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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미 im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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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acefulmoment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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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덜란드에 거주하며 담은 지구 반대편의 일상, 유럽 곳곳의 숨은 여행지, 힙한 호텔과 카페, 귀여운 동물 친구들, 인테리어 감성 사진, 해외취업 기록들을 꺼내어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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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2:4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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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프닝 ③ 맥도날드에서 NYPD 도움 받은 썰 - 중2병은 무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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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3:33:43Z</updated>
    <published>2024-08-18T14: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밀을 괜히 시켰나?..  인턴 2달 차,&amp;nbsp;&amp;nbsp;점심시간. 오늘은 맥도날드에 갔다. 미국에서는 뭐든 다 컸지만,&amp;nbsp;햄버거 사이즈가 워낙 커서 주로 해피밀을 시켰다. 장난감도 주기 때문에 키덜트인 나에게 안성맞춤인 메뉴였다.  트레이를 들고 앉을 테이블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키득거리는 웃음과 휘파람 소리. 시선이 느껴졌다. 히스패닉 계열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gik-OmVJczlkxH0l9_bn83zEDI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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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프닝 ② K-열풍 불기 전 후, 외국인에게 김치란? - 김치에 대한 반응 변화: 미국 x 유럽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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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4Z</updated>
    <published>2024-08-11T14: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중요한 일과  바로 점심시간이다.&amp;nbsp;각자 원하는 것을 나가서&amp;nbsp;사 먹거나, 테이크아웃을 해서 사무실에서 먹는 분위기였다. 포장 메뉴는 대부분&amp;nbsp;샐러드, 누들수프, 피자, 샌드위치, 핫도그. 그리고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근처 코리안 타운에서 불고기 도시락과 같은 특식을&amp;nbsp;포장했다.&amp;nbsp;양식이 물릴 때 즈음&amp;nbsp;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와우~~ 왓 스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ZGWsgiiHrnqMoD2k2SPXcIAHsA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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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프닝 ① 시장 카트 끌고 맨하탄 한복판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외근 나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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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3:16:41Z</updated>
    <published>2024-08-08T18: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DAY  오늘은 인턴 출근 첫날이다.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 사이를 걸으며 비현실감을 느꼈다. 시골쥐처럼 두리번거리다 도착한 사무실은 23st에 있는 건물의 20층. Suite라고 불리는 한 칸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중소 무역회사다.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의 책상에 앉았다. 당시 24살, 아직 학생 신분이었기에 직장인으로서의 첫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K1v94_IPHwD9XGZhp6C7WnH544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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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만 듣던 뉴욕 5번가로 출근 - 이력서는 기세다 x 영화 빅(Big) 피아노 명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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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4:06:14Z</updated>
    <published>2024-08-04T12: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요커 되는 줄 알았던 5번가에서의 인턴 생활 시작  대학교 과정이 끝날 무렵, 휴학을 하고 플로리다주에 있는 세인트피터스버그(St. Petersburg) 라는 곳에서 1년 간 어학연수를 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당시 나는 뭣이 중한 지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렸다. 정확히는 내 삶에 대한 방향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qq1x3bEqwrolShbjAmH716F5p4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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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색 지렁이와 흰색 돌멩이  - [서평] 소외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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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3:43:50Z</updated>
    <published>2024-08-03T14: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닿는 모든 면이&amp;nbsp;핑크색인 예쁜 책을 발견하다. &amp;quot;지렁이의 불행한 삶에 대한 짧은 연구&amp;quot; 이 책은&amp;nbsp;소외받는&amp;nbsp;지렁이의 삶을 다채로운&amp;nbsp;일러스트 그림으로&amp;nbsp;풀어낸 작품이다.  지렁이는 보통&amp;nbsp;징그럽거나 무관심의 대상으로 여겨지곤 한다. 나 역시 길을 걷다가 지렁이를 마주하면&amp;nbsp;깜짝 놀라 돌아가고는 했다. 이 책에서는 지렁이를 갈색을 띠는 비호감 동물이 아닌, 예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Y5gb_2fNADIGsVcDWrbBdAm27w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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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애송이의 뉴욕 인턴 생활 - 옛날 뉴욕을 사랑하시나요? 지금부터 열정페이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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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4:51:20Z</updated>
    <published>2024-07-31T1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밀레니얼이 전하는 2007년 뉴욕, BIG APPLE INTERN  우연히 유튜브로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보다가, 톰행크스 주연의 고전 명작 영화 빅(Big)을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다 보니 아주 오래전이지만 2000년대 후반 대학생 시절, 뉴욕에서 무급 인턴으로 지냈던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에 찍었던 사진이 한데 모여있던 노트북은 진작 잃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po-Evk4hUTDIafdxnLmzCw037L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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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네네 선생님! - 엄마와 함께한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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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49:06Z</updated>
