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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 네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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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ku8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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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행 공무원. 역사 덕후가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카프카처럼 교행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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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5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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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행정직 공무원 장단점, 간단히 말해 볼까? - 3월 31일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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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1:33:18Z</updated>
    <published>2026-05-01T0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행정실에서 n년 근무한 경험 바탕으로 간단히 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나누어 보겠다.  장점 1. 4시 반 퇴근: 말해 무엇하리 2. 회식 드물고 일찍 끝남: 직장 선배들이 대부분 아이 엄마라서. 근데 주변 사람(&amp;lsquo;행정실 식구&amp;rsquo;) 챙기기 좋아하는 분이 한 명만 있어도 좀 달라질 수도 있음. 아래 글 참고. https://m.blog.na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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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0일 출근길 교행일기 - 한 박자 늦게 올리는 출근길 교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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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6:05:26Z</updated>
    <published>2026-04-24T16: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서 어느 업무를 맡든지 여기에는 공감할 것이다. 행정실은 대체로 2월과 3월이 가장 바쁘고 4월부터는 서서히 숨통이 트인다.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지난해 회계를 결산하고 새해 예산을 짜는 작업이 모두 2월과 3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신없던 2월과 3월이 이제 거의 다 가고, 드디어 4월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잘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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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 방학 극공감 - 행정실에서 밥 해 먹는 게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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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37:57Z</updated>
    <published>2026-03-29T07: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한 줄 굉장히 공감된다.   물론 행정실마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내 근무지에 이렇게 음식 해서 남 챙기기 좋아하는 가족주의적인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어도 저런 분위기는 아주 쉽게 만들어진다.  정말 딱 한 명이면 된다. 내 경험담이다.  제발... 방학 때 내 밥은 그냥 내가 알아서 먹으면 안 되는 걸까?  글에 언급되지는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W4aG0-DTPlvvsnQykHfG4zk1n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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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도 방학이 있나요? | '밥' 편 - feat.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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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39:34Z</updated>
    <published>2026-03-28T05: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교육행정 공무원은 방학이 되면 출근을 하지 않을까? 방학에는 학생도 선생님도 나오지 않으니 행정실도 출근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닐까?  종종 이런 걸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교행 공무원에게는&amp;nbsp;&amp;lsquo;방학&amp;rsquo;이 없다. 학생과 교사가 학교에 나오지 않더라도, 행정실은 변함없이 출근해서 업무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bBsiDKFe7GhmuvN1Jtv8cGOzv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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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청 근무 교행 공무원 관찰기(희망편) - 그들은 왜 '4시 반 퇴근'을 못 해도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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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49:00Z</updated>
    <published>2026-03-21T0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행정 공무원은 학교 행정실에만 근무하는 것이 아니다. 혹시 무슨 일 때문이든 교육청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이 교육청에서 마주치는 직원들은 대부분이 교행 공무원이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러 온 독자는 대개 이런 마음에 이끌려 왔을 것이다. 교행 공무원이 학교가 아니라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으로 발령 나면 과연 어떤 근무환경에서 어떤 삶을 사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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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의 또다른 근무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 교행은 무조건 네 시 반 퇴근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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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17:44Z</updated>
    <published>2026-02-10T13: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9급 지방교행 공무원이 되려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마 태반이 학교 행정실의 &amp;lsquo;4시 반 퇴근&amp;rsquo;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교행의 가장 큰 메리트가 &amp;lsquo;워라밸&amp;rsquo;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시험에 합격하고 발령을 받는 모든 신규 교행 공무원이 4시 반 퇴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교육행정 공무원이 &amp;lsquo;학교&amp;rsquo;에서만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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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 네 조각, 너는 그 날 그 사람이었다 - &amp;lsquo;적어도&amp;rsquo;의 자기 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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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22:57Z</updated>
    <published>2026-02-08T07: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밤, 어딘가 허무한 퇴근길. 전철역 앞에 노숙자가 한 명 있었다.  이유 모를 민망함을 느끼면서도 결국 그에게 다가가 가방 속 샌드위치 네 조각을 건넸다.   스스로를 사랑할 이유를 찾기는 너무 어려운데, 스스로를 창피해 할 이유는 언제든 시시때때로 떠오른다.  그럴 때 생각해 보자.  다른 모든 게 어떻게 되었든, 너는 적어도 그 날 샌드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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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초보 작가도 인기 에세이 쓸 수 있는 꿀팁 - 브런치 작가신청 합격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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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11:40Z</updated>
    <published>2026-02-06T1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몇 년 전 브런치 에세이 작가를 꿈꾸던 제가 그 꿈에 다가서기 위해 고민한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이런 고민 끝에 저는 정말로 이렇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누군가가 이 글에서 조금의 실마리라도 얻어 가기를, 조심스레 바라고 응원합니다.   기왕 에세이를 쓴다면 잘 쓰고 싶다. 어떻게 써야 잘 쓴 에세이일까?  좋은 에세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ONi1mylDc865H8uNl5UnIdtbR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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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학자를 꿈꾸다 - n년 차 교행 공무원 된 '역사 덕후'의 회고록 제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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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28:45Z</updated>
    <published>2026-01-30T09: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 △△군 ◯◯읍의 한 작은 아파트, 매서운 추위가 점차 가시고 있던 어느 날, 거실에 놓인 컴퓨터 화면은 빼곡한 글씨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귀한 보물이라도 발견한 듯 숨을 죽이고 화면에 빠져들어 있는 것은 촌스러운 교복을 입은 한 중학생.   이제야 콧수염이 조금씩 짙어지던 앳된 나이, 나는 짧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의 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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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있음을 자랑스러워했다 - n년 차 교행 공무원 된 '역사 덕후'의 회고록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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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40:51Z</updated>
    <published>2026-01-28T09: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행 공무원으로 일한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다. 어느 겨울밤, 여느 때처럼 어둑어둑해진 학교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amp;lsquo;어쩌다 이렇게 됐지?&amp;rsquo;  행정실 바깥 사람들은 존재조차 모를 온갖 서류가 책상 위에 어지러이 널린 모습이 새삼 낯설다. 무슨 수의계약이 어쨌고 청렴이 어쨌고 조세가 어쨌고 서약이 어쨌다는 서류, 교직원들이 되는 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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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프카처럼 교행 하자 - n년 차 교육행정 공무원 된 '역사 덕후'의 회고록 제0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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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19:08Z</updated>
    <published>2026-01-26T1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츠 카프카'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은 &amp;lt;변신&amp;gt; 등을 집필한 '유명 소설가'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사실 카프카의 직업은 소설가가 아니었다.  그는 우리로 치면 '근로복지공단' 내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해당하는 곳에서 무려 14년 가까이 근무한 &amp;lsquo;직장인&amp;rsquo;이었다. &amp;lt;변신&amp;gt;과 같은 명작은, 평범한 직장인 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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