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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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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6:16: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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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성은 어떻게 위대함으로 거듭나는가 - 2022.10.12 문학과 연인들 -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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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2:22:09Z</updated>
    <published>2026-01-27T02: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츠비는 어째서 위대한가라는 질문은 『위대한 개츠비』 를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문할 수밖에 없는 질문이다. 아버지의 충고를 따라 이상한 사람들에게 까지도 판단을 유보하던 닉은 개츠비의 삶을 본 이후 그 태도가 바뀐다. 개츠비의 삶이 어떤 이유로 닉에게 그토록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난 개인으로 성장하게 만들었을까? 이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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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반응으로 저지르는 죄와 새로운 전형의 발현 - 2024.04.21 개성과 정체성 - 위대한 유산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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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2:22:55Z</updated>
    <published>2026-01-27T0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집단이 유년기의 아이를 대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떤 집단에 준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는지에 결정적이다. 아이에겐 그것이 자신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기에 성장 배경에 있었던 이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수용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그들의 사고방식을 답습하기 때문이다. 가치관을 형성하는 주요한 시기에 한 가지 이상의 배경에 노출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양립 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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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디두르케 1 - 좋고 나쁜 것에 상관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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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9:32:56Z</updated>
    <published>2025-11-13T19: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휘뚜루마뚜루  나한테 시계란 단 4종이다. 롤렉스, 까르띠에, 카시오, 세이코.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가격 순으로 적은 것도 아니고, 선호하는 순서로 적은 것도 아니다.  롤렉스는 겸양의 자세를 함양할 필요가 있을 때 촬영한다. 쉽게 말하자면 요즘따라 일이 잘 풀리는 친구가 재수 없을 때다. 그가 숨 쉬듯 내뱉는 자랑에 이골이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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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 산다는 것 - 나이테처럼 해가 갈수록 두터워지는 서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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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5:39:52Z</updated>
    <published>2025-10-18T0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 산다는 것.  경민이와는 가까이 산지 8년이 되었다. 1년 1년을 꽉 채운 것은 아니지만 두루뭉실하게 세어봤을 때 이웃으로 지낸지 여덟 해가 되었다. 시작은 고등학교 2년, 이후로 대학교 6년 - 나는 무려 같은 대학을 7년째 다니는 중이다. 가까이 산다는 것은 원하지 않을 때 만나게 된다는 뜻이다. 저녁 약속을 잡았으나 우린 아침을 먹다가 마주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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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란 무엇인가 - 시의 이해 기말 레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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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4:14:48Z</updated>
    <published>2025-09-28T04: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급히 먹었다. 내 앞에 놓인 그릇은 내가 해치워야할 몫이었고 주어진 음식을 다 먹어치우는 것이 그저 즐거웠다. 밥을 급하게 먹을때마다 어른들께서 &amp;lsquo;소화가 잘 안된다, 위가 고생한다&amp;rsquo;며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이런 말들은 튼튼한 위장을 가진 어린 나에게 하나도 와닿지 않는 말들이었다. 그러다가 밥을 한번 꼭꼭 씹어 먹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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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키 - 완주하지 못한 계획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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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4:05:28Z</updated>
    <published>2025-09-28T04: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XZAypnKt8kqWXpne4SP1-LImM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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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식 행복 - 검역관리국에서 인정하는 살균 증명서를 동봉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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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29:50Z</updated>
    <published>2025-09-15T07: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절한 약을 적절한 시기에 적정량 복용하여 죽음과의 거리를 항상 최대로 유지하는 것. 자살하기 위해 롤러로 된 장벽을 넘어서야만 하게 만드는 것. 모든 창문을 열기 힘들게 - 특히,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로는 - 만드는 것. 자살할 권리를 세 달 이상 꾸준히 강도 높은 운동을 수행한 사람들에게만 부여하는 것. 사랑을 위해 아주 작은 배낭만큼의 공간만을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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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과 터 - 사진집 - 완주하지 못한 계획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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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18:34Z</updated>
