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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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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에서의 경험과 사유를 사랑하며, 혼자만의 것으로 남겨두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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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8:5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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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고 오지 못한 것 - DAY10. 길리 맛집을 탐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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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6:46:57Z</updated>
    <published>2024-07-14T12: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도 짐도 가볍게 떠남을 추구하는 여행자이지만, 일상의 모든 걸 놓고 올 수 있는 건 아니다. 굳이 따라붙는 것들이 있다. 이를 테면 어느새 몸과 정신에 멋대로 새겨져 버린 직업병이 그렇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방문하든, 무엇을 먹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내가 8년간 몸담아온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L-rF0JipOEmSwjRZJMEU2edAB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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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깊이, 숨을 참고 - DAY9. 길리 바다에서 다이빙에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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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7:13:32Z</updated>
    <published>2024-07-06T14: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수속성 인간'과는 거리가 멀었다. 여행지를 정할 때 바다와 숙소 수영장 유무는 큰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 내가 물의 매력을 알게 된 건 작년, 발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였다. 약 2주간의 고된 출장 일정을 마치고 잠시 몸을 담갔던 그곳에서 마치 고진감래와도 같은 짜릿한 물맛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약 1년 후, 발리로 돌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_3IqpA-9bPj25K8CkqWlfMw6P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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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여있는 곳엔 거북이가 있다  - DAY8. 길리 바다에 뛰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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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0Z</updated>
    <published>2024-06-29T06: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리 트라왕안에서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다. 현재를 즐기는 것 자체에 너무도 충만해서 카메라를 꺼내 들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기느라 바빠서. 하지만 그 와중에도 꿋꿋이 담아 온 풍경이 있다. 오른쪽, 왼쪽, 위, 아래.. 각도마다 참 많이도 찍었다. 집념을 담은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길리의 바다 거북이다.  날이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Q-4vg3LoZbSL7xkILFiEqbWpE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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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섬과의 첫 만남 - DAY7. 길리에 입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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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6:10:13Z</updated>
    <published>2024-06-24T17: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글의 장르는 로맨스다. 지역과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 감정을 이번에 겪었다. 발리 옆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섬 롬복. 그리고 그 옆에 달려 있는 '작은 섬, 길리 트리왕안'이 바로 그 대상이다. 일주일 남짓 머물렀던 시간 동안 얼마나 깊은 감정을 주어버린 것인지, 떠나온 지 세 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HKZvlGEwdYNJgsDIIW-gn098M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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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뙤약볕과 뜨갈랄랑을 가로질러서 - DAY6. 자전거를 타고 일상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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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22:19:16Z</updated>
    <published>2024-06-22T1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콤 달콤 풍미 가득한 발리의 스무디볼은 정말 맛있다. 대부분의 카페, 레스토랑에서 스무디볼을 팔고 있고 그만큼 사람들도 많이 즐긴다. 다양한 인종, 문화권이 섞인 동네에서 먹기에 가장 보편적이어서 그런가, 하며 혼자 짐작해 보았다. 가벼운 한 끼 식사, 특히 조식으로 이만한 메뉴가 없긴 하다. 오늘도 픽업 차량에 탑승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자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YUwumuzbZOXx8jkJ1q_9cgBlr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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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두를수록 늦어지는 곳 - DAY5. 몸을 말렸더니 비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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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4:29:26Z</updated>
    <published>2024-06-17T14: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투르산 투어를 함께했던 S, 수영장 카페에 함께 갔던 E, 그리고 새로운 인물 A언니까지. 나 포함 네 사람이 모였다. 회동 시간은 오전 8시. 장소는 우붓의 제일가는 핫 플레이스라는 &amp;lt;크레타야 우붓&amp;gt;.  약속 시간이 가까워지자 한 사람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나같이 그랩 바이크를 타고 수영복 차림을 한 채였다.   크레타야 우붓은 배경으로 계단식 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VPY00LAk1wgP8oKg0qylqCe9S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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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다 보면 해가 뜬다 - DAY4. 바투르 화산에서 태양을 맞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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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0:58:44Z</updated>
    <published>2024-06-15T04: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DAY4의 하루는 새벽 3시부터 시작됐다. 예약해 둔 바투르산 일출 투어에 가기 위해서다. 픽업 차량을 타고 산 입구까지 간 후, 지프차로 갈아타 일출 스팟까지 오르는 코스다. 숙소 앞까지 오는 픽업 차량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후다닥 준비해 나갔다.  차에는 이미 한 명의 동행자가 타 있었는데, 당일 발리에 도착하자마자 일출을 보러 온 대단한 체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I-QbA2GXbd-zDi5E5rfY-zmEt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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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하세요? - DAY3.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의지가 대쪽 같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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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6:41:42Z</updated>
    <published>2024-06-10T04: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굿 모닝!&amp;quot;  굿모닝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은 꽤&amp;nbsp;경쾌해서, 한국에 돌아가면 &amp;quot;좋은 아침!&amp;quot; 외치기를&amp;nbsp;습관화해볼까 다짐하게 된다. 오늘 조식 메뉴는 나시고랭으로 골랐다. 아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난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보다. 정성스러운 과일 한 접시가 사랑스러웠다. 그랩 바이크를 잡아타고 꾸불꾸불 길을 넘어 향한 곳은 한 코워킹 카페. 발리가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zm42IWLs_2xIMivE9aur_BZ2l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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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함과 헐떡거림을 동시에 - DAY2. 요가의 이유는 사바아사나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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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4:44:15Z</updated>
    <published>2024-06-08T09: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 낯선 잠자리에 뒤척이다 언제 잠에&amp;nbsp;들었을까.  &amp;quot;굿 모닝!&amp;quot;  누군가의 아침 인사 소리에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테라스 테이블 위에 잘 차려진 조식이 놓여 있었다. 어제 체크인을 하며 조식 체크리스트에 먹고 싶은 음식을 표기했는데, 그대로 마련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도 잊고 마음이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남은 5일간의 아침 동안 미고랭 나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S5hDQDNEdC0HRuZ-Sf0ihlnTs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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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 - DAY1. 발리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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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6:10:35Z</updated>
    <published>2024-06-08T09: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발리에 출장을 갔었다. 약 2주간의 여정이었는데, 우붓 외곽의 한 구석에 박혀 일만 하느라 제대로 된 바다 한 번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도보 10분 남짓의 출퇴근 시간에 마주친 골목길, 서툰 언어를 대신하던 구멍가게 사장님의 손짓, 떠나던 날 양팔을 뻗어 배웅해 주던 숙소 앞 카페 직원들... 그 소소한 순간들이 발리 여행을 결심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So%2Fimage%2FQKM65BzNExFAt2VYbnPFo05rh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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