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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폰트디자인 그리고 독립디자이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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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2T03:1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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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23년과 24년과 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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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53:12Z</updated>
    <published>2025-05-12T0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10. 19  시간은 흘러 2023년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나는 그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글자를 막 그리기 시작한 무렵을 떠올린다. 무지해도 무엇이든 시도했던 어제의 나를 생각하면 오늘의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아졌음에도 손을 놓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기에 불타올랐었다. 몇 차례 파도를 마주한 나는 물에 젖은 장작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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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스타입 작업일지 #35 - 2020 - - -&amp;nbsp;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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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23:04:28Z</updated>
    <published>2021-02-04T14: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어느 날.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심은 바래가고 관성에 따라 부지런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에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작업을 마주하였는지, 얼마나 필사적이었는지, 이제 와서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분명 해가 지날수록 성장한 것은 틀림없는데, 알맹이가 점점 말라 가는 느낌이랄까. 일처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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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호의 흔적을 좇아서 #2 - 한글 디자이너 최정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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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13:30Z</updated>
    <published>2020-06-04T1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정호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최정호에 대해 알아보자.  대부분의 일반인, 디자이너들도 낯설 것이다. 한글 활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름을 들어볼 일이 없을 테니, 나 역시 글자를 그리면서 그 이름을 괜히 멀리한 적이 있다. 그래픽에 가까운 레터링 작업을 하며 김진평 디자이너의 작업은 자주 찾아보았지만, 본문용 활자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xNb1bkQ8r4dRqiE9Mt5Vr9TaH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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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호의 흔적을 좇아서 #1 - 최정호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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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13:33Z</updated>
    <published>2020-05-31T10: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어느 날, 이용제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긴 통화는 아니었다. 최정호의 활자를 토대로 새로운 서체를 그려보자고 하셨다. 나는 오래 고민하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이용제 선생님께 활자를 배우고 서체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활자모 모임의 네명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회사를 나오고 독립하여 글자를 그리기 시작할 무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JurE2WHUb4S0lwn4O0sc7B6U5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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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스타입 작업일지 #34 -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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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6:54:49Z</updated>
    <published>2020-05-31T1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오랜만에 기록을 시작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나는 작업자로서 작업에 대한 태도를 중시한다. 주변에 워낙 대단한 디자이너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내 부족함을 인지하며 절로 고개를 숙여왔다. 사람보다는 작업을 바라보았고, 작업에 매진하지 않는 작업자는 진정성이 없는 작업자라고 생각했었다. 사람은 저마다의 가치관과 살아온 배경, 주어진 환경이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guSlCK7IgtW_9osAH6wVx1ddz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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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9 - 한글궁체연구 - 2. 궁체 원전의 문자 구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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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01:29:35Z</updated>
    <published>2019-10-15T01: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 05. 21.  -  문자의 획형은 서체의 종류에 따라 외형, 굵기, 위치, 방향 등이 변화한다. 이 장에서는 판본 고체, 정자체, 반흘림체, 흘림체 4가지 서체의 획형 변화를 살펴봤다. 판본 고체는 월인천강지곡 원전, 정자체는 옥원듕회연 권지뉵, 반흘림체와 흘림체는 옥원듕회연 권지십팔의 원전에서 집자했다.  정자체와 반흘림, 흘림체는 그 연관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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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8 - 한글궁체연구 - 흘림서체 원전의 구성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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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05:33:37Z</updated>
    <published>2019-02-24T1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0222  - - -  이 장에서는 낙셩비룡, 보은긔우록, 옥원듕회연, 후슈호젼, 옥누연가 5종의 원전을 선정하여, 서선미, 율동미, 역학미, 조화미, 성정미, 여백미, 묵색미라는 기준으로 평가 및 분석하였다. 5종의 실제 문자 크기는 &amp;nbsp;서로 비슷하며, 1센티 미만의 작은 글자이다. 옥원, 낙셩, 후슈호전은 줄을 일정하게 맞춰 정돈된 아름다움을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hNRuO6401EqjQQk558uszcqma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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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7 - 한글궁체연구 - 궁체의 예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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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6:48:15Z</updated>
    <published>2019-01-21T00: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 01. 19.  - - -  한글 서예, 한글 서체, 궁체의 예술성에 대하여 서예가들의 입장으로 이 장을 시작한다. 한문을 쓰는 한자 서예가들은 한글을 노골적으로 멸시하고 우습게 보며 한글 서예를 인정하지 않았었다. 한글이 표음문자이고, 문자의 구성이 너무 단순하여 예술성 표현이 이루어질 바탕이 없기에 예술성이 없다는 의견이다. 한자가 상형문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n0iZ1kbxhrRz89bH1EkiKlv1K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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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6 - 한글궁체연구 - 한글 인쇄체의 구조적 변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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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5T15:36:54Z</updated>
    <published>2018-12-15T1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1214  -  한글 서체는 훈민정음 창제 후 당시 고전체에 가까운 판각체가 5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점점 정자체의 필서체로 변하였고 이후 명조체형 인서체로 변하였다. 훈민정음 창제, 반포 시기에서부터 동국정운,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등은 전서체에 가깝다. 이 글자들은 서체라기보다는 조각을 하여 목활자판을 만들기 위한 자체라 할 수 있다.  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ruc85AHgNGUq6vpA9wmyZVxsc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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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5 - 한글궁체연구 - 훈민정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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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8T14:32:22Z</updated>
