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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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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다시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2막의 버킷리스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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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2:2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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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인 조르바를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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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47:50Z</updated>
    <published>2026-03-12T06: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인 조르바를 아세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데, 넌 어떻게 알아? 너무 좋아서 샀어요. 읽어 보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벌써 아세요? 누가 번역한 거야? 네? 번역한 분이 누구냐고? 아! 이윤기라고 쓰여 있네요. 난 안정효 님의 번역본을 제일 좋아해.  다른 사람이 번역한 것도 있어요? 이윤기, 안정효 님은 희랍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을 우리말로 번역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VL-ieOeA0bWQL6g_vjJzvi-SBBM"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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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을 버리는 방법 - 가끔은 실수도 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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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9T05: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핸드폰에는 저장해 둔 사진이 많다. 딱히 쓸 일도 없고, 들여다볼 일도 없으면서 그냥 저장만 해 둔 사진들이다.  이제는 애 아빠가 되는 아들의 졸업, 입학 사진 애 둘 딸린 엄마가 될 나이라는 딸아이의 졸업, 입학 사진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어댄 사진들까지..  용량만 잡아먹어서 핸드폰만 느려진다고 딸아이의 타박을 들으면서도 그냥 두고 있었던 사진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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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토끼의 동거 - 인생을 사는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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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33:20Z</updated>
    <published>2026-01-28T05: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이런저런 인간관계로 힘들어질 때가 많다. 별 문제도 아닌 일을 계속 확대시켜 결국은 정말 큰 일을 만들어버리는 경우. 답답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가  옳고 제일 잘하고 있다는 그 확고함  앞에는 도대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 건지 난감할 뿐이다. 이런 병우는 답답함을 넘어서 열도 받는다.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들이 대화로 문제가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g27E7QNVvz748T64xdngJ-ufm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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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가 좋아요 - 내 안에 아직 아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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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59:27Z</updated>
    <published>2025-12-18T2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돈 벌어서 카페 다니면서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이나 올리고 다니냐?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타박을 들었다. 힘들게 벌어서 그렇게 흥청망청 쓰고 다닌다고 혼나고. 힘들게 번 돈을 잘 모으지 않는다고 혼나고.. 다른 이들에게도 한 소리씩 들었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가 돈을 모으는 데 있었다면 일을 안 할 거다. 돈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TVbwDIFx3WO4bIB400t_S_4_O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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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잃어버렸던 안경을 찾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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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16:48Z</updated>
    <published>2025-12-04T04: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왜 거기서 나와? 딸아이가 잃어버렸던  내 안경을 엉뚱한 안경집에서 꺼내 들자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다.  지난 5월. 자고 일어났더니 안경이 없다! 분명히 잘 때까지 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내가 자고 있었던 곳, 그 어딘가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불을 털어도, 침대 밑도, 책상 그 어디에도 없었다. 말도 안 되지만 나의 정신없음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KS0wUduKzd_MP7NbDRN0CXsfP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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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HSP가 살아남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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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7T06: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살아가는 일에 정답이 있을까? 정말 아닌 일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정답이 없다. 그냥 생각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그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갈등을 불러오면 문제가 생긴다.  감정은 감정을 부르고 서운함은 또 서운함을 부른다. 더 나가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은 관계가 된다.  그냥 생각이 다를 뿐이라고 받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IAsDgoaFrmh0b-0LZ-5vA5iuk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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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가을 여행 - 그래도 엄마랑 여행 갈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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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6:02:00Z</updated>
