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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elyn 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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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케일린입니다. 20년 이상 회사원으로서 살아온 삶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조금은 수줍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정리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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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6: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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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님, 자중하시지요. - 타인에게 에너지 빌런이 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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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5:18:03Z</updated>
    <published>2025-08-19T0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후배 하나가 회의 자리에서 제 의견을 묵살하면서 강하게 본인의 의견을 어필했던, 조금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불평불만에 가까운 그녀의 이야기에 저는 분명한 과거의 경험과 사례를 들면서,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음을, 즉&amp;nbsp;좀 더 넓고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유야 어떻든 마지막엔 저 또한 그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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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미안한 사람이 되지 않기로 해요. - 헤어질 '결심'이 아니라, 헤어지시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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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1:33:15Z</updated>
    <published>2025-08-12T11: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쳇말로 영문 모를 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어떤 높은 분의 별 뜻 없는 한마디가 침소붕대되어, 당장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amp;lsquo;과제&amp;rsquo;가 됩니다. 혹은 하늘의 뜻을 전하는 &amp;lsquo;메신저들&amp;rsquo;의 이해 부족과 자기 정치로 말미암아, 별 일 아닌 것이 매우 중요한 일로 둔갑하고, 전달받은 우리는 헛과제를 하기도 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심심찮게 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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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시간 죽이는 여자 - 시간이 나를 살릴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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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1:09:10Z</updated>
    <published>2025-08-05T0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불공평하지 않은 단 하나가 시간이라고들 합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은 동일하게 주어지니까요. 분명 틀림없는 말인데, 대부분 시간의 소중함을 매순간 느끼며 살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날마다 주어지는(쏟아지는) 일을 하다보니 자각하지 못한 채 시간이 가기도 하고, 알면서도 게으름에 차일피일 미루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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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나의 힘 - 내 머리를 내가 쓰다듬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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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41:35Z</updated>
    <published>2025-07-28T2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약점이 있습니다.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거나, 해야 할 거절을 잘 하지 못한다든가 하는 것들이요. 제 경우엔 열등감인 것 같습니다. 남들 눈엔 잘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제 안에 도사리는 오래된 약점이지요. 열등감은 주로 타인과의 비교에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예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누군가 새롭게 회사를 설립하고 본인이 주력으로 추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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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 '참 별로다'라는 말이 참 별로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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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1:37:54Z</updated>
    <published>2025-07-22T01: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미팅 중. 보스의 이야기에 몇 번 반대 의견을 냈다가 두고두고 주홍글씨를 달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맡겨지는 일은 점차 중요도가 낮은, 소위 '광팔이'가 되지 않는 허드렛일들로 바뀌었지요. 분명히 느껴졌지만, 참을 수 있었습니다. 성과를 발판으로 한 입신양명에는 큰 욕심이 없었거든요. 그러나, 제 감정을 건드린 것은 보스가 에둘러 말한 한마디, 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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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 리셋 안된다고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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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3:04:20Z</updated>
    <published>2025-07-15T04: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나, 사랑받고 싶었구나.' 이건 그저 스쳐보낼 상념 중 하나가 아니라, 어느 때보다 더욱 분명한 자각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서서히 바꿀지 모를. 폭염이 가실 줄 모르는 7월의 어느 한 낮, 피부과 대기실. 누군가 내 이름을 어서 불러주길 바라는 조급함을 겨우 감춘 무심한 얼굴을 한 저는, 대기실 구석 스크린 속&amp;nbsp;홍보 영상을 보다가 문득 깨달았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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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며 - 과정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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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1:28:22Z</updated>
    <published>2025-05-02T00: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된지도 어느 덧 석달째로 접어듭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amp;nbsp;정신없이 회사 일에 학교에 과제에, 편히 주말을 쉬어본 것이 언젠가 싶을 정도로요. 종강까지 몇 주 남았나 세어보니 6~7주 정도면 끝이 나니, 힘든 날은 아직 많이 남았구나 싶다가도, 해야 할 일을 꼽아보면 시간이 빠듯하다는 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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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커서 뭐 될래?&amp;rdquo; - 이 질문, 이번엔 스킵하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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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30Z</updated>
    <published>2025-04-25T02: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하면 뭐하지? 졸업은 아직 멀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먼 미래의 일도 아닌지라 그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미 석사 과정을 마쳤거나 곧 마칠 예정인 주위 분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박사 과정으로 진학해서 강단에 서고 싶다는 분들 혹은 지금의 커리어와 연계하려는 분들로요. 물론 겸임교수님들을 보면 둘 다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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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지 않지만, 중요한! - 좋은 성적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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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30Z</updated>
    <published>2025-04-18T01: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 성적이라는 말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도 약간의 중압감이 느껴지는 말일 것 같습니다.&amp;nbsp;회사를 들어와도 성과라는 단어가 보고서마다 붙어 있고 어디서든 듣게 되는 말일테니까요. 일반적으로는&amp;nbsp;대학원 학점은 대학때 보다는 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분위기입니다만, 그래도 학우들끼리 있을 때 가끔 학점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하는 것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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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언제 끝나나요? -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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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30Z</updated>
