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뱅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 />
  <author>
    <name>2d167ae1aaf6428</name>
  </author>
  <subtitle>'생각을 행동으로 상상을 현실로'은행을 퇴사하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찿아 떠난 인생 수업.직장인 뱅대리의 이야기와 철학이 담긴 자전적 에세이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jBs</id>
  <updated>2023-12-16T15:41:44Z</updated>
  <entry>
    <title>가장 좋은 아버지란 - &amp;quot;내가 아는 세상의 최선으로는 부족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5" />
    <id>https://brunch.co.kr/@@gjBs/55</id>
    <updated>2025-09-05T01:00:09Z</updated>
    <published>2025-09-0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이불 속에 숨은 소년의 기억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버지는 누구일까. 나는 오래 고민해왔고, 결론은 단순하다. 행복하고 화목한 부부 사이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아버지. 그것이 최고의 아버지다. 내 부모님은 사이가 좋을 때도 분명 있었다. 함께 웃고, 여행도 가고, 평범한 가정처럼 보였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을</summary>
  </entry>
  <entry>
    <title>닭다리의 주인 - &amp;quot;다리는 내 꺼!!&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4" />
    <id>https://brunch.co.kr/@@gjBs/54</id>
    <updated>2025-09-03T01:00:18Z</updated>
    <published>2025-09-03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1. 어린 시절, 치킨은 통닭이었다 어릴 적 우리 집은 야식을 자주 시켜 먹었다. 메뉴는 늘 비슷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등장한 건 치킨이었다. 아니, 그땐 치킨이라기보다 &amp;lsquo;통닭&amp;rsquo;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다. 페리카나, 이서방 같은 간판이 동네를 지키던 시절, 비닐에 담긴 종이 박스를 열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그 통닭은 어린 나에게 세상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때때로 '잔소리'의 옷을 입는다 - 듣기 싫지만 틀리지 않은 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3" />
    <id>https://brunch.co.kr/@@gjBs/53</id>
    <updated>2025-08-29T01:00:28Z</updated>
    <published>2025-08-29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옆으로 걷는 아빠게 를 보며 배운 것  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귓가에 맴도는 건 아버지의 잔소리다. 밥 먹을 때 소리 내지 마라, 인사 다시 해라, 팔꿈치 식탁에 올리지 마라, TV 볼 땐 방문을 닫지 마라. 줄줄이 쏟아지는 말들 속에서 나는 늘 숨이 막혔다. 사실 아버지가 하신 말씀들을 따지고 보면 틀린 건 하나도 없었다. 다만</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는 죽으면 안 돼 - 딸의 속삭임으로 돌아온 어린 날의 기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2" />
    <id>https://brunch.co.kr/@@gjBs/52</id>
    <updated>2025-08-27T02:00:17Z</updated>
    <published>2025-08-27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이불 속에서 속삭이던 주문  나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걱정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였다. 초등학교 2~3학년 무렵, &amp;lsquo;전쟁&amp;rsquo;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내 세계는 불안의 색으로 덧칠되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에서 전쟁영화가 나오면, 나는 극 중 인물이 아니라 내 아빠를 떠올렸다. 화면 속 총소리가 현실이 될까 두려워, 잠자리에 누워서</summary>
  </entry>
  <entry>
    <title>바싹 쳐! 사랑이니까.. - 짧은 머리 위로 흐른 긴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0" />
    <id>https://brunch.co.kr/@@gjBs/50</id>
    <updated>2025-08-08T01:00:11Z</updated>