    <published>2025-11-09T06: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랑은 못 다니겠다. 돈을 함부로 그렇게 써대니..  엄마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가을 단풍 구경도 하고 집에만  계시니까 바람도 쐬드리고 새로운 경험도 해 보자는 생각이었다.   도착한 후 첫 번째 코스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전통 찻집이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분위기도 쌍화차 맛도 너무 좋아서 엄마에게 제대로 대접을 할 수 있겠다 싶어 좋았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m_7TzxdoocDdKhCsidBVkwcn7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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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시 한 편을 읽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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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6:31:20Z</updated>
    <published>2025-11-02T06: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매일 시 한 편씩을 읽고 있다. 정확하게는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쓰고 있다.    지난 여름. 갑자기 엄마가 치매가 의심 된다는 올케의 전화를 받았다. 보건소 치매 검사에서도 추가 검사를 해야 한다는 결과였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매일 책도 읽으시고, 영양제도 잘 챙겨 드시는 엄마다. 그래도 치매가 내가 피한다고 피해지는 일이 아닌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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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다. - 나도 모르게 가을이 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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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48:56Z</updated>
    <published>2025-10-31T06: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게 가을이 이렇게 깊어 있다.  봄, 여름을 사투를 하며 지나왔다.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는 몸을 어떻게든 추슬러 가며 험한 여름을 보냈다.  찬바람이 부는 걸 느끼면서도 가을이 이리 깊어진 줄 몰랐다. 마치 고개를 숙이고 땅만 보고 걷다 갑자기 초록이 단풍으로 바뀌는 마법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더 이 마법을 즐길 수 있을까.. 요양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1ExmcVFMk-MMqR5Nk3chHgUst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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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줄 일기 쓰기 - 자율신경실조증을 회복하는 세 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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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4:49:35Z</updated>
    <published>2025-10-27T04: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줄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자율신경 실조증을 치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다.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을 받은 지는   5년이 넘어간다. 원래 몸 이 약한 데다가 HSP다. 기억하는 선까지 항상 몸이 힘들었다. 자율신경실조증이 심하다는 진단에도 별로 심각함이 없었다. 나는 항상 힘들고 불편했으니까!  영양제를 챙겨 먹기는 했다. 자율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DIXnQ6eS31yKynQ_MxaOQw7Jl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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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사랑스러운 계피 - 능력 많은 계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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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40:27Z</updated>
    <published>2025-10-23T10: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계피러버다. 같은 조건이라면 무조건 계피가 첨가된 것을 택한다. 이 사랑스러운 계피가 알고 보니 능력자였다!   시나몬롤.  시나몬이 잔뜩 올라간 카푸치노(카페인 금지 상황이라 가끔 디카페인으로 즐긴다). 시나몬이 들어간 애플파이, 계피로 만드는 수정과..  정말 조합이 안 맞는 음식만 아니면 무조건 계피 첨가다.  뭘 알고 먹었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H6x9zJJZw9So8m1_VpYO0YO2h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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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과 있네! 깊은 호흡 -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주는 깊은 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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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04:23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성 스트레스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명상을 많이 권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라고 기능의학과 의사는 먼저 명상부터 시작해 보라고 조언을 했다.  명상이 좋다고 해서 이미 시도는 해 봤었지만 나는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포기한 상태였다. 머리를 비우고 명상을 하라는데 난 머리 비우기가 안된다. 평소에도 생각이 마구 들락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G-TMWVy0baW8w_M77f0EFqJeb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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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값이 아깝지 않니? - 카페탐방도 치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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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45:17Z</updated>
    <published>2025-10-16T04: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값이 아깝지 않니? 요즘 자주 카페 탐방을 다니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요양보호사 일 해서 힘들게 번 돈을 왜 그런데 쓰면서 낭비하느냐는 말이다.  몇 년 전. 부신피로와 처음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을 받았다. 그때 다녔던 기능의학과 의사는 영양제와  수액에 집중하는 치료를 했었다. 몸이 너무 예민한 나에게는 영양제, 수액이 점점 힘들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v5z_EkNM_1ANc5MvR66L0WK9C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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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 넌 뭐냐? - 호르몬이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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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9:31:10Z</updated>
