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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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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ig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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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으로 몸을, 영양교육으로 삶을 단단히 다지는 영양교사입니다.일상의 경험을 기록하고, 배움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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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2:3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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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기종목은 결국, 구력이다. - 10개월 차 풋린이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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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28:13Z</updated>
    <published>2026-02-03T07: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풋살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개월이 되어간다. 아직도 &amp;ldquo;풋살 좀 해요&amp;rdquo;라고 말하기엔 입이 간질간질하고 양심이 먼저 반응하지만,그래도 딱 하나만큼은 확실해졌다. '구기종목은 재능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거'아무리 운동신경이 좋아도, 공 앞에서 쌓인 시간은 절대 이길 수 없다.  남편이 이 말을 할 때는 처음엔 믿지 않았다.왜냐면 나는 나름 헬스로 다져진 체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RoZ-x6D6Ot-AmY3ZiTzVsEHI4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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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떼고 들어오세요. 여자풋살 동호회입니다. - 나이도 직업도 내려놓고, 공 하나로 증명하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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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41:18Z</updated>
    <published>2026-01-27T12: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직업, 돈, 외모... 사회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생각보다 센 힘을 가진다.어딜 가든 슬쩍 따라붙는 질문들. &amp;ldquo;몇 살이에요?&amp;rdquo; &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 &amp;ldquo;어디 사세요?&amp;rdquo;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의미 없어지는 공간이 있다. 바로, 여자풋살 동호회다. 여기는 참 원초적인 곳이다. 나이가 많다고 훈련을 빼주거나, 직업이 좋다고 패스를 한 번 더 주지 않는다.예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oykUfrs7f57BmgEYbkh3OQhQq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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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쇠질하다 출판 계약을 하게 될 줄이야!(1) - PT등록보다 어려웠던 사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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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9:30:38Z</updated>
    <published>2026-01-24T09: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요일, 서울의 한 출판사에 다녀왔습니다. 헬스장도 학교 급식실도 아닌출판사.그것도 계약서를 쓰러요. 정확히 말하면 기획출판 계약입니다. 출판사 대표님과 마주 앉아 계약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서명할 자리를 확인하고, 원고 분량과 일정 얘기를 하고, &amp;ldquo;출간은 2~3달 정도 예상합니다&amp;rdquo;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현실 맞을까?분명 얼마 전까진 스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RFPxKO3KaTehb7wTaxmIcDq2j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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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동호회에 다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그걸 알면서도 다시 풋살화를 신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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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04:26Z</updated>
    <published>2026-01-20T09: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초, 남편이 농구를 하다 어깨를 다친 적이 있다. 집에 와서 팔을 제대로 들지도 못했는데, 나는 속이 터져서 소리를 질렀다. &amp;ldquo;자꾸 다쳐올 거면 운동을 나가지 말라고!&amp;rdquo; 그날 이후 남편은 다쳐도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어떻게 알았냐고? 휴지통에 버려진 파스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파스 포장지가 나오면 '아, 오늘도 어디 다쳐왔구나..' 리그전이나 대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ByszdsLZuPuDN-ljLAsg_k3S9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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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졌던 2025년 - 40회 영양수업을 하며 내가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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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21:25Z</updated>
    <published>2026-01-15T09: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라는 것을 합니다. 이때 한 해 동안 아이들과 어떤 배움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전반적인 교육과정운영에 대한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작년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에서 영양수업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고, 그 결과 5학년 4개 반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수업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UdbYo1bu7RLMCQ_yThhM9uliQ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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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그라운드에 서 보니 - 아들의 축구가 이해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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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34:37Z</updated>
    <published>2026-01-13T10: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반 아이들 축구클럽에 가면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구장 안에서 아이들이 뛰고 있고,운동장 밖에서는 엄마, 아빠들이 고개를 숙인 채핸드폰 화면과 깊은 사랑에 빠져 있다. 가끔 의욕 넘치는 아버지 한 분이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어서서 축구를 진지하게 보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정말 간혹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아들의 축구 수업을 따라가면 처음엔 &amp;ldquo;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p6uyd55e5Ehg63e4mLiNIK4YI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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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는 상 - 아이들과 함께 '나를 칭찬하는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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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4:13:06Z</updated>
