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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멘트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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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필라멘트 요요는 LED 시대의 마지막 남은 필라멘트 전구로 고유한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에 진심인 캐릭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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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22:3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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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4]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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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2:53:17Z</updated>
    <published>2025-06-11T1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생은 농구처럼   이사 간 집을 탐험하다 농구장을 발견했다. 다음날 당근으로 농구공을 구매했고, 퇴근 후 농구장을 향한다.  농구 영상을 찾아보고 연습한다. 자유투를 던진다. 무한의 공간에 포물선의 꼬리를 그리며 공은 날아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의 궤도를 따라 바삐 부산스레 움직인다. 폼은 엉성하지만 그대로 즐긴다. 재밌다. 취미를 늘려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O5_w3BCMJvH9_fMNxwmEPidVj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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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3]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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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59:44Z</updated>
    <published>2025-02-18T12: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병렬글적]  1. 아침에 일어나 요가매트를 깔고 코르크 폼패드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 푸시업, 윗몸일으키기, 아령으로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다. 그리고 글을 쓴다. 혹은 쓰고자 한다.   2. 잠깐의 생각의 물결이 돌에 걸려 여러 갈래로 흩어진다. 그 찰나의 순간, 체류하는 단어들이 문장이 된다.   3. 저녁의 글쓰기는 무거운 눈꺼풀과 회사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qaAbwn0-MVke_Bcp7SrvpH3GL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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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2] - 다섯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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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20:29:01Z</updated>
    <published>2025-02-17T14: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달 소설책 모임을 통해 셸리 리드의&amp;nbsp; '흐르는 강물처럼'을 읽었다. 저마다의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그 열매가 내릴 때까지 굳건하고 단단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말을 했다.   2. &amp;quot;손상과 회복을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amp;quot;는 독서 모임의 회원분의 말이 인상 깊었다. 퇴근 후 고요해진 거실의 공기 속에 차분하게 책을 읽는 시간이 좋아졌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WqLZoplNEmbKZZjYM02igH0-T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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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1]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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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4:50:21Z</updated>
    <published>2025-02-14T21: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 며칠새 어떤 글도 쓰지 않았다. 글쓰기는 쓰지 않으면 써아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금세 잊혀진다. 뇌는 참 게으르고 마음은 쉽게 차가워지기도 한다. 2. 풀리지 않은 일들이 있다. 아니 풀려야 할 일들이다. 운에 맡겨야 하는 일들은 명확하지 않아 어렵다. 어금니가 시려온다. 차가운 액체가 어금니 언저리에 파고들어 뜨겁게 괴롭힌다. 3.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lwHopGDgnt4b93Vd-XW9t_5Qx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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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0]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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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3:52:40Z</updated>
    <published>2025-02-13T11: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글들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발적으로 혹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고 사라지는지를 알게 되었다. 우주는 내 뇌 속에도 존재하는 듯한, 무한할 수 있는 생각과 완벽히 표현하지 못할지라도 나타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2.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나 재즈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After You've G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VgEUWok4CORtyIbrXMZjB1Zo0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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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9]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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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3:20:36Z</updated>
    <published>2025-02-08T12: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늦은 밤, 돈가스가 먹고 싶어졌다. 스무 살 언저리, 김밥천국은 여러 메뉴를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치스러운 천국이었다. 라볶이와 돈가스는 가장 인기 있는 메뉴였다. 돈가스를 칼로 자르지 않고, 젓가락으로 입에 배며 먹는 친구가 있었고, 그의 별명은 젓가락이었다. 칼로 자르면 뺏어먹게 되니 자신은 입으로 베어 먹는다고 했다. 덕분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B8xkyP2GY9Dn_d0dqsAG2T8cF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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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8]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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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5:06:44Z</updated>
