gh2/139</id>
    <updated>2022-01-20T09:10:54Z</updated>
    <published>2021-12-13T06: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의 휴가 동안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엄청나게 큰 에너지를 받았다.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사람들. 그 맞지 않는 사람들과 본의 아니게 매일 부대껴야 하기에 그 만남이 상처가 되는 날이 많았다. 여름휴가 일주일 동안 내가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을 일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 같았다.   그런데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BEEm2uMdn82Un4ISwpyB82o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년간 열심히 일해온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8" />
    <id>https://brunch.co.kr/@@gh2/138</id>
    <updated>2021-12-20T11:27:43Z</updated>
    <published>2021-10-24T1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간 같은 회사에 매일같이 출근한 너 참 대단하다. 누군가는 힘들어서, 누군가는 더 높은 연봉을 찾아서, 누군가는 적응을 못해 그만두는 그 길을 너는 네 커리어를 생각하며 부단히 걸어가더구나. 그 과정을 성실히 포기하지 않고 이어간 거 정말 자랑스러워.  20대, 30대의 네 인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너는 늘 일을 하면서 보냈더라. 그리고 세상의 넓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dbZ5SXFSky_PMenKpcKPXwWo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하직원에게 존경받는 상사께 드리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7" />
    <id>https://brunch.co.kr/@@gh2/137</id>
    <updated>2021-12-15T08:11:55Z</updated>
    <published>2021-10-24T14: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텼냐고 물으신다면, 생각나는 상사가 있습니다.  바로 상무님의 리더십입니다.   조직 개편된 신규 상사와 동료가 투입되어 마음이 축 쳐져서 일하고 있을 때, 옆에 다가와서 따뜻한 말투로 업무에 대해 물어보고, 상세하게 지시해주셨을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행히 상무님이 저에게 물어본 것이 제가 잘 아는 것이라 안도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J1cCMYFU3aPMnBLIDtwwB405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셔니스타 여후배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6" />
    <id>https://brunch.co.kr/@@gh2/136</id>
    <updated>2023-02-23T18:49:32Z</updated>
    <published>2021-10-24T1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초반에 당신을 만나, 벌써 6년이란 세월을 회사라는 인연을 통해 함께했네요.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봅니다. 너무도 발랄하고 환한 웃음으로 &amp;quot;대리님 안녕하세요~&amp;quot;라며 자기소개를 하던 당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늘 밝고 싹싹하고 일을 똑 부러지게 잘 해내는 그녀였습니다. 풍기는 분위기와 이미지뿐 아니라 실제로 패션 센스도 뛰어났죠. 당신은 저에게 이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lqJ5SeqmJAlYvJ_YGXP4pzgJ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전날 만난 여자 선배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5" />
    <id>https://brunch.co.kr/@@gh2/135</id>
    <updated>2021-12-15T08:12:14Z</updated>
    <published>2021-10-24T14: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장님, 책임님, 선배... 아니... 언니! (이제 무어라 불러야 할지 몰라 호칭부터 헤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어떻게 나의 퇴사를 알리는 메일을 쓸지 살짝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남들처럼 진부한 한마디,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그렇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쓰게 될지 상상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CchrEgVOP3yFb0c2D9nmxXi5L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온 책임님께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4" />
    <id>https://brunch.co.kr/@@gh2/134</id>
    <updated>2021-12-30T01:33:08Z</updated>
    <published>2021-10-24T1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주재원을 지내고 오랜만에 한국에 오신 책임님께,   해외 주재원에서 복귀하신 책임님은 업무 적응기간이라 여유가 좀 있으셨던 것 같아요. 팀원들 한 명 한 명과 티타임도 하시고 오랜만에 온 한국, 서울 그리고 이곳 본사의 달라진 분위기를 한껏 느끼시는 듯했으니까요.   하루는 저를 불러 커피 한잔을 하자고 하시기에 따라갔더랬습니다. 오픈된 카페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hdAV0r45QryPLH2nFLYQEeT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이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는 선배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2/133" />
    <id>https://brunch.co.kr/@@gh2/133</id>
    <updated>2021-10-25T01:31:37Z</updated>
    <published>2021-10-24T1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를 돌아보니 많이 힘들었을 때, 큰 기쁨을 얻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것은 회사일로 많이 마음이 상했던 날 즈음에 받았던 국가공인 자격증 합격 소식이었습니다.   그 자격증을 알게 된 것은 1년 전 오빠가 저에게 스터디그룹을 만든다는 소식을 알려왔을 때입니다. 그 자격증이란 게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 이 시대에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PrPv0Gl8BcA_smP0hQVIHxYF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