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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sh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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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상담하는 딸입니다. (읽고 쓰고 가꾸고 살아내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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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1:5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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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뒤에 숨은 나의 본심 - 무의식의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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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27:58Z</updated>
    <published>2026-04-13T00: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듯 보이나 허술하고 깐깐한 듯 보이나 관대한, 한마디로 멀리서 보면 봐줄 만 하나 가까이서 보면 지적할 것이 많은 사람, 그게 바로 나다. 말장난 같지만,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그렇다. 간혹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데 그럴 때면 매우 당황스럽고 창피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진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보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6U9qQl9i-fBY1w5hCutSwJMln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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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무의식의 세계로&amp;nbsp; - with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고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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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56:22Z</updated>
    <published>2026-01-08T0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amp;lsquo;무의식&amp;rsquo;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가볍고 쉽게 그리고 자주 사용한다. 마치 잘 아는 것처럼.  지그문 프로이트의 책을 읽다 보면 무의식을 그리 쉽게 말해도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미 무의식의 개념은 대중화되었지만 그 개념을 공간화 또는 시각화한다면 평생을 돌아봐도 다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의식의 세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LQFiOFUFHbqw8Cxtc2xRc39So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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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아지게 하는 대상들 - by 꽃에 미친 김 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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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2:01:55Z</updated>
    <published>2025-12-08T00: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림책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니 마음에 들어오는 그림책이 한 권 생겼다. 동양화풍의 그림으로 구성된 이 책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준다. 화사한 색상의 꽃들은 이름이 어려워 말하기 어려운 서양 태생의 꽃이 아닌, 어려서부터 보아온 꽃들이다. 목단, 나팔꽃, 국화, 초롱꽃 등. 2025년 대한민국 그림책상에서 특별상으로 선정된 것을 보고 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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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멈출 수 없는 고통 - with 가시 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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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1:58:35Z</updated>
    <published>2025-01-23T04: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사로 살아오면서 많은 이에게 치유를 돕는 책들을 소개해 왔다. 동료와 지인, 내담자, 수강생 등은 내가 독서치료 기법을 심리상담에 적용한다는 것을 알고 나면 질문해 온다. &amp;lsquo;어떤 책을 읽으면 치유가 될까요?&amp;rsquo; &amp;lsquo;이럴 때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amp;rsquo; 자기 치유를 위해서, 또는 치유가 필요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묻는 것이라 생각한다. 대개의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Y-PMJvknwkHt4tPYHVdTQlHes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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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야 하는 이유 - with 오늘 상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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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2:57:06Z</updated>
    <published>2025-01-15T12: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그닥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겨울의 아침만큼은 참 좋아한다. 겨울 아침은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스름한 새벽의 느낌을 준다. 그러다 보니 나도 하루를 조급하지 않게 시작하게 된다. 우선 베란다로 나가 블라인드를 올리며 해를 맞이하고 밤새 답답했을 식물들과 나를 위해 창문을 연다. 겨울의 공기는 날카롭게 입으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pAvVTU93mVquL5S_JaJ80m7dY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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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림책 심리수업 - 초등학생 대상 집단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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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32:27Z</updated>
    <published>2024-12-04T01: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고 더워라.&amp;rdquo;가 연신 터져 나오던 2024년 여름.  오랜만에 초등학생 대상 집단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 복지실에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의뢰해 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집단 상담을 부탁했던 학교였는데 개인 일정으로 사양을 했던 터라 쉬고 싶은 마음을 접고 의뢰를 받아들였다. 센터에서 개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U3_JaXU7tmOLz3KYSrcqGxYviic.png" width="4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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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상담하는 딸이다 - with 글 쓰는 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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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6:05:09Z</updated>
    <published>2024-10-30T0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그린다. 나는 자주 혼자이고,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프리다 칼로-  내 직업은 심리상담사다. 나는 마음을 상담하는 딸이 되어있다. 처음부터 심리상담을 전공한 것은 아니다. 40대에 갖게 된 두 번째 일이다. 어려서부터 취미도 다양하고 좋아하는 것도 다양했지만 지속하는 힘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상담사가 될 수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ZOwr9lDkv3RVhHG5rBpr7KQsYv0.png" width="1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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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아있다. - with 비에도 지지 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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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1:46:49Z</updated>
    <published>2024-10-14T04: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죽음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 프로이트는 1,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죽음 본능에 대해 사유하게 된다. 인간의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본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결국은 죽음 본능이라는 개념을 발표했다. 프로이트는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비유기체적인 상태로 회귀하고자 하는 현상이 있으며, 경제학적으로는 갈등과 긴장을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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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마음과 있기 - with감정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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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3:02:46Z</updated>
