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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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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창작하며 살아가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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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7:3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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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511-3 - 겨울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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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6:32:31Z</updated>
    <published>2025-11-29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것이라고 해요.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보면서 항상 마음에 담아두려 합니다.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고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나뭇잎들도 풀들도 겨울 준비에 들어갔어요. 하지만 그 안에는 새로운 생명이 꿈꾸고 있을 거라는 것을 알기에 그리 쓸쓸해 보이진 않아요.   매일 집밥을 챙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JaSSHcEFGq9hbB_m57uJYvBTB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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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511-2 - 마음에 들어온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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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8:40:21Z</updated>
    <published>2025-11-16T08: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어요. 여러 번 이사했지만 내 마음에 들어온 집은 없었어요.  퇴사를 하고 이곳으로 이사와 모든 계절을 지냈습니다. 언제고 어딜 가나 나무로 둘러싸인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내 형편에 맞는 작은 집에서 보는 작은 숲 그리고 오전 햇볕이 잘 드는 작은 베란다 마당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16GVf7zmiWdjR7tLQY1H3aEKc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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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02511-1 - 따뜻한 마음,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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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2:3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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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올 가을을 주변 산책으로 만끽하고 있어요. 빛에 반짝거리는 색색의 나뭇잎들을 보며 매일매일 '예쁘다!'라고 혼잣말을 하게 되네요. 가을 초입에는 먼저 곱게 물든 벚나무 잎에 감탄했지요. 입동이 가까워지니 은행나무의 노란색이 바람결 따라 눈앞에서 춤을 춥니다.  은행나무를 보면 한 친구가 생각납니다. 둘 다 겁이 많은 장롱면허자로  몇 번의 시도가 다 실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FcTyKcdKEyFtEBPjH5if4u3VT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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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510-3 - 엄마의 꽃길, 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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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10:17Z</updated>
    <published>2025-11-01T0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인지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 늦기 전에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어서 집 앞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신나게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는 엄마 모습을 마음에 눈에 카메라에 담습니다.   어릴 적 우리 집 앞에서 이웃 동네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 꽃이 만발했습니다. 그때는 야생화처럼 꽃이 절로 피고 지는 줄 알았아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OXZwc-cHc2YjKVY_fsbkjS5O0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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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510-2 - 단호박 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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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9:29:11Z</updated>
    <published>2025-10-24T09: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난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이 좋습니다. 얼마 전 단호박이 싸게 나왔길래 묵직한 걸로 골라왔지요. 찜솥에 푹 익은 단호박이 얼마나 달콤하던지 더 못 가져온 것이 아쉽기까지 했어요. 찌기 전 미리 긁어놓은 씨앗 일부는 언제가 텃밭이 생기면 심을 씨앗으로 갈무리해 두고, 일부는 다람쥐처럼 조금씩 까먹었어요. 남은 껍질은 빈 화분에 그냥 뿌렸고요.  그러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WDzog-SuTsqapOG5ztJysti3A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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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초록 202510 - 달콤한 향이 나는 계수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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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18:41Z</updated>
    <published>2025-10-17T01: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되면서 자주 찾으려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작은 언덕을 넘어가면 생태공원이 나오고  조금 더 걸어가면 높다란 나무들이 시원하게 뻗은 길이 펼쳐지는 산책로입니다. 걷기 운동의 목적보다는 나무들 보러 가는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계수나무  동그란 나뭇잎이 바람에 따라 어여쁘게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이름표를 찾아보았지요.   '계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fS5j7f4DihpWZ6dwaUpf6CRIQ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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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그림책(멸치 다듬기) - 어느 재가요양보호사의 소통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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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7Z</updated>