    <published>2026-01-08T14: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amp;lsquo;나&amp;rsquo;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두 단어로 말하면 무엇일까요?&amp;lsquo;또 나&amp;rsquo;입니다.세 단어로 말하면?&amp;lsquo;바로 나&amp;rsquo;입니다. 아이들에게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그보다 먼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그 마음에 이 수업을 계획했습니다. 올해를 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4SnEf-LJeey-jrw1aNLbPBFlP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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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죽지 말고 말해보자, 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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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58:08Z</updated>
    <published>2026-01-06T11: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풋살을 하면서 발만큼이나 말을 안 듣는 게 하나 더&amp;nbsp;있었다. 바로, 내 입이다. 발은 그래도 이제 공을 맞춰 차기라도 한다.근데 입은 거의 파업 상태다.  나는 분명 패스를 받을 자리에 서 있고,머릿속에서는 '지금이야! 헤이! 헤이라고 말해!'라고 하지만, 입은 꾹 닫혀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다.  풋살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내가 공을 따라 움직여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B_Gsn_-2-NLO4zq1EoSz-6WtH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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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씁니다. - 바쁘다는 이유로&amp;nbsp;미뤄두었던 마음을 다시 꺼내는 시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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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1:27:48Z</updated>
    <published>2026-01-05T11: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브런치스토리를 다시 연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은 몰랐습니다.가끔 로그인은 했는데, 글쓰기 버튼 앞에서 멈칫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amp;ldquo;내가 무슨 말을 쓰려고 했더라?&amp;rdquo;&amp;ldquo;아직도 나한테 쓸 이야기가 남아 있을까?&amp;rdquo;이런 불안과 걱정들이 생겨났습니다.  작년 복직 후의 저는,아주 성실히 &amp;lsquo;일하는 교사&amp;rsquo;였습니다.학교에 적응해야 했고,전보다 더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xnO93-MjARLchRAScscGXN75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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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둘 땐 두더라도, 오늘은 아니다. - 일단 버텨보기로 마음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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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7:01:43Z</updated>
    <published>2025-11-06T07: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인 풋살 동호회에 들어오면 첫 달은 우쭈쭈 기간이 있다. &amp;ldquo;우와~ 첫날인데 자세 너무 좋아요!&amp;rdquo; &amp;ldquo;감각 있으신데요~?&amp;rdquo; &amp;ldquo;잘하실 것 같아요!&amp;rdquo; 다들 친절했고, 따뜻했고 그 따뜻함이 오래갈 줄 알았다. 근데 그건 신입에게만 제공되는 1개월 한정 칭찬 세트였음을 정확히 한 달 뒤에 알게 됐다.  2개월 차.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amp;ldquo;발바닥으로 공 받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AJ8Ydb-Pp-bT3uMsqgFmyZlmv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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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재료로 만든 성공의 열쇠 - 꿈을 향한 아이들의 상상과 계획, 그리고 그 시작을 응원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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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9:11:50Z</updated>
    <published>2025-10-30T0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재료로 만든 성공의 열쇠 아이들과 함께 그려본 &amp;lsquo;나의 꿈&amp;rsquo; 성장 지도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영양수업의 주제도 &amp;lsquo;꿈&amp;rsquo;이었습니다. 이전 수업에서는 각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면, 이번 수업은 그 꿈을 어떻게 이뤄갈 수 있을지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입: 한 걸음씩, 꿈을 향해 수업의 시작은 짧은 영상시청으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GMKGyT_c2PSAUw8dHAUJvzaRU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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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풋살공이 뭐라고 - 패스? 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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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29:11Z</updated>
    <published>2025-10-28T06: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00그램. 한 손으로 들어도 그리 무겁지 않다. 손으로 던지면 원하는 방향으로 그대로 가준다. 내 손안에 있을 땐 순하디 순하다.  그런데 막상 발로 차려 하면 이놈의 공이 그렇게 말을 안 듣는다. 이 조그만 공 하나 때문에 매일 쩔쩔매고 있다.  처음엔 &amp;lsquo;설마 공 차는 게 그렇게 어렵겠어?&amp;rsquo; 싶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월드컵 시즌만 되면 자동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QZ-9C96N1HePyrhijDov1sf44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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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없이 꿈을 그리는 시간 - '연봉'보다 소중한 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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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06:13Z</updated>
    <published>2025-10-24T06: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얘들아,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amp;rdquo; 이 질문에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amp;ldquo;연예인요! 유튜버요! 건물주요!&amp;rdquo; 이렇게 답합니다. 그럼 나는 다시 묻는다. &amp;ldquo;왜 그 직업이 좋은데?&amp;rdquo; &amp;ldquo;돈 많이 벌잖아요.&amp;rdquo; &amp;ldquo;사람들이 알아봐 주니까요.&amp;rdquo;  그 말을 들을때면 왠지 모르게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자라는 동안, T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bvsDD6qqxxVOJRyn4G9mOP9IS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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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몰랐던 나를, 아이들은 들여다본다. - 사춘기를 서른에 겪은 내가 아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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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0:52:53Z</updated>