    <published>2024-04-28T06: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덜트 모녀가 함께한&amp;nbsp;한 편의 동화 같았던 시간   엄마와 내가 사랑하는 기내식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바로 비행기를 타고 첫 기내식을 받을 때다.&amp;nbsp;엄마랑 나는 여행을 가기 전부터 기내식이 뭐가 나올지 궁금해서 찾아볼 만큼 그 시간을&amp;nbsp;기다린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서 사이좋게 나눠 먹곤 한다.  한 번은 기내식을 먹지 않으니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yDdetzUi3AIynJmOurvOuXcpk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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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가 준 뜻밖의 선물 - 예상대로&amp;nbsp;흘러가지&amp;nbsp;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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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9:27:16Z</updated>
    <published>2024-04-20T17: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취소됐다고요?  이번 여행의 끝자락에 무심코 열어본&amp;nbsp;이메일 한 통.&amp;nbsp;깜짝 놀랄 소식을 접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취소되었다는 것이다.  ..  당황스러움도 잠시, 엄마가 놀라지 않게 서둘러&amp;nbsp;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 갑작스레 비행기가 취소되는&amp;nbsp;경우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우리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PrgT9sj8UJuvVsbnMLbh6kkGs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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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로마: 로마에서 보낸 24시간 - 판테온 x 트레비분수 x 센스 있는 로마 기념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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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4:29:34Z</updated>
    <published>2024-04-14T16: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픽호에서 내린 뒤,&amp;nbsp;로마로 가는 길  엄마와 나는 로마에서 하루 더 보낸 뒤&amp;nbsp;다음 날 아침 비행기로 돌아가는 일정이었기에 미리 예약해 둔 차량을 타고 로마 시내로 다시 이동했다.   테르미니역 인근 로마 에어비앤비 크루즈를 타기 전&amp;nbsp;이틀간 묵었던 에어비앤비 숙소는&amp;nbsp;프라티(Prati) 지역에 위치한 독채 타입이었고, 이번에 엄마와 내가&amp;nbsp;1박을 위해&amp;nbsp;옮긴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M6OqfxfI8NvppdCM4-LaXfDjH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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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맥북을 사게 되는 과정 - 노트북 새로 장만할 때 심리Ⅰ맥북 처음 사본 티 날 때Ⅰ맥북 에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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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23:47:14Z</updated>
    <published>2024-04-12T16: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첫 맥북을 샀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내 LG그램 노트북이 작년부터 서서히 제 기능을 잃기 시작했다.  줌미팅 중에 내 화면만 사라지거나, 인터넷이 종종 끊겼고, 지난달부터는 키보드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다이소에서 산 키보드(5천 원에 핑크색 가성비 최고)로 버텨왔다.   나는 여행을 계획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을 살 때와는 달리, 전자 기기에는 선뜻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tDpLBtRacvBqkwO6iTqaNKdM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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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 학원가의 무거운 공기에 대하여  - 영어가 뭐길래. 입시 포비아 있는 사람이 전하는 지극히 사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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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2:09:32Z</updated>
    <published>2024-04-09T18: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의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아시나요?  나는 20여 년 전 이곳에서 외고 입시를 준비했다.  은사(은행사거리 지역을&amp;nbsp;줄여 불이는 노원러의 단어)는 요즘에도 가끔 가곤 하는데,&amp;nbsp;다음은 주변 카페에서&amp;nbsp;흔히 볼 수 있는&amp;nbsp;풍경이다. 스벅은 물론이고 커피빈, 체인점이 아닌 카페,&amp;nbsp;심지어&amp;nbsp;맥도날드 좌석까지도 예외 없다. 학원 환승(1번 학원에서 2번 학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4Ax2P1qCZyNxk_Woc4zm37WOB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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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여행 궁금증 A-Z &amp;amp; 꿀팁 - 크루즈 여행 썰 파헤치기(Q&amp;amp;A) 그리고 이용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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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3:25:03Z</updated>
    <published>2024-04-07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점과 유용한 팁   크루즈 여행을 준비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유럽 배낭여행이나 우리나라 호캉스 등과 비교해서 최신 후기 및 정보가 한정적이라고 느꼈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언젠가는 꼭 가야지 하고 버킷 리스트에 남겨두신 분들을 위해 크루즈 여행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점, 실제 경험하며 느낀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IBtC7e6y8DiyGeNnq1ye23wi1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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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에서의 마지막 밤: 에픽호, 고마웠어! - 선상 선셋 x 키덜트 모녀의 레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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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0:16:13Z</updated>
    <published>2024-03-24T1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즈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약 일주일간의 크루즈 여행에서 나폴리 기항지 투어를 끝으로, 그동안 우리의 집이 되어준 에픽호로 다시 돌아왔다.&amp;nbsp;이제 곧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짧았다기에는 정이 들어서일까. 내일 같은 시간이면 바다 위를 둥둥 떠있던 에픽호가 아니라는&amp;nbsp;사실이&amp;nbsp;새삼 낯설다.  엄마와 함께한 이번 크루즈 여행의 깊은 여운이 전해지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ODOaR7YIblllVwwx3JFomQWNw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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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크루즈 기항지 ⑤ - 배 타고 Day 7, 엄마와 나의 최애 기항지 투어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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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1:58:53Z</updated>
