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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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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5년 동안 근무한 대기업을 정년퇴직 후, 나를 위한 소소한 행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액티브 시니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자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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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23:4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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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 악당의 습격, 참아주는 고양이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7, 아기와 고양이가 가족이 되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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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5-04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 이제는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아기의 모습을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아기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탐색의 대상입니다. 특히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존재인 고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기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이라 느껴질 것입니다. 어른의 경우 학습을 통해 동물을 경계하는 방어 기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아기는 아직 '위험한 대상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6o7sRh73urM7x3KOCdJ_gHlZW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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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기장, 전복 맛집 '탐복 본점' - '전복을 탐하다'라는 뜻을 가진 전복 요리 전문 식당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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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1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근사한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아들의 지인 찬스를 통해 찾아온 곳입니다. 이곳은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31에 위치한 전복 맛집 '탐복 본점'이네요. 바로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에도 '탐복'은 안 보이고 '소함평'이라는 빨간 플래카드만 보입니다. 혹시 건물 뒤편에 있나 하여 가까이 가보니 정말 아주 조그마한 '탐복'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xbrAUTDkr406weTGKqY8rQVJl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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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새는 돋아나는데 책상은 비어 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 봄기운이 무르익는 만큼 중소기업의 한숨도 깊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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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30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잎새달',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을 돋우는 4월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이처럼 봄의 기운이 무르익는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역설적으로 중소기업은 이맘때 가장 깊은 한숨이 터져 나옵니다. 유독 짐을 싸서 나가는 퇴사자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지요.  왜 하필 4월에 퇴사가 많을까요? - 퇴직금 산정에 유리합니다.&amp;nbsp;퇴직금은 퇴사 전 3개월 평균임금으로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lh2pYOYMJrtYFliyCCn17NFqg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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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난티 치즈 베이글 - 치즈 맛은 나지만 담백하고 풍부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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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28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명이 '빵돌이'이라 불릴 정도로 빵을 좋아하지만, 혈당 조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멀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난 '아난티 치즈 베이글(ANANTI CHEESE BAGEL)'이 후각과 시각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빌라쥬 드 아난티(VILLAGE DE ANANTI) 내 클리퍼 B동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왜 흔히 쓰는 '동'이라는 표현 대신 클리퍼(C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THVnhNxvGhgSYx67p0urYCabt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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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창(?) 사이로 보이는 무해한 미소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6, 고사리 손으로 붙잡은 안전 울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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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2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예쁜 손녀가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 나니, 신나게 기어 다닐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직 짐 정리가 한창인지라 호기심 많은 손녀가 혹여나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어른이 지나다니기에도 왜 이리 걸치적거리는 것이 많은지, 손으로 잡아당기면 금방이라도 넘어질 만한 물건들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네요. 그야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vKVCWsC-aHO70UGaHIcbk17w2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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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포 철쭉축제,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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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7:53:26Z</updated>
    <published>2026-04-25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새 쌀쌀하더니, 오늘은 한낮의 온도가 24도를 웃돌며 햇볕이 무척 따가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어느덧 군포 철쭉축제도 내일(4/26)이 마지막 날이네요. 지난주 행사 때 보았던 철쭉이 이번 주에는 만개할 것이라 예상도 되고 하여 다시 가봤더니 역시 철쭉이 아주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활짝 핀&amp;nbsp;철쭉을&amp;nbsp;보기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는데요.&amp;nbsp;철쭉동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wzm9raQMtjxF1d46Xz1B-444c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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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기장의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순한 맛'의 산책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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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24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바다의 숨결을 곁에 두고, 그림 같은 풍광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산책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2-17에 있는 '오시리아 해안산책로'입니다. 이 산책로는 '아난티 앳 부산 코브'와 바로 맞닿아 있어, 투숙객은 물론 가벼운 나들이 삼아 방문한 분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는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BftemVuoLn5PKc0nP3sdWBrv5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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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의 흡연율을 높이는 갑질 - 우리 산업 구조의 불합리함이 뿜어내는 사회적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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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2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밖 지정된 흡연 장소는 연신 뿜어 나오는 뽀얀 담배연기로 가득합니다. 마치 자욱한 안갯속에 갇힌 듯한 그곳에는, 짧은 흡연을 통해 답답함을 털어내려는 직원들이 빼곡히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비흡연자의 시선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풍경일 수 있지만, 그 짙은 연기 속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마주한 거친 현실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대기업 직원들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e9gHEmj27KOuhugOBPZjmQ7Ee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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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이하우스 이스트 에그 초콜릿 - 벨기에 왕실 공식 인증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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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4-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 명품 브랜드 노이하우스(Neuhaus)의 이스터 에그 초콜릿입니다. 벨기에 친구인 '브론데'가 한국에 올 때면 종종 노이하우스의 초콜릿을 선물해 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모양이 무척 특이합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Matryoshka)'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귀여운 달걀 모양이네요. '달걀?&amp;quot; 그러고 보니 4월 5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_SKZm2R8w_V8ScaENWqp3PuZL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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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의 고사리손이 남긴 사랑의 흔적.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5, 아기 손톱은 조심스럽게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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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2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녀의 앙증맞은 고사리손이 제 얼굴로 살며시 다가옵니다. 솜사탕처럼 통통하고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지는 순간, 피부가 따끔하네요. 거울을 보니 할아버지를 향한 사랑의 징표(?)로 아주 작은 손톱자국이 남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쁜 손녀의 얼굴에도 자신도 모르게 낸 작은 생채기가 보이네요.  이제 갓 10개월로 접어든 아기의 손톱은 종잇장처럼 얇지만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k_KDVZ_hYRE5oSQbhIZ-sPXm2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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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군포 철쭉 축제 행사장 모습 - 초대가수 '박정현', '이승기'씨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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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00:26Z</updated>
