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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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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sae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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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과도 문과도 예체능도 아닌 하이브리드 찍먹형 인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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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9:2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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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일상에 대한 회고 - 최대 관심사는 직군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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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7:00:58Z</updated>
    <published>2025-07-27T0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북 연재를 완료했다.  글쓰기클럽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브런치북을 만들어봤다. 하이아웃풋클럽의 마케터 와니님이 추천주셨던 목차 그대로 시작했다. 후반부로 가다보니 최근의 이야기와 맞물려 방향이 조금 틀어졌지만 그래도 10개 글로 완료했다.  글을 쓰며 했던 생각은 하나, 역시 손으로 쓰는 글이 맛있다. 중간에 저널 투고와 일정이 맞물리며 챗지피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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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흔들리며 살아내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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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4:24:45Z</updated>
    <published>2025-07-20T1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은 어렵고, 퇴사는 더 어렵다고 했다.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음에도이 자리가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일까 하는 고민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 마음은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출근은 익숙해졌고, 슬슬 감각이 돌아오는지 논문 하나 쓰고 나니 일에 탄력도 붙는 느낌이지만앞으로도 같은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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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키가이는 없었다. 그래도 나는 써봤다. - 이키가이는 대체 찾을 수 있는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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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4:01:03Z</updated>
    <published>2025-07-13T1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amp;rsquo;&amp;lsquo;나는 뭘 잘하는 걸까&amp;rsquo;&amp;lsquo;이걸로 돈이 될 수 있을까&amp;rsquo;&amp;lsquo;그게 세상에 필요한 일이긴 할까&amp;rsquo;  이런 말들을 예전부터 자주 중얼거리긴 했지만 그렇다고 뭔가를 진지하게 분석해본 적은 별로 없었다. 그런 질문이 떠오르면 조금 생각하다가 금방 피곤해졌고 다시 일상에 묻혔고 때로는 검색을 해보다가 금방 덮었다.  나란 사람은 결국 이런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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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삶을 설계해보니, 나라는 브랜드가 보였다 - 하반기 셋업 챌린지의 첫 문답을 작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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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4:19:53Z</updated>
    <published>2025-07-06T14: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를 맞아 내 삶을 조금 더 '나다운' 방향으로 살아보고 싶었다.무언가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고민과 감각들을 조용히 정돈하고 싶었다.그런 마음으로 나다운 하반기 셋업 챌린지에 참여했다. 평소에도 자기탐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탐색을 혼자 글이나 메모로 하곤 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질문지에 답변해가며 스스로를 들여다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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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은 어렵고, 퇴사는 더 어렵다. - 불안하고 감사하고, 계속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지금은 하고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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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44:51Z</updated>
    <published>2025-06-22T09: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은 했지만, 여전히 마음은 유예 상태였다.  입사 전엔 &amp;lsquo;연구행정 및 보조&amp;rsquo;라는 공고 문구를 보고 정해진 행정 업무만 하면 되는 자리일 거라 생각했다.  퇴근 후엔 내 할 일을 하면서 취준도 병행하겠다는 느슨한 계획도 있었고.   하지만 막상 첫 출근 날 받았던 건 관련 논문 두 부. 두 시간동안 논문을 읽는데 필요한 도메인 배경지식과 어떻게 개발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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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쉬운 길을 택한 날, 취업 공백이 끝났다 - 조금 부끄럽지만 현실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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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46:34Z</updated>
    <published>2025-06-15T10: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힌 전적이 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3년 전 석사를 졸업했다. 그리고 디펜스에 참여하셨던 타 연구실 교수님으로부터 박사 제안을 받았었다.그 랩실은 내 석사 연구 분야와 다른 곳이었지만 논문 성과는 많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고민 끝에 나는 가지 않기로 했다. 연구라는 세계에 끝까지 남아 있을 자신이 없었다.그게 내가 잘하는 일이라는 확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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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미련은 어디에 있을까? - 그냥 살아지니까 사는 것일까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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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26:29Z</updated>