    <published>2025-10-13T09: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호르몬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일방적으로 군수물자가 거의 공급되지 않는 패전만 거듭하고 있지만.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많은 증상들이 결국 호르몬 부족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3천 가지 이상의 온갖 호르몬이 잡다구리 한 역할을 하며 우리 몸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 저런 호르몬이 모두 부족 상태라고 한다. 코티솔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ORBMEKydCfmU9DMnMwF1TSwFn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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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HSP다. - 아는 것이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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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1:19:00Z</updated>
    <published>2025-10-09T0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민보스다.  몸도 예민하고 마음도 예민하고, 어느 것 하나 편한 것이 없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다. 그냥 나는 유달리 예민한 사람이니까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살아가는 것. 내가 살아오면서 항상 마음속에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살아왔다.   내 마음이 예민한 거야 나 혼자 아프고 괴로우면 최대한 티 안 내고 살 수 있었다. 그런데 몸이 예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C7v3TDZo3_Fkc9FLC8yCq4k9A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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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몸병에 해방을 선언한다. - 구강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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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7:47:01Z</updated>
    <published>2025-10-06T07: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양치질을 하면 피가 났다. 항상 잇몸 어딘가가 부어서 핏멍울이 고이고 피가 줄줄 흐르고..  내가 기억하는 선까지 언제나 그랬다.  그냥 그게 정상인 줄 알고 살았다. 한 번도 잇몸이 문제가 없었던 적이 없어서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사는 게 바쁘다고 치과 정기검진 같은 거 남의 일인 줄 알고 살았다.  잇몸병이 만성염증을 일으키고,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rUs0y_pO0FEC_stKbX4tY2x0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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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스트레칭? - 나이 들수록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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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8:33:42Z</updated>
    <published>2025-10-02T08: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만화 스펀지밥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스펀지밥이 토끼 샌디의 유리돔에 들어갔다가 물이 없어서 바짝 말라버린 사건. 내가 그 스펀지밥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더 건조하게 말하자면 낡아서 딱딱하게 굳어진 고무 타이어의 느낌!  근육은 없지만 몸이 상당히 유연한 편이었다. 중학교 때는 기계체조부에 들어오라고 체육 선생님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p2Gq2PjbKqXDGOaMy1gHxfZVL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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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원은 근육 - 잔잔바리 운동으로 근육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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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21:48Z</updated>
    <published>2025-09-29T06: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소원은 근육 만들기다. 예전에는 근육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다. 근육이 없어서 무너진 어깨, 팔, 목, 허리, 무릎으로 너무 긴 시간을 고통받다 보니 오르지 내 소원은 근육이다.   근육이 없어서 생긴 관절이나 근육통이  더욱 큰 문제를 불러오는 이유가 또 있다. 콜레스테롤, 혈당, 고요산증 모두 운동을 하라는데 근육이 아프면 운동을 할 수가 없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kAwnTtq6KimE0EviDgeC6F4Cz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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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제? 좋아서 먹는 거 아니라고요. -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는 먹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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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3:46:15Z</updated>
    <published>2025-09-24T23: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양제를 먹는다. 요즘 영양제 안 먹는 사람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난 조금 많이 먹는다.  내가 영양제를 먹는 것을 보면 모두들 한 마디씩 한다. 영양제가 다가 아니야. 음식으로 먹어야지. 나라고 영양제가 좋아서 먹는 것이 아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상한다.  어려서부터 편식이 심했다. 안 먹는 것이 어찌 그리도 많았는지. 지금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VUn1KU7i2-mI9jj3MUlcBiAxW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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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살고 싶어서 그래 - 건강 수명이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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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5:07:21Z</updated>
    <published>2025-09-22T05: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살고 싶어서 그래? 내가 건강관리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주변 지인들의 말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지나치다 싶지만 나는 절실하다. 기본값이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한참 밑바닥에서 시작한다. 거기에 나이가 들어가며 노화라는 과정까지 입문했다.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정말 1도 없다. 하지만 사는 날까지 맑은 정신으로 살고 싶다. 내 몸 내 마음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6O%2Fimage%2F3vRExavpdwOG4YgRAJ3lyV38b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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