    <published>2025-08-0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사나워 보여야 남자다  내 머리카락은 늘 위기였다. 조금만 길어도, 잔머리가 귀를 슬쩍 덮기만 해도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amp;ldquo;바싹 쳐. 아주 사나워 보이게.&amp;rdquo;  그 말이 늘 듣기 싫었다. 뽀얗고 얌전하게 생긴 내 얼굴을 덜 여리게 만들고 싶었던 마음이셨을까. 아버지는 언제나 내가 &amp;lsquo;강해 보이는 남자아이&amp;rsquo;이길 원하셨다. 남자는 짧은 머리여야 한</summary>
  </entry>
  <entry>
    <title>텃새와 낭만 사이 - 테니스 코트의 꼰대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51" />
    <id>https://brunch.co.kr/@@gjBs/51</id>
    <updated>2025-08-06T02:00:16Z</updated>
    <published>2025-08-06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전만 해도 테니스 코트에서 젊은 얼굴을 보는 일은 드물었다. 그 몇 안 되는 젊은이가 낯선 공과 라켓을 들고 코트에 들어서면, 이미 그 공간에 뿌리내린 사람들이 슬그머니 시선을 주었다. 그 시선에는 묘하게 섞인 감정이 있었다. 약간의 경계, 약간의 우월감, 그리고 낯선 이를 바라보는 피로 같은 것.  테니스라는 운동은 어쩔 수 없이 코트를 공유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길 - 기억은 그렇게 손에 들려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9" />
    <id>https://brunch.co.kr/@@gjBs/49</id>
    <updated>2025-08-06T01:00:32Z</updated>
    <published>2025-08-06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아버지의 손엔 늘 무언가가 들려 있었다  어릴 적 나는 아버지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곤 했다. 시간은 일정치 않았지만, 대충 저녁 여섯 시 즈음이면 대문이 덜컥 열리고, 익숙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그 순간, 나는 TV에서 눈을 떼고 현관 쪽으로 달려나가곤 했다.  그곳엔 늘 아버지가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손엔 언제나 무언가가 들려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타이밍이 아니라 습관인가 봐요 - &amp;quot;사랑한다는 말을 배우는 중입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6" />
    <id>https://brunch.co.kr/@@gjBs/46</id>
    <updated>2025-08-01T02:00:18Z</updated>
    <published>2025-08-01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하고 싶었던 말, 끝내 하지 못한 말  &amp;quot;사랑해&amp;quot;라는 말을 아버지에게 한 적이 있었던가. 마흔이 넘은 지금도, 그 기억은 아무리 떠올려도 없다. 내가 감수성이 예민하고 말로 감정을 잘 표현하던 시기에는 아버지가 그런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아버지가 오랜 고독 끝에 사랑이라는 표현을 가족에게 건네기 시작했을 때는, 정작 내가 그런 감정을</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부서진 날 - 부서진 기억위에 세운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5" />
    <id>https://brunch.co.kr/@@gjBs/45</id>
    <updated>2025-07-30T03:07:19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가장 시끄러운 침묵  아홉 살의 여름, 나는 차 안 뒷좌석에 누워 잠들어 있었다. 외가댁에서 돌아오던 길,  갑자기 &amp;lsquo;꽝&amp;rsquo; 소리가 울렸고 몸이 아래로 내동댕이쳐졌다. 눈을 떴을 땐, 차가 반파되어 있었다. 깨진 유리 조각, 찢긴 철, 그리고 아버지의 비명소리. 그 소리는 아직도 내 꿈속에서 살아 있다.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우리 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라이팬 서브의 자존심 - &amp;quot;제 서브는 여전히 고장입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7" />
    <id>https://brunch.co.kr/@@gjBs/47</id>
    <updated>2025-07-30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라켓을 처음 잡은 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다. 레슨도 꾸준히 받았다. 한 달, 세 달, 육개월. 한 코치님께만 배운 것도 아니다. 코트도 바꿔가며 두세 분의 코치님께 열심히 배웠다. 그런데 이상하게도&amp;hellip; 아무도 서브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포핸드, 백핸드, 발리, 스매시까지는 그래도 레슨 구성 안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서브는 늘 뒷전. &amp;quot;시간 되면</summary>
