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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와 장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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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cratesvalj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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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승우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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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3:2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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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에게 선악과 먹이기 - 웬델 월러치, 콜린 알렌의 ≪왜 로봇의 도덕인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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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9:01:39Z</updated>
    <published>2024-02-26T08: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략한 소개  ≪왜 로봇의 도덕인가≫는 인공적 도덕 행위자(Artificial Moral agent, AMA - 스스로 도덕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공지능)라는 새로운 기술적 지평을 맞이한 인간이 앞으로 답해 나가야만 하는 물음들을 제시한다. 그중에는 규범적 성격의 질문들(AMA 개발의 목적과 이로움은 무엇인가?)과 사실적 성격의 의문들(AMA은 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z6%2Fimage%2FGRQ3vyTeVrw3_HqQVeDm-P6LU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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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생을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 로버트 노직의 '경험기계 사고실험'이 말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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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6:09:31Z</updated>
    <published>2024-02-19T08: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이 스테이크 조각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 이 조각을 입안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나의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해서 스테이크가 육즙이 넘치고 맛있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잘 안단 말이야.&amp;quot; (영화 『매트릭스』 중에서)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 한 사람의 삶에서 모든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잘라내고 즐거운 경험들만 이어 붙이면 완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z6%2Fimage%2Fg73OY4XavT0oCbkD48oFv-ARJx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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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유전적 개량은 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가? - 마이클 샌델의&amp;nbsp;≪완벽에 대한 반론≫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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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3:42:38Z</updated>
    <published>2024-02-15T08: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완벽에&amp;nbsp;대한&amp;nbsp;반론≫ 핵심&amp;nbsp;요약  생명공학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간 복제는 물론 유전자 조작 기술을 통한 인간 능력의 향상이 가능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비치료적 목적의 인간 유전자 조작에 대해 윤리적인 거부감을 느끼지만, 이런 감정을 이성적인 논거를 통해 뒷받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에 마이클 샌델 교수는 유전적 강화에 대한 윤리적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z6%2Fimage%2FUyByu6AyiVmcuGeeTd2vVcUA7HI"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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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3) - 『더 헌트』와 『피고인』으로 보는 집단의 폭력성과 사법적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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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2:00:46Z</updated>
    <published>2024-02-06T10: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 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2) (brunch.co.kr)  나는 너희의 희생 제의를 싫어하고 경멸하며 너희 모임을 기뻐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에게 불로 태워 바치는 희생제물이나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드려도 내가 받지 않을 것이며 살진 짐승으로 화목제를 드려도 내가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다. [.....] 너희는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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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2) - 『더 헌트』와 『피고인』으로 보는 집단의 폭력성과 사법적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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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6:44:58Z</updated>
    <published>2024-02-06T09: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amp;nbsp;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1) (brunch.co.kr)  (아래의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세 번째 말하였다. &amp;ldquo;이유가 무엇이오? 이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소?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했으므로 매질이나 해서 놓아 주겠소.&amp;rdquo; 그러나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쳐대며 예수를 십자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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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1) - 『더 헌트』와 『피고인』으로 보는 집단의 폭력성과 사법적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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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0:47:00Z</updated>
    <published>2024-02-06T09: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더 헌트(Jagten)』 줄거리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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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질성'으로 '공공성'을 표현해내다 - [예술과 철학] 『브릿징 홈, 런던』의 '장소 특정성'과 '공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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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2:18:44Z</updated>
    <published>2024-01-27T07: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도호 작가의 『브릿징 홈, 런던』(이하 '브릿징 홈'). 런던의 웜우드 스트릿(Wormwood Street) 육교 위에 전시되었던 공공미술 작품이다.  강력한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아다니던 한옥 건물 한 채가 엉뚱하게도 영국 도심 한복판에 불시착한 것일까. 작고 소박한 모습의 한옥 건물은 주변의 거대하고 육중한 현대식 건물들과 전혀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z6%2Fimage%2FcYNOJA4LtvG_f9qrNG3UUonaV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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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은 안팎으로 굽어야 한다 - 영화 『대부』가 묘사하는 가족애는 과연 '사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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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3:20:52Z</updated>
    <published>2024-01-23T08: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뿌리가 되는 윤리적 사유에 관하여  https://www.imdb.com/title/tt0068646/?ref_=fn_al_tt_1     마피아의 삶을 그린 영화 『대부(The Godfather)』에는 자신의 가족을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amp;lsquo;자기편&amp;rsquo;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잔인한 고문과 살인을 서슴지 않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amp;lsquo;타자(the other)&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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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량되는' 것과 '성장하는' 것의 차이 -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우생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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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23:20:51Z</updated>
    <published>2024-01-23T07: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생학을 넘어서 교육의 이데아를 항하여  마블 코믹스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는 사이보그화된 신체를 지닌 &amp;lsquo;네뷸라(Nebula)&amp;rsquo;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보다 강해지기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아버지 &amp;lsquo;타노스(Thanos)&amp;rsquo;에 의해 &amp;lsquo;눈과 뇌가 꺼내지고 기계로 대체되는&amp;rsquo; 고통 속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그는 불우한 유년 시절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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