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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아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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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집밥과 단정한 살림으로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라이프 크리에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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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5: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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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훗날, 언젠가 엄마가 그리운 날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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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29:58Z</updated>
    <published>2026-04-06T0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떠오르지 않은 아직 이른 새벽, 알람이 울리지 않았는데 눈이 떠졌어. 아마도 늦잠 자면 너의 든든한 하루를 놓쳐버린 걱정에 나도 모르게 깨어나게 되나 봐.  매일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면서 온통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머릿속이 가득해. 도시락을 열었을 때 네가 조금은 행복하길 바라면서 말이야.  다이어트해야 한다면서 밥이 많다고 투정 부리는 데에도 자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gEk7IWKG2M1j7pI9J6_Y_5bl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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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취향 담은 집으로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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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15: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7: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돌아보니 성큼 다가와 있던 봄. 나의 봄의 시작은 늘 제일 좋아하는 목련으로 시작된다.  요즘은 매일 나의 작은 베란다로 출근을 한다.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한 곳. 햇살이 닿는 자리라 봄을 그리워하던 식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아직은 따뜻함을 놓지 못해서 커다란 잔에 가득 부어 들고는 곧장 베란다로 향한다  천천히 조금씩 변하고 있는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IuKPSDXpR0sOti4t4_K7hr6gD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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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비로소 나를 품어주는 단정한 집을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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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1:50:37Z</updated>
    <published>2026-03-04T11: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라 아침에 시간이 많은 아이들과 타샤 튜더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화려한 삶을 살았던 사람도, 대단한 성취를 이루어낸 사람도 아닌 한 여자의 하루가 화면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나의 마음에 머물렀다   그녀의 삶은 단순했다. 정원을 가꾸고, 빵을 굽고, 그림을 그리며 그렇게 하루라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나의 삶의 속도로 천천히 살아가는 것.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_SijP--86um3waWEKKqZo9qqa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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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언젠가 너에게 힘든 날이 찾아오면&amp;nbsp; - 엄마가 해주던 따뜻한 밥을 기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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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3:06:16Z</updated>
    <published>2026-01-20T0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집의 공기에 네가 먼저 깨어나 떨기라도 할까 조심스러운 새벽녘. 내가 먼저 일어나 맛있는 부엌의 소리로 널 깨워주고 싶은 요즘.  부엌에 불을 켜고 추운 방학인 데에도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는 너를 위해 도시락을 싸기 시작해.  어쩌면 엄마가 너를 위해 밥을 짓는 시간은 너를 가장 오래 바라보는 시간일지도 몰라. 마주 앉아 너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VZNh_8opCuRE9ki1QY1q2vup9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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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끝에서 시작하는 겨울 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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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24:01Z</updated>
    <published>2026-01-17T05: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한결같이 느껴지는 살림에도 1월은 있다. 느리게 흘러가는 나의 집은 작은 행주를 만드는 일처럼 사소한 것으로 시작한다. 내 손 끝부터 시작하는 나의 살림. 그래서 그 작은 출발도 손수 만들어서 시작한다.  아마 빨갛고 동그란 토마토 무늬의 행주로  구석구석 닦아낼  일 년 동안의 나의 작은 부엌. 아마 올해의 부엌은 토마토 무늬로 기억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v58oZ1DxD0yR7j7d7WZmCTSZb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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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비움의 쉼표부터 출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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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0:22:44Z</updated>