  </entry>
  <entry>
    <title>권위라는 이름의 밥상 - 아버지는 왜 늘 정답이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3" />
    <id>https://brunch.co.kr/@@gjBs/43</id>
    <updated>2025-07-28T05:57:09Z</updated>
    <published>2025-07-2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아버지의 권위는 언제나 당당했다  아버지는 집에서도 담배를 피웠다. 고등학생이던 나는 그 냄새가 싫었다. &amp;ldquo;아버지, 나가서 피우시면 안 돼요?&amp;rdquo; 용기를 내 말했지만, 아버지는 정색하며 말했다. &amp;ldquo;어디서 버릇없이&amp;hellip;&amp;rdquo;  그게 그렇게 서운했다. &amp;lsquo;우리 집인데, 나도 이 집의 식구인데&amp;hellip;&amp;rsquo; 어린 마음에 들었던 서운함은, 말 한마디 못한 채 그대로 마음</summary>
  </entry>
  <entry>
    <title>화살의 시위를 당겨라 - 세 발짝 뒤로 숨은 포핸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4" />
    <id>https://brunch.co.kr/@@gjBs/44</id>
    <updated>2025-07-25T06:56:30Z</updated>
    <published>2025-07-25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백핸드 앞에서 나는 작아진다  이제 나에게 있어 포핸드는 내가 테니스 좀 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 강한 구질, 스윙 후 라켓이 허리 위로 돌아갈 때의 통쾌함. 게임 중 포핸드가 한두 번 잘 들어가면 괜히 스스로한테 &amp;ldquo;나 오늘 좀 되는데?&amp;rdquo; 하고 속게 된다.  그런데 백핸드 앞에만 서면 나는 늘 작아진다. 익숙하지 않은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찬스 - 내 인생의 부스터 '아빠라는 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2" />
    <id>https://brunch.co.kr/@@gjBs/42</id>
    <updated>2025-07-30T02:33:22Z</updated>
    <published>2025-07-25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누구에겐 당연한, 누구에겐 없던 기회  어릴 때부터 나는 중요한 순간마다 누군가를 찾았다. 답이 안 나올 때, 두렵고 막막할 때, 인생이 내게 너무 많은 질문을 던질 때마다 &amp;mdash; 그 사람은 늘, 아빠였다.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내 성적표보다 내 기질을 먼저 봐준 사람도, 취업을 고민하던 밤, 졸업하고 1년은 쉬어가도 된다며 그 흔한 강요 한</summary>
  </entry>
  <entry>
    <title>거꾸로 올라탄 에스컬레이터 - 권태기요?테니스가 원래 좀 그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37" />
    <id>https://brunch.co.kr/@@gjBs/37</id>
    <updated>2025-07-23T12:40:52Z</updated>
    <published>2025-07-23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농구, 볼링...&amp;nbsp;공만 있으면 어디서든 1인분 이상은 해왔다.&amp;nbsp;운동 좀 한다는 말도,&amp;nbsp;운동치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amp;nbsp;테니스만큼은 달랐다. 이 녀석,&amp;nbsp;보기엔 참 우아하고 멋있지만&amp;nbsp;막상 라켓을 잡아보면 &amp;ldquo;응?&amp;rdquo; 소리가 절로 나온다. 초급에서 중급까지,&amp;nbsp;그 거리감이 실로 까마득하다.&amp;nbsp;라켓 들고 신나게 코트에 나섰다가&amp;nbsp;홈런왕이 되어 돌아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의 정체 - &amp;quot;기다리는 아이에서 기적을 건네는 어른이 되기까지&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1" />
    <id>https://brunch.co.kr/@@gjBs/41</id>
    <updated>2025-07-23T11:29:00Z</updated>
    <published>2025-07-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트 1. 산타를 기다리던 아이  미림빌라, 그 이름만 들어도 기억이 잔잔히 올라온다.&amp;nbsp;방 안 가득히 퍼졌던 보일러 냄새와 뽀얗게 서리 낀 창문, 창밖 골목에 쌓이던 눈.&amp;nbsp;나는 여덟 살이었고, 올해는 꼭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선물이 있었지만 정작 산타는 본 적이 없었다.&amp;nbsp;그래서 이번에는 눈을 부릅뜨고</summary>
  </entry>
  <entry>
    <title>모차르트가 아닌 살리에르가 되라 - 구력은 숫자일 뿐, 진짜는 코트 위에서 가려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36" />
    <id>https://brunch.co.kr/@@gjBs/36</id>
