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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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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런저런 단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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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8: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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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여름 밤의 단상 - 나와 나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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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29:27Z</updated>
    <published>2025-08-28T03: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변하는 건 당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하는 상상이 변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20대의 나는 상상 (또는 망상) 하는 것을 즐기고는 했다. 특정 여행지에 가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며, 미래의 내가 같은 여행지에서 상위 호환 버전(?)의 여행을 한다든지, 하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20대 초반에 내가 가장 큰 환상과 로망을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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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토네이도 - 기분에 관한 고찰, 그리고 생각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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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7:44:43Z</updated>
    <published>2024-01-07T02: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부터 좋지 않았던 기분이아침까지 이어졌다.  나는 매일 꿈을 꾼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매일 꿈을 기억한다. 사람은 매일 꿈을 꾼다는데, &amp;quot;꿈을 꿨다&amp;quot;라고 인지하는 것은 꿈을 기억하는 지의 여부에 달렸다는 말을 들었다.   어젯밤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제 낮에 중립 정도였던 기분이 저녁이 되자 곤두박질친 것이었다.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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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 것인가 - 대학원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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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6:02:32Z</updated>
    <published>2024-01-05T16: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을 누운 상태로 꽤나 분주하게 보냈다.   유튜브도 봤다가, 어제 한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다가, 책도 네 권 정도를 왔다 갔다 하며 읽었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책들은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하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게 아니라 몇 페이지 정도씩, 많아야 몇십 페이지 정도만 읽은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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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5년 차, 엄마에게서 장문의 카톡이 왔다 - 독립한 30대에게 가족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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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5:18:14Z</updated>
    <published>2024-01-02T15: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5년 차, 겨울방학. 날씨 안 좋음.  '번아웃인가, 그냥 지겨운 건가, 피곤한 건가... 아, 잘 모르겠다.' 하루를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에 아침에는 늘 일찍 알람을 맞춰 놓지만 비몽사몽 잠에 취해 다시 끄고 자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비슷비슷한 그런 날이었다. 흐린 날씨에 블라인드까지 쳐져 있어서 어두컴컴한 방 안의 침대 속에서 아침 7시에 맞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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