    <published>2018-11-18T03: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11. 17.  -    훈민정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흔히 훈민정음 하면 창제 의의나,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 해례본 등은 쉽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훈민정음의 판본 및 사본이 6종류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는 크게 한문본과 언해본으로 나뉜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PIdNmkt7WudsU8dv5KHPw1vaY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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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4 - 한글서체학연구 - 한글편지 서체자전 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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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9T11:48:26Z</updated>
    <published>2018-10-19T11: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10. 18.  #  서체 자전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다. 책을 읽어보니 한문으로 따지면 옥편과 비슷한 개념이다. 한문은 그 음과 뜻이 다르니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지만 한글은 음이 모여 뜻을 이루니 낱글자에 대한 뜻풀이는 필요가 없다. 한글편지를 낱자 별로 분리하여 정리하는 형식을 말하고 있다. 왕과 왕후, 공주의 글씨를 한 글자씩 분리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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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스타입작업일지 #33 - 지지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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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6T06:05:47Z</updated>
    <published>2018-10-17T1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먹고 사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amp;nbsp;지금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고. 우리만 그런 것도 아닐 것이다. 이전 세대에는 이전 세대의 고충이 있었을 것이고. 그 이전 세대에게는 또 다른 고충이 있었을 것이다.  #  오랜만에 다시 작업일지를 쓰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나를 괴롭혀온 비가온다 리워드북 작업이 끝나가고 있다. 고백하자면 부끄럽다. 이 작은 책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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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3 - 한글서체학연구 - 한글서체의 컴퓨터 서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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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1:20:48Z</updated>
    <published>2018-09-14T14: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9. 14.  -  폰트란, 활자 꼴을 기록, 표시, 인쇄 등의 구체적인 표현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같은 크기의 글자 그 형상과 표현의 집합으로서 기억 모체에 기록한 정보이다. 본래 영문자 인쇄를 위한 알파벳, 숫자, 기호 등의 같은 활자 꼴, 같은 크기의 활자 한 벌을 폰트라 한다. 한글 폰트는 제목용과 본문용을 구분하여 약 2,350자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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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2 - 한글서체학연구 - 한글서체의 역동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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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4T17:10:24Z</updated>
    <published>2018-09-14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8. 18  -  한글서체의 역동성이라는 말은 조금 생소하다. 간혹 역동적인 느낌을 컨셉으로 글자를 그리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의미적 적용범위가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아마 서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그런 것 같다. 서예의 필법론에 역, 세, 근, 압, 낙, 기, 행, 주 등 동사적 성격의 운필 용어가 등장하기에 저자는 이를 역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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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1 - 한글서체학연구 - 추사 김정희 언간의 서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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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7:30:12Z</updated>
    <published>2018-08-03T01: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7. 27.  -  추사 김정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추사체 역시 그렇다. 하지만 추사체가 어떤 형태의 글자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추사체와 추사 김정희의 언간은 다르다. 개인적으로 추사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추사체가 아닌 언간의 서체미를 얘기하고 있으니 언간에 나타나는 한글의 조형을 살펴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V%2Fimage%2FXwRPkYCUTHT0pkArNaiGfy1J-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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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10 - 한글서체학연구 - 월인석보의 서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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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0T05:05:52Z</updated>
    <published>2018-07-27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6. 30.   -  한글을 그리면서 월인석보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월인석보는 세종29년(1447년)에 완성한 &amp;lsquo;석보상절&amp;rsquo; 24권과 어제국한문 악장체의 세존칭송가인 &amp;lsquo;월인천강지곡&amp;rsquo; 3권의 내용을 바로잡고 그 저본에 경첨하여 신편한 다음에 양 제목의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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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9 - 한글 서체학 연구 - 박병천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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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1T13:10:07Z</updated>
    <published>2018-05-26T0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5. 25.  -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책이다. 한글 서체 학연 구라는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크고 두껍고 어렵다. 한 번에 읽어 내려갈 엄두조차 나지 않아 궁금한 일부분을 먼저 읽어보았다. 이 글은 한글 서체학 연구 중&amp;nbsp;제 1부 3장&amp;nbsp;훈민정음 한글 서체와 수정안에 대한 글이다.  서체학이 무엇일까. 한글 서체는 익숙하지만 서체학은 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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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폰트계독 #8 - 섞어짜기 - 활자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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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7T09:42:28Z</updated>
    <published>2018-05-07T09: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4. 16.  -  책을 읽고 난 짧은 감상을 얘기하자면. 섞어짜기라는 개념은 무의식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딱히 의식하여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한글과 어울리는 라틴 알파벳과 숫자를 찾게 되고. 글자의 굵기나 크기 등을 적당히. 그러다보니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굉장히 새롭게 보였다. 왜 자간을 좁게 썼었는 지. 장평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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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스타입 작업일지 #32 - 비가 그치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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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8:50:38Z</updated>
    <published>2018-04-16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처음 글자를 그리고 서체를 만들 때는 막힘이 없었다. 4년을 그리다 보니 막막한 부분이 늘고 있다. 무지는 용기를 준다. 까불다가 나가떨어지더라도 덤벼볼 수는 있다. 아는 것이 늘어갈수록 내가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질 뿐이고. 차근차근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 글자도 그리다 보면 점점 나아질 것이고. 글도 결국 쓰다 보면 점점 나아질 것이다. 그런 생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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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꼴의 저작권 - 한글꼴 그리고 한글 서체의 저작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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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7:56:59Z</updated>
    <published>2018-03-28T20: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있지만. 아직 조심스러우니.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하기로 하고. 한글꼴과 한글 서체에 대한 저작권. 이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 그리고 디자이너의 인식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한글꼴의 저작권에 대한 판례와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아 글을 작성할 생각이다. 20여년 전 판례로 인해 지금까지도 한글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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