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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올하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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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e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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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가이드로10년, 미술해설도슨트5년 활동하며 처음으로 접한 해외여행의 새로움과 미술을 접하며 느낀 황홀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한 아트가이드 도올하르방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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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8:0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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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록을 기록하다 -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 렘브란트 &amp;lt;모자와 목걸이 두 개를 걸친 자화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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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7:41:48Z</updated>
    <published>2024-01-24T08: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나의 가치를 초라하게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허무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기 어려운 순간들, 그럴 때면 보이지 않게 작게 쌓인 성취와 그 시간들을 자주&amp;nbsp;간과하곤 하지만 나만의 기록을 통해 그런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하나의 작품을 통해 깨달은 적이 있다.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 삶은 갈래길을 만나며 여러 이야기를 품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cV%2Fimage%2FI2CJq2IlgtdooGRrlA5Ff255q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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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 프라 안젤리코 &amp;lt;수태고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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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7:52:02Z</updated>
    <published>2024-01-20T07: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에서 투어를 마친 후 함께 하루를 보낸 분이 마지막 인사로 건네준 한 마디가 있었다.  &amp;quot;언젠가 일상이 지치고 힘든 순간, 오늘의 시간을 기억하며 이곳에 있을 당신을 위해 꼭 기도하겠다&amp;quot;  삶이라는 한 권에 담긴 여러 가지 시련의 페이지속에 우리는 살아간다. 하지만 또 다른 페이지에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 줄 위로와 이해의 이야기도 분명 존재하길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cV%2Fimage%2FvsHE0q7cJwMBh1hiGpk48neUZ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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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를 주는 또 하나의 미소 -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 다반치 공방 &amp;lt;모나리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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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8:08:52Z</updated>
    <published>2024-01-08T01: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함이 나를 지킨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거창함은 오히려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걸 느끼는 순간이 있다. 화려한 허상이 아닌 묵묵한 진실이 나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걸 알지만 그 진실의 초라함이 두려워 다시 뒤돌아 허상을 쫒는 수많은 순간들 속에서 나는 살아왔다. 그런데 거창함이 순전히 허상만은 아니더라. 허상을 쫒는 수많은 순간들 속에서 어느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cV%2Fimage%2FI-XK0i4HeNP1ErMgtWaWkNzAD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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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으로 그려낸 여행, 스페인 - 현재의 스페인에서 과거를 보는 방법,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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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8:08:31Z</updated>
    <published>2024-01-03T08: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그 도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기가 있다. 그 공기의 형태는 향이 될 수도 아니면 색이 될 수도 있는데 그 장소가 나에게 묻힌 향과 색이 기억이 되고 그렇게 쌓여 그려지는 게 그 도시의 추억일 거다. 분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시각을 통해서만 만들어진 기억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왠지 희미하게 그려진 스케치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cV%2Fimage%2FD-4MsrNH4ffpZkcCgtRC-nbFv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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