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 />
  <author>
    <name>ccbf3954f034426</name>
  </author>
  <subtitle>배우이자, 아티스트, 13년차 뉴요커인 예나입니다.  익숙해진 이곳에서 가장 '나' 답게 잘 살아가는 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jyJ</id>
  <updated>2023-12-16T09:43:43Z</updated>
  <entry>
    <title>도시엔 사람이 많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5" />
    <id>https://brunch.co.kr/@@gjyJ/5</id>
    <updated>2025-10-14T00:21:30Z</updated>
    <published>2025-10-14T00: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은  어찌해야될까  있었을 수도 있을 기억을  아름풋이 기억하기도 전에  스쳐 지나가기만 한다.   이 나무엔 이 도시엔  숨겨진 속삭임들뿐이다.   말 없는 침묵 속, 인연,  수많은 내 인연들과  인사하고  또 인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J%2Fimage%2FjLVzGBUvUs66Y2Ab0NOek1Jvts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닝 알람  - 그리고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4" />
    <id>https://brunch.co.kr/@@gjyJ/4</id>
    <updated>2025-09-09T17:23:35Z</updated>
    <published>2025-09-09T17: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God  knocked  on my door   똑똑똑   섬뜩한 느낌에 어찌보면 상쾌한 느낌에   눈이 번쩍 띄었다   new day   매일같은  하루가 매일  새로운  선택지  라 한다.   그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심지어 아버지 신이라는 존재도  나를 위해 결정해줄 수 없다  오늘 아침   누군가가  찡긋  아침 인사를 해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J%2Fimage%2F-WDwyTZfo6T4KX-XLfPWbgcBoJ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일샵 &amp;nbsp; - 뉴욕에서 맞이하는 13번째 생일을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3" />
    <id>https://brunch.co.kr/@@gjyJ/3</id>
    <updated>2025-07-11T04:12:19Z</updated>
    <published>2025-07-11T03: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기분이라는 것은 참 이상한 것이다.   생일을 기념으로 손톱에 한창 옷을 입혔다.  칭. 90불.  아껴야된다는 마음을 시큰등 누르고 거액을 들여본다. 나를 위한 선물이야 위안을 해보지만 뱃속 위가 살살 조며온다.   뉴욕에 사는 어느 누구에겐 아무것도 아닌 액수란다. 90불. 철없는 나를 채찍질 해보고 또 괜찮다 괜찮다 욜로를 외쳐본다. 이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J%2Fimage%2FWo5NuO6ldBh9tFMzHqmdJGpBfE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러나, &amp;nbsp;&amp;nbsp; -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2" />
    <id>https://brunch.co.kr/@@gjyJ/2</id>
    <updated>2025-07-11T03:28:26Z</updated>
    <published>2025-07-11T03: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가다 까먹어버리는 몇 가지의 것들이 있다.  음식으로 예를 들자면, 새우. 시킬까, 말까. 주문할때까지도 망설여진다.  그러나, 잘 구워진 새우 한 입을 먹을때면 앗.  주춤했던 내 모습이 우스워진다.  그렇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착각을 하곤 한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사랑하는 그들이 관심의</summary>
  </entry>
  <entry>
    <title>예나 지금이나  - 현실은 깡패야 진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jyJ/1" />
    <id>https://brunch.co.kr/@@gjyJ/1</id>
    <updated>2025-07-11T03:28:00Z</updated>
    <published>2025-07-11T0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이월.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해를 바라보는 달. 열심히 살았는데도 변한 게 너무 없다며 자책하기 바빴던&amp;nbsp;십일월이&amp;nbsp;어느새&amp;nbsp;지나고 우울한 십이월도 이렇게 지나가려 한다.  예나 지금이나 생각 많은 건 여전하다. 생각이라는 병에 또 빠지고 또 빠져 깊은 우물 안에 갇혀버린 내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10년 전의 나와 똑같다.  갓 스무 살이 된 일월.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J%2Fimage%2F92U_x_NDyxC8a6DTGU-pesam1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