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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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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 보는 일기 쓰기에서 벗어나 나를 보여주는 글쓰기를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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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3: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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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amp;nbsp; - 오랜만의 휴식을 즐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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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46:41Z</updated>
    <published>2026-03-09T06: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이다. 평일 이 시간에 한가롭게 집에 있기는 몇 년 만에 처음이다. 그만두게 되었고 결정이 된 이후로 오늘만을 기다리며 나의 흔적들을 지워갔다. 내가 그동안 일을 했던 서류 정리, 후임을 위한 인수인계, 나의 책상 및 소지품 정리, 그리고 그동안 함께 일했던 동료와의 이별까지 정말 숨도 안 쉬고 달려와 오늘에 이르렀다.  일터에 대한 나의 마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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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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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13:03Z</updated>
    <published>2026-01-01T02: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계약이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 매년 이 맘때쯤이면 재계약이 될까 안될까? 마음을 졸이며 지냈는데 이상하게도 이런 이야기를 실제로 들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지난 5년 동안 연습을 많이 해 둔 덕분인것 같다. 재계약이 안되는 것도 슬픈일이지만 그것으로 실망하여 내가 많이 상심하는 것이 더 싫었는데, 다행히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UHPDlmmWqML-AUx4GM6f1gLvu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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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사고 싶지만 사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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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12:20Z</updated>
    <published>2025-11-25T01: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만전 나는 식기 세척기가 너무나 사고 싶어 인터넷을 한참 뒤진 적이 있었다. 모델과 성능을 비교하고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기 버튼만 누르면 끝나는 상황까지 갔었는데 결국 사지 않았다.  결혼할 때에도 식기세척기가 사고 싶었다. 그때는 결혼 준비 하기 전 본 요리책에서 저자가 식기세척기는 필수인 것처럼 말해서 사야 하는 줄 알았는데, 엄마는 '니가 &amp;nbsp;세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eJz_3YrayJhwidOoqV03e2GdP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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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에 관하여 생각해 보며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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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18:56Z</updated>
    <published>2025-11-19T0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50이 넘어가면서 노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40대까지만 해도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닌가? 하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더 들어가니, 내가 만약 일을 하지 못하는 때가 오면 &amp;nbsp;어떻게 될까?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수는 있을까? &amp;nbsp;그 많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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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운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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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2:29:25Z</updated>
    <published>2025-09-02T02: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헬스장이 새로 단장을 한다고 한다. 그 헬스장은 오래되었는데 난 헬스는 관심이 정말 없어서 &amp;nbsp;나에게는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였는데,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니 가까이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까지 느껴졌다.  단장을 끝낸 헬스장은 행사에 들어갔고 언제까지 등록을 하지 않으면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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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외모도 중요하지 - 초라한 나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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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06:13Z</updated>
    <published>2025-07-21T01: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단골로 가는 미용실 원장님께 잔소리를 좀 들었다. 머리가 어중간하게 길었고 날씨는 점점 더워졌고, 어차피 머리를 할 거라서 그냥 대충 묶고 갔었는데, 보기에 참 안 좋아 보였나 보다. 머리를 다 하고 나서, 묶으려면 이렇게 묶으라며 직접 알려주셨다. 예쁜 핀이나, 요즘 유행하는 곱창 밴드도 좀 사서하고 다니라고... 이렇게 초라하게 다니면 안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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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운동은 힘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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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5:29:04Z</updated>
    <published>2025-07-10T01: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요가가 좋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좋다. 누구는 요가는 운동이 안된다고, 스트레칭 좀 한다고 운동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요가를 안 해본 사람이 하는 모르는&amp;nbsp;이야기이다. 요가를 해본 사람은 안다. 요가가 얼마나&amp;nbsp;근력 운동이 되는지... 요가를 해본 사람은 안다. 하고 나면 몸이 얼마나 가볍고 또 시원한지...  요가를 한지는 10년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VHCYrGy401x962Y_K3h-yDxEn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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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낮잠을 잔다 - 열심히 안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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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0:56:19Z</updated>
    <published>2025-07-08T00: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다들 지역이 다르니 자주 만날 수 없고, 그러는 시간이 길어지자 한 친구가 제안하여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전에는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고 회의만 영상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내가 모르는 세상이 참으로 많다.  일상에서 겪었던 일들, 집안 이야기, 가족 이야기, 일 이야기... 말은 하면 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bAE8wa2OI6tcboDFcCP5jBEZS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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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을 고민하다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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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0:46:05Z</updated>
    <published>2025-07-07T00: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만나왔던 친구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카톡이 왔지만&amp;nbsp;답을 하지 않았다. 차마 차단까지 하는 것은 못할 짓이라 하지 않았지만 그쪽에서도 내 맘을 알아챘는지 더 이상 연락이 없다. 어쩌면 그날 이후 그쪽에서 나를 차단했을 수도 있겠지.&amp;nbsp;&amp;nbsp;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끝이 난 것 같다.  오랜 고민을 한 결과였다.&amp;nbsp;&amp;nbsp;내가 맛있는 거는 그녀가 별로고 내가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rkZJSlOKNKnk5jIkFbCn9_Y6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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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다 - 나의 글쓰기&amp;nbsp;&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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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2:03:59Z</updated>
    <published>2025-07-02T00: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부터 나는 가끔씩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내&amp;nbsp;이야기를 책으로 써 볼 거야' 그러면 옆에서 듣고 있던 친구가 말했다. '그 책 쓸 때 내 이야기도 꼭 써줘' 나는 알았다고 했고 우리 둘은 크게 웃었다. 왜 웃었을까? 지금 생각하면, 난 그냥 해본 말이었고, 친구는 '니가 무슨 책을 써!',&amp;nbsp;&amp;nbsp;'그래, 써라 꼭! 써라' 뭐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vhbKaYBemJEdGWy8DfI-4EDtQ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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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길을 걸다  - -가벼운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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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57:59Z</updated>
    <published>2025-06-27T01: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저녁에 비가 많이 왔다. 오늘도 많이 올 거라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고, 그 비도&amp;nbsp;어느새 멈춰있었다. 이런 촉촉한 날씨에는 산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다녀오고 싶어졌다. 지난주에는 등산 대신&amp;nbsp;가볍게 산길을 돌아보니 그것만으로도 좋아서 오늘도&amp;nbsp;산길을 걸어보기로 하였다. 집 뒷산으로 가면 가파른 산을 오르기 전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Wj6gamdrLYAGtO4wmfQBPb849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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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럽고 쌉싸름한 &amp;nbsp;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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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04:34Z</updated>
    <published>2025-06-25T01: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먹고 나서 커피를 메이커에 내려서 먹는 것이 아침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떤 날은 그 전날 카페인 섭취가 심하여 넘어가는 날도 가끔 있지만 거의 매일 연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힘을 얻는다. 주말이면 더 여유가 있으니 베란다 건조대에 널린 빨래 위로 햇살이 비칠 때 그것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곤 하였다. 행복은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TB%2Fimage%2FrO7WO43pOetASvplZ5R4sE0JY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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