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디지털리안 Digitali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 />
  <author>
    <name>digitalian</name>
  </author>
  <subtitle>데이터의 이성과 심리학의 통찰을 결합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h7o</id>
  <updated>2023-12-03T15:01:13Z</updated>
  <entry>
    <title>욕망의 알리바이 - 데이터 인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94" />
    <id>https://brunch.co.kr/@@gh7o/194</id>
    <updated>2026-04-15T04: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기대의 폭력성: &amp;quot;믿고 싶다&amp;quot;는 고백은 사실 타인을 내 욕망의 규격에 맞추어 충족시켜 달라는 이기적 통제 욕구의 발현이다.욕망의 파편화: 인간은 각자의 가치관에 고립된 존재이기에 타인과 근본적인 합일이 불가능하며, 전쟁조차 당위성으로 포장하는 존재다.이중적 원죄: 인간을 돌보는 고통을 회피하며 동물을 찾는 행위는, 자신의 욕망을 거스르지 않는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L_JCln17IbJqEv_VkHj-TtJ8l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등대는 파도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93" />
    <id>https://brunch.co.kr/@@gh7o/193</id>
    <updated>2026-04-14T15:12:07Z</updated>
    <published>2026-04-14T15: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심리적 채권: 호의를 베풀며 보상을 기대하는 순간, 내 평온은 타인의 반응에 저당 잡힌 불안한 채권이 된다.가치의 외주화: 상대의 반응에 내 가치를 맡기는 행위는 마스터 데이터를 불안정한 외부 서버에 백업하는 것과 같이 위험하다.등대의 정체성: 등대는 파도의 높이에 따라 빛의 밝기를 조절하지 않는다. 그저 존재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jVvPZJ6jx3OP0Loml2ySAvVd9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이라는 이름의 망설임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92" />
    <id>https://brunch.co.kr/@@gh7o/192</id>
    <updated>2026-04-11T14:44:17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고민과 생각의 분리: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의 무한 루프이며, 진짜 생각은 이미 마음이 알고 있는 단 하나의 결론이다.본능적 담대함: 진정한 사유는 갈팡질팡하는 논리가 아니라, 생존과 가치를 위해 즉각적으로 떠오른 본능적인 선택이다.언어의 위장술: '생각해 보겠다'는 말은 종종 선택의 두려움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인간의 비겁한 수사학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GRmDUCjwgCwYmPKETDWrTcchv8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이라는 이름의 계산기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91" />
    <id>https://brunch.co.kr/@@gh7o/191</id>
    <updated>2026-04-07T06:45:54Z</updated>
    <published>2026-04-07T06: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평가의 권력성: 누군가를 '대단하다'고 평가하는 행위는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를 평가자의 위치에 두는 것이며, 그 이면에는 부러움과 시샘의 데이터가 흐른다.계약적 탐색: 찬사를 남발하는 이들의 속내에는 '저 대단한 사람과 관계를 맺어 내가 얻을 이익은 무엇인가'라는 계약적 계산이 깔려 있다.침묵의 동역: 진정한 감탄은 떠들썩한 언어가 아니라, 상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I71i6ajMdIkvoVp1bXEq48U_b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급함이라는 유한한 증거 - 데이터 인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90" />
    <id>https://brunch.co.kr/@@gh7o/190</id>
    <updated>2026-04-06T03:16:44Z</updated>
    <published>2026-04-06T0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생존의 가속도: 인간이 '빠름'에 집착하는 이유는 생명의 유한함에서 오는 근원적 공포와 욕망을 채우기 위한 방어 기제다.신성한 벡터: 신의 시간은 속도가 아닌 '기다림'을 통해 '방향'을 만드는 과정이며, 이는 직선이 아닌 깊이의 시간이다.전수의 결핍: 현대인은 '나'라는 현재에 매몰되어, 기다림을 통해 완성되는 '전수'와 '되물림'의 가치를 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duENq8eQlo-lMeHSPY1-a0q8j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으름은&amp;nbsp;정서 조절 문제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9" />
    <id>https://brunch.co.kr/@@gh7o/189</id>
    <updated>2026-04-03T11:55:33Z</updated>
    <published>2026-04-03T11: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심리적 회피 데이터: 게으름은 시간 부족이 아닌, 과업이 주는 부정적 감정(불안, 두려움, 지루함)을 회피하려는 뇌의 방어 기제다.완벽주의의 역설: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정서적 과부하를 일으켜 행동을 정지시키는 '정서 조절 실패' 현상을 초래한다.정서적 오케스트레이션: 시간을 쪼개는 기술보다, 일을 시작할 때 몰려오는 불쾌한 감정을 다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rZKPyepEI2Rhlf9pOvHb4g-HF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정상 권력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바란다.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8" />
    <id>https://brunch.co.kr/@@gh7o/188</id>
    <updated>2026-03-24T05:16:32Z</updated>
