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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문목화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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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vercomingpan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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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황장애를 가진 업다운 끝판왕 아내와 무덤덤 남편의 공황장애 극복, 출산 그리고 육아 이야기를 씁니다. 아내와 남편 각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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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0:5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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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14kg 감량, 모유수유와 규칙적 식사의 마법 - 모유수유에 대한 고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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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1T1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모유수유를 계속하고 싶다.  하지만 이제 아이가 먹는 양이 줄어듦에 따라&amp;nbsp;내 모유량도 훅훅 줄어들고 있다. 벌써 주위 모유수유하는 엄마들 중 생리를 시작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행히(?) 나는 아직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 느낌이다. 모유수유를 유지하고 싶은 이유는 단순하다. 젖 먹는 아이의 모습이 이뻐서도 있지만 더 아쉽게 느껴지는 건 칼로리 소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WVfxdigm9qckceEGimgKh2E-l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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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난 불 꺼진 거실에서 폼롤러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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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0:30:25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불 꺼진 거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이 아름다운 이케아 조명을 낮은 밝기로 켠다. 두툼하고 푹신한 필라테스 매트를 펼친다. 2가지 크기로 구성된 폼롤러는 매트 옆에 세로로 세워 두고, 먼저 두꺼운 큰 폼롤러로 상체의 등 부분을 풀어준다. 세로로 위치를 바꾼 후에 목 뒷덜미에 폼롤러 끝부분이 닿게 해서 힘을 주지 않고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ITPa6gAauE2bOwAbQURoC9M64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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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LA-B27 Positive, 16.6%의 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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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월요일 퇴근길 광화문 근처의 병원을 방문했다.   나의 증상은 오른손 검지, 중지 손가락 마디 부분이 부어 있었고 손가락을 손바닥 쪽으로 꺾으려고 하면 통증이 느껴졌다. 우연히 블로그를 통해서 병원을 찾게 되었다. 연세세브란스 병원 류마티스 내과 전공의 출신 선생님이 새로 이전한 곳이라서 해당 블로거는 담당 선생님을 계속 따라다닌다는 글을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UGos0CoxQTwFKHyt2D-4zw6xol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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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함께 온 불청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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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4:15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는 곧 기회, 기쁨 뒤에 슬픔, 이 상반된 단어가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는 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2025년 올 한 해 가장 기쁨은 나와 아내의 소중한 자녀를 만난 것이다.&amp;nbsp;1월에 태어난 우리 아들은 밝고 건강한 아이가 되라는 이름답게 지금까지 항상 웃으며 코로나도 이겨내고 건강하게 9개월이 되었다. 기쁨 뒤에 슬픈 소식은? 그렇다. 나는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B5caGaV3pCWQzmyZFL4KivS3a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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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8일간 가정 혈압 측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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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4:15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동안 금주를 했지만 나는 여전히 고혈압이었다. 술을 끊어도, 유산소 운동을 해도, 식단을 관리해도 혈압은 높았다.  &amp;lsquo;그럼 문제는 뭘까?&amp;rsquo;  2022년 봄, 나는 도전을 하기로 했다. 바로 매일 가정혈압을 재는 것.  의사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던 내용. &amp;quot;집에서 매일 혈압을 재보세요.&amp;quot;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꼭 당당히 말하고 싶었다. &amp;quot;나는 진짜 고혈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Q1_LpEENPmFA6g5wgYpXc4HWe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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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부모님이 고혈압 약을&amp;hellip; 유전성 고혈압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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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뚜뚜 뚜뚜뚜뚜&amp;hellip; 당신의 혈압은 150에 100입니다!!&amp;rsquo; 찌지직~(혈압표 나오는 소리) 이번 건강검진에서도 역시나 혈압은 높게 나왔다. 근래 5년 너머 매년 반복되는 건강검진에서의 이야기! 검진을 하고 나면 의사 선생님과 마지막 상담 순서가 있다. 당일 측정된 결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종합 평가(?)하는 시간이다. 당신은 합격! 불합격! 