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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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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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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순적 자아의 단상. 주로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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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2T01:4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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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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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2:40:36Z</updated>
    <published>2019-07-09T12: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 작가는 &amp;lt;여행의 이유&amp;gt;에서 '낯선 여행지의 식당에선 기꺼이 메뉴판 아래쪽에 있는 메뉴를 선택해 보라'고 말한다. 메뉴판 윗쪽에 있는 메뉴라면 그 식당과 주방장이 자신 있는 대표 메뉴라 맛은 어느 정도 보장 되겠지만,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를 음식을 골라 실패할 경우에도 쓸만한 에피소드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행에선 뜻밖의 상황을 많이 마주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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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여행메이트 1 - 전쟁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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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15:41:55Z</updated>
    <published>2019-06-16T06: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라고 믿는다. 성격이나 취향, 성향, 어느 것 하나 맞지 않아 여행에 가서도 평소와 비슷하게 자주 싸우게 되지만, 그래도 기회가 닿는 한 꽤 여러 번 해외로 떠났다. 그 시작은 내가 교환학생 때였다. 그때까지 먹고사는 일만 해도 마음이 바빠 &amp;lsquo;여행&amp;rsquo;은 사치라고 생각했던 엄마는 &amp;lsquo;딸도 있겠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딨냐&amp;rsquo;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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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인연 2 - 수상한 유럽 헤드 헌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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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11:28:13Z</updated>
    <published>2019-05-09T11: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시절 방학을 맞아 떠난 두달 간의 유럽여행의 종착지는 덴마크 코펜하겐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했던 그동안의 여행과는 달리 코펜하겐에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공항과 시내를 잇는 기차를 타고 창밖을 봤더니 바깥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다. &amp;lsquo;첫 북유럽&amp;rsquo;이라는 설렘도 잠시, 예약해둔 호스텔까지 찾아가는 길이 걱정되기 시작했다.비때문에 때이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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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인연 1 - 이탈리아 맛집을 유랑하는 멋진 언니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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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0:56:38Z</updated>
    <published>2019-05-03T10: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적 인간인 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이 영 서툴다. 낯을 가리는 탓에 생판 모르는 타인을 만나면 속마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표정과 말투가 굳는다. 그런 내가 그나마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드는 때가 있다면 여행을 할 때다. 잠시 주위 환경이 바뀐다고 사람이 확 달라질 리는 없겠지만, 주변의 모든 것이 생경한 곳에서는 때때로 마치 어린아이처럼 누군가에게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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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숙소를 찾아서 - 감옥에서의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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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10:49:36Z</updated>
    <published>2019-04-23T10: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다방면으로 욕심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수록 몸과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데, 덜어내진 못하고 쌓기만 한다. 즉, 가난한 여행자의 제1 덕목인 &amp;lsquo;가뿐함&amp;rsquo;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LCC와 이코노미석의 좁은 좌석 간격을, 15~23kg의 턱없이 부족한 수하물을, 3성급 호텔 스탠더드 룸의 평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시설을 견디기가 힘겨워지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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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쓸모 있을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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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10:16:18Z</updated>
    <published>2019-04-16T10: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유럽 배낭여행의 추억 중 적어도 3분의 1은 길을 헤맨 일이다. 가이드북, 관광 안내소에서 받은 무료 지도, 어딘가에 그려진 약도 등을 보며 낯설기만 한 유럽의 거리를 참 많이도 걸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amp;lsquo;지리&amp;rsquo;라면 치를 떨던 나는 동서남북을 구별하는 것조차 어려웠기에 무조건 길 잘 찾는 친구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 친구가 힘들까 앞장 서면 반대로 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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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적 자아의 서른 맞이 여행 정산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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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7:55:45Z</updated>
    <published>2019-04-08T10: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적 자아 집순이에 가까운 귀차니스트이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각종 콘텐츠에 피로하지만, 근사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세상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하지만, 타인의 칭찬이 고프다. 누구나 감탄할만한 능력이 없다면 솔직한 게 최고라 생각하지만, 남 앞에선 있는 것 없는 것 긁어모아 나를 꾸미게 된다. 돈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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