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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ng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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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족하지만 매일 발전해나가는 상담사입니다. 여전히 상처 잘 받고 개복치인 제가 느리지만 어제보다는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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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0:3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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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빼면 시체. 지금 나는? - 시체와 좀비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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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8T09: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일을 관두고 나서 이렇다 할 자리가 없어 자의 반 타의 반 &amp;lsquo;쉬는 청년&amp;lsquo;이 되었다. 이참에 푹 쉬어보며 재충전을 하라는 남편의 말이 너무 고마웠지만 든든하다기보다 오히려 마음속 한 구석 이렇게 남편의 희생 위에 내가 쉬어도 되나 하는 죄책감이 쉬는 나를 방해했다. 아무래도 남편의 월급은 혼자 살기엔 넘치나 둘을 감당하기엔 아쉬워지는 걸 잘 알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aT00bZ-JC_wleor1AvFChW8IU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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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지옥, 바깥은 불지옥 - 수식어를 버리고 나로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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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4T11: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못 쉬어해야만 한다는 병이 도져서  고장 나버린 내 상태는 금세 잊어버리고 가벼워지는 통장 걱정에 구직을 시작했다.    &amp;lsquo;업계 좋은 급여로 대우해 드립니다&amp;rsquo; 라는 구직공고를 낸 지역 내 상담센터. 센터장님과 면접 일자가 잡혀 방문드렸다. 좋은 대우를 해준다던 모집 공고와 달리 센터 사정이 어려워 모든 임상심리사가 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sslxQJzH5MTu8gaCWjFBPg0t1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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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익, 삐거덕, 턱! - 나는 인간이지 기계가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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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1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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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그렇게 열정 있는 모습이면 어디서든 잘하리라 믿습니다.&amp;rdquo; 이전 직장을 떠날 때 인사치레인지 모르지만 상사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직장 다니는 내내 존경하며 한 편으로는 나의 노력을 몰라준다 믿던 야속한 분이라 생각해 그 문자를 받았을때는, 속으로  &amp;lsquo;그래요. 저 같은 사람 다시 찾으시기 힘드실 거예요.&amp;rsquo; 그렇게 호기롭게 떠났다.    그렇게 떠난 전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K88bQwYrqBiaNFUrLoYaKXyhJ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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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참겠다! 터질듯한 마음 - 매사에 화가 난다면 감정이 내게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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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2:21:25Z</updated>
    <published>2025-04-02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좋은 조건의 직장에 입사해서 워라밸이 잘 지켜지고 월급도 꽤 괜찮습니다.  &amp;lsquo;딸이 거기 다녀?&amp;rsquo; 제가 회사에 적을 두는 것만으로도 꽤 나름 제 부모님 면도 세워주는 직장에 다녔습니다.  홀로 근무하며 단독으로 쓰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출근하면 잔소리하는 상사도 없고 아침에 좋아하는 커피 사며 사장님과 스몰톡도 좀 하면서 여유롭게 출근해서 내가 듣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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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뭉치가 주는 위로 - 나의 우주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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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8:18:48Z</updated>
    <published>2024-09-22T1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치이는 거 같은 때가 있다. 들었던 날카로운 말이 불쾌한 손님처럼 침습적이게 떠오르고 불편한 마음이 쿡쿡 찌를 때, 그래서 다 포기하고 침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울고 싶을 때도 우리 냥이의 밥 걱정, 화장실 청결 걱정으로 일어나게 된다.     요 녀석은 마치 내 기분이라도 아는 걸까? 내가 기운 없거나 쳐져 있으면 적당한 거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Uqhlkx9T0lhlj42tOGxmOhNmV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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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of you - 작고 소중한 부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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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3:55:33Z</updated>
    <published>2024-09-08T13: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고영희씨는 매력이 아주 많다.  고양이 전체 모습도 예쁘지만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 사랑스러운 부분들을 보자.  더듬이처럼 솟은 눈썹과 뾰족하면서 매끄러운 양 귀   오동통 뱃살과 반쯤은 뱃살 밑으로 숨긴 뒷발  팥죽색 코와 그라데이션 티를 입은 듯한 털, 엣지에 앉아 빼꼼 한 발만 내민 앞발   입 밑에 우유를 가득 뭍힌듯 하얀 입가   사랑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GX8-kffA2DjsHLV9ezWoBYoRg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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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 일기 - 5세 인생, 최대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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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4:22:30Z</updated>
