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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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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살아온 평범한 30대의 작은 자서전이라고나 할까요. 학창시절, 대학교, 군대, 워홀, 세계여행, 취업처럼 순간마다 깨달음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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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4:4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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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르헨티나 : 당신은 번지점프를 뛸 수 있나요 - 보이는 두려움이 가장 두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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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1:39:30Z</updated>
    <published>2024-11-24T01: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첫 출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느 것이 축구이고, 제일 유명한 사람은 리오넬 메시일 것이다. 옆나라인 브라질만 봐도 흑인이나 짙은 피부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유독 아르헨티나는 인구의 대다수가 유럽계 백인들이다. 1900년대 남부 이탈리아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르헨티나로 이주를 많이했고, 아르헨티나는 지금과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H-sEUeuHpDMpkNjNom1VZ8sEA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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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지금 써보는 10년 전 이야기 - 지금의 나를 만들었던 1년 반의 여행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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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0:38:32Z</updated>
    <published>2024-10-14T15: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이야기를 쓰다  이 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것은 친구가 선물해준 한권의 책 때문이었다. 그 책은 바로 '남미에 간 이유를 아무도 묻지 않았다.'라는 책이었다. 작가분의 본업은 선생님이신데 10년 전에 갔던 남미여행 이야기를 한 땀 한 땀 다시 이어붙여 책을 내셨다. 예전 여행이야기라는 오래된 재료를 가지고 10년 간 성장해온 작가분의 생각과 관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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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어릴 때 - 인생 그까짓 게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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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1Z</updated>
    <published>2024-01-13T13: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한 곳에도 길이 있다  영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 척화파와 주화파의 갈등을 잘 그려내고 있다. 남한산성에 꼼싹달싹하지 못하도록 갇힌 인조는 불안감에 빠지고 조정은 청나라와 끝까지 싸우자는 척화파와 지금이라도 화해를 도모하여 종묘사직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화파의 갈등을 그린다. 척화파인 김상헌이 어찌 치욕스럽게 적에게 목숨을 구걸하냐고 주화파인 최명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upqpBHLuRMBfxpzSro2ibSNa8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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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회사생활은 올림픽이다 - 전 종목 동메달리스트가 되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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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0:38:30Z</updated>
    <published>2024-01-13T12: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서커스다  여행만 다니다가 얼떨결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물론 그 전날까지 일본에서 여행을 하다가 다음날에 신입 연수원에 들어갔을 정도로 입사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공채문화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동기들과 놀면서 보내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경제 매크로나 반도체/배터리 등 산업에 대해서 받는 교육들은 무척 재미있었다.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HgdXnu92eX8D_6OyOt9As8MlP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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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쓸모를 생각하지 않는 마음 - 자유롭고 나다운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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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1Z</updated>
    <published>2024-01-13T11: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amp;lt;인연&amp;gt;-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만났던 것이 스물한 살 때였다. 그때 만났던 분을 생각하면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며, 그분을 만나지 않았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RVYzbKNikNAzG14dNhC_N3M8J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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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내 색깔을 드러내면 안 되는 걸까? - 수비적 취업에 대한 소소한 반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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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0Z</updated>
    <published>2024-01-13T1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박면접을 당하는 취준의 시대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취업이 쉽다는 이야기를 단 하루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취업은 내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엄청난 화두였다. 내가 사회학과를 벗어나 경영대 사람들과 재무학회를 했던 이유도 한량기 넘치는 인문대 선배들을 보면 취업해서 먹고는 살 수 있을까 의아했기 때문이다. (물론 인생이 웃긴 것이 내 사회학과 선배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aJJxct6RGbcOF1P_kOKRqyexU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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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여행은 인생의 나침반이다 - 나만의 색깔은 경험의 다양성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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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0Z</updated>
    <published>2024-01-10T15: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는 내가 생각하는 나라는 아니었지만  2014년 11월에 아르헨티나로 입국해서 남미 여행한 후에 2015년 1월에 드디어 쿠바 아바나 공항에 도착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체게바라 평전을 읽고, 군대에서 수험생활을 접게 해 준 꿈에 그리던 곳이었다. 쿠바는 내국인들이 쓰는 화폐(모네다)와 외국인들이 쓰는 화폐(쿡)가 이원화되어 있는 좀 신기한 나라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aiypDv3I7wCr3cooNRsJbTwG3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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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 돈은 자유다 - 소신 있는 삶을 위한 작은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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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0Z</updated>
    <published>2024-01-10T1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작정 호주 워홀을 떠나다  그렇게 군대를 마치고 나서 학교에 돌아왔다. 이젠 수험공부 같은 거를 그만두기로 했지만 그래도 공부를 해야 할 때는 정말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놀 때 놀려면 공부할 때 해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봐도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그때 처음으로 전 과목 A+을 받아 전액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cgoE1-GZjSt3BiWQFVKf86lPD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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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인생의 일시정지 버튼 - 체 게바라 그리고 쿠바 여행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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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4:25:00Z</updated>
    <published>2024-01-10T14: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강제멈춤 버튼을 눌리다  사람들은 흔히 군대에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나는 당시에도 군대를 정말 가기 싫었으며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군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수많은 길 중 군대를 택할 필요는 없다고 항상 이야기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군대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amp;nbsp;나는 그 맛있는 진주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VLnYEUShh545GB_OPkGaGNca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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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수] 인생이 삼세판인 이유 - 실패하더라도 '노력'이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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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4:18:32Z</updated>
    <published>2024-01-09T1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입낳괴 반수생  요즘도 보니까 재수생 및 N수생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이 현실에서 받는 점수와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의 갭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우리 친척누나가 다니던&amp;nbsp;K대학교를 목표로 공부했다. 돌아보면 대학진학을 잘 한 친구들은 일찍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깨달은 아이들이었다. 그런 똑똑한 아이들은 대부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TIPrCdtPYAlYw8hIItQ8isGVs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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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사회학 해서 뭐 먹고살래? - 가장 쓸모없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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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0Z</updated>
    <published>2024-01-08T1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분의 진로상담으로 결정된 나의 10년  수능을 마친 나도 사실은 철없는 고등학생일 뿐이었다. 나의 수능점수는 내가 희망하던 K대학교를 가기엔 점수가 턱없이 부족했다.  선생님과의 진로상담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내 점수에 맞춘 가로선을 따라 위치한 학교와 학과들을 훑어보았다. (이것을 한국에서는 '대학 배치표'라고 한다.)  &amp;quot;그럼 C대학의 사회복지학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sZlDl9yGIKtkZ4V82Q-MSbmjD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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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 무지함은 알을 깨는 동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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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5:34:40Z</updated>
    <published>2024-01-08T12: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유명한 구절이 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amp;nbsp;아브락사스다.  데미안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세 번째 문장까지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태어나려는 자는 자신의 세계를 깨뜨려야 된다는 내용이다. 다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X8CqHTgOLnpQtdimllfXupfZ8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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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서 - 살아온 날들에 대한 돌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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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0:02:49Z</updated>
    <published>2024-01-08T11: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해도 늦은 때는 없다  어느덧 블로그를 한 지 5년 정도가 된 것 같다. 나도 한 번쯤 책을 써보자 그러니까 우선 너무 거창한 것 말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고 어느덧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20만 명도 넘었다. 여행과 투자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썼지만 뭔가 한 권의 책으로 써내려가기엔 좀 부족하다 싶었다. 하지만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Jm%2Fimage%2FNuG0EkBSsVvlgl-0GW8cDdFm2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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