    <published>2024-11-19T0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어르신의 잔존기능 유지를 위해 빨래를 갠다거나 콩나물을 다듬는 간단한 일을 하면 좋다고 해요. 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 일상생활과 관련된 행동도 안 하게 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반복 행동으로 기억을 상기시켜 드려야 해요. 모든 걸 다 해주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혹시 내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재가요양보호사가 귀찮은 일을 시킨다고 하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z6_jTORy7sXsLtD3QHwSDaV0w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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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그림책(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어느 요양보호사의 소통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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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7Z</updated>
    <published>2024-11-08T12: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엔 항상 갈증이 났다. 여름철 실외보다는 훨씬 낫지만 에어컨이 없는 실내에서 집안일을 하는 것도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이었다. 코로나가 재유행하던 시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를 쓴 상태로 근무했다. 되도록이면 벗지 않으려 하다 보니 물 마시기도 점차 안 하게 되어서 일을 마치고 나면 무척 물이 고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SFyrmWg-l001geBAntAWXA9gS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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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그림책(돌랑돌랑 여름) - 어느 요양보호사의 소통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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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3:31:06Z</updated>
    <published>2024-11-02T02: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일은 쉽지 않다. 재가 요양보호사는 하루 3~4시간만 근무하지만 보호자인 가족은 하루종일이다. 치매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억을 잃어가면서 망상, 의심, 착각, 폭력, 배회... 보호자가 지치고 우울감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듯하다. 가족이기에 인지활동을 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돌봄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wzv2xPYrsTdt0o-vlbi8-zmDg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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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그림책 보기(엄마 까투리) - 어느 재가 요양보호사의 소통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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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6:10Z</updated>
    <published>2024-10-20T20: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고 난 몇 달 후 재가 요양보호사 일을 하게 되었다. 3시간 시간제 근로자이지만 어르신의 상황에 따라 휴무가 되는 날도 있었다. 시간제 일은 체력이 약한 내게 잘 맞았다. 더운 여름철이라 청소를 하고 나면 땀이 주룩주룩 흘렀지만...  청소를 마치고 어르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졌다. 인지장애(치매) 어르신이셔서 의사소통을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nVR2t_DM5KF5LuhIY5OQBItLf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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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깊은 곳 기억 - 요양보호사 실습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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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7Z</updated>
    <published>2024-10-07T15: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걸린 코로나로 우여곡절 끝에 요양보호사 실습을 하게 되었다. 요양보호사가 주로 근무하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가정에서 며칠씩 실제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이라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다는 근무 중인 선배 요양보호사님을 관찰하면서 보고 배우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론 수업에서 배운 것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다. 이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kkzg_HZ0Drot5DpgCwCe72cjc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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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아닌 그저 하나의 일일 뿐 - 요양보호사 실습교육 전 코로나 발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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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6Z</updated>
    <published>2024-09-23T12: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 이수해야 할 총 320시간 중 240시간의 이론 수업이 끝났다. 80시간은 실습을 해야 한다. 이론 마지막 날 교육원에서 실습생으로 근무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교육받고 실습날짜를 배정받았다. 하루 8시간씩 10일이다. 요양원 5일, 주간보호센터 3일, 재가요양 2일. 요양보호일이 처음이다 보니 혹시나 모를 실수로 실습기관이나 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xMlHmrCWBMClAhCj0a5-7OIrQ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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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 기립! 다 함께 들썩들썩~ - 요양보호사 교육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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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6Z</updated>
