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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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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daw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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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편한 글을 쓰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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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4:3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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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 1부: 원초적인 표면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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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1:20:10Z</updated>
    <published>2026-01-26T11: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1월의 겨울이었는데도 공기에서 한 3월쯤 나야 할 봄의 향이 안온하게 코 끝을 스쳤다. 비가 분명히 왔다고 했는데, 영하 9도의 날씨에서 느껴지는 향기에서 저 멀리에서 한 발 한 발 살며시 걸어오고 있는 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로부터 다음 주, 무섭게 겨울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지만. 1월은 아직은 역시나 겨울이다.  계절마다 미묘하게 바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rIgcYYTctJc5fnPh5S4lPbhIS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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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먹이냐 찍먹이냐 - 1부: 원초적인 표면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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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0:42:00Z</updated>
    <published>2026-01-15T06: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수육을 시켜 먹은 지가 꽤 오래다. 그래도 잊을만하면 탕수육 생각이 올라올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시켰을 때 후회하게 되는 집들이 있어 속상해지는 것,  내게 탕수육이란 그런 존재다.  사람들은 어떤 탕수육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꽤 괜찮은 탕수육집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 곳들이 몇 곳이 되는데 근래에는 수원 망포역 근처의 금화루라는 곳이다.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4vPkX1Q6OaFMMCNJrcIVBojaD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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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차 대유행시대, 말차에 대한 생각은? - 1부: 원초적인 표면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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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4:06:55Z</updated>
    <published>2026-01-14T0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NS를 거의 안 하고 살아선지, 요즘 유행하는 게 왜 유행을 하는 진 잘 모르겠지만 입소문을 어디에서 탄 걸까? 아무쪼록 최근 반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차가 굉장히 인기가 많아졌다.  근데 이젠 유행하는 단어를 말하기가 무서운 게 말해버리면 갑자기 어느 날 완전히 공중분해 된 것처럼 사라진다. 유행을 좇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무서울 정도로 세상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XVIwXTsR-QfHbNusR_nwsOVpu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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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 초콜릿에 대한 입장을 밝히자면 - 1부: 원초적인 표면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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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38:18Z</updated>
    <published>2026-01-14T0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점점 드니까 초콜릿이 참 달다. 10대에서 20대들이 보면 분명히 나이 많은 어르신이 분명한 나고, 40대에서 50대, 60대에서 보면 아직 창창한 녀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나만의 인생의 시간을 밟아가며 살아가고 있지만 단 게 몸에 잘 안 받기 시작하는 중인 건 맞다. 근데 이상하게 면이나 쫄깃쫄깃한 빵들은 참 당긴다. 아직 위장이 쓸만한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LdncvQbixv9quXD4UzGcKVXLv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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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안 피자를&amp;nbsp;좋아하는가? - 1부:&amp;nbsp;원초적인 표면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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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22:29Z</updated>
    <published>2026-01-14T0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끼한 페퍼로니, 치즈 듬뿍 올린 시카고 피자 정말 전부 전부 다 맛있다. 근데 하와이안 피자에는 논쟁이 따른다. 논쟁이 따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우리 사회엔 별 것도 아닌 데도 논쟁할 거리가 많은 거 같다.  어쨌든 나는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한다.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이 들어간 피자인데, 나는 생파인애플보다 피자에 있는 이 파인애플이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pFXAV8qLNx7Rhr15H0MCM1dL6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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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내가 정말 외면했던 것들 - 왜 나는 나를 외면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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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52:20Z</updated>
    <published>2025-11-04T07: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지막화입니다.  10월에 이직한 직장에서 한 달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다. 내 발로 나가게 되었지만, 한 편으로는 나갈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글쎄 근데, 하나씩 다 따지고 보면 내가 큰 업무 실수를 한 것도 아니었고, 어떠한 역량을 발휘했던 것도 아니다. 참 시기와 환경이 그곳이 내 자리가 아니었던 건지 당장 어떤 회사를 가려고 다음 이직처를 마련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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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amp;nbsp;두려움의 자리에서 선택하는 법 - 격려를 통한 자기 지지의 회복에 대한 심리학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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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05:45Z</updated>