    <published>2025-06-08T12: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에나 할 법한 질문이 낮 2시, 커피 한 잔에 떠올랐다. 내 삶의 끝은 어디일까? 내 삶의 미련은 무엇일까.  미련이란&amp;nbsp;깨끗이 잊지 못하고 마음 속에 남은 무언가라는 것을 떠올려본다면 삶의 미련이라는 것은 가장 쉽게 이해하기로, 삶이 끝날 때 나를 더 살고싶게 할 무언가가&amp;nbsp;될 것이다. 반대로 뒤집으면 내가 살아가게 할 원동력. 내가 무언가를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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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상태가 마음 상태더라 - 지저분한 책상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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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26:29Z</updated>
    <published>2025-06-01T14: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집은 뒤죽박죽이다. 거실도 방도 발 디딜 틈 없이 짐들이 널려 있다. 대청소를 하겠다고 가구를 옮기고 수납을 새로 짜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그 결심의 결과는 며칠째 온갖 짐이 늘어진&amp;nbsp;바닥 풍경이다.  ​책, 옷가지, 전자기기, 트롤리에 쌓인 간식들과 철거한 행거, 요가매트랑 이불까지​. 근데 신기하게도 그 와중에도 책상 위만 깨끗하면 뭔가 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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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몰랐다, 내가 그렇게 지쳐 있었는지 - 혼자이기 때문에 무너질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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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1:56:29Z</updated>
    <published>2025-05-25T09: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바챌을 완주했을 때, 나는 내가 다시 예전처럼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게 단지 그림이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몰입하는 나를 다시 만난 게 반가웠다.  그 여세를 몰아 인스타툰 연출 강의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었고,  기획 회의부터 챌린지 운영까지 나름의 역할을 해냈다.   분명 스스로에게도, 누군가에게도 &amp;lsquo;나 요즘 잘하고 있어&amp;rsquo;라고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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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 내가 알던 나를 다시 꺼내준 그림 챌린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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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2:59:41Z</updated>
    <published>2025-05-18T14: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자취를 시작하고 의욕 만만이기만 할 것 같던 시절, 나는 오히려 한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뭔가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도,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의지도 희미해졌다.이전에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져들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게 마치 오래된 환상처럼 느껴졌다.&amp;lsquo;내가 그랬던 적이 있긴 했나?&amp;rsquo; 싶었다.  그런 시기에 우연히, 아니 어떻게 보면 애써 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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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 작은 독립의 시작 - 본가 근처 자취는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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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1:17:52Z</updated>
    <published>2025-05-11T14: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자취 1년차다.  대학원 시절 약 3년간 자취와 기숙사 생활을 해보았기에 아주 첫 자취는 아니다.  하지만 본가가 머지않은 동네에서 자취를 한다는 건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처음부터 자취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는 곧장 본가로 내려왔다. 박사 진학 계획이 없던 터라,  당장 뭘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타지에서 방을 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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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연구원 때려치고 뭘 한다고요? - 태어나 처음으로 신점사주 보고 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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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26:29Z</updated>
    <published>2025-05-04T13: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생각이 많다.내가 하고 있는 일이 싫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계속하고 싶은 마음도 아니다.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은 왠지 너무 거창하고, 이 일을 끝내고 싶다는 말은 너무 절박하다. 궁금한 건 이거 하나다. &amp;quot;나는 대체 무슨 일을 하며 먹고살아야 할까?&amp;quot;  지금 나는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AI 분야에서 대학원까지 마치고, 전공을 살려 이력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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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회고하고 싶은 4월 - 태어나 처음으로 생일을 잊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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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8:05:22Z</updated>
    <published>2025-04-27T1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일을 참으로 좋아한다. 이유는 없지만 유독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자기 생일을 유독 특별히 여기는.  그런 것 치고 유난스레 파티를 한다거나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나 스스로 이날 하루를 그리고 4월 한 달을 조금 더 각별히 여길 뿐이다. 마치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벚나무를 제일 좋아하는 것처럼.  그런데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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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윈이 내 삶에 준 변화 - 결과가 아니라, 해본 감각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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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12:56Z</updated>
