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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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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길 바랍니다.그 흐름 속에서 유유히 유영합니다.일분 일초를 허투루 보내고 싶습니다.남들에겐 허투루 보일지라도,나에게는 충분히 진심인 순간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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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0:5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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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 - 풀고 싶은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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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48: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를 사랑했지만, 왜 둘 다 행복하지 않았을까?  엄마는 가난 속에서도 좋은 옷을 입히고, 더 나은 것을 주기 위해 애썼다. 불행한 결혼 속에서도 떠나지 않았고,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면서까지 아이 곁에 남았다.  그건 분명 엄마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사랑이었다.  하지만 그 사랑은 아이에게 또 다른 감정을 남겼다.  고마움과 동시에 감당하기 어려운 &amp;lsquo;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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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개합니다 - 흔한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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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53:01Z</updated>
    <published>2026-04-09T03: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게 친절한 사람이 있다. 그는 갈등이 무서워 항상 한 발 물러선다.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무너질 상황에 놓인다. 처음엔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그는 도망치는 대신 사람의 속을 끝까지 들여다보기로 한다.  상처, 모순, 숨겨진 감정들을 파헤칠수록 더 불편해지고 더 흔들리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깨닫는다.  갈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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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공의 사이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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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2:14:03Z</updated>
    <published>2026-04-09T02: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집을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늘 비어 있던 집. 그 적막을 질문하지 않았고,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봐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저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일로 채우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날도 그랬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내 어깨와 목 사이까지 올라오는 네모난 상자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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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살아야 하는가  -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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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44:13Z</updated>
    <published>2026-03-17T21: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세상의 거친 바람이 휘몰아쳐 올 때가 있다. 나의 무력과 무지의 한계에 부딪혀, 지치고 힘들다는 감각이 온몸을 덮칠 때.  그럴 때면 어김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스며든다. 이번 생이 지금 끝난다면. 끝났다면, 정말 끝내야 하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에 닿는다. 왜 살아야 할까. 왜 여기에 존재해야 할까. 도대체 이 세상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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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숲으로 떠날 나에게 - 숲 속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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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37:36Z</updated>
    <published>2026-03-17T02: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꾼다. 숲 속의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도심에서 살아도 괜찮다. 하지만 나만의 숲을 상상한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숲을 바라보고, 냇가에 발을 담그고 책을 읽는 모습을. 바닥에 누워 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을 떠올린다.  지금 독서를 하며 나를 가다듬는 이 행동 자체가 어쩌면 미래의 자유를 준비하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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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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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3:35Z</updated>
    <published>2025-12-29T03: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님은 사회가 만든 큰 틀을 깨고 나와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관계의 힘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아. 그게 그분이 가진 능력이겠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고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에 대해 자주 생각해. 돈을 버는 단계를 넘어 뭔가를 남기고 돕고, 해내고 싶은데 아직은 모르겠어. 그러나 이런 단계들이 합쳐져 나라는 사람은 어딘가에 도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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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고 싶다면 - 온전한 너에게 반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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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1:36:04Z</updated>
    <published>2025-12-05T2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완벽하지 않지.  알지.  그런데 왜 완벽하려고 해? 글쎄.  왤까?  완벽해지면 좋은 선물이 올 것 같아.  미래에 대한 기대로 행복해질 것 같아서일까? 잘 모르면서도 자꾸 완벽을 바라는 마음이 보여.  이대로도 온전하다던데. &amp;lsquo;지금&amp;lsquo;에 흠뻑 젖어 춤을 추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온전한 삶을 산거라더라.  지금을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이미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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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 얽매이지 않은 삶 - 흔들려도 부러지지 않는 유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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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28:47Z</updated>
    <published>2025-12-02T03: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움받을 용기에서 철학자가 말합니다. &amp;ldquo;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amp;rdquo;   과거에 집착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amp;lsquo;원망&amp;rsquo;하고픈 마음이 가득했던 것 같아. 엄마 때문에, 아빠 때문에.  존재 자체를 부정당했을 때의 고통을 그것으로 해소시키고 싶었던 심리가 작용했지. &amp;ldquo;왜 똑똑하지 못해, 말투는 왜 그렇게 바보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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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폐소생술 - 나를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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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04:56Z</updated>
    <published>2024-09-15T18: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그렇게 슬프니? 슬픈 거야? 감동적인 거야? 두려운 거야?  복잡한 감정에 새벽 4시.  두근거리는 심장소리에 잠에서 깬다.  자면서 생각에 잠긴 걸까 꿈을 꾼 것일까   의원면직을 한 후 아프면 어쩌지?   정교사 공무원 생활의 좋은 점을 뽑으라면  내가 아플 때 질병휴직을 하게 되면 월급의 70%였나? 암튼 그 정도가 나온다는 것이다.  아플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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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결정 - 고등학교 교사의 의원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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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2:08:23Z</updated>
