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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nito Dire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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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구 브랜드 무니토의 디렉터가 들려주는 가구와 삶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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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5:4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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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인가, 대표인가 - 해야 하는 일 속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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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52: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6: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건 분명 축복받은 일이다. 디자이너들은 대개 손기술이 좋다. 그것이 나무를 다듬고 깎는 제조 기술이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디지털 툴이든, 창업 초기에는 웬만한 직무를 혼자서도 다 해낼 수 있는 &amp;lsquo;전능함&amp;rsquo;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랬다. 무니토를 시작하고 처음 2~3년은 말 그대로 1인 다역의 무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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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캠페인, 새로운 슬로건 - Authentic Design, Diverse Inspir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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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3:19Z</updated>
    <published>2026-01-24T04: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무니토가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이 무니토라는 브랜드의 단단한 토대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이제 우리는 그 토대 위에서 새롭게 그려갈 다음 10년(The Next Decade)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특히 올해는 무니토에게 더욱 특별한 해입니다. 10주년을 기념하며 발표한 올해의 캠페인명이자 브랜드의 공식 슬로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9ogaT_TieibZuqO1iFwUjC4Fm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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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 회사가 매년 새로운 '캠페인'을 발표하는 이유 - 익숙함에 머물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담아온 4년의 기록, 그리고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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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4:09Z</updated>
    <published>2026-01-07T04: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니토를 운영한 지 5년쯤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브랜드는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우리는 어떤 디자인이 선호되는지, 사람들은 무니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되었습니다. 소위 '손에 익은' 시기였죠.  하지만 문득 서늘한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amp;quot;우리가 지금 크리에이티브를 유지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익숙한 것을 반복하는 걸까?&amp;quot;  우리가 잘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3WYUepuR21lieyiIBG2KAX1b7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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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의 공간에서 영감의 공간으로  - 창전동에서 연남동 리뉴얼까지, 무니토 쇼룸의 진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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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4:39Z</updated>
    <published>2026-01-02T06: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2일, 무니토 연남 플래그쉽 쇼룸이 긴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문득 우리의 첫 공간이 떠오릅니다. 무니토의 첫 쇼룸은 창전동 뒷골목, 15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거창한 인테리어 비용도 없어 셀프로 페인트를 칠하고 가구를 들였던 곳. 사실 그곳은 쇼룸이라기보다 저의 치열한 일터이자 사무실에 가까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r_9uo-RIm9tiL6kOWGjI-1E0H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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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라는 몽상가, '경영'이라는 현실을 만나다 - 무니토와 파인우드리빙, 7년의 동행이 증명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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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4:52Z</updated>
    <published>2025-12-23T08: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여름, 메일함에 낯선 제목의 메일이 한 통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파인우드리빙'. 자신들의 비전을 소개하며 무니토와 함께하고 싶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솔직히 낯설었습니다. 당시 무니토는 지금의 매출 규모와는 비교도 안 되는 작은 1인 기업이었으니까요.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만 다녔던 저에게 '투자'나 '인수' 같은 단어는 뉴스에나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T877aCycNZldI-8RfvxU5VinV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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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를 위한 '비즈니스'는 우리가 맡겠습니다 - 무니토가 디자인 스튜디오와 손을 잡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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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5:03Z</updated>
    <published>2025-12-18T04: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니토 내부에는 훌륭한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 출신이고요. 우리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무니토만의 언어를 만들고,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손발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은 때로 가장 큰 경계 대상입니다. 성공한 제품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 성공 방식에 안주하게 됩니다. 서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Ly6M9_tYJzWU_KIzOcpKv8kj2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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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도 당신의 삶을 따라 자라날 수 있다면 - 빈지노의 노래, 그리고 멈추지 않는 '타임리스 소파'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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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5:14Z</updated>
    <published>2025-12-15T02: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룸에서 고객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유독 발길을 떼지 못하고 길게 고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 신혼부부거나 이사를 앞둔 분들입니다. 망설임의 이유는 비슷합니다.  &amp;quot;지금 집은 20평대라 이 소파가 딱인데, 나중에 30평대로 이사 가면 너무 작아 보이지 않을까요?&amp;quot; &amp;quot;아이가 태어나면 거실 구조를 다 바꿔야 할 텐데...&amp;quot;  집의 평수, 구조,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jWFYSwS6t_7JBTvwDoCg1X-pU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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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 &amp;lsquo;앉는 곳&amp;rsquo;을 넘어 &amp;lsquo;눕는 곳&amp;rsquo;이 되다 - 무니토의 시작점, &amp;lsquo;M5 소파&amp;rsquo;가 정의한 디자인 기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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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5:24Z</updated>
    <published>2025-12-11T0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파를 한번 그려보시겠어요?&amp;quot; 종이와 펜을 건네면, 열에 아홉은 비슷한 그림을 그립니다. 네모난 등받이, 양옆의 팔걸이, 그리고 푹신한 시트. 우리가 무의식 중에 떠올리는 &amp;lsquo;소파의 원형&amp;rsquo;. 무니토의 첫 번째 소파 M5는 바로 그 가장 보편적인 이미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름은 무니토(MUNITO)의 M과, 1부터 10 사이의 가장 중심인 숫자 5를 합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kgLoZsr4en3ikh9c0enWyfx3P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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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론 TOP 100을 듣지 않는 시대의 가구 - '디자인 기본권'을 넘어, 이제는 '취향의 다양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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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5:43Z</updated>
    <published>2025-12-08T02: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미니멀리즘의 정점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고 단순화된 기기들은 기능적으로 완벽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amp;lsquo;레이저&amp;rsquo;, &amp;lsquo;초콜렛&amp;rsquo; 같은 저마다의 닉네임을 가진 휴대폰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던 시절 말이죠. 그때의 핸드폰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pQWwwLG_rXfNeaQX6U3JfIH9a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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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와 사용자의 거리, 0미터 - LG전자 CMF팀을 떠나, 2년간 고객의 현관문을 넘나들며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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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5:52Z</updated>
    <published>2025-12-04T10: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익대학교에서 가구를 전공하고, 디자인 스튜디오, 중소 기업을 거쳐 LG전자 CMF팀까지 디자인을 통해 소재와 컬러를 다루던 시절, 저에게 사용자는 &amp;lsquo;데이터&amp;rsquo; 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니터 속 도면은 완벽했고, 회의실에서 결정된 마감재는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웠죠. 하지만 그곳에서 디자이너와 사용자 사이의 거리는 꽤 멀었습니다.  무니토를 1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noahfq2w-rg0vJh-iIvTeQJdv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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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에도 '기본권'이 필요하다 - 이케아가 없던 시절, 무니토가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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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46:03Z</updated>
    <published>2025-12-02T1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초중반, 한국의 가구 시장을 기억하시나요? 지금이야 '국민 XX'와 같은 표현이 있고 거실 풍경이 꽤 다채로워졌지만,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의 선택지는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해외 유명 디자인 가구는 직구라는 높은 장벽 뒤에 있었고, 거대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IKEA)'조차 한국 땅을 밟기 전이었습니다. 당시 신혼부부나 1인 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c6%2Fimage%2FhoX16xgLr84V4KYZnIrSIe5Px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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