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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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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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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3: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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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자의 첫인상 - 날개 달린 살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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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7:46:23Z</updated>
    <published>2024-12-01T11: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관상을 꽤 믿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인상이라고 해야 하나. 인상을 보면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거울을 보며 드는 고민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선한 인상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지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너무 진지충(?)의 인상을 가지게 되는 건 아닐지 고민한다. 아직 관상을 중요시하지만 신봉하지는 않고 있다. 교도소의 경험이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WrfI9AXDI2h2E1HLk4UIy_b8u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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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형수와 무기수 - 평화로운(?) 수용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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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02:42Z</updated>
    <published>2024-01-30T23: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이 왜 여기에..?  교도관으로 재직하다보면 뉴스에서 봤던 유명인(?)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처음 입직했을 당시 근무지는 서울구치소였다. 당시 최순실 사건으로 떠들썩하던 때였다. 관련자들을 직접보기도 하고 짧게나마 관리도 했었다. 소위 말하는 범털들이었다. 그런 큰 사건으로 들어오게 된 수용자들은 교도소내에서도 집중관리의 대상이 된다. 물론 서울구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EDKXSif2o5glYG0zKn8fGyAQO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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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맞는 교도관? - 교도소에서 멈출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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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4:29:15Z</updated>
    <published>2024-01-28T1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시 수험생  나는 소위 말하는 'P'형 인간이다. 치밀하게 계획을 짜서 진행하기보다 내게 맞고 가야하는 길이라면 1, 2, 3번 리스크만 검토하고 진행한다. 그 이외의 문제는 가면서 해결하자는 주의다. 지금 교도관이라는 환경, 그대로 정년까지 지낼때 갖게되는 장점도 있었지만&amp;nbsp;단점을 고려할 때 너무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결론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o-3SvJQMHU7VmGcQE13r3tFEU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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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못해먹겠다, 교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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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3:30:56Z</updated>
    <published>2024-01-24T05: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서 나오는 이상 신호들   교도관 업무는 굉장히 단순했다. 일명 계호(범죄자나 용의자따위를 경계하여 지킴)라는 업무이다. 수용자들이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든 일에 관여한다. 그들의 행위 뒤에 근무가 붙는다. '운동근무', '목욕근무', '접견동행근무', '입원근무' 등등   하지만 신체 사이클은 단순하지 않았다. 4교대 윤번제로 돌아갔다. 주간-야간-비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kCi8SRsveqU569yw6UuYqmcHO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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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교도소, 그리고 광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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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09:38Z</updated>
    <published>2024-01-22T22: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하는 교도관     여주에서 근무하던 나는 수원으로 출장가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병원근무였다. 병원근무는 입원이나 치료가 필요한 수용자를 계호하는 업무였다. 굉장히 단순했지만 가장 긴장되는 업무이기도 하다. 수용자가 도주하는 가장 큰 사고가 병원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계호업무는 3인 1조가 원칙이며 팀장은 실탄, 팀원은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무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TxGESm-tD8lPWQP_OWbDaZdJCeM.png" width="4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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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어요 5 - 원주민의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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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24:02Z</updated>
    <published>2024-01-21T21: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는 대전에서 작은 사업을 하셨다. 제주도가 본가셨지만 고향을 떠나 사업을 하다보니 대전까지 오셨다고 한다. 아버지 또한 같은 계열의 사업을 하셨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의 모습은 늘 바쁘셨다. 사업수완이 좋으셔서 사업은 커졌고 집을 넓혀 이사를 가게 되었다. 아버지는 부동산 자체에 큰 관심이 없으셨다. 이사갈 무렵은 94년. 당시 서울 및 수도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nzjIWFfC8qbx9Z5e_aPDrprwy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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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어요 4 - 현실과 이상의 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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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09:18Z</updated>
    <published>2024-01-20T22: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세입자를 맞이했을 때의 설렘. 그 설렘은 오래가지 않았다. 또 다른 것이 궁금해졌고 실행하고 싶었다. 다음은 어디일까. 한 번 경매에 맛을 본 나는 계속해서 경매 물건을 찾았다. 안성, 청주, 수지, 대전, 남양주 등 우선 차로 2시간 반경내를 찾아다녔다. 비록 나의 차는 경차였지만 마음으로는 포르쉐였다.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즐거움. 임장을 가면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z3qkSxf3QiArY7pniMX5-KXKA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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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어요 3 - 드디어 첫 낙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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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09:05Z</updated>
    <published>2024-01-19T1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학원을 갔을 때 분위기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수도권 부동산 상승장이 시작된 시점이라 수강생도 많고 어딜가나 '무조건 사야된다'는 원내 분위기가 퍼져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누구도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오직 '징역'이야기만 했다. 주말과 평일, 너무 주제와 분위기를 오가는 나는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나름 열심히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z-LyfvzVbcTUtrko5DRztETNB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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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어요 2 - 수용자가 투자 정보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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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5:20:09Z</updated>
    <published>2024-01-16T2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용자가 투자 정보를?   책을 봤다고 바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얇은 지갑에 덜컥 비싼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공짜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교정직 공무원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수용자였다. 온갖 범죄자를 다루는 곳이 교도소였다. 사형수부터 하루짜리 징역형까지 죄목도 다양했다. 단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WYZxEwk3DHJWhS7psfcYfcnY3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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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고 싶어요 1 - 교도관에서 사서직 공무원, 그리고 부동산 스타트업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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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08:25Z</updated>
    <published>2024-01-15T21: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공무원 그것도 교도관?  2015년 여름 서울 어느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공무원 시험의 인기는 지금과 다르게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마땅한 재주가 없던 평범한 문과생이었던 나에게 공무원은 취준생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보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던가 대학 선배의 권유로 시작한 공무원 시험. 공무원 직렬도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5H%2Fimage%2F37Jv83zRVcVzJpdcZV_7VOzdW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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