이런 건 아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jEUAPjoIViUVzZHb0PatkeJF_J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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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퍼 한 켤레로&amp;nbsp;족저근막염 대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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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 부상에서 완쾌한 이후에는 족저근막염이 왔다.  개인적으로는 무릎보다 더 불편한 부위였다. 족저근막염은 보통 발바닥 뒷부분이 아픈데 나의 경우에는 앞부분에 통증이 있었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러닝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습관에서 찾아왔다.  갈색과 버건디 중간 색상의 로퍼가 있었는데 보통 비가 오는 날에 자주 신었었다. 비 오는 날에 가죽 구두를 신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CvlerUp-B8npnEocmHI8mIJe8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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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분 페이스에 고장 난 나의 유리 무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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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이 유행되기 전부터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를 했었다. 2020년부터 주 1회 이상을 주기적으로 달렸다.  나의 러닝 첫 스팟은 중랑천이었다. 중랑천 하계역에서부터 태릉입구역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루트다. 하계역 장미아파트 뒤편의 경춘선 공원은 러닝 하기에 정말 좋았던 또 다른 장소였다. 현재의 나는 성북천이 메인 러닝 공간이다. 성북천 자전거 도로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syuqid5jKKtczOJqnERciTbnp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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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허리예요! 풋살도 이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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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 중고등학교의 체육시간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뉜다. 축구를 하는 파와 농구를 하는 파. 난 다리보다는 손으로 하는 구기 스포츠를 좋아해서 언제나 농구를 했다. 14년째 다니고 있는, 회사명이 4번이나 바뀐 회사의 두 번째였을 때다. 사내에는 여러 동호회가 있었고 나는 테니스 동호회 소속이었지만 부서 내 많은 동료들은 풋살 동호회 소속이었다. 원래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n3Wbb4XXAM0-bpzQiBXtnyzu4Q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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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면 클라이밍 선수(였으면 좋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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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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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군가 다시 태어난다면 혹은 어릴 적으로 돌아간다면 뭐가 되고 싶어?  물어본다면 난 확실히 클라이밍 선수라고 말할 것이다. 불과 6개월 전까지 내 병을 알기 전까지는 그랬다.  클라이밍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는 친구를 보고 나도 유럽으로 가고 싶었다. 세 번의 시도 끝에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유럽에서 보냈다. 오스트리아 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GoJS2mOsDZRHLIW4XP9R4kKBO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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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염좌와 함께한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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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년생인 형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란히 다녔다. 4월 생인 형은 나완 다르게 편식 없이 잘 먹는 체질이었고 어릴 적부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팔방미남 모범생이었다. (아니 정확히 미남까진 아니다) 아무튼 20개월 차이로 태어난 1월 생인 나는 한 살 어리게 학교에 들어간 만큼 초등학교 시절부터 덩치와 키가 작은 축에 속했다.  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3MY4IEnOcFNjFIlny_YPENQQj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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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0.25배속으로 걷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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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대학 시절 기억은 어렴풋하다. 술 마신 날은 더욱. 하지만 2008년 명덕역 앞에서의 한 장면은 유독 선명하다. 모두가 걸어가는 큰길에서 나 혼자 좀비처럼 멈춰 있었던 바로 그 순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의 한 대학교에 입학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학과를 고민했었는데 우연찮게 외삼촌의 조언으로 당시 유망했던 중국어를 전공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633UtPuBSYSVNdmcO2N5NCfk9zA.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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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트로피 vs 내 병원진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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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5년 대구에 있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한 아버지는 20살에 취업을 했고 60세 정년까지 한 회사를 무려 40년 동안 다니셨다. 40년을 한 회사에만 충성한 것은 아니었다. 퇴근 후나 주말에는 언제나 집 근처 고등학교에 위치한 테니스장에 가면 아빠를 발견할 수 있었다. 빨간 벽돌로 둘러 쌓인 2층 주택의 1층에 한 작은 방에는 젊은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KThL1PEAhk_5K4H0Koz9-9XrA5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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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나소시지가 나를 망쳤다(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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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에서 부상을 자주 당하는 선수를 일컬어 유리몸, 영어로는 인저리 프론(Injury Prone)이라 부른다. 프로 선수는 경기나 훈련 중 부상을 입거나 타고나길 약할 수 있지만 나는 그저 평범한 운동 마니아였다. 국민학교 졸업과 함께 &amp;lsquo;초등학교&amp;rsquo;로 현판이 바뀐 마지막 세대이자, 경북의 작은 시골 마을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뛰놀며 자라온 보통 남자다.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GuOq1o1v7_mrRRIBblgAYxF5B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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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가 쉬워지는 방법과 어렵게 되는 방법 - 모유수유에 대한 고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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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1:50:53Z</updated>