    <published>2024-08-25T1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고양이씨는 남편이 다묘를 키우는 지인 가정에서 데려온 아이다. 아비시니안 성격 상 사람에게는 한없이 개냥이이지만 다른 고양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 고양이씨도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지인의 고양이를 남편이 맡아주다 키우게 된 케이스다.     우리 고양이씨는 다정하고 한없이 스윗하지만 아주 치명적 단점은 겁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2nkkH5oLZ6PjrSBBdVhMWqFmi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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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ASMR - 일상의 소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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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5:47:20Z</updated>
    <published>2024-08-18T14: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은 다양한 소리로 가득하다.  그 소리의 단편을 담아 보려 한다.  아침의 꾹꾹이 나랑 놀자!   새벽 5시가 넘어가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이불 빨래. 꾹꾹 누르다 보면 누나가 일어나겠지? 얼른 일어나라옹! 나는 이미 놀 준비 완료!  요 녀석의 마사지를 받으며 일어나면 시원하지는 않아도 꾹꾹 나에 대한 사랑이 담긴 손길과 느끼한 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KsIVuG1DQby2gHRXMUSqTpoVd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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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의 날! 고양이의 선택은? - 고양이게도 취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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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07:06Z</updated>
    <published>2024-08-04T1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있을 때 가장 즐거운 순간은?! 택배가 올 때!! say ho~!    나만큼 택배를 기다리는 생명체가 있으니.. 그건 우리 냐옹이씨다.    우리 냥이는 배송 온 택배 중 자기 지분의 택배들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듯하다. 택배만 뜯었다 하면 냥사이렌을 울리며 얼른 열어보라고 재촉하는 듯하며 이리저리 좌우로 움직이는 게 춤추는 모습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Zd7YMy7--D5kOksL4ia698qJs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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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일상 vlog - 내 하루 일상을 공개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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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2:53:29Z</updated>
    <published>2024-07-28T07: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인간들~날 소개하지! 난 고양이다옹~ 나는 다섯 시나 다섯 시 반쯤 일어난다옹. 사실 난 시간을 모르지만 해가 뜨고 배꼽시계가 울릴 때 난 주인을 깨운다옹! 나에겐 원래 남자 사람 친구가 있었는데 이젠 여자 사람 친구도 생겼다옹. 친구가 많아진 건 안 그래도 심심한데 잘 되었다옹!  남자 사람 친구는 내가 울고 핥아도 잘 안 일어나서 아침에 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MaUXx5sZBL17Euv06_Osrjy2p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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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가죽을 좋아해.  - 네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을 난 한다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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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24:28Z</updated>
    <published>2024-07-21T1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안마의자를 새로 들였다. 가죽 소재와 패브릭 소재를 고민하다 가죽이 고급스럽기에 샀다. 오자마자 예상대로 남편이 애용하는 편이다. 회사 마치고 돌아오면 여기저기 온몸이 아프다 하여 샀는데 또 다른 애용자가 있다! 울 냥이.     우선 안마의자 밑 패브릭 깔판을 좋아한다.  약간 그늘집처럼 이 공간을 사용한달까? 쭈욱 긴 몸을 뻗어 스트레칭도 하고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oX5qy0QrHJBoaBrb6NDYhLJwTyU.png"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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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랑 친해질 줄 누가 알았냐옹? - 낯선 동물,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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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0:06:41Z</updated>
    <published>2024-07-14T10: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amp;ldquo;(입 작게 벌리며 작은 목소리로)꿍~&amp;rdquo;   새벽 5시 10분. 눈 뜨니 우리 고양이씨의 얼굴이 내 눈앞에 바로 있다. 좀 부담스럽지만 왕 크니 왕 귀엽다&amp;hellip; 우리 고양이는 시계라도 있는 듯 정말 정확하게 다섯 시 반즈음에 깨운다.  오늘은 좀 일찍 깨운 편.    내가 실눈을 뜨고 살짝 엿보면 귀신같이 내가 깬 걸 알고 더 큰 울음소리로 보채며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AkTWPT_Estn0aSXvgSDk0ruQb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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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매일 놀라워 - 아, 나도 자연처럼 있는 그대로 아름답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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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0:32:14Z</updated>
    <published>2024-06-28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걸었습니다. 걷는 빈도수가 늘수록 걸을 수 있는 최대치가 점점 늘어납니다. 처음엔 20여분 걷던 게 요즘은 한 시간도 거뜬합니다. 운전을 하는 지인들은 제가 한 시간씩이나 걷는다는 것에 놀라 합니다. 사실 모두 다 차 없는 시대엔 걸었을 텐데요. 운전은 멀리 갈 수 있는 편의를 주지만 걷는 능력을 퇴화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며 괜히 나의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cgh3n-l_po7GIiPBSYjYviF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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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함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 고민이 끊이지 않을 땐 걸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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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21:45:54Z</updated>