    <published>2024-03-11T16: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리~~~~~드디어 우리가 만나다니! (하트)   이탈리아 남부에 대해서는 나만의 환상과 궁금증이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이탈리아'라는 이름만 들어도 아름다움이 연상되는데 휴양지라는 남부는 얼마나 더 예쁠지, 나폴리 피자는 진짜로 특별한 맛이 나는지,&amp;nbsp;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휴양지 쏘렌토(Sorrento)와 포지타노(Positano)는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dreuhR_xP2Xp-QOQpwnDA_cUa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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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바르셀로나: 크루즈 기항지 ④ - 배 타고 Day 6, 가우디 보다 더 좋았던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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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3:10:24Z</updated>
    <published>2024-03-04T14: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Hola! 올라! (스페인어로 안녕!)  기대하던 도시 바르셀로나의 날이 밝았다. 스페인이 처음인 엄마와 나는 부푼&amp;nbsp;마음을 안고 바르셀로나 시내로&amp;nbsp;나섰다. 바르셀로나 기항지 크루즈 터미널에서 시내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택시, 우버, 도보(걷기), 메트로(지하철) 등이 있는데 우리는 2층 시티투어 버스(홉온 홉오프&amp;nbsp;Hop-on Hop-off)를 타기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ElY1rs0n3miDUKyP5HDR8eDcQ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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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에서 하루를 보내는 날: AT SEA  - 배 타고 Day 5, 전일 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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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4:19:47Z</updated>
    <published>2024-02-26T15: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 안에서만 풀로 노는 날 (AT SEA)  오늘은 배가 전일 항해하는 날이다. 기항지 정착 없이 배 위에서 머무는 날은 과연 어떨지,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가득 채운 SEA DAY로 돌아가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상추쌈으로 여는 하루: 크루즈에서 한식이 생각날 때&amp;nbsp;팁 엄마를 관찰하다 보면 은은하게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기발한 생활의 지혜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hndxuATPqGRBf_o8cCKqvn13J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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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마요르카섬 팔마: 크루즈 기항지 ③ - 배 타고 Day 4, 기항지마다 관광을 나가야 할까? 고민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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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7:37:08Z</updated>
    <published>2024-02-18T1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도착지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팔마   정식 명칭으로는 팔마 데 마요르카 (Palma de Mallorca) 팔마는 휴양지가 많기로 유명한 스페인에서도 사랑받는 해안 도시며, 우리나라에서도&amp;nbsp;최근 3-4년 전부터 새로운&amp;nbsp;신혼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팔마 기항지 투어 대신 선택한&amp;nbsp;배에서 놀기 아무래도 지중해라는 먼 곳까지 왔으니 정박 항구(기항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PaQX9KCj5q7i-3Y0ovaMJDS61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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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칸: 크루즈 기항지 ② - 배 타고 Day3, 프렌치 리비에라에서의 6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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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20:30:15Z</updated>
    <published>2024-02-18T12: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따사로운 햇살, 청량한 바람, 반짝이는 윤슬   어젯밤 기대를 품고 잠들었던 칸(Cannes).&amp;nbsp;프랑스 남동부 지중해 해안 &amp;lsquo;코트다쥐르&amp;rsquo; 도시 중 하나인 프렌치 리비에라 &amp;lsquo;칸&amp;rsquo;은 주로 국제 영화제와 남부 휴양지로 알려진 곳이지만, 서유럽 크루즈 여행의 대표 기항지 이기도 하다. 코로나 여파로 온 세계가 움츠러들기 직전 청명했던 9월의 가을,&amp;nbsp;크루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KvMS5UZkkQT8AGSr1OZ8uwY6-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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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버스 좌석의 비밀 - 식사 시간 피해서 볼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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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3:37:16Z</updated>
    <published>2024-02-16T1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님아, 그 자리를 앉지 마오. 얼마 전 햇살이 유난히 좋았던 오후. 왠지 지하철을 타야 할 것만 같았지만, 잠깐이라도 광합성을 즐기고자 버스에 올라탔다. 웬일인지 버스가 텅텅 비어 있었다. 악마가 속삭였다. &amp;quot;5분 후면 내릴 건데 뭣하러 뒷좌석까지 가, 그냥 편히 여기 앉아&amp;quot; 나는 잠시 망설이다 버스 앞칸의 나와는 상관없는 임산부 좌석에 앉았다. 그리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2s0VxULVuKLp5tnsTRXUDocJu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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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웠고 힘들었다. 유럽 버스계의 무궁화호 '플릭스' - 애증의 교통수단, 플릭스 버스의 추억 있는 분들 들어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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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21:26:53Z</updated>
    <published>2024-02-06T13: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 이동 수단의 원조 가성비, 플릭스 버스 (Flix Bus)  도시-도시는 물론 나라-나라 간 이동 시 최저가를 자랑하기 때문에 글로벌 배낭 여행객들이 애정하는(혹은 애증 하는) 플릭스 버스. 유럽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amp;nbsp;학생들과&amp;nbsp;가성비를 추구하는 여행객(신체 건강함을 갖춘 성인) 사이에서&amp;nbsp;플릭스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플릭스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E%2Fimage%2FmeTGKyORbHFkOEQ-26tnInQD9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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