    <published>2025-04-11T02: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취업이 되면&amp;nbsp;더 이상 인생에 시험이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가끔 어학시험을 치르긴 했지만 크게 대수롭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원을 들어가려고 보니 졸업까지 패스해야 할 시험이 한가득입니다. 입학을 위해 면접을 치러야 하고, 졸업 전 공인된 영어 시험, 그리고 종합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만일 박사 과정을 들어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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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쉼' - 비우는 것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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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4-04T00: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나이가 들수록 배움도 중요하지만 비움이 중요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과거의&amp;nbsp;습관과&amp;nbsp;방식, 오랜(낡은) 경험을 제 때 비우지 않으면&amp;nbsp;새로운 좋은 것들을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겠지요.&amp;nbsp;배우기 위해 비워야 한다는 것, 참 멋진 역설&amp;nbsp;아닌가요?  여러모로 오늘은 쉬어야겠습니다. 개강하고 한달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고, 하루쯤은 스스로에게 '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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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킹도 스마트하게 할 때!&amp;nbsp; - 多多益善보다 以文會友하는 대학원 생활을 희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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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3-28T0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야 당연히 네트워킹이죠! 대학원에 오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하겠습니다만, &amp;lsquo;인맥쌓기&amp;rsquo;이라고 딱 잘라 이야기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부차적인 영역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부분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대학원에서 만나게 되는 교수님은 물론 학우들과 잘 네.트.워.킹하는 것이 꽤 가치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지요.&amp;nbsp;당연한 이야기지만, 같은 대학원에 같은 전공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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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s Show Time! - 그나저나 Back Stage에선 무슨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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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3-21T01: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표,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학원 수업을 듣다 보면 교수님에 따라 조금씩 스타일은 다르지만 논문 발제를 하거나, 사례 분석, 혹은 본인이 쓴 소논문 등 다양한 발표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학회 세미나와 같은 형식으로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누어 발표 후 Q&amp;amp;A 세션까지 진행하는 등 마치 실전처럼 연습하는 수업도 있었어요. 글로 작성된 것을 다시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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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싸움을 하기 위하여 - 나는 '쓰는 나'에게 져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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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3-14T04: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하면 터지는 뉴스 가운데 하나가 바로 &amp;lsquo;논문 표절&amp;rsquo;입니다. 유명 인사들의 학위 논문 표절 시비가 있을 때마다 &amp;lsquo;논문 하나 쓰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쉽게 남의 것을 표절하지?&amp;rsquo;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윤리적 인식도 있었지만, 사실 표절 문제보다는 '논문 쓸 능력'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최근 저를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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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4] 밑줄 치고, 별표 세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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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3-07T00: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아직도 '깜지'가 있나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도 누구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꼬박 12년을 일방향의 암기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조금 거칠게 말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얌전히 듣고 그 내용을 빠짐없이 기억했다가 시험 때마다&amp;nbsp;그대로 쏟아내고 끝내는 식이었죠. 일주일 단위의 수업 시간표는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각양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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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3] '사람' 공부는 스킵하실게요. - 대처하지 말고,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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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2-28T01: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林子大了什么鸟都有! 아주 예전 중국에서 일했을 때. (일보다) 종종 '사람'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그 때마다 동료 하나가 저에게 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amp;ldquo;林子大了什么鸟都有!&amp;rdquo; 숲이 크면 온갖 새가 다 있다, 즉 세상엔 별별 인간이 다 있다는 의미지요. 대학원이라고 다를까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여기서도 본인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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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2] 궁리가 궁합을 만든다. - 상극이 아닌, 상생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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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2-21T00: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 '궁합' 타령인가 하시겠지만, 대학원에서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더군요. 앞서 수업을 선택할때, 스스로 꼭 배우고 싶거나 최소한의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우선하여 선택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관심 분야가 여러 개이거나, 혹은 아예 선택의 갈피조차 못 잡는 경우엔 별 관계없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용케 배우고 싶은 과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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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1] 체력이 거의 전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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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2-14T01: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엔 나이가 없다지만, 그래도 체력 저하는 무시할 수 없더군요.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온종일 사무실에서 일과 씨름하고 나서 저녁이 되면 지치게 마련인데, 노을을 바라보며 등교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지 않으면, 공부는 또다른 &amp;lsquo;일&amp;rsquo;이 되어 버리니 마음을 다스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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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플러스를! - 수강 신청의 딜레마: 실리와 심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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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2-07T01: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오랜만에 수강신청을 해 봅니다. 대학 때처럼 들어야 할 과목이 많은 것도 아닌데, 그래도 어쩐지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강의시간표를 들여다봅니다. 과목 리스트와 강의 설명을 꼼꼼히 읽어 보고, 내친 김에 담당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도 찾아봅니다. 정보가 많다고 하여 꼭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이것저것 리서치 해 봅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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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비싼, 그러나 소중한 15주의 여정 - 누가 &amp;lsquo;Money talks!&amp;rsquo; 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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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40:29Z</updated>
    <published>2025-01-31T03: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학원 한 학기 등록금 얼마인지 아시나요? 공부에 관해서라면 줄곧 이상적인 이야기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등록금 고지서를 받는 즉시 현실로 복귀하게 됩니다. 말로만 듣던 숫자를 막상 눈으로 접하니 어마어마 하다는 느낌에 어지럽더군요. 와, 이걸 앞으로 4번 더 내야 한다는 자연스런 계산과 함께 말이죠. 저 나름의 목돈이 계좌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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