    <published>2025-07-23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춘기&amp;rdquo;라는 말, 왜 하필 &amp;lsquo;사춘기&amp;rsquo;일까요? &amp;lsquo;사(思)&amp;rsquo; 생각할 사(思) 자.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뭘 좋아하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바로 그 시기. 그 시기를 저는 서른이 넘어 겪었습니다.  고등학생 땐 대학 입시, 대학생 땐 취업 준비, 그리고 졸업 후엔 바로 입사. '그냥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kV57Cn7g7w57uUyh5XoiVJ7Oh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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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살하러 가서 달리기를 처음부터 배우게 되었다. - 영상에서 확인된 내 달리기 자세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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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1:53:32Z</updated>
    <published>2025-07-22T06: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드는 남았고, 나는 사라지고 싶었다&amp;hellip; 그날 밤, 나는 이불속에서 후드집업의 생환을 축하하며 혼자서 조용히 탈퇴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하지만... 동호회 단톡방에서는 이미 &amp;lsquo;새 멤버: 지은님 어서 오세요~&amp;rsquo;라고 환영의 인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동호회에 입장 도장을 찍은 셈이었다.  &amp;ldquo;다음 화요일 7시! 정기 훈련이에요~ 늦지 마세요&amp;rdquo; 내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vD4QTbvllELVvAn0TCbeuwvmh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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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은 '롤모델' - 견과류로 만든 꿈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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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4:41:39Z</updated>
    <published>2025-07-18T02: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얘들아, 너희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amp;rdquo; 이 질문을 던지면 아이들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뉩니다. 갑자기 &amp;lsquo;모르겠어요&amp;rsquo;가 되는 아이들. 그리고 '누구인지 정확하게&amp;rsquo; 이야기하는 아이들.  그래서 이번 수업의 주제는 &amp;lsquo;나의 롤모델 찾아보기&amp;rsquo;로 정했습니다. 수업의 문은 짧은 인터뷰 영상으로 열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의 롤모델도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RzHS4anzAc9a9cFJYw132nSRr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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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살동호회에 가입하다-헛발질과 후드티 - 가입 첫날 나는 정신도 잃고, 후드집업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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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2:07:16Z</updated>
    <published>2025-07-15T1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구를 좋아하는 남편, 축구를 사랑하는 초등학생 아들,그리고 태어나 처음 축구공을 차본지 얼마 안 된 나. 그렇게 어설프고 서툰 초보 셋이서 공을 주고받다 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그리고 축구가 점점 재미있어졌다. &amp;lsquo;어라? 나 이제 조금 하는 것 같은데?&amp;rsquo; 바로 그 자신감이&amp;hellip;이 모든 사태의 시작이었다. 그날 밤, 나는 아주 조용하고도 과감하게 검색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hZc8yTix7O7g5APJNcFF5ChVu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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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마음의 거울로 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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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16:13Z</updated>
    <published>2025-07-11T06: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를 칭찬하는 수업 거울 앞에서 시작된 마음의 영양 보충 &amp;ldquo;얘들아, 오늘은 너희가 제일 잘하는 걸 찾아보는 시간이야.&amp;rdquo;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습니다. &amp;lsquo;설마 시험?&amp;rsquo; &amp;lsquo;글쓰기 시간은 아니겠지?&amp;rsquo;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 첫번째 활동 하지만 저는 준비해 온 캐리어에서 느긋하게 작고 동그란 손거울을 꺼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b1LXClrECqPwzRziuFCK7Hi5v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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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교사, 풋살에 입문하다. - 풋살에 입문한 어느 영양교사의 헛발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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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36:00Z</updated>
    <published>2025-07-08T06: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아이와 함께 처음 축구를 하고 온 그날 저녁, 나는&amp;nbsp;어떤 낯선 각오를 품었다. &amp;quot;우리 앞으로도 축구연습 자주자주 하자!&amp;quot;  그 말을 듣고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다.그리곤 말했다.&amp;nbsp;&amp;ldquo;그럼, 일단 축구화부터 사자.&amp;rdquo;  그렇게 다음 날, 나의 인생 첫 축구화 쇼핑&amp;nbsp;위해&amp;nbsp;아울렛으로 향했다.어떤 기술적인 스파이크나 인조잔디용 밑창 같은 건 전혀 모른 채,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ro6KpdAANM1eC-v0Y9q2TfNtl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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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어서 더 고마운 수업 - 표현을 통해 마음을 여는 순간들, 그리고 교사인 내가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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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23:38:44Z</updated>
    <published>2025-07-03T06: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수업에 들어가기 전, 저는 종종 마음 한편에 가벼운 긴장을 품곤 했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돌발 상황이 생길까?' '그 반의 그 아이는 오늘 어떤 표정일까?'  각 반마다 1~2명씩 도움반 학생들이 있습니다. 조용히 제자리에 앉아 있지만, 수업의 흐름에서는 조금 비껴 나 있는 아이들. 다른 아이들이 손을 들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ax%2Fimage%2FlMW7fdKf0agGRtvYLxU_8fRj0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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