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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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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삶 속에서 5년간의 새벽 시간과 책, 그리고 글쓰기는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경험을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공감과 위안이 되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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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22:4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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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내일도, 모레도 새벽에 일어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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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3:58:30Z</updated>
    <published>2025-05-14T11: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음 한다.- &amp;lt;태도에 관하여&amp;gt;, 임경선  누군가 물었다. 왜 그리 사냐고. 직장 다니는 것도 바쁘고 아이들 키우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운데 뭘 그렇게 꼭 무언가를 하려 하는지, 그렇게까지 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yTitInTTWfcC1pVEJVHsTtiQ1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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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하다보니 5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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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0:45:16Z</updated>
    <published>2025-05-07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자책을 발행했을 때, 한 독자의 서평에 한참이나 눈물이 흘렸다.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필요했던 이야기일 수 있구나, 누군가는 듣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하구나...  뭐든 빠른 걸음으로 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난 거북이 아니 달팽이처럼 느린 걸음을 가지고 있다.&amp;nbsp;지난해 발행한 첫 전자책은 5년간 이어온 새벽기상의 하나의 큰&amp;nbsp;결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Wb5DVv2u1Vpgkm3pa6y4OejuJ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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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하루를 버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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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2:12:10Z</updated>
    <published>2025-04-30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그렇다.  잘 지내다가도 줄다리기로 씨름하듯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며 불현듯 위태위태 해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누군가의 딸과 아들로,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로,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주어진 역할을 잘해나가야 하는 게 우리이기에, 우리가 맞이해야 하는 일들의 스펙트럼은 꽤나 넓다. 나만의 일이 아닌 내가 책임져야 하는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이 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S8JA8JLJPzis9hsnuMH0zSMx9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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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생산자가 되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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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1:07:21Z</updated>
    <published>2025-04-23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다는 건 타인을 바라보는 행위, 쓴다는 건 자신과 타인을 함께&amp;nbsp;바라보는 행위- &amp;lt;쓸수록 돈이 된다&amp;gt; 저자 양원근  무작정 새벽에 일어나 책상에 앉아 처음 시작했던 건 책 읽기였다.&amp;nbsp;육아와 직장 생활에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작은 성장을 위해 당장 시작해야겠다 생각했던 게 독서였다. 물론, 꼭 새벽 시간이 아니더라도 의지만 있다면 독서는 틈틈이 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hzkNCkP9vb4UOoX9EzSxCMFri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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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투애, 동기애, 우리는 새벽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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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2:07:52Z</updated>
    <published>2025-04-1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아프리카 속담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우리의 뇌가&amp;nbsp;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21일이고,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기까지는 66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무엇이든 66일만 반복하다 보면 애쓰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66일? 그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9cmVpWaYdITD8wQ0kWbpexONu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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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 하나를 주고 인생 강연을 하라니..? - 커리어의 길을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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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13:31Z</updated>
    <published>2025-04-0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후배가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amp;quot;팀장님, 이번에 저희 조직 행사를 해야햐는데 발표 하나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amp;quot; &amp;quot;응? 무슨 발표인데?&amp;quot; &amp;quot;음, 커리어에 대한 강의? 이번 행사에서 각기 다른 커리어를 가지신 팀장님 세 분을 모시고&amp;nbsp;자신의 커리어 소개를 하려고 해요. 저희끼리 논의했는데, 팀장님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스마일)&amp;quot;  넉살 좋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T5iAmOWcjTk46RlcpgC7KZfD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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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책 한 권, 인생을 바꾸다 - 새벽 독서가 만들어낸 내 삶의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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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4:52:56Z</updated>