    <published>2026-01-15T06: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은 늘 넘칠 듯 말 듯 하다가 지나간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나의 다정한 집도. 한 해 동안 미뤄두었던 마음을  한꺼번에 꺼내놓았던 시간들.  이제 고3이 되는 큰 딸이 있어서 그런 걸까. 다른 해보다 조금은 잔잔하고 조용했던 연말. 늘 함께 요리를 하고 시끌벅적했던 파티가 이번에는 조용하게 지나갔다.   모두 바빴던 크리스마스이브, 그냥 지나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RaANsdhjo_3PqNxvlaik6YUfs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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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괜찮게 걸어왔고, 아직 멈추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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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12:30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씩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이 있다 오랜 시간 삶에 진심을 다해 살고 있으면서도 이것이 옳은 건가, 또는 이대로 괜찮은 건가, 하는 의문이 들면 잠시 멈춰 서서 작은 바람에도 흔들린다  엄마가 된다는 것이, 주부가 된다는 것이 다른 어떤 일들보다도 흔들리는 일인 줄 알았다면 조금은 단단히 마음을 먹고 시작했을 텐데.  나의 삶에서 '나'를 2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xqPuaKKTdccOA9vYNrWHyEiP7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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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릇이 건네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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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0:00:16Z</updated>
    <published>2025-10-0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딸의 시험 첫날. 큰 딸이 먼저 집에 와서 점수를 말하길래, 조금 더 잘 볼 수 있었겠다, 말하며 아쉬움을 전하고 있을 무렵. 울먹거리며 작은 딸이 집에 들어온다   언니와 달리 처음으로 시험을 본 작은 딸은 시험 보기 전부터 많이 긴장했던 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울면서 들어오는 걸 보고 걱정이 앞섰다   방금 큰 딸에게는 아쉬운 소리를 했는데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TSUSOS-nFX886fv3-O0a9u9gd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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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살림, 추억을 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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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9:52:31Z</updated>
    <published>2025-10-02T09: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베이킹을 하려고 주방에 들어섰다 무더운 여름에는 베이킹이 힘들어서 잠시 쉬었다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나도 모르게 무엇을 만들까 계속 머릿속에 떠오른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서 수능을 앞둔 고3 부모님의 뭉클한 마음이 내게 떠내려온다 나도 곧 수험생의 엄마라 라디오에서 귀를 뗄 수가 없다  큰 딸이 수학여행에서 사 온 선물.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IUMzhMbJGaXYA_WgHW0_nBigo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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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은 온기로 기억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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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56:41Z</updated>
    <published>2025-09-20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정말 가을인가 보다 햇살이 거실 한가득 들어오면 더워서 힘들기보다 그 따뜻함이 좋아 자꾸 창가에 머물게 된다 코로나 시절에 해외부터 국내까지 이어지는 생활을 했던 우리는 그 시절을 뼈아프게 겪었다 격리돼서 끼니를 거를뻔 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혹시 떨어질까 무서워서 몰래 눈물짓기도 했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는 그 시간은 밝고 활발한 큰 딸에게서 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uPKHbwV4P06b_mgv49fs-GSE9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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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의 빈틈은 나로 머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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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59:25Z</updated>
    <published>2025-09-13T11: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보다 먼저, 나를 품는 하루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으로 정말 가을인가 싶다가도, 거실로 쏟아지는 오후의 햇볕은 여전히 따가워서 아직 시원함이 그립기도 한 어느 날,  오전 살림이 끝나면 하루를 지키기 위한 작은 루틴 3가지를 시작한다 매트를 펴고 스트레칭을 한다 몸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나이가 들수록 몸이 무거워지며 어쩌면 마음도 무거워지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va6mTWP2DEMJQpwkkuhgJaWG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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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에 머무는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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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58:45Z</updated>
    <published>2025-09-0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가을이 시작되었나보다 집안의 이곳저곳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곳이 자꾸 눈에 밟힌다 무더운 여름에는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었는데, 조금의 바람이라도 불어온다 싶으면 나도 모르게 팔을 걷어붙이고 만다   언제 이렇게 찌든때가 많았지.. 어쩌면 그만큼 작은 부엌에서 여름내내 발을 동동 구르며 집밥을 해낸 나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일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qsAmMsSGDAdBMSyDG8nOwx6mg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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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를 살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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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5:57:55Z</updated>
    <published>2025-06-30T09: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고 매일같이 베란다 정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시들해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여름이 문턱에 와있다 무더위가 다가와서 식물이 시들해지는 건지, 내 발길이 뜸해져서 식물이 시들해지는 건지 알 수 없는 요즘.  날씨가 좋을 때는 조금은 늦장 부리며 살림해도 괜찮지만 이렇게 더워지고 나면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편하다는 걸 살림의 시간이 쌓일수록 깊게 느껴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SWFihpdEwJww9eVzn668DuUDY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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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정한 살림을 만들어요 - 이케아로 꾸미는 겨울 크리스마스 단정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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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1:08:58Z</updated>