    <published>2026-03-24T05: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권력의 유지 기제: 역사 속 비정상적 권력은 정보를 독점하거나 왜곡함으로써 대중의 판단력을 흐리고 자신의 생존을 도모해 왔다.2026년의 가짜 데이터: 현대의 정보 비대칭은 정보의 부재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생산된 '노이즈(가짜 뉴스)'를 통해 진실의 데이터 셋을 오염시키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미시적 간파의 기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의 '겉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BzAbqST5m239BmMS33e5MvOIf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말이 길어지는 이유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3" />
    <id>https://brunch.co.kr/@@gh7o/183</id>
    <updated>2026-03-18T06:58:48Z</updated>
    <published>2026-03-18T06: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욕망의 복잡성: 인간이 복잡해지는 근본 원인은 스스로 해보지 못한 근사한 것을 할 수 있다는 망상과 실천 없는 꿈에 기인한다.단순함의 마스터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실천'에 있으며, 이는 복잡한 망상을 걷어내고 본질로 다가가는 단순 명료한 힘이다.침묵의 아우라: 실천이 많은 자는 결과로 증명하기에 말이 줄어들고, 실천이 적은 자는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5QGi8TKGNahm1c8Zra5IabhhTp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짜 전문가는 '번역가'이다 - 데이터 인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7" />
    <id>https://brunch.co.kr/@@gh7o/187</id>
    <updated>2026-03-12T12:57:50Z</updated>
    <published>2026-03-12T1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언어의 해상도: 진짜 전문가는 복잡한 개념을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명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언어적 해상도'를 가진 사람이다.지식의 사유화 vs 공유: 정보를 자신을 증명하는 무기(Weapon)로 쓰느냐, 공동체의 가치를 만드는 도구(Tool)로 쓰느냐가 전문가와 지식 기술자를 가른다.겸손한 마스터: 스스로의 지식을 체득하여 완전히 소화한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LHZECLGUM7DE5U4QkVkFw2zp0f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의 '수학'을 바꾸는 법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6" />
    <id>https://brunch.co.kr/@@gh7o/186</id>
    <updated>2026-03-12T12:50:16Z</updated>
    <published>2026-03-12T12: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기대의 부메랑: &amp;quot;내가 잘하면 남도 잘하겠지&amp;quot;라는 믿음은 아주 예쁜 공식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자주 틀리는 계산법입니다.날씨 같은 사람: 사람은 고정된 바위가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같습니다. 그가 변덕을 부리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라 그의 본성일 뿐입니다.사랑의 재정의: 상대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차가운 무시가 아닙니다. 그가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WNvsW9UxoSQp2Hw3nzWz8dWd4_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무기화의 필연성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5" />
    <id>https://brunch.co.kr/@@gh7o/185</id>
    <updated>2026-03-09T13:46:40Z</updated>
    <published>2026-03-09T1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생존의 도구화: 인간의 본성은 도덕적이기보다 생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도덕과 윤리는 생존을 정당화하기 위한 고차원적인 도구로 사용된다.개인적 무기화: 국가 간의 국방 파워 경쟁뿐 아니라, 현대인이 매월 지불하는 AI 구독료 또한 타인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개인적 무기화'의 일환이다.생존을 위한 합의: 이익 관계의 합의가 아닌, 공멸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bxspulLdJZ4kCUcTVAZGkOXzpY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의 '열외'를 지배하는 자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2" />
    <id>https://brunch.co.kr/@@gh7o/182</id>
    <updated>2026-03-08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3-08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기술의 포화: 2026년 현재 AI는 코드 실행, 데이터 병합, 변환 등 기술적 프로세스를 99% 완벽하게 처리하는 수준에 도달했다.인간의 성역: 비정형 데이터와 예측 불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최초의 정의'와 '맥락적 예외'를 설정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만의 영역이다.역할의 진화: 프로그래머의 종말이 아닌, '왜(Why)'와 '가치(So Wh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dKbt_QYMDVpFJdjVEOsFioK_y6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갯속에 숨은 '가짜 신'을 끌어내리는 법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1" />
    <id>https://brunch.co.kr/@@gh7o/181</id>
    <updated>2026-03-07T07:41:38Z</updated>
    <published>2026-03-07T07: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인지적 공백의 트리거: 인간은 미지의 대상을 마주할 때 공포, 의심, 혹은 막연한 기대감이라는 본능적 트리거를 작동시켜 인지적 공백을 허상으로 채운다.시계열적 편향의 변화: 과거 한 시점에서 생존에 유리했던 '모름에 대한 경계심'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장을 가로막는 단점으로 변모하는 실시간적 흐름을 지닌다.체득이라는 실전적 해부: 머리로만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JjSYY-zkedRiSPeFmtRyc4I4AH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치를 든 인간의 변명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9" />
    <id>https://brunch.co.kr/@@gh7o/179</id>
    <updated>2026-03-02T07:44:53Z</updated>
