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 />
  <author>
    <name>38cc1961171d4ca</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이선 입니다. 학생이니 만큼 어설픈 부분도 많지만 풋풋한 그 청춘의 열정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어떡해 저 이제 3학년이에요</subtitle>
  <id>https://brunch.co.kr/@@gi4r</id>
  <updated>2023-12-08T06:40:38Z</updated>
  <entry>
    <title>우리 슬픔은 하나로 두는 게 낫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9" />
    <id>https://brunch.co.kr/@@gi4r/9</id>
    <updated>2025-06-03T05:22:41Z</updated>
    <published>2025-06-03T04: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둘이 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눈물을 두방울 흘린다고 두번의 슬픔이 사라지는 것도 두번 웃는다고 두번의 기쁨이 생기는 것이 아닌 것도 압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감정을 나눌까요. 이럴거라면 고이 접어놓아 날아가게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운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선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행동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정함과 기억  - 중학교 2학년이 바라본 다정함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7" />
    <id>https://brunch.co.kr/@@gi4r/7</id>
    <updated>2024-10-22T13:35:15Z</updated>
    <published>2024-10-22T13: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지능이다&amp;lsquo; 라는 말이 있다. 다정함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많은 말이 나오겠지만 나는 막연하게 생각하면 따뜻함과 친절함, 이 두 단어가 생각난다. 그냥, 문 잡아주고, 의자 끌어주고, 이런 사소한 배려가 다정함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에서 말하는 다정함이라는 건 조금 다른 얘기다.  다정함은 기억력에 의존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summary>
  </entry>
  <entry>
    <title>열정과 온도 - 중학교 2학년이 바라본 청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5" />
    <id>https://brunch.co.kr/@@gi4r/5</id>
    <updated>2024-07-25T13:59:22Z</updated>
    <published>2024-07-25T12: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보편적으로는 &amp;lsquo;젊음&amp;rsquo; 이라거나 &amp;lsquo;타오른다&amp;rsquo; 같이 가장 동적인 것들이 연상되곤 한다. 나는 그중에서도 &amp;lsquo;불&amp;rsquo; 과 &amp;lsquo;온도&amp;rsquo; 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한다.  사실 불만큼 열정에 비유하기에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비유하기도 하고. 한번 피어오르면 삶을 꽃피워 가장 아름답게, 공작처럼 빛나는 꼬리를 살랑이며 타오르는데 금세</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과 망각 - 중학교 2학년의 청춘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1" />
    <id>https://brunch.co.kr/@@gi4r/1</id>
    <updated>2024-07-06T03:25:36Z</updated>
    <published>2024-07-05T20: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이맘때 즈음엔 늘 할 것 없이 습한 교실에 앉아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었다. 공부를 하기엔 학구열이 그렇게 뛰어났던 것도 아니었고, 친구와 만날 어울리기엔 친구가 그리 많지도, 체력이 썩 좋지도 못했다. 하루가 하루인지 모르고 시침과 분침이 교집합을 이루어 해가 넘어가는 그 경계선을 나는 시계로 삼고 그만그만 날이 가면 가는구나 여름을 허비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동백꽃&amp;gt; 은 생각보다 사랑스럽다 - 중학교 2학년의 국어 기말 지문으로 바라본 동백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i4r/2" />
    <id>https://brunch.co.kr/@@gi4r/2</id>
    <updated>2024-07-02T14:01:07Z</updated>
    <published>2024-07-02T1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1학기 기말고사 때는 &amp;lsquo;동백꽃&amp;rsquo; 이 국어 범위에 들어갔었다. 예전에도 읽은 적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그저 감자를 거절당해 별짓거리 다 하는 소녀와 굉장히 무기력한 소년의 이상야릇한 사랑 문학 정도로 기억했던 듯하다. 이렇게 반응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니라 필자가 김유정이라는 작가를 이상의 단편 소설 &amp;lsquo;김유정&amp;rsquo;으로 처음 접했기 때문이었다.  그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