    <published>2025-08-17T0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명 : 얼과 터  1) 수행 목표 ​ '나는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될까?'  미래를 상상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던지게 되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삶의 구성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단단히 결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직접 살아보지 않고서는 막연하고 두루뭉실한 답변만 떠오릅니다. '얼과 터' 프로젝트는 어떤 집단과 공간에 속하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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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룡의 문학 살롱 2기 - 소설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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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6:26:21Z</updated>
    <published>2025-08-03T0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룡의 문학 살롱 - 소설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 4.23 소설은 어떤 사람들이 읽는가 -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독본 ​ &amp;ldquo;원래 소설의 독자란 다음과 같은 사람이었다. 즉, 인생 경험이 부족한데 삶에 의욕적이고, 소심하고 겁쟁이면서 감수성 과잉에, 긴장이 과도한 분열성 기질의 청년들&amp;hellip; 몽상은 모두 타인이 공급해주기를 기다리는 부인층&amp;hellip; 책에 적힌 것은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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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룡의 문학살롱 1기 소개문 - 언어로 직조한 예술,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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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7:22:35Z</updated>
    <published>2025-08-03T06: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로 직조한 예술,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  남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남과는 다른 언어로 말하라라는 피츠 제럴드의 문구에 따르면 저는 탁월한 이야기꾼입니다. 탁월한 언어 습득자로서,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울 때처럼 그 언어를 구사하는 공동체에 온전히 스며들어 일원이 됨으로써 삶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줄 여러 단어들을 사냥할 수 있었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cEBxtnen_bhHmpnT7y_yJ2jrP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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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게 딱 좋아! - - 2024 07 19 살바도르 클럽 남량 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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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37:28Z</updated>
    <published>2024-09-28T0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게 딱 좋아!  새벽 효에 고요할 정. 효정은 집에 온지 일주일 차 되었다. 키는 발꼬락을 쭉 피면 간당간당하게 50.1cm. 몸무게는 2.9kg. 평균치보다 살짝 작은 아이라 별절차 없이 퇴원을 마치고 후곡의 한 아파트에 입성했다. 일 미터 남짓한 높이의 플라스틱 유아용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것이 그녀의 생업이었다. 아직은 점점이 쌀벌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SNV4WrjXRrkJX1UXBF6oOpyuu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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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는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가 - - 뿌넝숴(김연수)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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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3:04:12Z</updated>
    <published>2024-09-28T0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그는 무엇을 말하지 않았는가  뿌넝숴. 전쟁에 대해 말할 수 없음을 이르기 위해 화자와 여인이 입에 올린 말이다. 생과 사를 가르는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장에서 개개인을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은 인지의 한계를 벗어나는 일일 터이다. 화자는 매화꽃이 땅을 아득히 뒤덮은 이미지로 자신이 겪은 가장 참혹한 전투를 다룬다. 그에게 전쟁은 시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16rWAyEsEDFGfHWXXhOD1BEdZ0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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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을 담아 끌어안고 꺽으세요! - 2024 09 25 살바도르 클럽 - 비평과 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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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5:02Z</updated>
    <published>2024-09-28T0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만을 토로했을 때  어른들께선 &amp;ldquo;살만해서 그래&amp;rdquo;라 하시지요. 맞습니다. 살만하다는 유일한 증거는 바로 불만입니다. 둘은 필요 충분조건이라 살만하다면 무조건 불만을 가지게 되죠.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당신, 무언가를 애정 어린 손길로 꼭 끌어안고 있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푹 주무시고, 영양가 높은 식단을 하고, 꾸준히 러닝을 하세요. 이따위 풀때기 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oPbso5yCKNfIDMdtAnhUjaAk-5M.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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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엽, &amp;lt;인지공간&amp;gt; 비평 - - SF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유에 책임을 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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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0:53:00Z</updated>
