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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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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생 아기와 함께 성장 중인 40대 워킹맘입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을 나누고, 저와는 다른 시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멈추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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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4:1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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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mp;ldquo;왜&amp;rdquo;라고 물을 때와 &amp;ldquo;어떻게&amp;rdquo;라고 물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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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6:25:13Z</updated>
    <published>2026-03-29T16: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있는 동네가 신도시라, 연고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네에 같은 해 출산한 엄마들끼리 만드는 오픈카톡방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연고없는 곳에서 홀로 하는 육아는 너무 외롭고 어려워서,&amp;nbsp;극I인 저조차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오픈카톡방을 자진해서 찾아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사실 제 친구들은 제가 오픈카톡방에 들어가 있다는 걸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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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거리감 있는 관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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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25:39Z</updated>
    <published>2026-03-12T10: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최민준의 아들TV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하나 골라 보고 있는데,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중요한 것은 &amp;lsquo;내가 어떻게 말했느냐&amp;rsquo;가 아니라&amp;lsquo;훈육이 닿을만한 거리에 있었는가&amp;rsquo;이다.너무 멀면 결핍이 생기고,너무 가까우면 반드시 무례함을 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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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투자한 것만큼 남지 않는다고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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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45:58Z</updated>
    <published>2026-03-04T1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듣고,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책을 읽고.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직급을 수행하다 보니 성장해야겠다는 니즈가 가득했던 지난 한해. 더 배우고 싶어서, 더 성장하고 싶어서 꽤 많은 시간과 돈을 썼습니다. 안그래도 똑똑한 사람들과 일하고 있었고, 아기까지 태어나고 나니 뭔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나날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열심히 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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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AI와 나: &amp;ldquo;달라서 좋은&amp;rdquo; 관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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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23:38Z</updated>
    <published>2026-02-26T14: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유튜브에서 &amp;ldquo;AI션십&amp;rdquo;이라는 책의 저자 인터뷰를 봤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amp;ldquo;관계&amp;rdquo; 속에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요. 특히 어떤 모델과 히스토리가 쌓이다 보면 결국 다른 모델로 잘 못 가게 된다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동생이랑 대화하다가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거든요. &amp;ldquo;검색은 Gemini랑 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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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AI 시대의 부의 불평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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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20:40Z</updated>
    <published>2026-02-26T05: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이번 달에 의도치 않게 AI 구독료를 세 개 결제해버렸습니다. 합산하니 생각보다 꽤 되는 금액이더라고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생각하면 이건 좀 줄여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뭘 남길까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것보다 훨씬 비싼 요금제로 대여섯개씩 그냥 구독하고 있겠지.  별거 아닌 생각 같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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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 하루를 통째로 바꿔놓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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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18:18Z</updated>
    <published>2026-02-26T05: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LinkedIn을 스크롤하다가 멈춘 글이 있었습니다.  버스에 탈 때 먼저 인사해주시는 기사님들 이야기였는데요. 글쓴이는 그 기사님들이 &amp;ldquo;용감하다&amp;rdquo;고 표현했어요. 처음엔 좀 의외의 단어다 싶었는데, 읽다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탑승객 전부가 받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사람은 이어폰 꽂고 지나치고, 어떤 사람은 아예 못 들은 척하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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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안녕하세요! - 드디어 시작하는 나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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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5:19:43Z</updated>
    <published>2026-02-26T0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었고, 중학교 방송반 시절 만들었던 점심시간 학교방송 기억이 너무 좋아서 팟캐스트와 같은 음성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고&amp;nbsp;1회차&amp;nbsp;스크립트를 쓰기도 했고, 채널 이름을 정하고, 이메일 계정과 공유 드라이브도 만들고, 후배에게 부탁해서 이름에 맞는 로고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O7%2Fimage%2FNSyX43ydfAfry9AbdNuE33I1c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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