    <published>2024-12-17T11: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겨울을 맞아 이케아 주문한 것들 보여드리고 집 정돈하는 것 보여드릴게요  큰 아이의 마지막 시험이 남아있고 주말에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대요 8명이나 모이는 거라 이번에는 요리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주말에는 남편이 집 안 이곳 저곳을 수리하고 저는 평일에 시간이 나는대로 집을 정돈하고 수리하고 있어요 내 일과 주부와 엄마의 일도 놓치지 않으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ku4yfSkqRzAyIuEsyys-Nh_m4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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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가득 품은 단정한 집 속 마법같은 집밥요리 - 속이 편한 집밥 한상, 토마토 스튜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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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7:37:02Z</updated>
    <published>2024-12-06T15: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 엘리의 생일 아침이에요 생일이면 늘 하는 말 &amp;quot;생일 음식은 남기지 말고 먹어야 돼&amp;quot; &amp;quot;그래야 우리 딸이 밖에 나가서 안 굶고 다니지&amp;quot; 밥은 한 술도 안 먹었지만 미역국은 다 먹네요 생일 축하해, 내 첫사랑 우리 막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미역국이라 맛있게 먹어요 남편, 남기면 우리 딸이 굶는대, 다 먹어요 :)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간식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QUNpoEdX9I1wgegunRxaVhJ49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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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설레는 살림이 가득한 메리네집 - 코스트코 추천템, 소분, 손질, 크리스마스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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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3:34:05Z</updated>
    <published>2024-11-29T04: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amp;nbsp;얼른 보여 드릴게요 오늘은 코스트코 장바구니와 고기 소분하고 단정하게 집 정리하는 것 보여드릴게요 오랜만에 갔더니 사온 것들이 많네요. 뭐 빠진것 없나... 이제 거의 다 가져온 것 같아요 가다랑어포 맛이 나는 타르타르 소스, 짜지 않은 콜비잭 치즈, 버터 시중보다 저렴한 메추리알과 자주 구매하는 냉동 새우 부드러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FHi9sSR4E8iGBO02pzeXranRi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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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정한 집으로 만들기 시작해요 - 양배추 파스타, 비빔밥 집밥요리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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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41:18Z</updated>
    <published>2024-11-14T08: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단정한 내 집을 만드는 첫날 보여드리고 맛있는 요리 2가지 알려드릴게요 가을 시작하자마자 이미 대청소는 했었는데 김장을 앞두니 정리할 겸 또 하게 되네요  주방 배치도 조금 바꿔봤어요 한동안 타국에서 거주하다가 이 집으로 처음 이사를 오고 나서 잠깐동안만 살 곳이라는 생각에 집을 많이 돌보지 못했어요 한동안 다른 집도 알아보고 고민도 하다가 결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HdjzRi78D8iFSDeYT3ax1Zc3L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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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재료로 맛있는 일품 집밥 요리 - 감칠맛 폭발&amp;nbsp;묵은지 3가지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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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5:21:27Z</updated>
    <published>2024-11-06T08: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가을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은 묵은지로 간단하고 &amp;nbsp;맛있는 3가지 요리해볼게요   1. 묵은지 닭볶음탕 첫번째 묵은지 요리는 '묵은지 닭볶음탕' 이예요 닭볶음탕용 닭 1.5kg 을 설탕 2T 넣은 끓는물에 10분 데쳐요 닭을 데치는 동안 양념장 만들어요 쯔유(간장) 5T, 고춧가루 5T, 설탕 2T, 매실청 2T, 맛술 1T, 참기름 1T, 다진마늘 1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RQTgoT_1heLZLnXqzW8dMdzlt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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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꽉찬 가을 제철 요리로 맛있는 가을 - 꽃게찜, 대하 소금구이, 해물 누룽지탕, 부추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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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1:42:40Z</updated>
    <published>2024-10-28T11: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녁에 꽃게와 새우 파티 하는 날이에요 꽃게와 새우가 잘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새우부터 도착했어요 남편과 저는 어린시절을 바닷가에서 자라서 가을이 되면 대하부터 떠올라요 소금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씻어내요 너무 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싱싱하고 큰 새우가 왔어요 새우는 1kg 구매했어요 잘 닦은 새우는 냉장 보관해둬요 조금 뒤에 꽃게도 도착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WZcpApbD6I2Y7Alnt7b0HjCf5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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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맛있는 김치가 익어가는 계절 - 가을 총각김치와 파김치 레시피, 소불고기 황금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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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25:21Z</updated>
    <published>2024-10-19T0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깊어져 갈 무렵, 시골 텃밭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채소들 정리해서 맛있는 김치 담그고 따뜻한 저녁밥상 요리 할게요 요즘 장볼때 채소값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너무 비싸졌어요 정성껏 기른 채소들이라 잘 씻어 손질해서 남김없이 먹어요 내가 부지런한만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어요 쪽파도 넉넉히 가져와서 파김치 담그려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p%2Fimage%2F4ubGRC27n5VE_soKi6sJLfM9s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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