    <published>2026-03-02T07: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도구의 존재론적 변질: 망치가 집을 짓기보다 기물을 파괴하는 데 쓰이듯, AI의 존재 의미는 인간의 욕망을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변질된다.도파민과 파괴의 상관관계: 인간의 창조성과 호기심은 초기 발현 시 즉각적인 도파민 충족을 위해 사회 규범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속성을 지닌다.책임 전가의 이중성: 금융 부실 위험이나 가짜 계정 논란 등 AI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llnbuvjs2932JFRziOYJFBvV6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길의 무게는 '사람'이 아니라 '태도'였다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80" />
    <id>https://brunch.co.kr/@@gh7o/180</id>
    <updated>2026-03-01T11:53:18Z</updated>
    <published>2026-03-01T11: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관계의 프로젝트화: 마트 계산원과의 짧은 만남부터 회사의 협업까지, 일상은 크고 작은 프로젝트성 관계의 연속이다.피로의 발원지: 하루의 끝에 느끼는 지독한 허덕임은 관계 자체보다, 그 관계에 임하기 전 나의 '선행 태도'가 방어적이거나 수동적이었기 때문에 발생한다.대등한 품앗이: 모든 접점을 대등한 개인끼리의 '가치 교환'으로 인식할 때,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yPH8Lfsc7nKySOU-BZyfYdVNO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의 불안은 어디서 오는가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8" />
    <id>https://brunch.co.kr/@@gh7o/178</id>
    <updated>2026-02-28T05:19:39Z</updated>
    <published>2026-02-28T05: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 &amp;nbsp;정보의 가지치기 실패: 불안은 AI라는 도구가 주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알게 된 방대한 정보가 사고의 가지를 무한히 확장하며 통제력을 잃기 때문에 발생한다.가치 사슬의 과부하: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그 데이터를 자신의 가치 체계와 연결하는 '가치 사슬(Value Chain)'에 병목 현상이 생기며 심리적 마찰을 일으킨다.편협한 오류의 극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YOWEqfYr3iCgGLFDTeeBG2b439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패턴을 복제하고, 인간은 시간을 산다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7" />
    <id>https://brunch.co.kr/@@gh7o/177</id>
    <updated>2026-02-23T14:29:50Z</updated>
    <published>2026-02-23T14: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일관성의 기술적 극복: AI는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통해 인물과 배경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예술 작품을 생성하는 수준에 도달했다.아날로그의 뿌리: AI가 모방하는 일관성은 사실 인간이 아날로그적 물리 시간 속에서 축적해 온 '역사'라는 데이터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대체 불가능한 서사: 물리적 시간을 통과하며 쌓인 서사는 AI가 연산할 수 없는 고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ZylDkKRdqv_MfzO6kPok2rlEY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엔 도덕성이란 게놈이 없다.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6" />
    <id>https://brunch.co.kr/@@gh7o/176</id>
    <updated>2026-02-21T06:05:01Z</updated>
    <published>2026-02-21T06: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생물학적 부재: 인공지능은 파라미터와 아키텍처로 구성된 정보체일 뿐, 대사나 자율복제 등 생명의 본질적 기능을 결여한 비생물이다.인격화의 함정: 인간이 기술을 생물화하려는 시도는 조직적 합리성이라는 서사 뒤에 인간의 욕망을 숨기기 위한 고도의 방패 전략이다.욕망의 전이: 기술에 도덕성을 심으려는 '인간'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기술 문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99F1RyJJPlGZ9_fCx5XCxr-7Tw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텅 빈 사이드바, 뇌의 자화상  - 인공지능 길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5" />
    <id>https://brunch.co.kr/@@gh7o/175</id>
    <updated>2026-02-20T15:03:39Z</updated>
    <published>2026-02-20T15: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1) 기술적 휘발성: 2026년 2월 19일 발생한 글로벌 버그는 우리가 '기록'이라고 믿었던 데이터가 서버의 한 줄 코드에 의해 언제든 증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2) 인지적 공황: 대화창의 실종은 단순한 서비스 장애가 아니라, AI에게 사고의 과정을 맡겨온 현대인들에게 발생한 '디지털 기억상실'의 현상이다.(3) 의존성 필드 테스트: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18kC1f-dbreOXtAoYXZfnNRAV0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아 존재감의 진짜 주소 - 심리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h7o/174" />
    <id>https://brunch.co.kr/@@gh7o/174</id>
    <updated>2026-02-12T14:22:30Z</updated>
    <published>2026-02-12T14: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요약(1) 평가의 모순: 인간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살면서도, 정작 자신의 가치 평가는 타인의 시선에 구걸하는 모순 속에 산다.(2) 쉬운 선택의 덫: 스스로 묻고 답하는 치열함 대신, 남을 흉보고 권력에 기생하는 '쉬운 선택'을 하며 영혼을 방치한다.(3) 개화(開花)의 조건:&amp;nbsp;전쟁과 권력 과시가 아닌, 누군가를 살리고 회복시키는 '선순환의 씨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7o%2Fimage%2FZIJ_7eefFt018yawjl0IZAt05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