    <published>2025-02-04T10: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병렬글적]   1. 올해도 '브랜드 부캐' 모임인 '브부'에 참여했다. 낯익은 얼굴과 낯선 얼굴들이 교차한다. 익숙함과 신선함의 교집합은 설렘 아닐까,&amp;nbsp; 그리고 서로를 응원해 준다. 사람의 소중함을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다. 모두를 응원한다.   2. 행복한 노년은 '건강, 좋은 사람, 돈' 중 그나마 돈 관리가 가장 원하는 대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8zAV1t98Q5m3m3eOI02PJnQkB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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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일병렬글적_7]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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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3:13:31Z</updated>
    <published>2025-02-03T14: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카툰을 주 1회 올리기로 (나와 약속)했다. 신기하게도 2번의 약속은 지켰고, 3번째는 못 지켰고 하루 지나 이제 겨우 콘티를 짜고 있다. 그건 그렇고 소고기 뭇국 레시피를 검색해 본다.  2. AI를 알아야 미래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나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아야 해요. 너무나 어려워 환상의 종교 같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M9dfzRe_54ghkN9vwjnsrVTTJ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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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6]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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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0:50:44Z</updated>
    <published>2025-01-31T2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점심시간의 수영장, 나이 드신 분들이 많다.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수영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호젓하게 여유롭게 그리 바쁠 것 없이 하나하나 자세히 볼 수 있는, 딱히 할 것 없이 할 것을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오늘은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1100m. 숫자에 연연하긴 싫지만 그만큼 재밌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VqO9Zezv1p8gnWuxMoJ_LTQHK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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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5]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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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4:07:34Z</updated>
    <published>2025-01-30T02: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스타의 앱을 실행한다. 나의 스토리를 봐준 사람들의 스토리를 누른다. 이미 서로 잘 아는 사람도, 이곳에서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분류로 나누는 것도 조금 멋쩍지만 우리는 각자의 스토리를 본다. 이곳에선 조금은 가까운 기분도 든다.   2.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더 친하길 바라는 노력은 업무적인 만남이 오히려 편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Bck1JrBQBMjTR2IvIxrZVeK72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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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4]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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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2:48:10Z</updated>
    <published>2025-01-29T01: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갖고 싶다는 것은 사치재다.'&amp;nbsp; 출근길 라디오 속 디제이와 경제전문가의 이야기는 자못 진지하다. 갖고 싶은 것과 가져야만 하는 것, 물건을 사고파는 것은 단순한 교환일 텐데 복잡한 셈이지만 결과는 간결하다. 허무할 정도로  2. 주기적으로 하는 것 중 하나는 미용실 방문이다.  단기간 나의 신체의 변화는 머리가 자라고 손발톱이 자라는  정도가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2h668yqE7BEhsPZvdHFHPQITS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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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3]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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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39:28Z</updated>
    <published>2025-01-27T22: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샥즈 오픈핏 에어가 드디어 도착했다. 귓속에 밀착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답답하지 않고 음질 또한 최상이다. 덕분에 쾌적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가민에 이어 러닝 아이템이 늘어났다.2.25년 1월은 최진영 작가의 '어떤 비밀'을 읽는다. 근 한 달 동안 1권의 책도 다 읽지 못했다. (그나마 관성의 독서습관이 조금 남아 있어 책을 읽으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AfsnXJ1xyVMQzV91-j4gYKJOi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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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2]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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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43:38Z</updated>
    <published>2025-01-27T01: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갑자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그 공허하고 텅 빈 것을 욱여넣을 것조차 찾지 못해 '만약에'라는 가정을 한없이 되뇌어 본다.   2. 우리는 수많은 이별을 알듯 모르게 마주하고 지나친다. 그것이 점유했던 시간들이 앞으로 함께 할 수없을 텅 빈 공간의 부피도 가늠하지 못한 채   3. 그리고 지금의 유한함을 깨닫고 곁에 있는 누군가의 존재에 대해 안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03t_howiX5_-WdXf2wxcditj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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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병렬글적_1] - 다섯 가지 단편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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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24:48Z</updated>