    <published>2025-04-1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 삶의 작은 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프로크리에이트 챌린지와 여행일정서비스 모두 나름의 결과가 남은 시도들이었다. 그래, 스몰윈이라 해도 좋을 것들이다.  4회에 걸쳐 스무명정도 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챌린지를, 사실상 강의를 했다. 상세페이지 만들기부터 모객까지 직접 하지 않은 것이 없었으며 강의 커리큘럼도, 숙제도 하나하나 직접 손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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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맞춤 일정 서비스, 상상에서 현실로 - '언젠가' 해봐도 좋겠다의 언젠가는 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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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53:16Z</updated>
    <published>2025-03-30T03: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떠나기로 정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나는 그 말을 참 좋아한다.  스무 살 대학생이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 역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그땐 집을 나가 살고, 해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강렬할 때라 그 마음이 더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친척들을 따라다닌 패키지여행을 시작으로 스무 살이 되고선 해외 근무에 잠시 나간 삼촌네 얹혀 미국 패키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Rl%2Fimage%2FUqn2YKM_fqPIKjdRW6evx6_T5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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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도, 프로크리에이트 챌린지 - 그림 실력은 자신 없지만, 시도는 가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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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25:50Z</updated>
    <published>2025-03-23T10: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해, 내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감각은 아직도 또렷하다. 그 감각은 그 해를 다르게 기억하게 만든 첫 단서였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툴을 다루는 데는 익숙했다.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며 비툴, 사이툴, 클립스튜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을 만졌던 덕분인지 인스타툰을 위해 프로크리에이트를 독학할 때에도 유튜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Rl%2Fimage%2FOU0xRP1iv9GB5oOOYxv6nDWhI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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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매년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할까 - [프롤로그] 작은 시도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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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5:48:25Z</updated>
    <published>2025-03-09T11: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것도 안 했는데 또 한 해가 갔네. 시간 잘~ 간다.&amp;quot;  연말이 되면 늘 하게 되는 말이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딘가 찝찝하다. 정말 아무것도 안 했을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올해도 별다른 성취 없이 지나가 버린 것만 같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SNS에는 &amp;quot;올해를 돌아보며&amp;quot; 같은 글이 올라온다. 누군가는 새로운 직장을 얻었고, 누군가는 커리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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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3개월 차의 무기력에 대한 고백 - 잠시 멈춰있는 듯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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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2:26:29Z</updated>
    <published>2025-03-02T12: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을 시작하고부터 하루가 단순해졌다.  예전에는 불안했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고 가만히 있는 게 뒤처지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고, 부업을 찾고, 계획을 세우며 바쁘게 움직였다. 완벽한 방향이 아니어도 괜찮았다. 적어도 멈춰 있지는 않았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유튜브를 보고, 게임을 하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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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아웃풋클럽 AI 위크 연사 후기 - 클릭 한 번으로 시작된 또 다른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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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7:07:16Z</updated>
    <published>2025-02-1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닌가, 특히 요즘처럼 사고가 멈춰버린 게 아닌가 싶은 시즌에 HOC는 참 좋은 곳이다. 클릭 한 번이면 쇼핑하듯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 수 있다. 이번 AI위크도 그랬다. 깊게 고민하지 않고 &amp;quot;아, 나 요즘 ChatGPT 프로젝트 기능 잘 쓰는데 경험담이나 나눠볼까?&amp;quot; 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신청했다. 물론, 또 언제나처럼 신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Rl%2Fimage%2FPsSNwsR7J5EqGiT-9jZMpTe6WL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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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의 여행준비 - 사람 변하기는 하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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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3:32:18Z</updated>
    <published>2025-01-23T16: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이다. 기나긴 연휴를 맞아, 약 3주 전 급히 여행을 결정했다. 여행에 굶주린 친구 한 명을 꼬드겨, 급한 예약 탓에 다소 비싼 항공권과 숙소를 감내할 만큼 여행에 미친 친구와 3일 만에 모든 예약을 마치고 드디어 출발 전날이다.  최근 3년간의 여행 전날이면 늘 캐리어를 바라보며 중얼거리게 된다.  &amp;quot;습... 이게 다 챙긴 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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