    <published>2024-09-23T0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공간은 물리적 공간으로 동일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놀라운 발상을 배경으로 한다. 특정 위치에 도달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인식을 지니다니! 물론 200년 전에 쓰였다면 말이다 - '인류'가 인지공간에 들어가기 전부터 서로의 이름을 부르지만 기가 막히게 활자를 기억할 만한 기억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지 않으면 적어도 5000년 전엔 쓰였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euniNC8pQ4JLqTwPTo6TFiZPu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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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의 캠브리지 - - 이수정 교수님의 벚꽃 만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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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9:38:26Z</updated>
    <published>2024-04-01T06: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학교 생활을 하다 이렇게 차려입고 만나니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긴장이 되더군요. 스무 살이 오래 지나 희끗희끗하게만 떠올랐는데, 후배들을 보니 그때 겪었던 많은 선물들이 기억났습니다. 솔직히, 모두가 반쯤만 눈 뜨고 어찌어찌 살아가는 인생에서 무슨 조언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광주에 오기 위해 처음 KTX를 탔던, 그 2시간 30분이 너무도 길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5GcFiEW4csWUSB3uxga7PEXp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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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뭍에서 항해하는 배처럼 - - SIN 티를 입고 멋있게 '출항이다!' 외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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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0:08:16Z</updated>
    <published>2024-03-03T1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뭍에서 항해하는 배처럼&amp;gt; 진정 말하기 힘든 것만이 추구해질 의미가 있다. _작자 미상_ &amp;quot;Everyone is shy. Other people are waiting for you to introduce yourself to them, they are waiting for you to send them an email, they are waiting f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YsnxdeFTXwXQQrdI6IWlEOVZg0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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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02 23 SIN - - 기대와 몇 푼의 덕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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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0:17:31Z</updated>
    <published>2024-03-02T07: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02 23 SIN  덕담은 바라는 말이다. 우리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바라는 것, 기대다. 내가 하는 기대 중 일부가 그들의 마음에 닿아서 그들이 바라는 것이 되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그들이 SIN에 얹어준 기대만큼 나도 몇 푼의 기대를 더해본다.  훈기 ​ 2020년, 그가 걸음마를 떼는 순간을 목격했다. 그렇다고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mDhLQrIOxQXjR4IvXtmPWzqUd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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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돈은 몽땅 써라, 이왕이면 산 사람과의 대화에 - - &amp;lt;어떤 브랜드가 살아남는가&amp;gt; 트레바리 모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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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3:57:09Z</updated>
    <published>2024-02-28T1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진 돈은 몽땅 써라, 이왕이면 산 사람과의 대화에  소크라테스는 대화만을 진리를 탐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았고, 실제로 길거리에 나가 무수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나 한 권의 책도 직접 남기지 않았다. 그 대화들은 그의 제자, 플라톤의 저술 덕에 ㅡ 어디까지가 플라톤의 생각이고, 실제 소크라테스가 나눈 대화인지는 알 수 없지만 ㅡ 인류의 귀한 재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n7a2L6gXo1lh0kD3ckiJgyM82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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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적인 장면과 흐르는 순간들 - 살바도르 클럽 - 세 장의 사진 발표 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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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9:02:25Z</updated>
    <published>2024-02-18T08: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0 16  - 당신의 시간은 타들어간다.  좋든 싫든 우리의 시간은 타들어간다. 째각째각, 탁상 시계부터 심심한 방구석을 지키고 있는 벽시계, 그리고 손목 위의 애플 워치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상관없이 모든 초침은 우리의 수명이 줄어드는 소리를 낸다. 어찌 되었든 죽음은 다가오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애초에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19Lrhsj2gZX3kpQ-8hpUyXqyv4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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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에서 온 소년, 금성에서 온 ... - 보이는 것과 보는 것. 듣는 것과 들리는 것. 맡아지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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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2:48:34Z</updated>
    <published>2024-01-24T03: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성에서 온 소년, 금성에서 온 ...  보이는 것과 보는 것. 듣는 것과 들리는 것. 소년은 보는 것은 믿지 않고 보이는 것을 믿었다. 듣지 않고 열린 귀틈으로 들리는 것을 따랐다.  뱉어지는 말과 뱉는 말은 그 질감이 다르다. 뱉는 말은 기관들의 정적을 찢고 운동량을 지니며 나오지만 뱉어지는 말은 툭, 원래부터 몸 밖에 있었던 양 거치는 것 없이 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mN%2Fimage%2Frep0RsP-DNm_bMVp1ZAouX8ib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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