    <published>2024-07-22T0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상담사라는 직업을 갖게 된 후,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시간보다 일상을 평안하게 느끼는 시간이&amp;nbsp;많다. 이전에 비해 생활환경이 달라진 것도 아니고 주변의 사람들이 바뀐 것도 아닌데 그렇다. 일상은 지속되고 있고 알게 모르게 나에게 작고 큰일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부담감이나 번복되는 생각에서 오는 내면의 소리로 나를 괴롭히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UKzb3pLtJaUX5xKBajL5HT3zi5c.png" width="1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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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강하다 - with 마음이 아플까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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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0:42:45Z</updated>
    <published>2024-05-10T03: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amp;nbsp;가장 큰 고난은 우리가 얻고자 노력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치우려고 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앞날을 가로막는 고난의 정체였다. -쇼펜하우어   상담실을 운영하지만, 프리랜서인 나는 외부의 기관으로 상담을 나가는 일이 종종 있다. 기말고사를 마친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집단 상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NDAi1GyV1ozoLkKa22Va5M5mC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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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의 신화 읽기 - with북유럽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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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5:31:25Z</updated>
    <published>2024-04-12T21: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텍스트를 보면 무엇에 홀린 듯 무작정 읽어버리는 습관이 있다. 병원이나 은행 등 일상에서 방문하는 곳마다 비치되어 있는 작은 책자를 짧은 대기 시간에 읽곤 한다. 세계문학을 가장 좋아하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았었다. 딸아이가 어렸을 적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 신화를 참 좋아했었다. 그때 나는 신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k35mu9H7xsh3hKL4ouBfuHHyg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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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하고 나하고  - with 아빠의 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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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5:02:11Z</updated>
    <published>2024-03-28T07: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콧소리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다. 마치 나의 몸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무심결에 내 안으로부터 흘러나와 어딘가로 나를 데리고 떠나는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과 같은 노래다. 음악 사이트의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된 것도 아니고 자주 듣는 노래도 아닌데, 뜬금없이 부르고 있는 나를 종종 발견한다. 그 노래는 바로 &amp;lsquo;아빠하고 나하고&amp;rsquo;라는 동요다. &amp;lsquo;아빠하고 나하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cd1CfbXJA3EyuJMFjg-40ENg1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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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공주가 산다 - With 별나라에서 온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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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5:06:42Z</updated>
    <published>2024-03-15T0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공주였던 적이 있었다. 혹은 지금도 공주이기를 원하고 있을 수 있다. 공주가 백마 탄 왕자를 기다렸던 이유는 왕자와 만났을 때 비로소 자신이 공주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딸아이가 어렸을 때 공주 이야기를 읽다가 자신은 어떤 공주냐고 물어온 적이 있다. 영화로 책으로 공주 이야기를 많이 보면서 자신은 어떤 공주일까 궁금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n0Mte71jG4FgNteeJBDWZAkVbVk.pn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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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거나 미움받거나 - with 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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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5:42:05Z</updated>
    <published>2024-02-29T0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이란 외적 원인의 관념을 동반하는 슬픔이다. -스피노자/에티카-    표지 그림을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무언가를 노려보며 젓가락을 든 채로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톡 튀어나온 목에는 생선 가시가 걸려 있다. 내 목이 간질간질하니 움직일 때마다 콕콕 찌르는 것 같다. 목에 걸린 가시가 말한다. &amp;ldquo;꼴도 보기 싫어.&amp;rdquo;  사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꽤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TG9lHz0xr53SuUi3wHzX3XRFFPw.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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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나는 시간 - with 파도야 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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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6:21:26Z</updated>
    <published>2024-02-05T02: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많은 아름다운 것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당신이 잊은 것 같다 -에릭 헨슨-  나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두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유롭게 물놀이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바람이 있다는 것이 의아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아주 평범한 일처럼 보이는 물놀이가 나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더운 여름날 계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C79zGG83WLJKadHSMqfimoega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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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나를 말하게 하고  움직이게 한다. - with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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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3:18:51Z</updated>
    <published>2023-12-11T03: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모임에서 사용하는 나의 별칭은 &amp;lsquo;리체&amp;rsquo;다. 카페 명칭 같기도 한 이 이름은 베아트리체를 줄인 것이다. 신곡에서 단테가 추앙하는 인물로 등장하는 베아트리체를 별칭으로 정했었다. 신곡을 읽기 전이었지만 단테가 사랑의 마음이 식지 않는 대상이고, 천국에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무턱대고 나는 베아트리체가 되고 싶었다. 고전 읽기 모임을 하면서 꼭 읽고 싶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Sh-naaMbJM6tj5nJHNlvLEn-1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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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내러티브 - with 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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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5:38:31Z</updated>
    <published>2023-12-11T03: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정신분석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부딪히는 많은 갈등과 문제들이 동화 속에 들어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노제운. 2004). 1913년 프로이트가 저술한 「The Occurrence in Dreams of Material from Fairy Tales」에 의하면, 성인기에 꾸는 꿈 중의 많은 부분은 어린 시절 인상적인 흔적으로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N8%2Fimage%2FIPP2E-QzCVHDia4RP3c17ysL8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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