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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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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고양이, 일상, 사랑 등 많은 것에 대한 소소한 생각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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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8:5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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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한 편 써보고 싶어. - 다른 이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쉬우나,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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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01:26Z</updated>
    <published>2025-09-10T06: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수업이 오전 9시에 시작한다면 그 시간 전의 20분 동안은 자습 시간이었다. 초등학생에게 자습 시간은 어떤 공부 같은 것이 아니라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게 독서란 지루하고 힘든 것이 아니라, 즐겁고 쉬운 것이었다. 그렇다고 글을 잘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읽는 게 좋았다. 교실 한편에 마련된 책장에 꽂힌 책들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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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전 어느날의 골목길은... -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이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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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5:32:34Z</updated>
    <published>2025-01-13T13: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지도 어느덧 16년 가까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필름사진 속의 그녀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amp;nbsp;것인지, 아니면 내 머리속에서 할머니의 얼굴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것인지도 헷갈린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주 가끔은 외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내가 어릴 적 살던 집에서 걸어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었던 할머니집은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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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허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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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4:19:21Z</updated>
    <published>2024-03-04T1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의 인연인 것처럼 굴다가도 한 순간에 남이 되어버리는.  미숙한 인간 두 명이 꿈꾸는 환상.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나의 일상.  모든 기억들 다 지우고 훨훨 날아가려 하지만.  또 사랑에 속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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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에 둘러싸인 삶 - 소설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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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00:42Z</updated>
    <published>2024-02-26T18: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은 참 신비롭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있는 듯 만들어준다. 깊게 몰입하는 동안 나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 채로 이미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세상에도 내가 있다.  내가 죽는 날까지 계속해서 알아가고 싶다. 비록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 존재들을 다 읽지도 못하고 눈을 감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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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이야기가 주는 추억 - 무서운 이야기와 나의 추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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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8:12:23Z</updated>
    <published>2024-02-26T10: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것이 듣는 것이든, 보는 것이든, 읽는 것이든.  세상에 많은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뭐부터 듣거나 읽거나 볼래?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amp;ldquo;무서운 이야기요&amp;rdquo;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일까.  그것이 누군가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든, 아니면 정말 실화이든 간에, 미지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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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사랑입니다 4 - 고양이와의 인연과 현재진행형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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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5:15Z</updated>
    <published>2024-01-23T19: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amp;ndash; 2       개나리색보다는 진하지만 호박빛보다는 연한 빛의 노란 옷을 입은 고양이었다. 치즈태비. 노란 바탕에 줄무늬. 그런데 이 고양이, 어쩐지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어딘가 소심한 모습으로 조금은 거리를 두고 있었다. 분명 눈빛은 저 간식이 너무 먹고 싶다는 그것인데, 자신이 가까이 가도 되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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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 나의 올챙이 운전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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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5:24Z</updated>
    <published>2024-01-22T14: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은 정말 능숙하다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서 다 깨친 것만 같다고. 아무런 어려움도, 시행착오도 전혀 없었을 것만 같다고. 그러나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도 우리가 몰랐던 개울가의 올챙이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내가 운전 연수를 받고 자차를 운전한 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었다.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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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사랑입니다 3 - 고양이와의 인연과 현재진행형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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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5:34Z</updated>
    <published>2024-01-11T1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 1   이번 이야기는 지난 이야기로부터 약 8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는 나와 고양이의 인연은 없었을까? 그렇지는 않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나는 그 뒤로도 길을 가다가 노란 고양이가 보이면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서 어디로 가는 길일까 하고 그 뒷모습을 눈으로 계속 좇았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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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사랑입니다 2 - 고양이와의 인연과 현재진행형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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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5:44Z</updated>
    <published>2024-01-04T07: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아기 고양이는 어디로        그런데 이제는 고양이라는 동물이 가진 사랑스러운 매력을 너무도 잘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고양이라는 이 사랑스러운 동물과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나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둔 집사가 되었다. 사실 이번 이야기는 나의 어리고 무지한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슬픈 이야기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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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사랑입니다 1 - 고양이와의 인연과 현재진행형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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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35:53Z</updated>
    <published>2023-12-29T14: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병아리와 나쁜 고양이   &amp;lsquo;고영희&amp;rsquo;라고도 불리는 동물. 세상 까칠하게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강아지만큼 애교가 많은 동물. 요즘 들어서 더더욱 사랑받는 동물, 고양이. 이 귀여운 고양이들은 어째서 인간들에게 이토록 사랑받고 있는 것일까.    분명 내가 어릴 적 만해도 고양이들은 사랑스럽기 만한 존재가 아니었다고 기억한다. 나의 외할머니가 살던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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