    <published>2026-04-19T02: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7시, 개막공연이 시작될 무렵 느긋한 마음으로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초대가수의 무대 시작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거라는 계산을 하고 여유를 부린 것이지요. 하지만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내려 오더군요. &amp;quot;아차~ 너무 늦어서 벌써 초대가수의 공연이 끝난 건가&amp;quot;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행사장 인근에 도착하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BPB3bhCORYPpkjuFvZWp6gmD_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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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2026 철쭉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 철쭉 바다로 변한 군포! 실시간으로 알려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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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2:16:13Z</updated>
    <published>2026-04-18T02: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산책 겸 철쭉축제 현장을 들러보니, 벌써 개막공연을 위한 무대의 설치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차 없는 거리를 따라 늘어선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푸드코드도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네요. 제가 둘러본 시간이 오전 10시인데도 햇볕 아래 서 있으면 덥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마 오후에는 기온이 더 오를 테니 가벼운 반팔 차림에 걸칠 옷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NImXGXpFkRXRY6cK6qTUTosU6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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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행동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스트레스 해소와 본능이라고 하는데 귀엽고 사랑스럽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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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4-17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그랗게 말린 포장지 속으로 두 마리 고양이가 홀린 듯이 번갈아 머리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확실히 '털부자'인 페르시안은 머리를 넣을 때부터 뺄 때까지 한참을 낑낑대며 고전하는 반면, '날렵함의 상징'인 코리안 숏헤어는 그야말로 '쏙' 들어갔다가 바로 '쏙' 빠지는 무결점 자세를 보여 줍니다. 덕분에 조용한 집에 고양이들의 엉뚱한 몸개그 덕분에 웃음과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uoao3oTLcvPlUb7XWkOwkCKaJ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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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을 버리고 계약직으로, 왜? - 대기업 계약직이 정규직이 될 확률은 희박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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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 보니, 대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퇴사자를 가까이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퇴사자의 입장에서는 여러 사유가 있지만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로 옮기는 경우', '직장 분위기가 안 좋아서', '업무량이 많아서', '더 이상 커리어가 쌓일 것 같지 않아서', '회사의 미래가 어두워서' 등과 같이 다양합니다.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LlNZYTbQgUuiAk6O4qRCwG7b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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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여행' 이터널저니를 둘러보고... - 쉼 없이 흐르는 일상의 시간에서 벋어나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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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기장,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곁에 둔 '아난티 코브(Ananti Cove)'안에는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라는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영원한 여행'이 시작될 것만 같은 이곳에는 정갈하게 꽂힌 다양한 책들과 시선을 머물게 하는 전시물, 몽글몽글 아기자기한 굿즈, 그리고 음악과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한 자리에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p4dHhIJobkEzXcvbugsVFr8MB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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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손과 솜방망이의 접촉  - 준비된 스마트 할부지 74, 손녀와 고양이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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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 오후, 햇살의 따뜻함이 쉬어가는 거실. 손녀의 뽀얀 고사리손과 고양이 망고의 보들보들한 솜방망이가 마주 닿았습니다.  서로에게 다가서는 일이 조금은 낯설고 서툴렀지만, 오랜 시간 묵묵히 눈을 맞추며 서로를 익혀온 덕분일까요. 이제는 제법 가까운 거리에 머물며 접촉도 서슴지 않네요.  망고가 먼저 하얀 솜방망이로 아가 발을 '톡톡' 건드리면, 손녀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Y3hlhq2j9rHMsOttBTNFP7WjM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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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2026 철쭉축제가 시작되네요 -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 2026 군포 철쭉축제가 곧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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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봄날 오후, 식사 후 나른함을 떨치기 위해 잠시 가벼운 시내 산책을 나왔습니다. 산책길에 마주한 군포시청 벽면에 커다란 걸개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군포의 자부심, '군포철쭉축제(Festival)'를 알리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 중순입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 보니 '딸아이의 출산 임박'과 '저의 환갑모임'이 겹쳐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gEJoPCMY7I-nh9Nnl7nSGnPd-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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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길과 같이 뻥 뚫렸으면 합니다  - 앰뷸런스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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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부간선도로 위,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끊임없이 공기를 메웁니다. 꽉 막힌 2차선 도로를 삐집고 나갈 수 없는 앰뷸런스의 간절한 경적소리만 앞차의 창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무심코 고개 들어 올려 본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 사이로 길 하나가 시원스럽게 뚫려있습니다. 애타는 앰뷸런스가 가는 길도 저 하늘 길과 같이 뻥 뚫렸으면 하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E4rhiZHNyrp9IwFfdtu6isQnG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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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레토 법칙,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다른 점이 있다면.. - 20%가 성과의 대부분을 만들지만, 나머지 80%도 소증한 존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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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파레토의 이름을 딴 '파레토 법칙(Pareto Principle)'은 소수의 원인이 다수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흔히 '80:20 법칙(80-20 rule)'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20%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VLVak5ja-zHQjAwq4IE-N7n8b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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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로 지는 두 순백의 꿈 - 순간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꽃비가 되어 사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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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4-0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더 하얗다 말하기 힘든 두 순백의 자태  목련의 단아함과 벚꽃의 화사함이 한 뜨락에 모였네요  어제의 눈부심이 오늘 내리는 비바람에 모두 씻겨 갈 것입니다  가장 화려한 순간을 뒤로한 채 꽃비가 되어 나란히 떨어지니 참 짧은 봄날의 꿈이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펭귄의 짧디 짧은 다리로 달리고 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dS%2Fimage%2FUzZXXK8V0uIi4DI0w4iYDTeQ4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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