    <published>2025-10-19T1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같은 질문을 던진다.이 선택이 옳았을까, 아니, 더 정확히는 &amp;mdash; 나는 왜 이 길을 택했는가. 최근에 새 회사에 올해 10월에 입사하게 되었다. 10월 하고도 19일, 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amp;nbsp;새로운 일에 도전한 가장 큰 이유는, 이제야 20대부터 그토록 원했던 일을 마침내 할 수 있을 게 될 거 다는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yfYPYs1to2q2WIMW3SRog4xT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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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불안에 이름을 붙여보신 적 있나요? - 라인홀드 니버의 평온의 기도와 수용전념치료(A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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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27:16Z</updated>
    <published>2025-10-12T14: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God, give us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courage to change the thingsthat should b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C83nvn3WpkuPCnIUvnHthGrne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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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낮은 회복탄력성, 내가 문제일까? - 완벽주의자와 회복탄력성의 관계에서 자기를 수용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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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5:27:14Z</updated>
    <published>2025-10-04T1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에게 유난히 엄격한 사람들이 있다.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늘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사람들 말이다. 이는 기질적 성향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성장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주변의 기대가 그 마음을 더 단단히 조여 온 결과이기도 하다. 심리학적으로는 '높은 자기 기준(self-standards)' 혹은 '완벽주의적 성향(perfectionist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_CmtSIxabi3nOCGQdZJq77IBg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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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amp;nbsp;나를 이해하는 만큼 다시 나아갈 수 있다 - 나를 이해하는 도구, TCI를 통한 마음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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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0:51:05Z</updated>
    <published>2025-09-28T10: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스스로에게 엄격한 아이였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작은 실패에도 쉽게 마음을 놓지 못했고, 항상 완벽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내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런 성향은 타고난 기질이기도 했지만, 학창 시절의 경험이 그 기질을 더욱 굳건히 만들었다. 고등학교 시절, 나는 늘 집단에서 이질적인 존재로 취급되었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KC_6HxL5PxMh-WCQKaRSy3v9A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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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우울을 넘어선 첫걸음, 운동의 힘 - 자기효능감 이론을 통해 이야기하는 15분 운동이라는 목표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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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2:35:54Z</updated>
    <published>2025-09-21T12: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의 글2025년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청소년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대학원에 가려고 노력했고, 취업컨설턴트로서의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학사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상담, 청소년 복지, 청소년 교육, 청년 취업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던 저에게, 이 모든 경험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tBELBZeSHuVhEwvhNwOvYXiQZ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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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어느 고등학생의 트라우마가 한 상담사로 - 트라우마(PTSD)로 인한 아픔을 인정해 이겨낸 광장공포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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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6:23:11Z</updated>
    <published>2025-09-14T1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치 낡은 기계 부품 같았다. 입시라는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나라는 존재는 그저 잘 가공되어야 할 상품에 불과했다. 특히 내가 고등학생이 되던 해, 수시 정책이 급변하면서 학교는 온통 불안과 경쟁의 열기로 가득했다. 입시를 코 앞에 둔 학생의 열망 및 불안함들을 공부시켜야 하는 학교의 의지가 뒤섞여 숨 막히는 공기가 교실을 지배했다.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7FSCT6M-Yb5ArHx7Ah1apBxl8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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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애착이론과 반려동물 이야기 - 애착이론과 안전기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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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4:23:52Z</updated>
    <published>2025-09-07T05: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amp;middot;잼, 라이너&amp;middot;마리아&amp;middot;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7Xxcf4cMQBWAFac3JJrXI4MW1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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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08. 31. (일) 휴재 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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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19:47Z</updated>