    <published>2024-09-13T2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의 퇴사 관련 영상을 찾아본다.  그 안에 기분이 좋다는 영상들도 있지만 후회된다는 영상도 있다.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좋다는 영상보다 후회된다는 영상만이 불안을 건드린다.   현재는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며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연히 좋고 나쁨은 공존할 것이리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호기롭게 펼쳐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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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내가 안아주는 사랑 -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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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5:39:39Z</updated>
    <published>2024-02-27T0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뭘까?         노트에 사랑이란 글자를 써 내려가고 있는 성희의 노트를 보며 내 노트에 따라 적어본다.          사랑이란?         중학교 2학년 시절 성희로 인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써보게 되었다. 사랑에 대해 특별한 관심도 생각도 없었다. 청소년기의 복이는 그 글자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싶었을까? 분명 사랑이라는 단어를 끄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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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와 새우젓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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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3:32:56Z</updated>
    <published>2024-02-27T0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복이는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을 즐겼다. 그때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는 기억이 흐리다. 저학년이었을 거다.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이 재미있어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와 가방만 놓고 지은이 집으로 곧장 뛰어갔다. 롤러스케이트를 빌리기 위해서였다. 그때 그 롤러스케이트는 치수가 없는 늘어났다 줄어드는 것이었다. 내 발에도 언제든 맞는 편리한 스케이트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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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짜를 좋아한다 - 좌절에서 빠져나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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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6:39:01Z</updated>
    <published>2024-01-23T06: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마음먹고 다짐한 것이 있다. 공짜를 좋아하지 말자. 공짜는 멀리하자. 공짜는 거부하자. 세상엔 공짜가 없다. 공짜로 인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게 될 수 있고 그렇게 살다 보면 나를 잃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운 계획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나의 믿음과 신뢰를 쉽게 저버린 실망감이 큰 하루의 일이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처럼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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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 대피소 12:00부터 탐방 제한 - 무지함의 한라산등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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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8:41:49Z</updated>
    <published>2024-01-08T08: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라산에 올라가고 싶었다.   왜였을까.     드라마를 보며 느꼈던 감정인 것 같다. 어려움을 극복해 내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시작을 자연을 통해 얻어가고 싶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비를 맞으며 한라산에 올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자연이 주는 끌림이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올라가 보겠다는 마음으로 가슴에 새겨두었다.    혼자 갈 용기가 없어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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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레이스가 달린 우산 - 선물 받은 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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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4:53:52Z</updated>
    <published>2023-12-28T11: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을 선물로 받아본 적 있는가?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고 레이스가 달린 우산. 인터넷에서 구경은 하지만 내 돈 주고는 못 사는 가격.     우산은 행사 답례품이나 사은품, 선물등으로 많이 들어오는 물건 중 하나다. 공짜 물건.     행사 때 받은 우산 디자인은 올드하고 사이즈는 다양하다. 그때 그것에 대해 기획한자의 니즈 아니면 돈에 맞춘 상품이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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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국은 에너지였네 - 간절할 때 생각나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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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1:46:07Z</updated>
    <published>2023-12-26T05: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음식에 대한 고민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은 뭐 먹지가 세상 어렵다. 그럼에도 몸이 허하거나 임신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을 때 간절히 먹고 싶다는 욕구가 차오르는 음식이었다. 그것이 뼈국이다.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는 뼈국이라 불렸다.  몸보신의 의미로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뼈국. 달이고 달여 진액을 뽑아 뽀얗게 우려진 국. 기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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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창에 얼음결정이 생겼다 - 으아아 창호 교체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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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2:22:31Z</updated>
    <published>2023-12-24T1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창 중간에 안에서도 밖에서도 닦을 수 없는 곳에서 얼음 결정이 생겼다.     날이 춥긴 춥구나. 얼음 결정은 언제 봐도 예쁘다. 예쁘긴 한데 걱정이다.     창은 10년 이상을 사용한다는데 같은 창 다른 쪽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작년 이맘때쯤 as 신청해서 올 1월에 삼중 유리를 갈았다. 이번엔 짝꿍 유리를 교체해야 한다. 어딘가에 구멍이 생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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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짓기 위해 해야 할 것 - 실패를 줄이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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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4:51:35Z</updated>
    <published>2023-12-23T12: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마음의 준비만 완벽했다.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었다. 집을 짓고 싶다는 욕망만이 존재했다. 대출이라는 대출은 모두 끌어와&amp;nbsp;무조건 실행력으로 시작했다.  광고 보고 찾아가 계약금 날리고&amp;nbsp;지인이 옆에서&amp;nbsp;집을 짓는 것을 보니 열심히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amp;nbsp;계약하려다 속임수를 쓰려는&amp;nbsp;모습에&amp;nbsp;계약을 취소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짓고 싶다는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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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좋다가 나쁘다가 고민스러움으로 - 인생 새옹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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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2:59:06Z</updated>
    <published>2023-12-20T11: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집에 들어가 놀기 시작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며 받은 호두과자를 저녁밥으로 때우겠다 생각하니 저녁시간이 여유로워졌다.   앙버터가 들어간 호두과자를 먹어본 록복이는 버터가 들어있던 것을 기억해 내며 먹고 싶다고 한다.   &amp;ldquo;엄마가 만들어 줄 수 있어. 잠깐만 기다려봐&amp;rdquo;  냉동실에 버터가 있어 먹기 좋은 크기로 대충 잘랐다. 호두과자 중앙에 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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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제멋대로 조절 불가 - 아침을 울음으로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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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2:39:09Z</updated>
    <published>2023-12-19T06: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해 보고자 7분 명상을 한다. 오늘 해야 할 일도 써 내려간다. 뿌듯하다는 느낌으로 충만해 있을 때 부름이 시작된다.  &amp;quot;엄마. 엄마. 엄마&amp;quot; &amp;quot;록복아 잘 잤어.&amp;nbsp;&amp;nbsp;좋은 아침이야&amp;quot; &amp;quot;아침 아니야. 지금 저녁이야. 엄마 자야지 왜 안 자고 그러는 거야. 나는 엄마가 나랑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면 좋겠어. 오늘부터는 그렇게 해. 그러니까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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