    <published>2025-10-22T11: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유 수유 중에 유선 막힘, 울혈, 젖꼭지 피딱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다.&amp;nbsp;대부분의 고생은 아이와 젖양이 맞춰지지 않음에서 비롯된다.  나의 경우 초유부터 젖양이 많았던 케이스로 산후조리원 관리사 선생님께서 따로 불러 해결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했다. 그 방법은 바로 마사지 아니면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병원, 조리원에서는 모유 수유 전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TqScjnvusbXmqvPCXqWexePX4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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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우울증 초장에 잡는 산모의 멘탈관리 방법 - 모유수유에 대한 고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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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6:47:24Z</updated>
    <published>2025-10-16T06: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에 나는 멘탈이 나가있었다. 처음 나간 건 출산 직전 양수가 터졌을 때부터다.  대략 시간순으로 감정의 변화를 정리해 보면, 양수 터짐(당황) -&amp;gt; 출산직후(급격히 우울) -&amp;gt; 조리원 이후(슬픔, 우울, 자신감 하락, 자괴감 etc..) -&amp;gt; 150일 이후 슬슬 정상화 나의 멘탈 정상화에는 다음 5가지가 큰 도움이 되었다.  첫째,&amp;nbsp;정신건강의학과 방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Vhu84vXFQnnQSdU1bitGGPvw6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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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동실을 못한 아쉬움 - 모유수유에 대한 고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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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38:46Z</updated>
    <published>2025-10-12T04: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 1화에서 말했듯이 모유수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고 갑자기 아기기 태어나서 모자동실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을 했다. 보통의 임산부라면 내가 하지 않더라도 임신기간 동안 기본적인 정보는 찾아보기 마련인데 나는 임신기간에 입덧, 더위 먹음 등으로 모든 의욕을 잃어버려 내가 할 부분에 대해서도 겨우 봐놓은 수준이었다. 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zRcws3DzhFxHu63Aj-Yuv-wZv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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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이렇게 수유할 것이다 - 모유수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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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0:59:29Z</updated>
    <published>2025-10-08T10: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는 예전 엄마들이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라는 게 현재까지 나의 생각이다.  나는 263일째 모유수유를 이어가고 있고 현재 완모 중이다. 초기에는 아이가 미숙아여서 병원에서 케어하는 대로 미숙아 분유도 함께 먹였다. 조리원에서 나온 뒤에는 요로결석이 생겨서 조영제 투입으로 인해 반감기를 고려하여 모유를 하루정도는 버려야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G2hXR_OrxoVVVh6-iAN5VCQ7P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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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벌써 7년... - 아내와 20살 차이 나는 절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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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4:38:10Z</updated>
    <published>2024-09-06T09: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운아이즈의 벌써 1년이라는 노래가 있다. 브라운아이즈의 데뷔곡으로 장첸이라는 중국 배우가 복싱 선수로 나온 뮤직비디오가 기억이 난다. 멜로디는 물론이고, 나얼의 보이스까지.  아내는 한 학생을 가르친 지 벌써 7년이 되었다. 초등학생이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다. 7년의 세월 동안 학생도 성장했지만 아내에게는 더욱 큰 의미가 있었던 기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cE-wCcZqQgEl0mjynSI551bVp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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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우리는? - 양평 산골에서의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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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4:30:38Z</updated>
    <published>2024-08-30T1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현재 아내는 공황장애약 단약을 결심하고 잘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 난임전문병원도 잘 다니고 있다. 우리의 계획은 먼저 자연임신을 시도한 뒤에 성공하지 못하면 시험관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우리 부부의 나이도 있고 아내의 공황장애 이슈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올해 안에 빨리 아기를 가지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바쁜 일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c3%2Fimage%2FldM0v2Uy_3TVo_7AeT2GrFjtx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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