    <updated>2025-07-21T13:16:39Z</updated>
    <published>2025-07-21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구력이 어떻게 되세요?&amp;rdquo;&amp;nbsp;&amp;ldquo;1년 반이요.&amp;rdquo; 테니스 코트에서 이 짧은 두 마디는&amp;nbsp;서로를 평가하고 이해하는 거의 유일한 지표다. 구력, 그 말 한 마디로 상대의 실력을 가늠하고,&amp;nbsp;자신의 위치를 스스로도 매겨본다. 물론 요즘은 NTRP 같은 수치도 있지만,&amp;nbsp;결국 그것마저도 &amp;lsquo;자기신뢰 + 양심 + 눈치&amp;rsquo;의 합이다.&amp;nbsp;그다지 객관적이라 하긴 어렵다. 문제는 시간이</summary>
  </entry>
  <entry>
    <title>따듯한 물에 담긴 말들 - &amp;quot;식지 않는 기억&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40" />
    <id>https://brunch.co.kr/@@gjBs/40</id>
    <updated>2025-07-20T21:45:04Z</updated>
    <published>2025-07-2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아버지의 말 없는 초대  아버지와 나는 평상시에 말을 많이 주고받는 사이가 아니었다. 무뚝뚝한 성격, 그리고 세대 차이. 그 사이 어딘가에 놓인 우리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말로 꺼내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단 하나, 유일한 대화의 문을 여는 말이 있었다. &amp;quot;사우나 갈래?&amp;quot;  그 말은 어떤 날엔 화해의 손짓이었고, 어떤 날엔 조용한 응원</summary>
  </entry>
  <entry>
    <title>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amp;nbsp; - &amp;quot;테니스는 감성으로 쳐야 합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35" />
    <id>https://brunch.co.kr/@@gjBs/35</id>
    <updated>2025-07-18T14:27:03Z</updated>
    <published>2025-07-18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핸드 오답노트 1]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고 배우는 기술,&amp;nbsp;대부분은 포핸드 스윙부터 시작한다. 그 순간, 코치님은 말한다.&amp;nbsp;&amp;ldquo;10시 방향으로 라켓을 두세요&amp;rdquo;&amp;nbsp;&amp;ldquo;무릎 앞에서 임팩트 주세요&amp;rdquo; 익숙한 구분 동작.&amp;nbsp;모든 동작을 단계별로 나눠 설명하는 이 방식은&amp;nbsp;초보자 입장에선 그럴듯하고, 안전해 보인다. 훈련 여건상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이해는 간다.&amp;nbsp;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멘토를 찾는 방법 -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에서 배우고 현명한 사람은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34" />
    <id>https://brunch.co.kr/@@gjBs/34</id>
    <updated>2025-07-16T10:35:05Z</updated>
    <published>2025-07-1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처럼, 테니스장에서도 멘토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 물론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실력은 조금씩 자란다.&amp;nbsp;하지만 이미 그 길을 걸어본 누군가의 발자국을 따라간다면,&amp;nbsp;우리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더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게 맞는 멘토는 누구일까? 페더러? 조코비치?&amp;nbsp;&amp;nbsp;테린이 시절, 나 역시 그랬다.&amp;nbsp;레슨을</summary>
  </entry>
  <entry>
    <title>운전석의 온도 - &amp;quot;지켜야 할 풍경&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Bs/39" />
    <id>https://brunch.co.kr/@@gjBs/39</id>
    <updated>2025-07-17T12:18:53Z</updated>
    <published>2025-07-1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1. 뒷좌석 왼쪽의 풍경   어릴 적 여름이면 우리 가족은 꼭 계곡에 갔다.  엄마가 싸준 김밥을 먹고, 물살이 센 곳에서 아버지가 손을 잡아주면 나는 동생보다 용감한 척 다리를 담갔다. 발끝이 얼얼해질 만큼 놀다가 돌아오는 차 안.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에어컨 바람이 살랑살랑 볼을 스칠 때, 그 차 안은 세상에서 가장 시원하고 안락한 공</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