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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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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cha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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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업을 위해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직업훈련교사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위탁교육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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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5:2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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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졸업식 - 10개월의 아름다운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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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0:12:45Z</updated>
    <published>2025-03-2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아이들과의 마지막 날, 졸업식. 강당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이들의 표정은 여느 때와 다르게 묘한 긴장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넥타이를 어색하게 매만지는 아이, 연신 밝게 웃으며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아이, 그리고 왠지 모르게 울먹이는 얼굴을 한 아이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이 특별한 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 역시 만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VCwH-dPmkLKQk9uoQwl4tZKRg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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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amp;nbsp;열정과 성장의 기록, 포트폴리오 전시회 -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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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19:25Z</updated>
    <published>2025-03-1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을 한 달여 앞둔 시기에 열리는 포트폴리오 전시회는 언제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10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아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아이들은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준비했죠. 설계 도면부터 3D 모델링, 시제품 제작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08GRgtl-ZCs9PreB7e2ShCCU-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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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교실 안의 폭풍, 그리고 화해의 무지개 - 우리 아이들의 성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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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1:46:06Z</updated>
    <published>2025-03-07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위탁 학생들은 예민한 시기인 만큼, 작은 갈등도 큰 싸움으로 번지곤 하죠. 소풍을 다녀와서 한 달이 지났을 때였을 겁니다.&amp;nbsp;교실에서 벌어진 두 남학생의 싸움은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싸움은 순식간에 주먹다짐으로 번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BqUQtMNUKEJOM1UtZjPs0fcbF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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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가을 소풍 - 현실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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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5:09:12Z</updated>
    <published>2025-02-2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설계를 가르치는 직업훈련 교사로&amp;nbsp;고등학교 3학년 위탁 학생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특히 수시 지원이라는 큰 산을 넘고, 이제는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을 주고 싶었고,&amp;nbsp;덤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가을 소풍을 계획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중요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ZBuk0pSbCyDkFzRTUkaOauDHQ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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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절망 끝의 희망, 대학교 수시 지원 -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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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0:20:19Z</updated>
    <published>2025-02-2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설계를 가르치는 직업훈련 교사로 10년 넘게 교단에 섰지만, 고등학교 3학년 위탁 학생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기존 학교에서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 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던 아이들, 하지만 위탁 교육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처음 맡은 반 아이들에게는 항상 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RI298JIXJp10dip1_GumNjFNb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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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박람회 관람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제 - 꿈을 향한 설렘, 그리고 작은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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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1:11:21Z</updated>
    <published>2025-02-14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향한 설렘, 그리고 작은 균열 저는 1년에 1번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계 박람회를 꼭 갔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된 후 시간이 여의치 않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죠. 그러던 중 '아이들과 함께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학교에 허락을 받았죠. 내심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흥미가 있을지, 사고가 나는 건 아닌지, 여러가지 복잡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D9w23pLaUfse7v2YiNZZekS5h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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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스승의 날, 감동과 성장의 교차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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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3:19:49Z</updated>
    <published>2025-02-0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지고, 붉은 장미가 만개하는 5월, 그 아름다운 계절 속에 '스승의 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단에 선 지 어느덧 10년,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가슴 한 켠이 따스함으로 물드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고, 햇살처럼 포근한 감동이 밀려오는 날입니다. 10년 전 처음 스승이 되고 맞이한 스승의 날에 느낀 제 감정들을 써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QzOLwquIGUZnrkXo6hW753pHn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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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녀석들의 첫 도전 -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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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1:17:14Z</updated>
    <published>2025-01-31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가 뭐 어때서? 5월의 따뜻한 봄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졸업사진을 찍는 설레는 이벤트가 있는 달입니다. 비록 3학년은 이곳에서 보내고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이곳에 오기 전 다니던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고&amp;nbsp;정도 많았을 겁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니던 학교 친구들과 하루 재미있게 지낼 생각에 들떠있었지만, 반대로 몇몇 아이들은 졸업사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mkFnOG8Kusfwh1_a8D-uGHnWH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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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실망, 안타까움 그리고... 용서 - 평범하길 바랐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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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17:13Z</updated>
    <published>2025-01-24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길 바랐던 하루 4월의 어느 봄날 여느 때처럼 평범한 하루가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길에 따뜻한 햇살과 함께 기분도 좋은 어찌 보면 완벽하게 시작되는 하루였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도 수업준비를 마치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교시가 시작되었고 출석을 부르는데 2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D19UG5YWNMFgZeSEXpH8zS0Hs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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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우린 서로 알아가는 중 - 작심 2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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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1:16:28Z</updated>
    <published>2025-01-17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선에 선 아이들  3월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두려움이나 걱정보다는 설레임이 앞서는 달입니다. 더군다나 이 곳은 지금까지 아이들이 생활했던 학교가 아닌 새로운 환경과 여러 학교에서 모인 새로운 친구들이 모이기에 더 설레는 마음이 많았을 겁니다.  저는 처음 다짐했던 것처럼 아이들을 편향적인 시선이 아닌 어느 누구도 차별없이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zjIo2Uh-hsWUMOPRYFdQ2sD-x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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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첫 만남 - 설렘, 떨림, 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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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2:15:04Z</updated>
    <published>2025-01-10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고등학교 위탁교육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추억으로 남는 기억이지만, 당시 처음으로 맡은 강의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게다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를 나가지 않고 직업학교에서 1년은 보낸다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죠.  하지만, 이내 고등학교 위탁교육 시스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QjFCWHSuKsLaRoMuVFnnqAL94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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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회사원이 직업훈련교사가 되다. - 어긋난 꿈, 대안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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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8:41:39Z</updated>
    <published>2025-01-03T0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업을 위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계설계를 가르치고 있는 직업훈련교사입니다. 딱딱하고 생소한 분야일 수 있지만 내가 남기고 싶은 글은 설계 기술이 아닌 직업훈련교사로 처음 시작했을 때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볼까 합니다.   어긋난 꿈, 대안을 찾다 나는 어릴 때부터 2가지 꿈을 꾸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건축설계를 배워 내 손으로 집을 설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nj%2Fimage%2FQwMEjom2bGFAunopRnkRT4dI0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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