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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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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oanxjoo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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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도 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날것의 나다운 글쓰기. 쓰다 보면 나아지겠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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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8:0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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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직에 대처하는 직장인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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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33: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건, 인간관계나 과도한 업무, 바쁜 스케줄이 아닌,  이 일을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는 걸 티 내지 않는 것이다.  뭐 이런 직업이 있나 싶을 정도로, 지금 하는 일은 나에게 꽤 잘 맞는다. 회사를 인생의 1순위로 두지 않기에 회사에 대한 기대나 충성심도 크지 않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일이 적당하게 느껴진다.  비행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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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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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4:31:59Z</updated>
    <published>2026-04-03T04: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  &amp;ldquo;오늘 육아휴직 갔다가 복직하신 사무장님이랑 같은 갤리를 썼는데 되게 따듯하고 좋은 분이셨어. 근데 주변 친구들은 첫째가 벌써 유치원생이고 둘째까지 낳았다면서 뒤처지는 느낌을 받으시더라고&amp;rdquo;  &amp;ldquo;경쟁의식이 좀 있으신 분이라 회사 생활도 결혼도 다 빨리 하셨나 보네&amp;rdquo;  &amp;ldquo;응 그런 거 같아. 근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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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와는 다른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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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38:40Z</updated>
    <published>2026-02-25T05: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이라도 의무감이 생기면 부담이 되어버린다.  심지어 내가 하고 싶던 거라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스스로 결정한 건데도 &amp;lsquo;해야 한다&amp;rsquo;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자꾸 미뤄버린다. 중요하지도 않고, 평소엔 잘하지 않는 일들이 괜히 떠오르면서 내가 계획했던 일을 당장 하지 않는 것에 흐린 눈을 해버린다. 그리고 하루가 다 가버린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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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중요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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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23:50Z</updated>
    <published>2026-02-17T05: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가 너무 중요해질 때마다 따라오는 것들이 있다. 조급함, 불안감, 해야 할 것 같은 긴장감, 그리고 중요한 그걸 얻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나에게 부담이 됐고, 그 부담감 때문에 얼어붙었다. 얼어붙었다는 건.. 그냥 미루고 회피했다.  이전보다 단순하고 명료한 삶을 살고 있음에도 잊을만하면 까먹고 다시 이 중요함에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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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재밌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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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35:36Z</updated>
    <published>2026-02-14T06: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은 스스로 만든다는 말을 좋아한다. 너무 공감되거든!  어떤 환경과 상황에 있든 내가 지옥이라고 여기면 지옥이고, 즐겁고자 하면 즐거워지는 게 인생이라 생각한다.  내 인생이 재밌는 이유는 내가 재밌어하기 때문이다.  제니같이 화려하고 잘난 인생이라 재밌는 게 아니라, 남들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주어진 것들과 순간에 집중하고 충실하면 재미가 생기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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