    <published>2024-09-09T0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8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겨울 아침 차가운 강의실에 들어서면서부터 간식을 챙겼다. 움직이지 않아도 계속 군것질 거리를 찾았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더 졸리고 몸이 절로 배배 꼬였다.   강사님은 풀린 눈을 한 교육생들을 보며 &amp;quot;전원 기립&amp;quot;을 외쳤다. 체조 시간이 왔다. 졸음 퇴치용답게 신나고 흥겨운 트로트가 배경음악으론 제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PwawMAlyXOgMTVAVCN3XWaiqU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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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트라슈퍼파워 할머니 - 가족요양보호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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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30T05: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 중 70대 어르신은 남편분의 간호를 위해 교육을 받으셨다. 24시간 계속되는 돌봄으로 많이 지치신 듯했다. 큰맘 먹고 신청한 요양보호사 교육이 힘들면서도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시는 듯 보였다. 가끔 손자도 돌보셨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강의실에 데리고 오시기도 했다. 최선을 다해 가족을 지키는 울트라슈퍼파워 할머니셨다.  가족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xXF0nPDWnzbvK2ZAtmvOwucwG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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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노인이 된다 - 요양보호사 교육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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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6Z</updated>
    <published>2024-08-24T06: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끄트머리쯤 요양보호사 교육이 시작되었다. 첫날 교육원 실장님의 오리에테이션과 노인요양보호 제도에 대한 교육을 들었다.   내일 배움 카드 이용자들은 고용노동부 출석 앱을 깔고 입실과 퇴실을 확인해야 한다. 요양보호사 자격 업무는 도청에서 관리하고 있어 매시간 교육원 전자출결 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의 경우) 일정 공간에만 있으면 자동 출결되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jTZSVriDdRPcsQsgiQsXMo03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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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퇴사 이후 새해맞이 - 요양보호사 취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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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1:04:46Z</updated>
    <published>2024-08-20T0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의 어느&amp;nbsp;해&amp;nbsp;12월을 퇴사로 마무리하고 다음 새해를 맞았다. 겨울이라 찌뿌둥한 몸상태를 핑계 삼아 자주 누웠다. 까무룩 잠이 들기도 했지만 대체로 이런저런 생각들, 앞으로의 계획들,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대 반 걱정 반... 머릿속 상상의 세계는 점점 더 확장되어 갔다.  생각나는 대로 그냥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보았다. 모르면 인터넷과 책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MkA-JE8ZZwbLcfplgBHfJhZdk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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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기를 권함 -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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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1:26:20Z</updated>
    <published>2024-08-14T00: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써왔던 그림에 대한 글을 모아 책을 한 권 만들었습니다.  &amp;lt;그림 그리기를 권함&amp;gt; 2024.   인근 도서관의 메이크북스라는 교육을 받으며 어설프지만 6주 만에 뚝딱 만들었어요. 인디자인이라는 편집 프로그램도 배우고 묶어 보고 싶었던 글도 책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어 무척 즐겁고 보람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4주 만에  글을 완성, 편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MDBj8crYbXrsKGxmQyFDaTL-a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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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그림 슬럼프 극복하기(3) - 습관으로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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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6:37:20Z</updated>
    <published>2024-07-06T04: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킴 마이클즈는 &amp;lt;빛을 향한 내면의 길&amp;gt;에서 인간은 습관의 노예라고 말합니다. 어떤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하나의 패턴으로 굳어질 때까지 반복함으로써 형성되는 습관은 깨뜨리기가 어렵다고 해요. 그림 그리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리는 시간을 반복해서 갖다 보면 몸과 마음이 그리기에 최적화되어 일종의 그림에 대한 감을 습득할 수 있어요. 처음에 연필을 잡았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Jg5Bis-1q9deGzYv-59p-cYHUdU.pn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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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그림 슬럼프 극복하기(2) - 완벽함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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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6:37:20Z</updated>
    <published>2024-06-23T07: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작가나 선수들은 한 번쯤은 큰 슬럼프를 겪는 것 같습니다. 작가도 아니고 프로 선수도 아니지만 저 또한 그림을 취미로 그리면서 크고 작은 슬럼프를 경험했습니다. 집에 큰일이 일어났을 때 그림은 당연히 뒷전이 되었고요 회사일에 치여 몸과 마음이 피곤해지면 자주 그랬지요. 이러다가도 그림이 그리워 다시 연필을 들었어요. 절로 그렇게 될 때도 있었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Z_M76ftYbRxQSc3EPI9atlIp8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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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그림 슬럼프 극복하기(1) - 함께 그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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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6:37:20Z</updated>
    <published>2024-06-15T08: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그림에 대한 제 경험을 이것저것 꺼내놓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많은 인생에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amp;lsquo;기껏해야&amp;rsquo; 그림일 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amp;lsquo;그렇기에&amp;rsquo; 그림을 선택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항상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지요. 고민하고 안타까워하고 아쉬운 감정도 많이 느꼈습니다. 때로는 그림 그리기를 부담으로 느끼며 전혀 그리지 못하는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Ko%2Fimage%2FLpLvRT6VW5tW0-EbnDlpLYmV76I.pn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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