    <published>2024-06-21T12: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예민한 것 같아요&amp;rdquo;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아마 이 질문을 받는 사람은 대체로 다 기분이 상합니다. 나에게 마치 잘못이 있는 것 같은 비난으로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 사회가 예민한 사람에는 &amp;lsquo;까탈스럽고, 성미가 좋지 않은, 부적응적인 &amp;lsquo;등의 수식어를 붙이며 둥글둥글하기를 바라는 면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QFD97Bh7QHhi2V1GD8d6Aj3C7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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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우울 속 다시 걷다.  - 비가 지나가고 다시 걸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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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5:48:26Z</updated>
    <published>2024-06-18T1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주가 넘는 시간 개인적으로 폭풍우가 지나갔습니다. 외부의 사건이 딱히 있었던 건 아닙니다. 바깥은 다소 순조롭고 평탄하게 흘러갔으나 내 내면에서 나를 몰아세우는 목소리가 일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가는 동안은 몸을 납작 엎드려 움츠린 채 일, 집만 반복한 것 같습니다. 사람도 재미도 다 의미 없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산책도 사실 잊어버렸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61U22aUYqDHOs65bX_T1eBrvd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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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장 차가운 너에게  - episode 9. 이 세상 가장 가혹한 내면의 비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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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0:45:22Z</updated>
    <published>2024-06-16T12: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되면 아주 생생한 꿈의 잔치가 벌어진다. 낮에는 은은하게 안개처럼 깔려 있던 불안, 걱정들이 무의식의 상태인 꿈에서 매우 잔인하고 무서운 형태로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주로 자주 꾸는 꿈의 주제가 있다.  꿈에서 나는 조연이다. 주연은 빛나지만 조연인 나는 어딘가 소외되고 초라한 모습이다. 조연인 나는 주연을 부러워하다 꿈이 끝난다. 어딘가 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IypTlJq5taEFAUN8vlHVn2Ihv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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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걷습니다. - 걸으면 발걸음마다 새로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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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3:09:34Z</updated>
    <published>2024-05-27T22: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최근 더워지는 날에 몸은 자연히 바깥의 따가운 햇빛과 조금만 걸어도 푹푹 옷이 젖어 땀냄새가 배이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햇빛을 막아주는 차가운 대리석, 에어컨 밑 공간으로 대피하는 건 어쩌면 본능과도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아주 푹푹 찌는 한 여름 더위에도 제 살갗이 타는지도 모르고 그을려가는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bQ5IqKqR7cHYgH-6N1TJnnITV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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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깝고도 먼 관계, 새어머니 - episode 8. 다른 세계에서 온 새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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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3Z</updated>
    <published>2024-05-26T11: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별이 되시고 내게는 아빠가 아빠이자 엄마였다. 그러곤  딱 스무 살 성인이 되어서야 새어머니가 생겼다.     새어머니라는 단어 자체부터 이질감이 있다.  새-어머니 사전적 의미로는 아버지가 재혼하여 새로이 아내를 맞이했을 때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차라리 이 단어가 없이 외국처럼 이름을 불렀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본다. &amp;ldquo;헤이 사라!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FfwVlypJnBvU6PnjC5JL1Swoz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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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인연.  - episode 7. 기준은 나의 마음이며 예의는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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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6:04:49Z</updated>
    <published>2024-05-12T1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몇 년간 안 본 과거 직장 동료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 평소에 안부도 주고받지 않았던 사이이기에 모바일 청첩장으로 대뜸 인사받은 게 썩 기분은 좋지 않았다. 받는 순간 결혼식을 가야 할지 말지 고민해야 하는 것은 내 몫이고 그래도 경사인데 안 가면 미안하고 가게 되어도 인연이 이렇게 다시 이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는 것 같다(안부 없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WQFjRgOLUYLLpJjIhuG64-QZO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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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은 끊임없이 필요해요. - episode 6. 나의 짝꿍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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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7:55:41Z</updated>
    <published>2024-05-05T13: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습니다. 우린 결혼 준비를 계속 착실히 해가고 있었고 나름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배우자감을 찾느라 정말 헤맨 것 같습니다. 일하는 곳이 병원이다 보니 의사 같은 전문직의 사람과 사랑을 꿈꿔보기도 하고, 믿을만한 사람들이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면 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 특히 기혼자에게 현재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8U%2Fimage%2FuNTvNfU8LfqwNMLvHuu-KK_da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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