    <published>2025-01-26T09: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병렬글적]  1. 아내는 행복감이 충분한 사람이다. 지금이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렸다. 아직 완전하게 이해하진 못한 것이 사실일 것이다.   2. 샤워를 하다 타일의 상처를 만졌고 나도 상처가 났다. 무심코 털어내려 뻗은 손가락이 베여 상처가 났다. 직선의 붉은 표식이 선명해고 물과 함께 사라지고 다시 선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ybXNLBFBYIzc9Hja18cqGeHa4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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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10. 우리들의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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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1:30:00Z</updated>
    <published>2024-10-27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지만 크지 않던 직사각형 우주의 파란 액체로 가득한 세계, 그곳은 너와 나만이 존재했다. ]  자유로운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유일한 너에게만 우리의 수영장에서 투명한 몸과 마음으로 힘껏 끌어안고 싶어. 연기처럼 수많은 물거품과 함께 사라진 우리의 기억들 창문 너머 노을과 함께 우리만의 이야기들도 함께 사라져 갔지만,  우리의 수영장은 잊지 말자.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fiPYMRCypYIJcsNseIIAPJ-R8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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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9. 오징어 영법의 자신감, 배영은 쉽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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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9:28:56Z</updated>
    <published>2024-10-2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모든 게 어색할 수밖에, 물속은 내가 사는 공기의 세계가 아니니까, 공기의 인간세계에서도 서툴고 처음인 게 너무 많다. 그래도 할 수 있다. 잘하지 못해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 투성이다. ]  2월부터 시작된 수영이 어느덧 4월 중순을 지나고 있다. 자유형은 땅콩 킥판으로 음파 발차기와 양손을 돌리며 레인을 반복하고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RXKO4u3rmsDJyZnkeVjf9uqzU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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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8. 자유형 사이드킥을 배우고, 땅콩킥판과 함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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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4:26:29Z</updated>
    <published>2024-10-2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은 물이 덜 짜다' 며 웃는다. 물은 신기하게도 사람들을 웃게 한다. 다른 세계와의 접선과 허락 물의 세계는 오늘도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  자유형 사이드 킥 자세는 자유형의 최고 난도가 아닐까, 현재로선 그렇다. 킥판을 잡은 왼손은 일자로 쭉 뻗고, 왼쪽 얼굴은 왼팔 (이두) 안쪽으로 붙이며 '파' 호흡을 하며 물 밖으로 내민다. 발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V6c-rjFFJRH6C8VrRO8NhDhOW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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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7. 땀을 느낄 수 없는 유산소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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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1:46:53Z</updated>
    <published>2024-10-27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시작하며, 몇 가지 운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러닝도 하게 되었다.  달리기의 공기는 거대한 수영장의 물속을 뛰는 듯하다.  그리고 고요하고 조용하다. 오로지 나의 숨소리와 발소리 그리고 지나가는 몇 가지의 소음들 뿐이다. ]   평일 퇴근 후 분주한 발걸음으로 수영장으로 향한다.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수영장, 생기 돋는 익숙한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32FoWs69hgEEykONnsEGjekrt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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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6.  인간은 물고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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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4:26:35Z</updated>
    <published>2024-10-27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간은 물고기가 아닌데, 물고기가 되려 하는구나.' ]  나는 물고기가 되는 상상을 하다 수영이 잘 안 되면 물고기가 아니니 당연히 수영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나만의 타당한 이유를 찾아낸다.        '골프는 힘 빼는데 3년'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수영도 힘 빼는데 여간 쉬운 게 아니다.  모든 운동은 힘을 빼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XveHmgbLvv2mn0JLkIZuO7UvE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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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을 하고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5. 퇴근을 하고 자유형을 배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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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23:58Z</updated>
    <published>2024-10-27T03: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직은 겨울의 냉기가 있는 산속에 위치한 수영장,  차에 내려 하루의 수고의 숨이 또렷한 입김의 자국을 그리며 어둠과 함께 사라진다. ]   자갈밭의 비포장 주차장 공터에 보이지 않는 주차선이 그어진다.  일시적인 혼잡한 차들의 다투며 황급히 주차전쟁을 치른다. 저마다의 주차선에 따라 제각기 주차하지만 간격과 위치가 정렬적이다.  수영 강좌의 수강신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Rm%2Fimage%2FxWgLQMKVHELJaXkmuNbcDsaFx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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