    <published>2025-04-02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 프리드리히 니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사내 방송에서 책 하나를 소개했고 왜 인지 모르지만 책 소개에 시선이 꽂혔다. &amp;lt;당신이 옳다&amp;gt; 정해신 작가님의 책이었고, 그 책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마흔을 막 지나던 시기. 일보다는 정치적인 것들로 돌아가는 것들로 회사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WbC4V2dcneX5FLsjnEAGc3ki7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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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모임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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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4:27:19Z</updated>
    <published>2025-03-2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지 마라. 적당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다.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고, 가진 도구로 일하라.- 나폴레온 힐  &amp;quot;출근 전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새벽루틴 실행, 나의 의지에 달렸어!&amp;quot; 라며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처음의 의지와 달리 루틴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전날 야근에 회식이라도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amp;quot;늦게 잤으니 좀 더 자는 게 맞아..&amp;quot;라며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JY8OtrwQEP5lHLWbT_p3beVTl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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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일단 뭐든! - 일찍 일어난 날, 삶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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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7:06:16Z</updated>
    <published>2025-03-1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명과 함께 세상이 눈뜨기 시작할 때 함께 눈을 뜬다. 하루가 시작되기 전,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가장 조용한 시간인 새벽. 그 시간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이 된다. 하루를 살아낼 힘이 된다. 이것이 내가 새벽을 깨우는 이유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지 않을까 한다. 삶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 매년 새해가 되면 가장 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8gnUuYygn_J5eoYmUhoueizvq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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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살아내는 대신, 살아가기로 했다 - 어느 날 눈이 번쩍 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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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9:44:28Z</updated>
    <published>2025-03-12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이었다.  모든 게 괜찮았다. 회사에서도 이런저런 변화들에도 할 일들을 해나가며 나의 영역을 잡아가고 있었고, 집에서도 예측하지 못하는 일들로 매일매일 전쟁 같은 육아를 해나가고 있었지만 그게 어디 나뿐만이겠냐 생각하며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다. 육아도 회사일도 다 잘 해내고 싶었다. 매일 빼곡히 적은&amp;nbsp;투두리스트를 지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YtDqBVqE3exwNNRsOMTY0y_0W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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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힘내라, 워킹맘! 더 강인한 내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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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9:51:52Z</updated>
    <published>2024-12-18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일들을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잊혀지고 또 잊혀져야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지만, 때론 어떤 일들은 한 번은 기억을 소환해 보며 추억할 만한 일들이 있다.   벌써 5년 전의 일이고 이젠 추억이 된 일이지만 다시 꺼내어 보고 싶었다. 점과 점이 모여 선을 이루듯, 홀로 아이들과 함께 했던 2년간의 일들은 나의 삶과 생각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OkQQ_-etCObIh7iiYhKSuppv_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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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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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6:10:05Z</updated>
    <published>2024-12-1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이제 들어갈까 봐. 곧 갈 수 있을 것 같아&amp;quot;  21년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며, 우리 삶을 흔들어놓았던 코로나 바이러스도 차츰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고 마스크 속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활동의 제약과 사회적 교류의 부재도 익숙해져 위드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있었다.   코로나와 시작된 아빠 없는 삶의 시간도 어느덧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BMCdSDGn-S_gjJzEgb-GBKwKK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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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사촌 이라더니, 전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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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9:29:46Z</updated>