    <published>2025-08-31T12: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원인불명의 편두통 발작으로 이틀 내내 호전이 안되어 다음화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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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다시, 행복을 배우는 시간  - 긍정심리학이 묻는다. '당신은 얼마나 행복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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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06:13Z</updated>
    <published>2025-08-24T14: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두 번이 바뀌는 중의 길목에서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처서가 지났고, 생활의 패턴이 바뀌는 일들이 많이 내게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 삶이 그렇게 달갑지 않아서 인지 내가 정말로 원했던 행복들이 뭐였는 지를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다.  내게 있어서 특히 행복은 내가 노력한 만큼 '얻어야 할 결과'로 생각했던 거 같다. 여전히 어느정도는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tWCRDHypSoxOZfLFQeY42mmJp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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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수고했어, 오늘도 - 교류분석(TA) 상담기법의 개념 '스트로크'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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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10:45Z</updated>
    <published>2025-08-17T14: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TA)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에릭 번(Eric Berne, 1910~1970) 이 개발한 상담&amp;middot;심리치료 이론이자 기법이다. 아주 쉽게 말하면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교류(transaction)'를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성격 구조와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접근법이다. 그중 오늘 다룰 건, 스트로크(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Z9grco3qoqUt0mgl7Z5-3m3d8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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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 현실치료 상담의 관점에서 본 쉼과 자율성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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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00:15Z</updated>
    <published>2025-08-10T1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침대 위에 누워 세 마리 고양이의 숨결을 듣는다. 창밖은 아직 비몽사몽 한 햇빛이 걸쳐 있고, 다섯 번쯤 뒤척이는 동안&amp;nbsp;머리맡으로 한 마리는 발끝을, 다른 한 마리는 가슴팍을, 또 다른 한 마리는 창가에 걸터앉아 나를 지켜본다. 한 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은 이 순간만큼은 멈춰 선다. 5일간의 근무 속에서 반복되는 일정, 업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yZFyzp3qz8-LJxlgw3NslUBLn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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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화 나는 언젠가 끝날 삶을 살고 있었다. - 실존주의 상담을 통해 이야기하는 죽음에 대한 자각과 삶의 유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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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5:19:51Z</updated>
    <published>2025-08-02T15: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직 모양이 좀 좋지 않아 보이네요.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한 번 받아보셔야겠어요.&amp;quot; 이런 말을 들은 시기는, 내가 삶에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정말 열심히 하던 때였다. 식단도 병행했고, 유산도 운동도 꾸준히 했다. 몸에 좋은 단백질 위주 식단도 꼬박꼬박 챙겨 먹었다. 감량도 순조롭게 이어졌고, 거울 속 내 모습이 점점 가벼워지는 걸 느끼던 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yImbt6SmM7Gts-jysxV1-49fY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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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화 내 마음이 잠드는 법을 배운 밤들  -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보는 완벽주의와 불면, 그리고 점진적 행동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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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0:39:15Z</updated>
    <published>2025-07-27T14: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MBTI 성향에서 P형으로 분류될 정도로 자유롭고 유연한 행동양식을 지닌 사람이었다. 성향상 철저하게 세운 계획보다는 그때그때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즉흥성과 창의성 속에서 나름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삶이 더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특히 복잡한 사업 예산과 회계, 행정 업무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자가 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qYiQR0cGicKfXSBda4TWYhEB-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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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화 이 일이 정말 본인에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 인간중심 상담의 시선으로 다시 빚는 &amp;lsquo;진정한 자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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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20:44Z</updated>
    <published>2025-07-19T16: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3개월 차, 나는 다시 일하게 되었다. 이전 회사의 퇴사의 가장 큰 동기는 좀 더 성장하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잠깐 생겼던 공백 속에서 수많은 혼란과 걱정, 스스로에 대한 믿음들도 옅어지곤 했지만 완전히 무너지는 대신, 다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날들을 찾기 위해 나는 꾸준히 면접에 도전했다.  '괜찮을 거야'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하며, 속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EH%2Fimage%2FT92HUun75Dj1fK0egvhM6vHhK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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