    <published>2024-12-04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그런 말을 했던가.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아이를 키우며 모든 부모들은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일 것이다. 아이가 걷고 뛰게 되며 겪게 되는 아파트에서의 이웃과의 갈등. 첫 아이가 아들이라 때가 되면 아래층에 음료수 한 박스라도 드리고, 피자도 한 판 배달해 드리며 일찌감치부터 뇌물 아닌 뇌물을 가져다 드리곤 했다. 아래층에선 같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Dp4IkZQObL94QpVoIj8KQIBpN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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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아이 상담 좀 받아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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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4:27:18Z</updated>
    <published>2024-11-27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멍이 점점 뚜렷이 보인다면 환영할 일이야. 이제야 자기 모습을 제대로 본다는 거니까. 이젠 받아들여. 네가 너의 구멍을, 네가 너를. 지금 너의 문제는 구멍이 났다는 게 아니라 구멍이 나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하는 거야.&amp;nbsp;그런데 말이야. 신은 그렇게까지 대책 없는 구조로 인간을 설계하지 않았거든. 인간의 영혼은 벽돌담이 아니라 그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dJZGUFrT0PhT3xyiC5dF5tz5V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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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한데 지금 와주실 수 있을까요? -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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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0:38:26Z</updated>
    <published>2024-11-20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에게나 언제나 딱 '한 사람'만 있다면&amp;quot;- &amp;lt;유퀴즈에서 만난 사람들, 이언주&amp;gt; 월가 애널리스트 신순규  유난히도 기관지가 약한 아이였다.  모두가 마스크가 생명줄인 것처럼 의지하고 살던 그때, 아프면 안 되는 때였다. 가족 중 누구라도 열이 나면 코로나 의심자로 분류되었던 때였고, 응급실마저도 쉽게 갈 수 없는 때였으니 말이다.  주말이 다가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I6EVH5GsvZ4uIjUYGs20CsbG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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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퍼 울트라 워킹맘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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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8:03:28Z</updated>
    <published>2024-11-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새하얀 캔버스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캔버스 위에 어떤 색의 물감을 칠할지, 어떤 그림을 그릴지는 온전하게 나의 자유다. 다른 누가 &amp;quot;이런 색은 안돼&amp;quot;, &amp;quot;이런 그림은 안돼&amp;quot;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 포기가 나쁜 것인가?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어느 정도 노력을 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ukeXjTsYrSdd9PLxk0V5KAw2P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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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은 저 너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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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7:33:46Z</updated>
    <published>2024-11-06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에 말해야 하지 않아?&amp;quot; &amp;quot;글쎄, 말해야 할까 잘 모르겠네..&amp;quot;  남편이 없으니 분명 이렇게 저렇게 생길 아이들 일로 회사에 양해를 구하게 될 일이 종종 있을 터였다. 남편이 해외주재원으로 몇 년을 자리를 비우게 되었으니, 급한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이 사실을 말해두는 편이 맞다 했을 것이다. 학교에 있다가 살짝 열만 올라도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oSR8YH9YIfbE64vU52HtNO5R_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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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도 학교도 닫았어요 - 집돌이 집순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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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3:33:34Z</updated>
    <published>2024-10-3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다.  2월이 되자 학교에서도 하나 둘 공고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도서관 이용 방법', '감염증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협조' 등 코로나에 따른 학교 지침들에 대한 공지였다. 학사 일정은 계속해서 수정되어 갔다.  &amp;quot;감염병 국가 위기 경보로 개학 일정 연기&amp;quot;  3월 초였던 개학 일정은 처음엔 1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39TJL-rIJ-QR7AK2En8u0GAFF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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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게 생이별이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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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0:56:54Z</updated>
    <published>2024-10-2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도 발생했습니다. 우한에서 입국한....&amp;quot;  1월 초 일본으로 출국했던 남편은 2주 후 필요한 서류들과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어 잠시 한국에 입국했다. 2주만인데도 몇 달은 떨어져 있었던 듯 그 시간이 아득했다. 남편은 남편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고, 특히나 빡세기로 소문난 상사와의 새로운 만남이 고되었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Wqi_rYCE4X4H09sXEFSQkDP8Z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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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꾼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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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22:48:45Z</updated>
    <published>2024-10-17T10: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 적지 않게 하다 보니 이런저런 계기로 새롭게 만나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부서라 잘 알진 못했지만, 최근에 같은 조직이 된 분과 술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분의 경력은 무척 특이하십니다. 어린 나이 야구의 재능으로 야구선수의 길을 가셨고, 국가대표로 20대 중반까지 활동하셨던 분입니다.  한데, 운동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ih%2Fimage%2Fpn5DkiRs27w06-02d5VqM2xzg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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